I'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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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아놀드가 직접 "I'll be back"을 말한 경우
3. 아놀드가 변형해서 말한 경우
4. 다른 사람이 말한 경우
5. 관련 문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Arnold_Schwarzenegger_-_I%27ll_be_back.jpg

"곧 돌아오겠다."


그가 직접 대사를 말한 모든 영화들 모음.

1. 개요[편집]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수 많은 원라이너들과 캐치프레이즈 중에서 가장 유명한 명대사. 터미네이터 이후의 모든 아놀드 영화들은 거의 다 한번씩 이 대사를 말하거나 변형해서 나온다. 너무나도 유명해서 위키백과 항목이 따로 등재되어있다. #

재미있는 것은 터미네이터 촬영 당시 슈워제네거는 억양 때문에 단어 "I'll"을 발음하는 것을 어려워해서 감독 제임스 카메론에게 대사를 "I will be back"로 바꿔도 되냐고 물어보았다고 한다. 그러나 카메론은 안 된다고 하면서[1] 여러 테이크를 거쳐서 가장 잘 나온 테이크를 최종적으로 영화에 집어넣었다고 한다.

이 대사 다음으로 가장 유명한 캐치프레이즈는 아마도 터미네이터 2Hasta la vista, baby 일 것이다.

실질적인 발음은 아오→ 삐↑ 배↓ㅋ에 가깝다.


2. 아놀드가 직접 "I'll be back"을 말한 경우[편집]



2.1. 터미네이터 (1984)[편집]



T-800: I'm a friend of Sarah Connor. I was told that she's here. Could I see her please?

경찰: No, you can't see her. She's making a statement.

T-800: Where is she?

경찰: Look, it may take a while. Want to wait? There's a bench over there.

T-800: (두리번거리고서는) I'll be back.


T-800: 나는 사라 코너의 지인이오. 여기에 있다고 들었는데 볼 수 있겠습니까?[2]

경찰: 안됩니다. 그녀는 지금 진술 중이에요.

T-800: 어디 있소?

경찰: 저기, 좀 시간이 걸릴 겁니다. 기다리고 싶으면 저 의자에 앉아 계시죠.

T-800: (두리번거리고서는) 돌아오겠소.


터미네이터 1편에서 먼저 등장. 이 대사 후 터미네이터는 차를 몰고 경찰서 문을 들이박는다.


2.2. 코만도 (1985)[편집]



존 매트릭스: 돌아오겠다, 베넷.


예상하겠지만 영화의 결말에서 존은 베넷을 완전히 관광을 보낸 다음 사살해버린다.


2.3. 런닝 맨 (1987)[편집]



벤 리처즈: 킬리언, 돌아오겠다.

킬리언: 오직 재방송에만.


위에 코만도의 베넷처럼 역시나 영화의 결말에서 아놀드에게 처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하지만 이 장면에서 악당이 아놀드만큼이나 재치있는 답변을 했다는 것(...)


2.4. 트윈스 (1988)[편집]



줄리어스 베네딕트: 만약 거짓말을 하는거면... 돌아오겠다.


2:16에 등장.

2.5. 토탈 리콜 (1990)[편집]



2.6. 터미네이터 2 (1991)[편집]



여기 있어요. 돌아올게요.
Stay here. I'll be back.

T-800

1편의 후속작이니 당연히 오마쥬이다. 뚜벅뚜벅 걸어나가더니 일체 설명도 없이 난데없이 차로 뚫고 들어온 1편과는 달리, 이번엔 차를 탈취한 경위(?)를 보여주는 것이 차이점. 물론 이번에도 경찰차로 문을 뚫고 들어오는 건 변함없다.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의 용광로 장면에서 이 대사가 나온것으로 혼동하지만 사실은 이 장면에서의 대사는 Goodbye.

T-800이 용광로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터미네이터 등장의 원인이 되는 스카이넷의 탄생을 근본부터 막기 위해 AI 칩을 탑재한 본인 스스로의 존재를 영원히 삭제하기 위함이므로, 이 상황에서 "돌아올게"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그러면 엄청난 공포영화가 되어버린다 아마 터미네이터 2의 명장면과 명대사를 패러디할 때 주로 용광로 씬과, I'll be back를 패러디하고 패러디에 따라 아예 이 두 요소가 하나의 씬에서 나온 것처럼 패러디하기도 해서 오해하는 사람이 많아진 듯 하다.

1편에서 I'll be back과 Get out이 상당히 유명한 명대사였는데 후자의 경우 이 대사를 친 T-800은 Get down으로 변형되고, 사라 코너에 의해서 Get back으로도 변형됐으며 원래 대사인 Get out은 빌런 포지션을 계승한 T-1000이 가져갔다. 반면 전자는 대사를 친 캐릭터와 대사가 전부 같게끔 유지되었다.

개그성이 강한 어트랙션용 영화인 터미네이터 2: 3-D에서 "돌아오겠다고 했지. (I said I'll be back.)"라고 말하며 오토바이에 가죽 재킷 차림으로 타임 머신을 타고 되돌아온다.

2.7. 라스트 액션 히어로 (1993)[편집]



대니: 잠깐, 또 어디가요?

잭 슬레이터: 돌아오겠다. ...내가 이런 말을 할지 몰랐지?

대니: 항상 하는 말이잖아요.

잭 슬레이터: 내가 그래?


아놀드의 팬인 아이가 잭 슬레이터라는 영화에 들어가서 잭이라는 캐릭터를 만나게 되는데, 아놀드가 이 말을 하니 "항상 하는 말이잖아요."라고 하는게 개그. 0:30에서 나온다.


2.8. 익스펜더블 2 (2012)[편집]



아놀드: 총알이 없어. 돌아올게.

브루스: 넌 이미 많이 돌아왔어. 내가 돌아올게.[3]

아놀드: 이피 카이 예이. 다음은 누구야? 람보?



2.9.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015)[편집]



팝스(터미네이터 시리즈): 돌아올게.

사라 코너: 네?


예고편에도 등장한 장면이다. 참고로 이 말 뒤에 팝스 본인이 자신들을 추격하던, T-3000이 타고 있던 헬기에 육탄으로 몸을 날린다. 터미네이터 1의 경찰서 장면이 연상되는 부분.

3. 아놀드가 변형해서 말한 경우[편집]



3.1. 고릴라(1986)[편집]


그가 맡은 역할인 마크 카민스키가 악당에게 "I'll be right back."이라고 말하며, 그리고 그 악당은 당연히 마크에게 사살된다.

3.2. 유치원에 간 사나이 (1990)[편집]



아놀드가 엔딩 부분에서 "I'm back."이라고 말한다.

3.3. 6번째 날(2000)[편집]


아담 깁슨: I might be back.(돌아올지도 모르겠군.)

작중 아담 깁슨은 복제된 인간으로, 그를 복제한 사람들과 맞서기 위한 도중 애견 복제 가계를 방문하다 애견을 기괴하게 복제하는 걸 보고서는 사지 않기로 결정하며 나가면서 가게 주인에게 하는 대사이다.

3.4.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2003)[편집]



T-850: 그녀는 돌아올 거야.(She'll be back,)


T-850: 돌아왔다!(I'm back!)

T-X에게 철저하게 농락당하고 극중 전원이 리타이어한줄 알았던 T-850이 부활해서 헬리콥터로 T-X를 들이박고 내리면서 한 말. 다분히 돌아오겠다던 대사에 대한 화답이다.


3.5. 익스펜더블 2 (2012)[편집]


아놀드: 돌아왔다!


시가를 물고 있는 데다가 예정문이 아닌지라 특유의 폭풍간지가 몇 배는 더 세다! 그리고 이 부분은 터미네이터 3편의 오마주인듯.


4. 다른 사람이 말한 경우[편집]



4.1.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2009)[편집]


케이트: What should I tell your men when they find out you're gone?

: I'll be back.


케이트: 당신 부하들이 당신이 간 걸 발견하면 뭐라고 말해?

: 돌아올게.

존 코너가 말한다.


4.2.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2019)[편집]


예고편에서 사라 코너가 말한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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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놀드 슈와제네거의 인터뷰에 따르면 "나는 너의 연기를 지적하지 않고 있으니 너도 내 각본에 지적하지 마라."라고 했다고 한다.[2] 설득 목적으로 미리 준비한 문장이기 때문인지 말투가 살짝 부드러워지는 것을 들을 수 있다.[3] 이 장면 자체가 각 배우들의 명대사를 대신 쳐 주는 개그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