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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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의 소련군 항공병기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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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전쟁 소련-일본 국경분쟁 제2차 세계 대전
소련군항공기
전투기
복엽 전투기
I-15, I-15bis, I-153
전투기
I-16 이삭, Yak-1, Yak-7, Yak-9, Yak-3, MiG-1, MiG-3, LaGG-3, La-5, La-7, La-9A, La-11A, Pe-3
폭격기
경폭격기, 공격기
Po-2,Il-2, Il-10, Su-2, Su-6, Ar-2, Pe-2, SB, Yak-2, Yak-4
中폭격기
DB-3, Tu-2, Yer-2
重폭격기
TB-3, Pe-8, Tu-4A
랜드리스 항공기
미국 지원 항공기
P-40C, P-40E-1, P-39 '코브라', P-63 킹코브라, P-47, P-51m, A-20, B-25, B-24, C-47, T-6, GST 카탈리나
영국 지원 항공기
허리케인, 스핏파이어, 호커 타이푼m, 햄든, 스털링, 모스키토
공중항공모함
즈베노 프로젝트
노획 기체
나카지마 I-97, Fw190D, Bf109G, Me262, B-17, B-29
기타 항공기 및 시제기
I-15GK, I-153GK, I-15bis TK, I-153TKm, I-15bis DM, I-153DM, I-153UD, I-153P, UTI-26, TB-6, I-180, I-185, Il-20, LaGG-1, Yak-15A, MiG-9A,La-15, La-152, Su-9(1946), TIS MA, BI
무기대여법으로 공여받은 기체는 소련식 표기로 기재하였다. 윗첨자m:소수 도입, 윗첨자A: 전후 도입






파일:Polikarpov_I-15bis.jpg

Поликарпов И-15 "Чайка"
1. 개요
2. 제원
3. 개발사
4. 형식
4.1. I-15
4.2. I-15bis
4.3. I-153
5. 파생형
5.1.1. 현대화 개수형
5.1.1.1. I-190
5.1.1.2. I-153DM
5.1.2. 무장 교체 파생형
5.1.2.1. I-153P
5.1.3. 복좌기 개수형
5.1.3.1. DIT
5.2.1. 기술 기반 파생형
5.2.1.1. 충-28을
6. 실전
7. 사용국
8. 당대 최강 복엽기 비교
9. 참고 문헌
10. 매체에서의 등장
11. 둘러보기
12.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I-15bis 비행 영상
소련의 폴리카르포프에서 개발한 단좌복엽전투기.


2. 제원[편집]


I-15 "차이카"
제원
개발국가
소련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
개발기관
폴리카르포프 설계국
개발자
니콜라이 니콜라에비치 폴리카르포프
개발연도
1933년 ~ 1934년
생산기관
폴리카르포프 설계국
초도비행
1933년 10월
생산연도
1940년 ~ 1944년 9월
생산 댓수
I-15 계열: 3,313기
I-153: 3,437기
도합 6,750기
운용 연도
1934년 ~ 1952년[1]
운용 국가
소련 포함 도합 10여개국
전장
6.10m
전폭
9.75m
전고
2.20m
익면적
23.55m^2
전비 중량
1,012kg
최대 상승 고도
7,250m
최대이륙중량
1,415Kg
탑승 인원
1명 (조종수)
엔진
I-15WR: 라이트 SGR 1820 F-3 9기통 성형엔진
I-15 M-22: 쉬베초프 M-22 9기통 성형엔진
I-15R: 쉬베초프 M-25 9기통 성형엔진
I-15bis: 쉬베초프 M-25V 9기통 성형엔진
I-153: 쉬베초프 M-62 9기통 성형엔진
최고 출력
I-15WR, I-15R: 650hp
I-15 M-22: 479hp
I-15bis: 700hp
I-153: 820hp
최고 속도
350km/h
항속 거리
500km
주무장
I-15WR, I-15R, I-15 M-22, I-15bis: 7.62mm PV-1 기관총 4정
I-153: 7.62mm ShKAS 기관총 4정
폭장
I-15WR, I-15 M-22, I-15R: 주익 하단 FAB-50 50kg 폭탄 2발
I-15bis: 주익 하단 FAB-50 50kg 폭탄 2발, ROS-82 로켓 6발, RBS-82 로켓 6발
I-153: 주익 하단 FAB-50 50kg 폭탄 4발, ROS-82 로켓 8발, RBS-82 로켓 8발


3. 개발사[편집]


제1차 세계 대전이 종전할 무렵, 소련의 항공기술력은 서유럽에 비해 많이 뒤떨어져 있었다. 하지만 소련에서 적극적으로 항공기 개발 기술을 밀어주고 있었던 까닭에 1930년대 들어서는 그 격차를 상당히 좁힌 상태였다. 이에 소련에서도 야심차게 14번째 전투기, I-14의 개발을 추진했다. 이 프로젝트는 안드레이 투폴레프의 주도하에 진행될 예정이었는데 당시로는 최신기술이라 할 수 있는 단엽기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 외에 각종 신기술들을 얹을 예정이었는데 문제는 당에서 요구하는 기술이 아직 완벽하다고 할 수 없는 시점이었다.

투폴레프는 이를 우려하여 안전빵으로 복엽기 생산계획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는 당시 소련 항공기술자들이 당에게 찍히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1928년에 추진된 전투기 개발 5개년 계획이 대실패로 끝난 상황에서 여기에 참여했던 400여명의 항공기 기술자들이 고의적 사보타지 및 반혁명죄 혐의로 끌려가 단체로 고문을 받는 사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당의 요구사항이 당시 기술력으로 무리였음에도 이는 고려하지 않고, 항공기 기술자들이 모든 책임을 덮어쓴 거여서 투폴레프 입장에선 몸보신을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 복엽기 개발계획을 맡게 된 인물은 니콜라이 니콜라에비치 폴리카르포프였다. 훗날 여러 항공기를 개발하면서 소련에서도 어느 정도 입지있는 항공기 개발자가 되는 인물지만 이 시기에는 상술한 사건으로 사형선고까지 받았다가 항공기 개발이 급했던 소련당국에서 사형 2개월전에 형집행 정지 처분을 내린다음 10년 강제노역형으로 처분을 바꾸고 프로젝트에 강제로 집어넣은 상태였다. 폴리카르포프 입장에서도 살기 위해서는 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

어쨌든 폴리카르포프는 소련공군에 800기 가량 배치된 폴리카르포프 I-5란 복엽전투기를 개발한 경험이 있었기에 복엽기 설계 자체는 순조롭게 진행됐다. 시제기와 최초 양산기종은 상부 주익을 갈매기 형상으로 설계하여 조종사의 시계 향상 및 항력 감소효과를 얻었고, 동체 앞부분과 조종석까지 듀랄루민을 덮어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그 외에 다른 부분은 목재 캔버스와 천을 바탕으로 설계하는 기존 복엽기 설계를 따랐다. 무장은 기수에 7.62mm PV-1 기관총을 장착할 수 있었고, 40kg 폭탄을 장착할 수 있었다. 다만 당시 소련 국내에서 쓸만한 엔진이 없었던 까닭에 630마력 수입산 싸이클론 엔진을 얹을 수밖에 없었다.


4. 형식[편집]



4.1. I-15[편집]



파일:spanish_I-15_el_chato_CA-125.jpg

И-15
"I-15"는 최초로 개발된 차이카로, 갈매기 형태의 꺾인 날개와 특유의 노출된 엔진 등이 특징이다.

1933년 가을에 진행된 테스트 비행에서 사소한 사고가 있긴 했으나 전반적인 성능이 유럽 다른 국가의 전투기와 비교했을 때 전혀 꿀리지 않았으므로 당에서는 흡족한 반응을 보였고, 그 결과 I-15의 양산이 결정되었으며, 항공기 개발에 큰 공을 세운 폴리카르포프도 목숨이 간당간당한 상황을 모면하고 동지들과 독자적인 항공기 개발사를 세울 수 있는 권리까지 부여받았다.[2]

당시 개발된 직후에는 쓸만한 엔진의 부족으로 라이트 社의 사이클론 9기통 엔진을 수입해와서 제작하였으며, 이후 소련 내에서 쉬베초프 M-25라는 명칭으로 라이센스에 성공하여 해당 엔진을 장착하였다.

4.2. I-15bis[편집]



파일:Polikarpov_I-15_bis_(num_19)_on_the_MAKS-2009_(02).jpg

И-15bis
I-15bis는 I-15의 개량형으로, 가장 큰 변화점은 조종사들의 불평이 자자했던 갈매기형 주익을 다시 일자형으로 재설계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I-15 후기형부터 장착할 수 있게된 M-25 엔진의 보급으로 출력이 남아돌았다는 점이었다. 이에 I-15bis의 화력도 강화되어 7.62mm PV-1 기관총 4정이나, 12.7mm BS 중기관총 2정을 장착할 수 있었으며, 100kg 가량의 폭탄도 장착할 수 있게 개선됐다.

보다 개량된 성능의 I-15bis를 본 소련은 이 항공기를 수출하기도 했는데 I-15를 지원받아 전쟁에 써먹었던 스페인은 물론이고, 중국에서도 대량 수입하여 운용했다. 중국에서 그럭저럭 잘 운용했다곤 하나 일본군이 신예기 제로센을 투입하자 무기력하게 당했다. 그외 몽골에서도 소량 도입하여 운용했으며 나중에 할힌골 전투에도 일부 투입됐다.

다만 소련군이 한 가지 실수한 것이 있다면 스페인 내전에서의 성과에 지나치게 고무되어 Bf109의 등장과 같은 서유럽의 변화를 빠르게 개치하지 못했다는 점이었다. I-15의 개량형 이외에도 I-16을 개발하긴 했으나 빠르게 발달되어 가는 독일공군의 항공기에 비해 다시 뒤쳐지게 됐다. 결국 이는 독소전쟁 개전과 함께 비참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I-15bis의 일부 개량형 중에는 여압식 밀폐형 조종석을 장착한 버전도 있다. 당시 개발중이던 여압식 조종석 테스트를 위해 개량된 비행기인데 이 여압식 조종석이 I-15bis에 정식 채택되지는 않았는데, 이는 구식 전투기에 신형 장비를 장착하니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서였다.


4.3. I-153[편집]



파일:I-153_Chaika.jpg

И-153



I-153 비행 영상

I-15의 궁극의 개량형. 1939년 I-16이 정식 배치된 이후에도 소련은 많은 항공기를 필요로 하고 있었고, 다른 유럽국가들이 그랬던 것처럼 주력기인 I-16의 보조 전투기 역할을 수행할 기종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이에 기존에 성공적이었던 I-15의 문제점을 대폭 개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소련군 관점에서 복엽기도 잘만 운용하면 쓸만하겠다고 판단했던 건데 I-15가 스페인 내전에서 Bf109 1기를 격추시키는 위업이 나왔기 때문에 발생한 오인이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보면 이탈리아의 CR. 42와 함께 훌륭한 삽질의 사례로 남게 된다.

어쨌든 지시를 받은 폴리카르포프는 성능 향상을 위해 상부 주익을 다시 갈매기형으로 설계했다. 이로 인해 차이카(Чайка, 바다갈매기의 일종)란 별명을 얻게 됐다. I-153의 큰 변경점 중 하나는 랜딩 기어를 수납할 수 있는 인입식 강착장치가 도입됐다는 점이다. 공기역학적으로 방해가 되는 고정식 강착장치가 사라진 덕분에 성능이 한껏 올라갈 수 있었다. 그 외에 그동안 쌓인 노하우를 토대로 다양한 개조가 가해져 최고속력 440km에 달하는 등 최고의 복엽전투기란 평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성능에 도달했다. 비행기 1기가 급급했던 소련은 1939년초부터 I-153을 미친듯이 찍어내기 시작하여 각 지역에 배치하기 시작했다.

5. 파생형[편집]



5.1. 소련[편집]



5.1.1. 현대화 개수형[편집]



5.1.1.1. I-190[편집]


파일:И-190.jpg

И-190
"I-190"은 I-153을 기반으로 1939년에 개발한 기체로 투만스키 M-88R엔진을 장착해 1100PS라는 강력한 출력을 기반으로 12.7mm 베레진 BS 기관총 2정과 7.62mm ShKAS 기관총 2정으로 무장한 기체이며, 최고속력은 488km에 항속거리는 720km였다. 1대만 생산되었으며 독소전쟁이 발발하자마자 I-16은 물론이고 Yak-1이나 LaGG-3Bf109나, Fw190과 같은 신예 전투기 앞에서 당하는 상황이라 당연히 양산되지 않았다.


5.1.1.2. I-153DM[편집]


파일:I-153DM.jpg

И-153ДМ
"I-153DM"은 I-153을 베이스로, 전후 테스트를 위해 가솔린 램제트 엔진을 장착한 제트복엽기(...)이다.

시험 결과, DM-2 제트엔진의 경우 기존의 I-153보다 30km/h 정도 속력이 더 빨라졌으며, DM-4 제트엔진은 50km/h 더 빠른 속력을 낼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74회 비행 후, 기술실증용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였으며 후일 소련의 제트기 개발사에 영향을 끼쳤다.


5.1.2. 무장 교체 파생형[편집]



5.1.2.1. I-153P[편집]


파일:И-153П_.jpg

И-153П
"I-153P"는 I-153을 기반으로 하여 무장을 ShKAS 기관총 4정에서 ShVAK 기관포 2정으로 교체한 파생형으로, 도합 8기만이 개수되어 훈련용으로 이용되었다.

5.1.3. 복좌기 개수형[편집]



5.1.3.1. DIT[편집]


파일:DIT_Thumbnail.jpg

ДИТ
"DIT"는 I-15bis를 기반으로 제작된 복좌기 개수형이며, 1937년 개발된 기체이다.

소량만이 생산되어 테스트 및 훈련용으로만 사용되었다.


5.2. 중화민국 국민정부[편집]



5.2.1. 기술 기반 파생형[편집]



5.2.1.1. 충-28을[편집]


파일:Zhong_28_YI.png

忠-28乙

6. 실전[편집]



6.1. 전간기[편집]



6.1.1. 스페인 내전[편집]



파일:external/www.warbirdphotographs.com/I15-004.jpg

스페인 내전 당시의 공화군 국제여단 소속 I-15 "232번기"
I-15의 첫 데뷔는 스페인 내전이었다. 당시 나치 독일이탈리아 왕국프란시스코 프랑코의 국민당을 지원하자 소련에서도 공화당을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병기와 물자를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여기에 I-15도 끼어 있었다. 스페인 상공에서 I-15는 이탈리아의 CR.32와 독일의 He 51에 꿀리지 않는 성능을 선보이면서 당을 흡족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 당시 국제여단 소속의 에이스들이 다수 배출되는 등, 큰 활약을 해내었으며, 이 당시 짧은 동체 형상 탓에, 공화군 측에서는 "차토 (Chato, 들창코)"라는 애칭으로 불렀으며, 스페인 내전 막바지 참전한 I-15bis는 "수퍼 차토 (Super Chato)"라는 애칭으로 불렀다고 한다.

6.1.2. 겨울전쟁[편집]



파일:external/tanks45.tripod.com/I-15bis_1.jpg

겨울전쟁 당시의 소련 공군 소속 I-15bis "173번기"
핀란드와의 겨울전쟁에도 당시 주력 전투기 중 하나로 투입되었는데, 핀란드 군 또한 약 5기의 I-15bis와 8기의 I-153을 노획하여 운용하였던 기록이 남아있다.

특히, 핀란드의 환경 상 바퀴식 랜딩기어보다 스키 랜딩기어가 더욱 유리했기에 이 시기 사용된 차이카들은 대부분이 스키 형태의 랜딩기어를 장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6.2. 대전기[편집]



6.2.1. 제2차 세계 대전[편집]



6.2.1.1. 소련-일본 국경분쟁[편집]


6.2.1.1.1. 할힌골 전투[편집]


파일:attachment/I-15/i153.jpg

할힌골 전투 당시의 소련 공군 연해주 항공대 소속 I-153
할힌골 전투 당시, I-15와 I-15bis가 일본군Ki-27에게 신나게 털려나가자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I-153이 I-16 등의 신예기와 함께 실전 투입되었는데, 이 때 I-153의 조종사들은 기상천외한 전법으로 일본군 조종사들을 낚았는데 바로 I-15인 척하는 것이었다.

일부러 랜딩기어를 밖으로 꺼내놓으면 기본 시리즈랑 외형이 똑같았기 때문에 일본군 조종사들은 쾌재를 부르면서 사냥에 나섰지만 사거리에 접근하면 I-153 조종사는 잽싸게 랜딩기어를 집어넣고 빠른 고속성능을 이용하여 일본군 조종사들을 많이 당황하게 했고, 잘 먹히는 전술 중 하나였다고 한다.

6.2.1.2. 중일전쟁[편집]


파일:Chinese_Polikarpov_I-15bis.jpg

충칭 대공습 당시의 중화민국 공군 소속 I-15bis
중일전쟁 당시 도합 347기의 I-15bis 및 I-153이 중화민국 공군에게 지원되어 소련 자원 조종사들과 함께 전투를 치뤘다. 특히 충칭 공습 당시 일본군을 저지하는 활약을 하였는데, 이후 일본군이 신예 A6MKi-43 하야부사 등의 전투기를 투입시키자 각지에서 격추당했으며 1942년을 끝으로 퇴역하였다.


6.2.1.3. 독소전쟁[편집]


파일:i15_fighter_1941.jpg

독소전쟁 당시 출격 준비 중인 소련 공군 소속 I-15 "10번기"
독소전쟁이 개전되자 마자 독일 공군에 의해 다수의 I-15가 격추, 혹은 노획되었으며, 1942년 이후 후계기들이 본격적으로 생산되며 공중전 임무 대신 지상지원이나 정찰 등의 임무를 맡았으며, 1945년 종전시기까지도 후방에 주둔하고 있던 극동군에서 사용되었다고 한다.

6.2.2. 계속전쟁[편집]



계속전쟁 당시의 핀란드 방위군 소속 I-153
겨울전쟁 중 약 5기의 I-15bis와, 8기의 I-153을 노획하여 운용하던 핀란드군은 독소전쟁 발발 후 독일로부터 노획한 I-153을 추가로 9기 구매하여 정찰기 및 국지전투기로 쏠쏠하게 잘 사용하였던 기록이 남아있다.


7. 사용국[편집]



7.1. 유럽[편집]



7.1.1. 동유럽[편집]



7.1.1.1. 소련[편집]


파일:Ural_battle_glory_museum_I-15.jpg

우랄 전투 영광 군사 장비 박물관 소장 소련 공군 소속 I-15

7.1.2. 중부유럽[편집]



7.1.2.1. 나치 독일[편집]


파일:Luftwaffe-Polikarpov-I-153-WNr-8252-later-FAF-2.LeLv30-IT-31-Malmi-Finland-Sep-1943-01.jpg

독일 공군 노획 I-153

7.1.3. 남유럽[편집]



7.1.3.1. 스페인[편집]


파일:I-15_CA-125.jpg

마드리드 공군 박물관 소장 스페인 왕립 공군 소속 I-15 "CA-125번기"

7.1.4. 북유럽[편집]



7.1.4.1. 핀란드[편집]


파일:Polikarpov I-15bis 001.jpg

핀란드 방위군 소속 I-15bis "VH-4번기"

7.2. 아시아[편집]



7.2.1. 동아시아[편집]



7.2.1.1. 중화민국 국민정부[편집]


파일:Chinese_Chato.webp

중화민국 공군 소속 I-153


8. 당대 최강 복엽기 비교[편집]


-
CR. 42
I-153
전장
8.25m
6.17m
전폭
9.70m (아래쪽 익폭 : 6.50m)
10.00m
전고
3.59m
2.80
익면적
22.4㎡
22.14㎡
엔진
피아트 A.74 RIC38 복열 14기통 공랭식 성형엔진(840 hp)
쉬베로프 M-62 공랭식 성형엔진(800 hp)
자체중량
1,782kg (전비중량 2,295kg)
1,452kg(전비중량 2,110kg)
최대속도
441km/h (고도 6,096m)
444km/h (고도 4,600m)
항속거리
780km
470km
최대상승고도
10,210m
10,700m
상승력
11.8m/s
15.0m/s
무장
기수 상면에 브레다-SAFAT 12.7mm 기관총 2정, 정당 400발
옵션으로 아래쪽 주익 페어링에 브레다-SAFAT 12.7mm 좌우 1정씩 장착가능
주익 하부 하드포인트에 최대 200kg 폭장가능
7.62mm ShKAS 기관총 4정, 정당 640발

I-15의 경우 당대 최강의 복엽기 중 하나로 평가받았으며, 이외 비슷한 취급을 받은 기체로는 이탈리아 왕국의 CR. 42가 있다.

CR.42는 약 1,800대 생산되었으며, 소비에트 연방의 I-153은 약 3,400대 생산되어 전장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재미있게도 두 나라가 스페인 내전에서 각국의 신형 복엽기인 I-15와 CR.32를 투입해서 얻은 결과를 기반으로 대량생산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9. 참고 문헌[편집]



10. 매체에서의 등장[편집]


  • 항공 시뮬레이션 게임 워 썬더 소련과 중국 항공트리를 처음 타면 만나볼 수 있다(리얼리스틱 기준, 게임 레이팅 BR.1.0). 예비기체 중에선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가진 소련산 기체다. 남들이 딱총 2~4정쏠 때, 공짜로 주는 프리미엄 기체인 개량형 I-153 에서나 쓰는 쉬카스 기관총을 무려 4정이나 사용하는 기체다.

심지어 쉬카스를 달고도 원본 I-15보다 선회력이 감소하는 패널티 같은것도 없다! 장탄수가 조금 줄어들긴 하지만 3천발 이상 장전된 관계로 큰 문제 없다. I-15 계열의 최후기형은 무려 20mm 쉬박기관포 2정이 300발 장착되어 왠만한 단엽기 뺨치는 화력까지 가지게된다. 워낙 선회력이 좋다보니 적기를 집요하게 꼬리 물어서 쉬카스를 먹여주면 상대방은 아무것도 못하고 킬을 헌납하게 된다.

  • 월드 오브 워플레인에서 I-15 오리지널이 소련 공용트리 2티어 다목적 전투기로, I-15의 DM-2 램제트 엔진 장착형이 소련 3티어 프리미엄 전투기로, I-153과 I-153P에 DM-4 램제트 엔진을 보조로 장착한 사양이 소련 프리미엄 4티어 전투기로 등장한다.

  •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 에서도 연합군 소련측 기본기체로 등장한다. 의외로 온갖 미완성 기체가 등장하는 이 게임에서 i-153 항공기는 HiS 온라인에 구현되지 않았다.

  • 인리스티드 소련군 모스크바 전장에서 후기형 모델인 l-153 기종이 구현되어 있다. 기체 성능은 워썬더와 동일하며, 워썬더 후속작답게 이 게임에서도 l-153은 복엽기 주제에 랜딩기어가 인입식이라서 G키를 눌러 랜딩기어를 올리고 내릴 수 있다. 심지어 이 특성을 활용해서 선회전을 할 때 랜딩기어를 전투플랩 대용으로 쓸 수 있는건 덤.

  • 모바일게임 Wings of heroes 에서도 I-15bis가 등장한다. 풀업을 하면 전체적인 항공기 기동력이 굼벵이 수준인 본작에서, 선회력이 거의 UFO가 되는 마법을 보여주지만, 태생이 복엽기라서 난전 상황이 되면 눈먼 총탄 몇발맞고 그대로 골로가는 경우가 많다.

  • Steel Division 2에서 핀란드군에 노획 기체로 소량 등장한다. 배경이 1944년이라 성능은 매우 뒤떨어진다.

11. 둘러보기[편집]


파일:로고 투폴레프.png

[ 투폴레프 항공기 목록 ]

||<-4><tablewidth=100%><bgcolor=#27387f> 민항기 ||
||<rowbgcolor=#ffffff,#191919>|| 터보제트 || 터보팬 || 터보프롭 ||
||<colbgcolor=#ffffff,#191919> 쌍발기 || Tu-104 || Tu-124Tu-134Tu-204Tu-334 || - ||
|| 3발기 || - || Tu-154 || - ||
|| 4발기 ||<-2> Tu-144Tu-244 || Tu-114 ||
||<-4><bgcolor=#27387f> 전투기 ||
|| 프로펠러기 ||<-3>I-15, I-15bis, I-153 ||
|| 제트기 ||<-3>Tu-128 ||
||<-4><bgcolor=#27387f> 폭격기 ||
|| 프로펠러기 ||<-3>TB-6SBTB-3Tu-2Pe-8Tu-4Tu-95 ||
|| 제트기 ||<-3>Tu-16 ||
|| 초음속기 ||<-3>Tu-22Tu-22MTu-160 ||
||<-4><bgcolor=#27387f> 대잠초계기 ||
|| 프로펠러기 ||<-3>Tu-142 ||
||<-4><bgcolor=#dedede,#202020> ※ 제조사별 항공기 둘러보기 ||




제2차 세계 대전의 핀란드군 항공병기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1934-1945).svg

[ 펼치기 · 접기 ]
핀란드 방위군 (1918~1945)
Puolustusvoimat

전투기
복엽기
브리스톨 불독 IIA/IVA | 글로스터 게임콕 | 글로스터 건틀렛 | 레토프 Š-218 | 글로스터 글래디에이터 | F.K.52 | I-15bis | I-153 | 야크트팔켄 II
단엽기
F2A 버팔로 | C.714, P-36 호크 | P-40M-10-CU 워호크 | 묄케-모랑 | 포커 D.XXI | 호커 허리케인 | G.50 프레치아 | Bf 109G-(2/5/6/8) | I-16 | LaGG-3 | MiG-3 | VL 미르스키 | Do 22
폭격기
경폭격기
블랙번 리폰 | 포커 C.V | 포커 C.X | 호커 하트 | Ju-87 | Po-2 | SB-2
中폭격기
아브로 앤슨 | 브리스톨 블렌헤임 | DC-2 | Do 17 | Il-4 | Ju 88 | Pe-2 | ANT-40 | DB-3 | SB-2
수송기
융커스 W34 | 에어스피드 AS.6E 엔보이
정찰기
A.11 | A.32 | 웨스트랜드 월레스 | 웨스트랜드 라이샌더 | VL E.30 콧카 | Fi 156 슈토르히 | He 115
훈련기
DH.60 모스 | DH.58 타이거 모스 | 융커스 A50 | Fw 44J | H.232.2 | VL 사스키 I/II/IIA | VL 투스쿠 I/II | VL 비마 I/II | Po-2
프로토타입
VL 후무 | VL 퓌외레뮈르스퀴





중일전쟁 ~ 제2차 세계 대전의 국민혁명군 항공병기
파일:대만 국장.svg

[ 펼치기 · 접기 ]
전투기
복엽기
피아트 CR.30, 피아트 CR.32, 호크 III, I-15bis, I-153, 충-28을, 글래디에이터 mk.1, 블랙번 린콕
단엽기
드와틴 D.510, I-16 5식, I-16 10식, I-16 17식, 충-28갑, P-26 피슈터, Ki-36c, Ki-43c, A6Mc, Ki-61c,
P-66 뱅가드, P-40C, P-40E-1, P-51 머스탱
지원기
경폭격기/급강하폭격기
DH-98 모스키토, Ki-48c, 마틴 B-10, 커티스 A-12 슈라이크, Hs 123
中폭격기
He 111, DB-3, 투폴레프 SB, 브리스톨 봄베이
重폭격기
투폴레프 TB-3, P1Yc, B-17, B-24
공격기
벌티 V-11, 벌티 V-12D
프로토타입
훈련기
XT-1 연교일식/옌차오이쉬(研教一式)
XT-2 연교이식/옌차오알쉬(研教二式)
XT-3 연교삼식/옌차오산쉬(研教三式)
전투기
XP-0 연구영식/옌추이링쉬(研驅零式/研驱零式)
XP-1 연구일식/옌추이이쉬(研驅一式/研驱一式)
수송기
C-0101 중운일호/중윤이하오(中運一號/中运一号)
폭격기
XB-3 연굉-3/옌홍-3(研轰-3)
기타
UC-43, C-45 Expeditor
플라잉 타이거즈
운용기체

P-40 워호크
소비에트 의용군
운용기체

전투기
I-15bis, I-153, I-16
폭격기
TB-3, 투폴레프 SB
윗첨자c: 노획 기종






제2차 세계 대전의 일본 육·해군 항공병기

[ 펼치기 · 접기 ]
육군
항공대

단좌 전투기
Ki-27, Ki-43 하야부사, Ki-44 쇼키, Ki-61 히엔, Ki-84 하야테, ◈Ki-87, ◈Ki-88, ◈Ki-94, ◈Ki-98, Ki-100, †ⓩKi-162, ◈ⓩKi-200 슈스이, ◈ⓩKi-201 카류, †ⓩKu-4
복좌 전투기
Ki-45 토류, ◈Ki-83, Ki-102, ◈Ki-93
폭격기
습격기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BR.20 치코냐, Ki-21, Ki-30, Ki-32,
Ki-48, Ki-49 돈류, Ki-51, Ki-67 히류, †Ki-91
자살 공격기
Ki-115 츠루기
훈련기
Ki-9, Ki-6, Ki-17, Ki-55, Ki-54, Ki-79, Ki-86
정찰기
Ki-16, Ki-36, Ki-46
해군
항공대

함재기
A 함상
전투기

A5M, A6M 제로센, A7M 렛푸, †A8M 리쿠후, †N1K3-A 시덴 카이 二
B 함상
공격기

B5M, B5N, B6N 텐잔, B7A 류세이
C 정찰기
C3N, C5M, C6N 사이운,▼D4Y1-C
D 함상
폭격기

D1A, D3A, †D3Y 묘조, D4Y 스이세이
E 수상정찰기
E2N, E7K, E9W, E10A, E13A, E14Y, E15K 시운, E16A 즈이운
F 수상관측기
F1M, F1A
G 육상공격기
G3M, G4M, G5N 신잔, G8N 렌잔, †G10N 후가쿠
H 비행정
H6K, H8K, H11K 소우쿠
J 국지전투기
J1N 겟코, J2M 라이덴, †J3K 17시 국지전투기, ◈J4M 센덴, ◈J5N 텐라이, ◈J6K 진푸, ◈J7W 신덴, †ⓩJ7W2/J7W3 신덴 카이, ◈ⓩJ8M 슈스이, ◈ⓩJ9Y 킷카, ▼N1K-J 시덴, ▼N1K2-J 시덴 카이, ▼N1K3-J 시덴 카이 一, ▼N1K4-J 시덴 카이 三, ▼†A7M3-J 렛푸 카이
K 훈련기
K5Y, K9W 코우요, K10W, K11W 시라기쿠, ▼A6M2-K, ▼M6A1-K 난잔
L 수송기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DC-2,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L2D, L3Y, L4M, ▼H6K-L, ▼H8K-L 세이쿠, ▼H11K-L 소우쿠, ▼G5N2-L 신잔 카이
M 특수공격기
MX 특수활공기

MXY-7 오카, ◈(제식명 불명)N 토카, M6A 세이란, D4Y4 스이세이
N 수상전투기
N1K 쿄후, ▼A6M2-N
P 폭격기
P1Y 긴가
Q 초계기
Q1W 토카이, Q2M 타이요, †Q3W 난카이
R 육상정찰기
R2Y(세이운, 케이운), ◈ⓩR2Y2 케이운 카이, ▼J1N1-R
S 야간전투기
◈S1A 덴코, ▼J1N-S 겟코, ▼P1Y1-S 바야코, ▼P1Y2-S 쿗쿄, ▼D4Y2-S 스이세이
노획 항공기
파일:소련 국기.svg LaGG-3-8, I-16, 투폴레프 SB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F2A 버팔로, P-40, B-17, P-51 머스탱, F4U 콜세어, F6F 헬캣, 커티스 BT-32, CW-21, DB-7, 마틴 139
파일:영국 국기.svg 호커 허리케인, 브리스톨 블렌헤임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독일로부터 수입한 기체
A7He, AxHe, 하인켈 He 119, 융커스 Ju87 슈투카, 메서슈미트 Bf 109E-7, 포케불프 Fw 190A-5, 메서슈미트 Me 210 A2, 메서슈미트 Me 410, ⓩ메서슈미트 Me163, †ⓩ메서슈미트 Me 262, †포케불프 Ta152, †융커스 Ju 390, †V2 미사일
글라이더, 무동력기, 미사일
Ki-147, †Ki-148, †MXY8 아키구사
◈ 시제, 프로토타입 / † 페이퍼 플랜, 수입 실패 / ⓩ 제트 혹은 로켓 엔진 장착기 / ▼ 타 목적 기체를 유용함
국지전투기: 일본군이 운용했던 본토 방어 및 폭격기 요격 전용 전투기. 요격기 문서 참조.
※ 나무위키에 문서가 없거나 이 틀에 기재되지 않은 일본군의 항공병기 전체 목록은 일본 항공병기 설계안 문서 참조.
연합군(특히 미국)이 대전기의 일본 항공기를 지칭할때 사용했던 코드에 대해서는 연합국 코드명 문서 참조.
템플릿:일본 제국의 항공병기를 참조해 주세요. 전반적인 내용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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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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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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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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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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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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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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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고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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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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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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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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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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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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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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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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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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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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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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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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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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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

동남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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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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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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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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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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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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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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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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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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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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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

중앙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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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
[[틀:현대전/우즈베키스탄 항공병기|파일:우즈베키스탄 공군 라운델.svg

우즈베키스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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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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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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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
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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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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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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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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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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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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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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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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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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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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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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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파일:이라크 공군 라운델.svg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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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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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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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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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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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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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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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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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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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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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

오세아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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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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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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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

'''

북아프리카
'''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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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Rwanda.svg.png
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Roundel_of_the_Senegalese_Air_Force.svg.png
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파일:기니 공군 라운델.svg
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

중아프리카
'''
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공군 라운델.svg
앙골라

'''

남아프리카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svg
남아공

파일:보츠와나 공군 라운델.svg
보츠와나

파일:나미비아 공군 라운델.svg.png
나미비아
파일:레소토 공군 라운델.svg
레소토


잠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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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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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페인 공군 한정. 본가인 소련에서는 냉전 초기에 퇴역하였다.[2] 다만 완전히 사면받은 것은 아니었고 폴리카르포프의 명예가 완전히 회복된 것은 이오시프 스탈린 사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