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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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ime to listen to this song
널 위해 준비했던 시간들
이 마음이
전해질 수 있게
I will begin again 오랫동안 기다렸어
Would you hold my hand
기다린 너에게
이 노랠 전할게
I will always stay here for you
- <To. AM (for you)> 中
{{{+1 I AM}}}은 대한민국 4인조 발라드 보이그룹 아이돌 2AM의 공식 팬덤명으로 공식 색상은 펄 블랙이다.[2]
2. 팬덤명의 의미[편집]
팬덤명은 I AM - I = AM, 곧 AM = 2AM 으로 나는 2AM 없이는 살 수 없다, 나는 2AM이 있음으로 존재한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3. 규모[편집]
2AM은 '발라드+아이돌' 독특한 정체성을 추구하여 팬덤과 대중성을 모두 얻은 그룹이어서 정확한 규모를 따지는 것은 어렵다.
2010년대 활동 당시에는 10대, 20대의 팬층이 두터웠고, 남성 팬보다는 여성 팬의 비율이 더 높았다. 현재는 데뷔 이래로 13주년을 맞이했고 7년의 공백기가 있었기 때문에 당시의 팬들은 20, 30, 40대의 나이가 되었다.
7년만의 컴백 이후 새로 유입될 팬을 포함해 생각해본다면, 팬층의 연령이 다양해 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2AM은 주로 일본, 홍콩, 태국등의 해외에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기에 해외 팬덤의 규모도 적지 않았다.
4. 활동 영역[편집]
JYP 엔터테인먼트와 모든 멤버들이 재계약을 하지 않음으로써 멤버들의 소속사가 달라져 주로 팬 소통이 이루어지던 다음 공식카페의 관리가 어려워졌다.
공식카페에서 남아 활동하는 팬들도 일부 있으나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 활동이 활발한 편이다.
5. 응원봉과 슬로건[편집]
5.1. 비공식 응원봉[편집]
공식 로고가 정해지기 전, 2010년 정규 1집 <Saint O'clock>을 발매하고 난 후 열었던 첫번째 콘서트에서는 시계 모양에 '2AM'이라 적혀있는 비공식 응원봉이 사용되었다.
5.2. 공식 응원봉[편집]
공식 로고가 정해진 후 2013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MBC 코리안 뮤직웨이브 콘서트부터 공식 로고가 적용된 새로운 응원봉이 사용되었다.
디자인 전제는 '새벽 하늘에 빛나는 별'로 별을 감싸고 있는 큰달은 멤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I am'을, 별은 '2am 멤버들'을 의미한다. 별과 달을 감싸고 있는 둥근 원은 팬들과 2AM 멤버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연결고리의 역할이다.
파란 불빛은 푸른 새벽빛을 상징하며, '어둠에서 처음으로 비치는 밝은 빛, 가능성을 비유하는 희망의 빛'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몇 번의 소속사 변경[3]과 중간에 긴 공백기가 있었기 때문에, 최근에 발표된 공식봉은 아직 없다.
5.3. 슬로건[편집]
빅히트 소속 당시 2AM 첫번째 콘서트에서부터 사용 되었던 첫번째 공식 슬로건이다. 이후에는 기존 슬로건보다 실용적이고, 어두운 공연장에서 잘 보이도록 변경되었다.
두번째 공식 슬로건은 반사 버전과 일반 버전으로 나뉘어 제작되었다. 제일 왼쪽의 슬로건은 반사 버전, 오른쪽은 일반 버전이다.
반사 버전은 어두운 곳에서도 하얀색 글씨가 야광으로 반사되어 글자가 빛나는 슬로건이다. 일반 버전은 주황색 글씨로 되어있다.
6. I AM인 인물[편집]
- 오마이걸 유빈: 2016년 MBC 복면가왕에 멤버 슬옹이 ‘복면매거진 2580’ 출연해 정체가 밝혀졌을 때 패널로 출연했던 유빈이 슬옹의 오랜 팬이며 2AM이 데뷔했을 때부터의 앨범을 다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슬옹은 콘서트에 초대하겠다고 훈훈하게 답했다.
- 황민현: 뉴이스트 V LIVE에서 어릴 때 2AM의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가 최애곡이었고, 실제로 자신의 오디션 곡이었다고 언급했다. 중학생 시절 가수를 꿈 꿀 당시 '나중에 2AM과 같은 발라드 그룹이 되고 싶다'는 생각했다고. 자신이 음악을 좋아하게 만들어준 그룹이며, 그런 2AM이 컴백해서 너무 좋다며 직접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를 커버하였다.
- 비투비 민혁: 2AM이 비투비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했을 당시 자신이 어렸을 때 2AM의 노래를 즐겨듣고 동경했다고 언급했다. 제일 좋아하던 곡은 '친구의 고백'과 '어떡하죠'였다고.
- 아이유: 데뷔 동기이며 서로가 응원하는 사이이다. 2010년대 활동할 당시 이것 저것 함께 하는게 많았기에 네 멤버 모두와 친분이 있다. 특히 슬옹과는 '잔소리'로 듀엣을 했기에 유독 더 친하며 콘서트 게스트로 서로를 초대하기도 한다. 조권과는 함께 인기가요 MC를 오랫동안 진행했었다. 7년만에 컴백하자 아이유는 인스타 스토리로 응원해주었으며 본인의 유튜브 코너인 '팔레트'에도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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