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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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국제민간항공기구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ICAO)(영어)[1]
Organisation de l'aviation civile internationale(프랑스어)


파일:International_Civil_Aviation_Organization_logo.svg

설립
1947년 4월 4일
본부
[[캐나다|

캐나다
display: none; display: 캐나다"
행정구
]]
몬트리올
협력기구
유엔(UN)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상세
2.1. IATA와의 차이
3. 이사국
4. ICAO부속서(ANNEX)
5. ICAO 공항 코드
6. ICAO 항공사 코드
6.1. 대한민국의 항공사
6.2. 북한의 항공사
6.3. 해외의 항공사
7. ICAO 항공기 코드
8. ICAO Doc 9303 (여권 및 신분증)
9. 여담



1. 개요[편집]


유엔이 설립한 국제민간항공기구. 유엔 산하 전문기구로, 국제 항공 운송의 연결성, 효율성, 안전성을 증진하기 위해서 모든 회원국이 준수해야 할 표준과 권고를 제정한다. 사람 생명과 직결되는 항공을 다루는 곳이다 보니 UN에서 가장 권한이 강한 기관 중 하나.[2][3]


2. 상세[편집]


1944년, 국제민간항공협약(시카고조약)에 근거해 발족한 UN산하 기구이며, 1947년 설립되었다. 국제민간항공에 관한 표준과 권고 (Standards and Recommended Practices, SARPs)을 개발하고, 제정하여 항공분야 발달을 목적으로 한다.

본부는 캐나다몬트리올이다.[4]

줄임말로는 'ICAO'이다. 항공종사자나 공군 내에서는 '아이카오'로 읽는다 카더라ICAO 총회나 관련 컨퍼런스에 참가해 보면 알겠지만 영어권 원어민들이 주로 "아이카오"라고 발음한다. "이카오"라는 발음을 하는 경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라 보면 된다. 로고에도 키릴 문자로 "이카오"가 쓰여있다.

우리나라는 1952년 가입하였다.


2.1. IATA와의 차이[편집]


ICAO는 국제민간항공협약에 의하여 설립된 정부간 국제기구로서 UN 전문기구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 반면 IATA는 항공사들로 구성된 민간 동업 조합(trade association)이다.


3. 이사국[편집]


ICAO 이사회는 3년마다 개최되는 총회에서 당선된 36개 이사국 대표로 구성되며, 총회에서 결정된 항공정책의 집행을 결정·감독하고 항공분야 국제기준의 제·개정안 채택, 국제 항공분쟁 중재·조정 등 입법·사법·행정권한을 갖는 ICAO의 실질적 의사결정 기구이다. #1, #2

ICAO 이사회는 파트1부터 파트3까지 나눠 선출되며, 선출 이후에는 파트에 따른 구분 없이 활동하게 된다.

  • 파트1 - 주요 항공국
    • 미국, 중국, 이탈리아, 일본, 브라질, 독일, 영국, 캐나다 등이 속해 있다.
      • 기존 파트1이었던 러시아의 경우, 2022년 10월 4일[5] 열린 제41차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에서 파트1 이사국 지위를 박탈당했다. 퇴출의 이유는 우크라이나의 침공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한다는 국제사회의 여론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4. ICAO부속서(ANNEX)[편집]


ANNEX
명칭
ANNEX1
항공종사자 자격증명
(Personnel Licensing)
ANNEX2
항공규칙
(Rules of the Air)
ANNEX3
국제항공항행기상업무
(Meteorological Service for International Air Navigation)
ANNEX4
항공지도
(Aeronautical Charts)
ANNEX5
공중 및 지상 운영에 사용되는 측정단위
(Units of Measurement to be Used in Air and Ground Operations)
(Personnel Licensing)
ANNEX6
항공기 운항
(Operation of Aircraft)
ANNEX7
항공기 국적 및 등록기호
(Aircraft Nationality and Registration Marks)
ANNEX8
항공기 감항성
(Airworthiness of Aircraft)
ANNEX9
출입국간소화
(Facilitation)
ANNEX10
항공통신
(Aeronautical Telecommunications)
ANNEX11
항공교통업무
(Air Traffic Services)
ANNEX12
수색 및 구조업무
(Search and Rescue)
ANNEX13
항공기 사고조사
(Aircraft Accident and Incident Investigation)
ANNEX14
비행장
(Aerodromes)
ANNEX15
항공정보업무
(Aeronautical Information Services)
ANNEX16
환경보호
(Environmental Protection)
ANNEX17
항공보안
(Security)
ANNEX18
위험물 안전수송
(The Safe Transport of Dangerous Goods by Air)
ANNEX19
안전관리
(Safety Management)


5. ICAO 공항 코드[편집]


국제민간항공기구에서 제정한 세계 각국 공항의 코드. 네 자리 알파벳으로 구성되어 있어 세 자리를 딴 IATA 코드와 구별된다. IATA 코드가 도시, 혹은 항공편과 연계된 철도역까지 관여하는 반면에 ICAO 코드는 철저하게 공항 코드만 부여하는 것도 차이점이다.[6] 대신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한 군사기지나 활주로, 심지어 헬기장(헬리패드)에도 부여되기도 한다.

IATA 코드와는 달리 지역구분 체계를 도입해 좀 더 체계가 있는 편이지만, 대개는 공항이나 도시 이름에서 쉽게 유추가 가능한 IATA 코드에 비해 일반인들에게는 친숙하지 않은 편이며, 운항 관리 등 전문적인 영역에서 주로 사용된다. ICAO 코드의 앞의 1-2자리는 권역-국가별 코드로 구별된다. 좀 더 나가서는 지역별로 구별되기도 하나 보통은 1자리가 권역, 2자리가 국가로 나뉘는 편. 3-4자리는 지역이나 도시, 지역, 공항별로 구분되는 편이다.

파일:attachment/b0013361_4dac32c0f0d2b.png
1자리의 권역별 구분 지도

파일:attachment/b0013361_4dac32b8411cd.png
1-2자리의 권역-국가(지역)별 구분 지도

앞자리
국가
A
남서태평양
AG
[[솔로몬 제도|

솔로몬 제도
display: none; display: 솔로몬 제도"
행정구
]]

AN
[[나우루|
나우루
display: none; display: 나우루"
행정구
]]

AY
[[파푸아뉴기니|
파푸아뉴기니
display: none; display: 파푸아뉴기니"
행정구
]]

B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코소보
BG
[[그린란드|
파일:그린란드 기.svg
]]


BI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display: none; display: 아이슬란드"
행정구
]]

BK
[[코소보|
코소보
display: none; display: 코소보"
행정구
]]

C
캐나다
C
[[캐나다|
캐나다
display: none; display: 캐나다"
행정구
]]

D
서아프리카
DA
[[알제리|
알제리
display: none; display: 알제리"
행정구
]]

DB
[[베냉|
베냉
display: none; display: 베냉"
행정구
]]

DF
[[부르키나파소|
부르키나파소
display: none; display: 부르키나파소"
행정구
]]

DG
[[가나|
가나
display: none; display: 가나"
행정구
]]

DI
[[코트디부아르|
코트디부아르
display: none; display: 코트디부아르"
행정구
]]

DN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display: none; display: 나이지리아"
행정구
]]

DR
[[니제르|
니제르
display: none; display: 니제르"
행정구
]]

DT
[[튀니지|
튀니지
display: none; display: 튀니지"
행정구
]]

DX
[[토고|
토고
display: none; display: 토고"
행정구
]]

E
북부·서부·중부유럽
EB
[[벨기에|
벨기에
display: none; display: 벨기에"
행정구
]]

ED
[[독일|
독일
display: none; display: 독일"
행정구
]]
(민간용)
EE

EF

EG

EH

EI

EK

EL

EN

EP

ES

ET
(군용)
EV

EY

F
남아프리카
FA

FB

FC

FD

FE

FG

FH

FI

FJ

FK

FL

FM
, , , 령 레위니옹
FN

FO

FP

FQ

FS

FT

FV

FW

FX

FY

FZ

G
·서아프리카
GA

GB

GC
(스페인령)
GE
, (스페인령)
GF

GG

GL

GM

GO

GQ

GS
서사하라
GU

GV

H
·동아프리카
HA

HB

HC
[7]
HD

HE

HF

HH

HK

HL

HR

HS

HT

HU

K
미국[8]
K
(본토)
L
남부·동부·중부유럽, 이스라엘, 튀르키예
LA

LB

LC

LD

LE

LF
( 제도 포함.)
LG

LH

LI

LJ

LK

LL

LM

LN

LO

LP
( 포함)
LQ

LR

LS

LT

LU

LV

LW

LX

LY
,
LZ

M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MB

MD

MG

MH

MK

MM

MN

MP

MR

MS

MT

MU

MW

MY

MZ

N
오세아니아(남태평양)
NC

NF
,
NG
(길버트 제도),
NI

NL
(프랑스령)
NS
,
NT

NV

NW
(프랑스령)
NZ
,
O
서아시아(중동)[9]
OA

OB

OE

OI

OJ
, 요르단 강 서안 지구
OK

OL

OM

OO

OP

OR

OS

OT

OY

P
오세아니아(동북태평양), 미국 알래스카, 하와이
PA

PB
령 베이커 제도
PC
(칸톤 에어필드, 피닉스 제도)
PF
( 포트 유콘)
PG
령 ,
PH
(
PJ
령 존슨 환초
PK

PL
(라인 제도)
PM
미드웨이 섬
PO
( 올릭톡 포인트)
PP
( 포인트 레이)
PT
,
PW
웨이크 섬
R
자본주의권 동아시아
RC

RJ
본토 (혼슈, 시코쿠, 규슈, 홋카이도)
RK[10][11]

RO
오키나와현 전체, 가고시마현 오시마군
RP

S
남아메리카
SA

SB

SC

SD

SE

SF

SG

SI

SJ

SK

SL

SM

SN

SO
프랑스령 기아나
SP

SS

SU

SV

SW

SY

T
카리브해
TA

TB

TD

TF
, 파일:마르티니크 기.png 마르티니크, 생바르텔레미, 생마르탱 ( 령)
TG

TI

TJ

TK

TL

TN
네덜란드령 카리브, , ,
TQ
( 령)
TR
( 령)
TT

TU

TV

TX
( 령)
U
동유럽, 캅카스, 중앙아시아
U
(UA, UB, UD, UG, UK, UM, UT 제외)
UA
,
UB

UD

UG

UK

UM
, 칼리닌그라드( 령)
UT
, ,
V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내륙 지역, 홍콩, 마카오
VA
(서부 뭄바이 지역)
VC

VD

VE
(동부 콜카타 지역)
VG

VH

VI
(북부 델리 지역)
VL

VM

VN

VO
(남부 첸나이 지역)
VQ

VR

VT

VV

VY

W
동남아시아 해양 지역[12]
WA

WB
(보르네오 섬),
WI

WM
(말레이반도)
WP

WQ

WR

WS

Y
오스트레일리아
Y

Z
공산권 동아시아
Z
(ZK, ZM 제외)
ZK

ZM



6. ICAO 항공사 코드[편집]


IATA 항공사 코드와 달리 3자리로 구성되어 있다. 웬만한 항공운송 사업자는 IATA 코드는 없어도 ICAO 코드는 있다. IATA 코드보다 자리 수가 많다보니 아무래도 항공사 이름과 맞아 떨어지는 코드 확보가 상대적으로 쉬우나[13], 항공편명 안내에 흔히 사용되는 IATA 코드에 비해 일반인 상대로 ICAO 코드의 사용비중이 낮으므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물론 항공사에서 ICAO 코드를 일종의 브랜드처럼 광고하는 경우[14]는 예외.


6.1. 대한민국의 항공사[편집]






6.2. 북한의 항공사[편집]




6.3. 해외의 항공사[편집]























7. ICAO 항공기 코드[편집]


  • 보잉
    • 보잉 717: B712
    • 보잉 737: B731, B732, B733, B734, B735, B736, B737, B738, B739, B37M[15], B38M[16], B39M[17], B3XM[18]
    • 보잉 747: B741, B74R[19], B742, B74S[20], B743, B744, B74D[21], BLCF[22], B748
    • 보잉 757: B752, B753
    • 보잉 767: B762, B763, B764
    • 보잉 777: B772, B77L[23], B773, B77W[24], B778, B779
    • 보잉 787: B788, B789, B78X[25]


  • EADS(에어버스, 유로콥터 등)
    • A220: BCS1[26], BCS3[27][28]
    • A300: A30B[29], A306, A3ST[30]
    • A310: A310
    • A320: A318, A319, A320, A321
    • A320neo: A19N[31], A20N[32], A21N[33]
    • A330: A330, A332, A333, A337[34]
    • A330neo: A338, A339
    • A340: A340, A342, A343, A345, A346
    • A350: A359, A35K[35]
    • A380: A388
    • AS350/355: AS50, AS55
    • Bo-105: B105
    • SA365C: S65C

  • 봉바르디에
    • CRJ200 시리즈: CRJ1(CRJ100), CRJ2(CRJ200)
    • CRJ700 시리즈: CRJ7(CRJ700), CRJ9(CRJ900), CRJX(CRJ1000)
    • A220: BCS1(A220-100/CS100), BCS3(A220-300/CS300)












  • 산타클로스 썰매 : SLEI[36]


8. ICAO Doc 9303 (여권 및 신분증)[편집]


ICAO의 Doc 9303은 세계 각국 정부에 여권에 관련된 규격이나 가이드 라인을 제시한다. 다만 규격 자체가 비시민 여권과 여행증명서, 선원수첩, 난민문서, 사증, 신분증까지 포괄하기 때문에 문서 내에서는 여권이라는 단어보다는 'MRTDs'(Machine readable travel documents)나 'MROTDs'(Machine readable official travel documents)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문서는 총 13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카드 사이즈의 TD1, A7 사이즈의 TD2[37], 여권 사이즈의 TD3, 비자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전자여행문서의 스마트카드 규격은 ISO/IEC 14443을 사용하고 있다.

유럽연합영국[38], 메르코수르, 독립국가연합, 걸프 협력회의, 동아프리카 공동체 회원국의 거의 모든 신분증은 ICAO Doc 9303 규격을 일부 혹은 전부 준수한다. 독일 신분증, 칠레 신분증, 우크라이나 신분증, 키르기스스탄 신분증을 보면 각각 전혀 다른 국가의 국내 신분증임에도 불구하고 여권처럼 뚜렷한 인적사항 분류, 유효기간, MRZ[39]에, 전자여행문서 마크파일:전자여권 검은색 로고.svg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유럽 연합은 Regulation (EU) 2019/1157을 통해 모든 회원국에게 ICAO Doc 9303의 보안 기준에 따를 것을 규정하고 있다.

신분증을 이용한 출입국이 생소한 국가에서도 TD1을 자국 신분증에 도입하는 나라가 많은 편이다. 전자여권 수준의 보안을 확보할 수 있어 최신 기술에 대한 불신을 어느정도 상쇄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Doc 9303 Machine Readable Travel Documents
영어
Part 1: Introduction
EN
Part 2: Specifications for the Security of the Design, Manufacture and Issuance of MRTDs
EN
Part 3: Specifications Common to all MRTDs
EN
Part 4: Specifications for Machine Readable Passports (MRPs) and other TD3 Size MRTDs
EN
Part 5: Specifications for TD1 Size Machine Readable Official Travel Documents (MROTDs)
EN
Part 6: Specifications for TD2 Size Machine Readable Official Travel Documents (MROTDs)
EN
Part 7: Machine Readable Visas
EN
Part 8: Emergency Travel Documents
EN
Part 9: Deployment of Biometric Identification and Electronic Storage of Data in eMRTDs
EN
Part 10: Logical Data Structure (LDS) for Storage of Biometrics and Other Data in the Contactless Integrated Circuit (IC)
EN
Part 11: Security Mechanisms for MRTDs
EN
Part 12: Public Key Infrastructure for MRTDs
EN
Part 13: Visible Digital Seals
EN

참고로 한국조폐공사는 ICAO Doc 9303에 관한 기술을 가지고 실제로 키르기스스탄 신분증을 수주한 실적도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국내에서는 여권을 제외하고는 해당 기준에 준거한 신분증 발행을 하지 않고 있다. 물론 신분증 양식은 발행 기관에서 정하는 것이라 행정안전부주민등록증을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것이 아닌 이상 단기간에 ICAO Doc 9303에 준거한 신분증이 발행될 것 같지는 않다. 사실 대한민국에서도 참여정부 때 "대한민국 신분증"이라는 이름으로 개편하면서 주민등록증에 MRZ를 넣을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불발된 적이 있었다.


9. 여담[편집]




  • 항공업계에서 사용하는 단위로 국제단위계를 권장하고 있다.(ANNEX 5) 하지만 대부분의 국가들은 국제단위계를 사용하지 않고 미국 단위계를 사용하고 있다.




[1] 영어로는 보통 아이케이오 /aɪˈkeɪ.oʊ/ 라고 읽는다.[2] 권고 뿐만 아니라 행정력도 있다.[3] WHO도 해당되었지만, 요즘은 좀 시원찮다.[4] 그러다 보니 주 국제민간항공기구 대한민국 대표부는 주 몬트리올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입주해 있다.[5] 캐나다 몬트리올 현지시간[6] IATA는 일종의 운송사업조합이므로 철도와의 연계수송에 필요하다면 철도역에도 코드를 부여할 필요가 있는 반면, ICAO는 항공운항 그 자체를 규율하는 정부간 국제기구이므로 철도역에 코드를 부여할 이유가 없다.[7] 포함.[8] 알래스카, 하와이 제외[9] 이스라엘, 튀르키예 제외[10] 우연적인 배치이겠지만, Republic of Korea로 외우면 쉽다. 물론, A~Z를 전부 사용하고 있어 R만 비어있던 상황도 아니며, China의 C, Japan의 J, Korea의 K, Okinawa의 O, Philippines의 P 등 의도적인 할당임을 감안했을 때 Republic 등의 R을 따 일부러 지정했을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다.[11] 참고로 대한민국의 ICAO 공항 코드 RKXX의 네자리 중 세번째 자리는 권역별로 달라진다. 서울ㆍ경기는 S, 강원도는 N, 대경권과 충청권역은 T, 영남,제주는 P, 호남권은 J가 붙는다.[12] 필리핀 제외[13] 예컨대 제주항공의 IATA 코드는 7C, ICAO 코드는 JJA이다. 누가봐도 ICAO 코드 쪽이 금방 와닿는다.[14] 예컨대 KAL, JAL, ANA, KLM, SAS[15] B737 MAX 7[16] B737 MAX 8[17] B737 MAX 9[18] B737 MAX 10[19] 747-100SR, 747SR-100B[20] B747SP[21] B747-400D[22] B747-400LCF 드림리프터[23] B777-200LR, B777F[24] B777-300ER[25] B787-10[26] A220-100[27] A220-300[28] A221, A223이 아닌데, 그 이유는 A220이 에어버스가 아닌 봉바르디에에서 개발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봉바르디에 시절 명칭인 CS100, CS300의 코드를 그대로 사용한다.[29] A300B1, A300B2, A300B4[30] A300-600ST Beluga[31] A319neo[32] A320neo[33] A321neo, A321LR, A321XLR[34] A330-743L Beluga XL[35] A350-1000[36] Flightradar24에서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이벤트성으로 산타 썰매(...)를 표시하는데 ICAO 코드에 SLEI가 쓰여있다. 영어로 썰매를 뜻하는 Sleigh를 4글자로 압축한 것이다.[37] 1990년대 유럽 등에서 쓰였던 신분증 사이즈다.[38] 다만 영국은 이 규격에 준거한 내국인용 신분증은 폐지했으며, 재영 외국인 신분증인 Biometric Residence Permit에 ICAO를 사용하고 있다. 영국 체류허가 참조.[39] 기계판독영역(MRZ: Machine Readable 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