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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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이루카
株式会社イルカ|ILCA,Inc

파일:이루카 로고.png
국가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설립
2010년 10월 1일, 일본 도쿄
소재지[1]
東京都新宿区新宿5丁目15番5号新宿三光町ビル7・8階[2]
[ 스튜디오 펼치기 · 접기 ]
도쿄도 신주쿠구 오쿠보1쵸메 7-18 아사히 뉴시티 빌딩 5/6층[1]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구 마루노우치3쵸메 17-13 이치고 마루노우치 빌딩 9층[2]
교토부 교토시 나카교구 오시니시 도인쵸 612 아르테미이케 3층[3]

대표자
이와사키 타쿠야[3] (대표이사 사장)
타카모리 소우지 (이사 겸 개발본부장)
사업 내용
콘솔 등의 게임 개발
게임 등 실시간 기술을 이용한 컴퓨터 그래픽 영상 제작
스마트폰·WEB용 앱·콘텐츠 기획·제작
TV 프로그램·WEB용 프로모션 프로그램 등의 기획·제작
캐릭터&메카닉 디자인, 컨셉 아트 제작
컴퓨터 그래픽으로 제작한 디지털 만화 기획·제작
공식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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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형태
주식회사
법인 번호
9011101059973[1]
시장 정보
비상장
자본금
3,000만 엔
직원 수
325명 (2022.04)
위치
}}}


1. 개요
2. 계열사
3. 참가작
3.1. ORCA 명의 참가작
3.2. 반다이 남코 에이시즈 명의 참가작



1. 개요[편집]


일본3D CG 제작 및 게임 제작 외주 전문 기업으로, 기업명인 ILCA는 I Love Computer Arts의 약자이다.

3D CG 제작 기업이기 때문에 그래픽이나 모델링 이외에도 프로모션 영상, TV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컨셉 아트, 만화 등 3D CG가 관련되는 분야에서 폭넓게 제작 협력을 하는 기업이다.

애니메이터 우츠노미야 사토루가 작화가를 그만둔 뒤 CG 업무를 위해 이직한 회사이기도 하며,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디렉터였던 이치하라 다이스케도 2020년 12월에 캡콤을 그만둔 뒤 교토 스튜디오에 입사하였다.

드래곤 퀘스트 X부터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그래픽 관련으로 제작에 관여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스퀘어 에닉스반다이 남코의 저명한 게임들이나 엔터테인먼트 작품에 개발을 협력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의 개발사임이 발표되며 이목이 집중되었고, 포켓몬 BDSP의 평가가 안 좋게 나왔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ILCA가 급격하게 안 좋은 의미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4] 그러나 동사는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의 개발 전반을 담당하기도 했는데, 스탈릿 시즌의 완성도와 그 외에도 여태까지의 실적을 생각해보면 ILCA의 개발력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속단하기는 어렵다. 게임 프리크가 제작 지원을 제대로 안 해줬거나 개발 시간이 촉박[5][6]하였기에 완성도가 떨어졌을 거라고 추측하는 유저들도 많은데 앞으로의 ILCA의 행보에 따라 회사의 평가가 확실해질 듯하다. 그리고 이후 출시한 원피스 오디세이가 편의성과 같은 게임성 측면은 비판을 받았지만 그래픽과 기술적 측면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기에 돈과 시간만 충분히 준다면 개발력 그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 개발사 같다는 반응이 늘어나고 있다.[7]

2. 계열사[편집]




3. 참가작[편집]



3.1. ORCA 명의 참가작[편집]




3.2. 반다이 남코 에이시즈 명의 참가작[편집]



[1] 도쿄 본사[2] 도쿄도 신주쿠구 신주쿠5쵸메 15-5 신주쿠 산코쵸 빌딩 7/8층[3] 남코에서 PROJECT ACES 소속으로 에이스 컴뱃 2에서 게임 디자인과 에이스 컴뱃 3에서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이후 Cavia로 이직해 바이오하자드 건 서바이버 4의 디렉터, 드래그 온 드라군/드래그 온 드라군 2의 제작, 니어 레플리칸트의 프로듀서를 담당했다.[4] 해외에서도 이와 관련된 불만사항이 많이 접수되었는지 문의란에서도 포켓몬 관련 질문은 주식회사 포켓몬에 부탁한다는 답변을 하였다.[5] 디렉터인 마스다 준이치의 트윗에 따르면 포켓몬 BDSP는 약 2년 동안 개발되었다고 한다. 이 2년이라는 기간이 과연 적었던 건지 적절했던 건지까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긴 시간은 결코 아니다. 그리고 이후 원피스 오디세이의 개발 기간이 포켓몬의 2배 이상인 약 5년이라는 게 드러남으로써 개발 기간의 영향이 컸을 거라는 의견이 많아졌다.[6] 애초에 외주 제작이라는 것은 원청 업체의 요청사항과 주문사항을 받아서 주문한 대로 만들어주는 것이 원칙이며, 원청 업체는 하청 업체가 자신들이 요구한 대로 작업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수시로 감시, 감독, 확인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결과물이 엉망으로 나왔다면 이에는 원청 업체의 잘못도 크다. 특히 게임은 개발을 총괄하는 프로듀서와 디렉터의 영향력이 매우 막강한 것으로 유명한데 일반적으로는 원청 업체가 이를 맡아 게임 개발을 총괄한다. 실제로 같은 프로듀서의 체제하에서 게임 프리크가 직접 제작한 후속작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도 게임의 재미하고는 별개로 엄청난 기술적 결함을 품은 채 출시되었기 때문에 포켓몬도 프로듀서와 디렉터의 잘못이 큰 것 같다는 의혹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7] 게임성이나 편의성은 게임 개발을 총괄하는 원청 업체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ILCA와 같은 외주 업체는 그래픽과 기술적 측면의 역량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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