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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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가지 성격 유형
구분
T
F
J
P
J
P
I
S
ISTJ
ISTP
ISFJ
ISFP
N
INTJ
INTP
INFJ
INFP
E
S
ESTJ
ESTP
ESFJ
ESFP
N
ENTJ
ENTP
ENFJ
ENFP

I (내향) | E (외향) S (감각) | N (직관)  T (사고) | F (감정)  J (판단) | P (인식)



1. 개요
2. 설명
2.1. 요약 키워드
3. 상세 해설
3.1. 내연적 특성과 기능
3.2. 외연적 특징과 소통 방식
3.3. 사회관계
3.4. 우정과 인간관계
3.5. 사랑과 로맨스
3.6. 직업과 직장생활
3.7. 자녀 교육
3.8. 연애 스타일
4. 통계 및 알려진 사실
5. 타 유형과의 관계
5.1. TRUITY의 설명
5.2. 사회인격학
6. 해당 인물
6.1. 연예인
6.2. 인터넷 방송인
6.3. 운동선수
6.4. 기타 인물
6.5. 가상인물
7. INTJ 정서문화를 가진 지역 및 분야/동물군
8. 관련 커뮤니티
9. 문서 작성 시 유의사항


1. 개요[편집]


성격 유형 검사(MBTI, 16 Personalities, TRUITY 등)에서 통용되는 16가지 유형 중 INTJ 유형을 설명하는 문서. ESFP와 정반대이다.

선호 지표의 비교
E
외향 Extrovert
외부 · 표출
내향 Introvert
내면 · 생각

I
S
감각 Sensing
현실 · 실용 · 실천
직관 iNtuition
이상 · 이론 · 예측

N
T
사고 Thinking
논리 · 사실판단

감정 Feeling
인간관계 · 가치판단
F
J
판단 Judging
목적 · 계획 · 절차

인식 Perceiving
자율성 · 유동성
P


[ 4가지 선호 지표에 의한 설명 ]
* 내향형 (Introversion)
* 깊이 있는 대인관계를 유지하며 조용하고 신중하며 이해한 다음에 경험한다.
* 자기 내부에 주의를 집중함.
* 내부 활동과 집중력.
* 조용하고 신중함.
* 말보다는 글로 표현하는 편.
* 이해한 다음에 경험함.
* 서서히 알려지는 편.
* 직관형 (iNtuition)
* 영감에 의존하며 미래지향적이고 가능성과 의미를 추구하며 신속, 비약적으로 일처리한다.
* 미래 가능성에 초점.
* 아이디어 중시.
* 신속하고 비약적인 일처리.
* 비유적, 암시적 묘사.
* 나무보다 숲을 보려는 경향.
* 씨앗을 뿌림.
* 사고형 (Thinking)
* 진실과 사실에 주관심을 갖고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며 객관적으로 판단한다.
* 진실, 사실이 주관심사.
* 원리와 원칙을 중시함.[참고]
* 논리적, 분석적.
* 옳고 그름(참/거짓).
* 규범과 기준을 중시함.[참고]
* 지적 논평을 선호.
* 판단형 (Judging)
* 분명한 목적과 방향이 있으며 기한을 엄수하고 철저히 사전계획하고 체계적이다.
* 정리 정돈 및 계획.
* 의지적으로 추진함.
* 신속한 결론.
* 통제와 조정.
* 분명한 목적의식과 방향감각.
* 뚜렷한 기준과 자기의사.
* 출처: 어세스타}}}


기능의 서열
순서
기능
설명
주 기능
Ni
내향 직관
머릿속 생각을 토대로 이론이나 예측이 필요한 상황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냄
부 기능
Te
외향 사고
증명되거나 사실로 판명된 것을 근거로 남들에게 내세우는 데에 뛰어난 편임
3차 기능
Fi
내향 감정
생각 그대로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에 서투른 편임
열등 기능
Se
외향 감각
현실적인 문제를 두고 남들(자신 포함)과 타협하는 데에 큰 어려움을 겪음

[ 각 기능의 우위 결정 ]
}}}

Ne · Ni | Te · Ti | Fe · Fi | Se · Si


2. 설명[편집]


파일:16personalities1.jpg

용의주도한 전략가, 과학자형

전략가형 사람은 거의 모든 일에 의문을 던지고, 더 좋은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거절당하거나 규칙을 깨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또 단지 창의적인 데에서 그치지 않고 성취해내기를 원해, 새로운 아이디어에 통찰력과 뛰어난 논리력, 강한 의지를 더해 일을 추진한다.

이런 유형은 매우 독립적인 성향을 지녀 혼자 일하거나 결정내리는 것을 선호한다. 그렇기에 타인에게 무심하다는 편견을 받기도 하지만, 이들은 자신이 틀렸거나 타인을 다치게 했다고 생각하면 큰 영향을 받고 그 일을 분석하는 데에 몰두한다. 이들은 단지 의사결정에 있어 감정에 치우치지 않을 뿐 인간적이다.

대담한 몽상가이자 신랄한 비관주의자기도 하다. 이들은 의지와 재능만 있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믿으나 사람의 본성에 대해 회의적이어서, 대개의 사람들이 게으르고 상상력이 없으며 그저 평범하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가십거리같은 것에는 관심은 없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재미없는 사람들이란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들은 불손한 재치로 유명하며, 진지한 외면 아래 날카롭고 유쾌하게 풍자할 줄 아는 유머감각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따뜻함보다는 합리적인 것을, 인기보다는 옳은 것을 선택한다. 진리와 깊이 있는 지식을 중요시하고, 가벼운 잡담이나 선의의 거짓말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기에 때로는 본의 아니게 모욕을 주거나 공격적이 되기도 한다.

사회관계에 있어 이들은 가치관과 우선순위를 공유하는 사람과 어울리려 하는데 때로는 본연의 모습으로 있는 것만으로도 이에 성공한다. 그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추구할 때의 타고난 자신감은 업무상에서든, 사회적이든 심지어 연인관계에 있어서도 사람들을 끌어들이곤 한다.

모순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상상력이 풍부하면서도 결단력이 있으며, 야망이 있지만 대외적으로 표현하지 않으며, 놀랄 만큼 호기심이 많지만 쓸데없는 데 에너지를 낭비하는 법이 없다. 이들은 인생이라는 거대한 체스 게임을 두듯이 살아간다. 우연보다는 전략에 의존하고, 모든 움직임에 따른 강점과 약점을 분석한 뒤 실행에 옮긴다. 그리고 어떤 어려움에 부닥치더라도 독창성과 직관만 있으면 이겨낼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다.


2.1. 요약 키워드[편집]


이 문단은 요약용입니다. 주의력을 지속시키기 힘들 수 있는 일부 예상 독자를 위한 문단으로, 예비 편집자분들은 용도를 확실히 하는 데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까울 수 있는 키워드 30[TR][16P]
능동적 · 사회적 독립성 · 창의성 · 남다른 것 추구 · 체계적 · 이성과 논리 · 합리성 · 통찰력 · 사실 중심 · 실존적 원리 · 이론 및 개념화 · 추상화 · 파고들기식 지식 확장 · 분석과 예측 · 계획과 전략 · 체계의 개선과 혁신 · 실적주의 · 목표지향적 · 미래지향적 · 기하학적 감수성 · 패턴 · 마니아 · 완벽주의 · 용어와 정의에 대한 엄격함 · 풍자 · 자연과학 · 법조계 · 포커페이스 · 지적 우월의식 · 비판적

멀 수 있는 키워드 30[TR][16P]
상호 의존적 · 여론에 의한 판단 · 인기 욕심 · 얕은 지식 골라 쓰기 · 대충 넘어가기 · 가벼운 대화 · 헐뜯기 · 선악 논리 · 인간관계 · 붙임성 · 칭찬 · 일상적 소통 · 감정적 · 시중꾼 · 봉건적 질서 · 연고주의 · 과거 지향적 · 평균적인 삶 추구 · 사회적 현실성 · 성과 없는 여정 미화 · 완곡어법 · 요행 · 분석 없는 추측 · 속물적 · 사회 불문율 · 예외 항목 · 단순 나열식 정보 · 경로 의존성


3. 상세 해설[편집]



3.1. 내연적 특성과 기능[편집]


  • 구상과 파악은 거시적으로 처리하고, 지식과 사고는 수렴적으로 파고들어 나아감.[TR]
  •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세상 모든 대상을 개념화하는 것을 선호함.[TR][1]
  • 무엇이든 체계와 진행 방식부터 이해하려고 함.[TR]
    • 논리 체계를 이해하고자 하고 어려운 학문을 즐김.[TR]
  • 질서 있는 추론을 사용하여 흥미로운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함.[TR]
    • 문제 해결 욕구가 강하며 그것에 대해 누구보다 열정적임.[16P]
    • 정형화된 규칙(patterns)이 보이지 않거나 체계가 부실한 개념을 온전히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음.[16P][2]
  • 예측을 즐기며 논리적인 과정을 통해 결과를 도출해냄.[TR]
    • 어느 정도 예측조차 불가능한 상황을 참을 수 없어함.[16P][3]
  • 창의적 사고(참신한 발상)를 탐구하는 것을 지향함.[16P]
    • 더 효율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함.[TR]
    • 과제를 있는 그대로 수행하기보다 조금 더 우아한 해결책을 찾고 싶어함.[16P]
    • 문제 해결 과정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기교를 만들어냄.[16P]
    • 복잡한 원칙을 비틀어서, 남들이 실용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전환해 줄 수 있음.[16P]
    • 발상이 즉흥적이고 누구도 생각지 못한 것일 때가 많음.[16P]
  • 합리성을 적용하는 것을 우선시함.[16P]
    • 사사로움보다 합리적 사고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편임.[16P][4]
  • 색다른 관점이나 반대 의견에 더 주목하는 경향이 있음.[16P]
  • 내용의 실존성 · 진실 여부를 중시하는 편임.[16P][∑]
    • 증거에 기반하여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뚜렷함.[16P]
    • 진실보다 감정을 중요시하는 상황을 참을 수 없어함.[16P][5]
    • 공상조차 확실한 증거에 기반하는 경향이 있음.[16P][6]
  • 내용의 깊이(detail and depth)를 중시하는 편임.[16P][∑]
    • 주변 세계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그 이면의 원리를 궁금해함.[TR]
    • 무언가에 지나치게 파고드는 완벽주의 성향이 있음.[TR]
      • 옥에 티, 사소한 실수, 불일치성을 볼 수 있을 만큼 상세한 눈썰미가 있음.[16P][TR]
      • 자기 분야를 허투루 하지 않으며 잘못된 세부 사항까지 집착하는 경향이 있음.[16P][7]
  • 사회 통념을 회의적으로 바라볼 줄 알며 때로는 전문 지식에도 의문을 제기할 수 있음.[16P]
  • 통찰력, 논리력, 의지력은 이들에게 전적인 힘이자 계획 추진에서도 원동력으로 작용하기도 함.[16P][8]
  • 기존의 편의성보다 혁신을 중시함.[16P]
    • 사람이든 절차든 제도든 현재보다 더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믿고 있어 변화를 불러오기 위한 새롭고 창의적인 방법을 탐색함.[TR][9]
  • 계획과 전략 설계를 좋아함.[∑]
    • 삶은 거대한 체스와 같다고 생각해 ‘운’보다는 설계된 전략에 의존함.[16P][10]
    • 지식과 전략으로 강력히 무장되어 있어, 대다수 사람에게 속절없어 보이는 장애물을 전략을 통해 이겨낼 수 있음.[16P][11]
    • 삶의 세부 목표를 정해놓고 완성하는 것을 지향함.[16P]
    • 깊이 있는 프로젝트나 아이디어에 전념하는 것을 즐기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집중된 노력을 함. [TR][13]
      • 본인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만들려고 하며, 이를 실현하여 직업·사회·낭만을 이끄는 무기로 작용시킴.[16P][12]
  • 자기 통제력과 몰두가 강한 편에 속함.[16P]
    • 목표를 설정하면 실현화될 때까지 전념하는 경향이 있음.[16P][14]
  • 지능이나 지식에 대한 고집·욕심이 다소 넘침.[∑]
    • 현재에 멈추지 않고 자신의 지식과 기교를 향상할 방법을 매 순간 평생토록 찾아 나섬.[TR][15]
    • 자존감을 얻는 계기의 대부분은 날카로운 지적 행위나 지식 축적 활동으로부터 비롯됨.[16P][16]
  •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함.[16P][18]
    • 이론과 추상화에 익숙하지만 그것을 실현화하는 것에 가장 큰 만족감을 얻음.[TR]
    • 창의성이 아무리 높아도 삶의 성공으로 이끌지 못한다면 쓸데없는 것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음.[16P][17]
  • 평소 내면이 사사롭고 복잡함.[16P]
    • 내성적이고 진지하며, 잡생각만으로 많은 시간을 보냄.[TR]
  • 사회화보다는 개인적 성공을 중시함.[16P]
  • 3차 기능이 Fi(내향 감정)이라서 사고형(T) 중에서는 대체로 감정(F) 성향이 높은 편임.[19][20]
    • 단, 이들이 느끼는 감수성은 보통 ‘인간’에 관한 것이라기보다, 자연이나 인공물 등에 관한 심미성·규칙성일 가능성이 큼.[TR]
  • 형식적 유연함과 자유분방한 환경에 적격인 INTP달리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조직된 분위기에 알맞음.[TR]
  • 자기 확신 또는 자기 능력에 대한 전망이 다소 미래지향적이고 낙관적임.[TR][∑]
    • 관심 있는 주제라면 뭐든지 깊게 통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추고 있음.[16P]
    • 어떤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승리할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않는 편임.[16P]
    • 아무리 어려운 목표라도 의지와 지능을 통해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음.[16P][21]
    • 목표를 이루기 전에 각각의 수에 대한 장단점을 고려함.[16P][22]
  • 자신의 강점이 독창성임을 알고 이를 살려줄 자유로운 분위기를 요구할 수 있음.[16P]


3.2. 외연적 특징과 소통 방식[편집]


  • 결정에 신중한 편이며 긴 시간이 필요함.[∑]
    • 결론을 내릴 때는 불완전한 직감이나 억지스러운 가정이 아닌 분석과 연구에 근거함.[16P][23]
    • 새로운 질문을 받으면 신중히 조사하고 고려하는 데 시간을 쏟는 경향이 있음.[TR]
  •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무안할 정도로 단호함. 외부적인 시선에서 보면, 이러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거만해 보이지만 이들은 단지 결단력이 있을 뿐이라고 주장함.[16P][24]
  • 감정 표현을 쉽게 하지 않음.[TR][26]
    • 상대방이 심리 파악에 애를 먹는 상황이 종종 있음.[TR][25]
  • 인간적 감수성이 대체로 낮은 편이므로 인간적 공감대에 참여하기를 부담스러워함.[TR]
    • 상대방이 감정적인 문제를 토로하거나 상의하러 오는 상황을 어색해 하는 편임. 대개 관련 경험이 드문 경우, 해결책을 원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편이나 감정적 공감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골머리를 앓을 수 있음.[TR][27]
    • 다른 사람(특히 외향적인 사람)들을 참고해 자신의 성격적 결함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 권장됨.[TR]
  • 자아 성찰이나 감정을 정리하는 데 긴 시간을 쏟지 않음. [TR][28]
  • 기본적으로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타입이지만 T(사고형)과 F(감정형)의 비율 차이가 적은 경우에는 감성적이다고 평가받을 수 있음.[29]
  • 온화하거나 너그러운 인상과는 거리가 멀 수 있음.[16P][30]
  • 다소 오만할 수 있음.[∑][33]
    • 남들에게 ‘왜 자기만큼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지 못하냐’고 다그치는 모습을 종종 보일 수 있음.[TR][31]
    • 이들에게서 ‘자기가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인식’이 없는 사람을 더 찾아보기 어렵다고 함.[TR][32]
  • 합리적 성향이 과할 때 종종 인정머리 없는 면모를 보임. 자기 연좌에서도 합리적 흠결이 보이면 의리를 막론하는 편임.[16P]
    • 이들이 스스로 강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오해를 받으면 약점으로 변할 수 있으며 이들의 온전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요소가 됨.[16P][34]
  • 요구 사항을 돌려 말하는 편은 아님.[16P]
  • 보이는 모습은 엄격한 인상이지만, 변화와 혁신에 대해 수용적이고 지지하는 유형임.[35][TR]
  • 사실관계를 정직하게 설파하려 할 때, 결과적으로 무례하거나 모욕적인 인상을 주는 실수를 하기도 함.[16P][40]
    • 이들은 단지 솔직하게 말하려고 함. 이때 돌려 말하거나 숨기는 것을 바람직하게 여기지 않을 수 있음.[16P][36]
    • 자신이 집단적 사고의 희생양이 되더라도, 시끄러운 여론을 무시하고 본질적인 원인을 간파, 해결할 수 있음. [16P][37]
    • 대다수 사람의 희망 사항이 자신의 의견과 불일치되더라도, 증거와 사실로써 그들을 할 말 없게 만들 수 있음.[16P][38]
    • 자신의 사실이 틀렸음을 명백히 입증당하면, 이를 빠르게 인정하고 수용하는 면모가 있음. [16P][39]
  • 이들은 대개 사회집단 내에서 벌어지는 잡담, 험담, 사내 정치질(office politics) 등을 거의 전염병 취급하며 본인은 거기에 옮지 않도록 노력하는 편임.[41]
  • 칭찬을 쏟는 것에 인색한 편임.[16P]
  • 의사 표현이 너무 길다고 생각되면, 이를 좀 더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를 궁리함.[TR]
    • 남들에게 세부 사항을 생략하고 이야기하는 습관이 있기도 함. 역설적으로 본인이 추구하는 논리성이 이럴 때는 남들에게 비약적으로 보일 수 있음.[TR][42]
  • 그들의 불손한 재치는 유명하며, 진지한 외형 뒤에는 유머 감각을 뒤섞어 풍자하는 면모가 있음.[16P][45]
    •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면모 때문에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음.[16P][43]
    • 다만, 정보를 전달할 때 재치와 감정적 배려를 조화시키지 않고 사실만 전달한다면, 본인의 본래 의도가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김.[44]
  • 상대방이 틀렸음을 증명하려고 할 때 필요 이상으로 거칠게 나오는 경향이 있음.[16P][47]
    • 언쟁 시 외모, 출신 등에 관한 평범한 인신공격이 아닌 논리적 흠결을 지적하여 사람 한 명을 바닥 끝까지 추락시키려는 기질이 있음.[TR][46]
  • 경건함을 잃고 감정적으로 반박하는 행동을 경박하게 여김.[16P]
    •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행동(감성·감정적인 사람)을 보면 인내심을 잃기도 함.[TR][48]
  • 인기를 얻는 것은 주요 관심사가 아님.[16P][52]
    • 인기나 유행보다 원칙과 진리가 먼저임.[16P][49]
    • 자신을 공손한 인성이나 유쾌한 감성으로써 인기를 얻는 것에는 관심이 없으며, 합리적이고 성공적인 인간상을 보여주려고 함.[16P][50]
    • 사람들이 자신의 지혜에 주목해 줄 것을 기대함.[TR]
    • 누군가가 자신을 재수 없어 한다는 것을 신경 쓰지 않으며, 그런 점마저 만족해하는 편임.[16P][51]
  • 공부벌레라는 별명을 본인도 긍정적으로 수용하며, 그러한 캐릭터를 잘 이용하려는 편임.[16P][53]
  • 책벌레 같은 면모를 보임. 영미권 속칭 ‘너드(Nerd)’.[16P][54]
  • 겉과 속이 모순적인 것처럼 보일 수 있음.[16P]
    • 가령, 언제나 진중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간혹 4차원의 면모를 보여 타인을 놀라게 할 수도 있음.[16P]
  •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에 대하여 확고한 모습을 보임.[TR]
  • 직업 생활에 높은 우선순위를 두면서 인간관계나 가족에 소홀한 경우가 많음.[TR]
    • 일상적인 문제로 가까운 사람(가족·친구·연인)과 의논하는 것을 거부한다면, 정작 중요한 것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음.[TR]

3.3. 사회관계[편집]


  • 아무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는 편은 아니므로, 단순한 지인에게는 미지의 인물임.[16P][55]
  • 사회적 차원에서 자아 독립성이 매우 높은 편임.[16P][57]
    • 결국, 이는 기존 관행에 순응적이지 못하며, 남들이 다 하는 ‘평범함’을 조소하는 태도로 나타나게 될 수 있음.[16P][56]
  • 이해가 안 가는 규율을 맹목적으로 따르기 싫어함.[16P]
    • 수구적인 규칙이나 관습에 가로막히는 상황을 누구보다 허용할 수 없어 함.[16P][58]
    • 위계질서나 술 예절 등과 같은 사회적 불문율에 대한 인내심이 거의 없음.[16P]
    •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적용할 수만 있다면, 그렇지 못한 기존의 사회적 합의를 아주 쉽게 어길 수가 있으며 이를 즐기기도 함.[16P][59]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NTJ_MEME.png}}} ||
▲ 해당 설명과 관련 있는 인터넷 밈의 하나
  • 누군가의 무의미한 규칙 제정 또는 사려 깊지 못한 비평을 지적함으로써 그들의 지위 상승을 늦출 수 있다고 믿음.[16P]
  • 다만, 때로는 사회적 합의가 가져오는 긍정적 측면과 중요성을 인식해야 함.[16P][a]
  • 사회적 합의를 두고 논쟁을 벌이려고 할수록 자신조차 본질을 잃거나 더 산만해질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함.[16P][a]
  • 제한과 그것을 강요하는 권위자를 포함한 무언가를 이유 없이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을 싫어함.[16P][60]
  • 타인에게 의견을 요구하며 의지하기보다 본인이 직접 결정하는 역할을 선호함.[16P]
  • 대중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소 냉소적일 수 있음.[16P][61]
  • 사람들이 자신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경우 그에 대해 지나치게 비판적이 됨.[16P][62]
    • 결국, 자기 외 대다수 사람이 게으르고 상상력이 부족하다고 가정할 수 있음.[16P]
    • 우매한 뭇사람들로부터 자기 확신과 안전을 가질 수 있음(확증편향).[TR]
  • 그들의 자신감은 다른 이들, 특히 지적으로 열등하다고 간주하는 이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조언을 간과하게 만들기도 함.[16P][63]
  • 친구는 끌어모으지 못해도, 평상시 객관적인 면모와 유능함만으로 엄청난 지지자들을 흡수해 버릴 수 있음.[16P]
  • 권력 욕심은 있으나 얼굴마담 역할(대표)은 부담스러워함.[16P][64]

3.4. 우정과 인간관계[편집]


  • 많은 지인보다 소수의 좋은 친구를 사귐.[16P]
  • 대개 사람에게 골라지기보다 자기가 사람을 고르려고 함.[TR][65]
  • 점찍어 둔 사람과 돈독한 관계를 만들려는 생각이 명확함.[TR][66]
  • 좋은 영향을 공유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사람과 친구 맺는 것을 거부할 줄 앎.[16P][67]
  • 8차 기능 Si(내향 감각)의 발현으로 평소에 사람을 아무런 선입견도 없이 바라보는 경향이 있음.[68]
    • 자신의 성향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원하지 않는 것은 아님.[16P]
  • 자신의 발상을 자극하고 광범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친구를 갈망함.[16P]
  • 우선순위나 가치가 유사한 사람들을 주변에 두고 싶어함.[16P]
    • 자기가 점찍어 놓은 대상과 함께 자기계발을 공유하고 싶어함.[TR]
    • 정직함과 탐구심을 중요시하는 사람과 가까이하고 싶어하며, 이 기준에 미달하면 곧바로 흥미를 잃을 수 있음.[16P][69]
  • 쉬운 얘기나 부박한 소리만 하는 사람과 멀리하려고 함.[16P][73]
    • 얕은 지식으로 설명을 펼치는 행동을 무의미하고 어리석은 것으로 간주함.[16P][70]
    • 대화 중에 거론된 핵심 정보를 잘 알려고 하지 않거나 얼버무리는 사람을 예의 없다고 생각함.[16P][71]
    • 주로 새로운 학문에 도전하는 사람을 우수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음.[TR]
    • 어떠한 분석 행위를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을 탐색함(비현실적 면모와 연관).[16P][72]
  • 점잖은 전개(low-drama)를 추구하므로 친구와의 공사가 명확하며 서로 신세를 지는 관계가 될 가능성도 드묾.[16P][74]
    • 상대방은 이를 내외하는 것으로 오해하거나 친구인지 연인인지 헷갈린다고 여길 수 있음.[16P]
  • 교우 관계 측면에서 사회성이 없는 편은 아님.[16P][75]
  • 이들과 단순 지인을 넘는 친구 관계가 성립되면, 이들은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함.[16P][76]
  • 이들의 재치 있는 입담은 주로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한테만 보이는 모습임.[16P][77]
  • 대개 친구라고 느껴지는 사람들에게는 물질적 보상보다는 유용한 정보, 은밀한 이야기, 통찰력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보상함.[16P][78]
  • 때가 적절하지 않음에도, 선을 넘는 사람으로 인식되면 쭉 불편해할 수 있음.[16P][79]
  • 감정 다툼이 있을 때면 양자가 편해지는 쪽으로 이끌려는 경향이 있음.[16P][80]
  • 어색하고 모호한 감정선을 지속하기보다 절교든 화해든 명확하게 결판내는 경향이 있음.[16P][81]

3.5. 사랑과 로맨스[편집]


  • 전체적으로 연애 감각이 우둔한 편에 속함.[∑][86]
    • 주로 합리성(또는 계산)을 끊임없이 논하려는 태도가 우둔한 연애 감각을 만들어냄.[16P]
    • 연인과의 상황을 감정적인 흐름 자체가 아닌 이성적으로 파악하려고 함.[16P][84]
      • 연인 관계 초반에는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려고 고군분투함.[16P][82]
      • 사랑에 이론이나 전략이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음.[16P][83]
    • 이들은 전형적인 과제 수행 방식으로 연애에 접근함.[16P]
    • 다만, 이들은 영속적인 연애 불구는 아니며 연애 경험을 쌓아 성숙해지면 그 낭만을 이해하게 된다고 함.[16P][85]
  • 배려가 지나친 상대방을 오히려 모욕적으로 간주할 수도 있음.[16P][87]
  • 데이트는 데이트답게 그저 즐기는 것이 상대와 자신에게 모두 윈-윈임을 잊지 말 것.[16P]
  • 재미만 추구하거나 깊이 없는 의사소통을 일삼는 연인은 추구할 가치가 없다고 여김.[16P][89]
    • 그러나 이들 몇몇은 오붓한 데이트를 하지 않고 지적 우월성을 끊임없이 보여줄 수 있는데, 이는 오히려 연인 관계가 끊어질 구실을 제공할 수 있음.[16P][88]
  • 상대방은 이들이 평소처럼 ‘지성과 자신감’을 과시하기보다 누군가를 기분 좋게 하려고 할 때 자연스럽게 자아내는 ‘지성과 자신감’에 더욱 매력을 느낀다고 함.[16P][90]
  • 엄격한 조건에 일치하는 짝을 선택하고자 함.[TR][92]
    • 상대방에 관한 기대와 이상이 다소 비현실적이며, 자기의 판타지(환상)에 맞출 것을 요구할 수도 있음.[16P]
    • 상대방의 사람다움(평범함)을 고려하지 않거나 사랑에도 예측을 탐구하는 등 감정 작용의 본질을 간과하는 모습을 보임.[16P]
    • 자신에게 헌신할 것을 바라나, 정작 그 동기에 가장 중요할 수도 있는 ‘사소한 애정 표현’이나 ‘로맨틱한 태도’의 필요성은 좀처럼 생각하지 않는 편임.[TR][91]
  • 연애 문제로 낙담에 빠지기 쉬움. 특히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연인 관계가 단절되면, 사랑에 관한 탐구 의식 자체가 메마를 수도 있음.[16P][93]

3.6. 직업과 직장생활[편집]


  • 업무 성향이 지적이고 헌신적임.[16P]
  • 승진에 상관없이 직업적인 목적의식부터 달성하고자 함.[16P]
  • 직장에서도 독립성이 돋보이는 편임.[16P]
    • 비교적 자유가 제한되는 신입 사원 시기에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독립성을 몰래 발휘하기도 함.[16P]
    • 세세한 일을 간섭하기보다 다른 사람들이 일상적인 활동을 하게 두되 ‘광범위한 전략’을 지시하는 것에 초점을 둠.[16P][94]
  • 연차적 계제 직종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며, 신입 사원일 때 특히 스트레스가 극심할 수 있음.[16P]
  • 혼자 일하거나 소규모로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임.[16P]
  • 신뢰가 강한 동료끼리 팀을 구축하면 뇌가 더 활성화될 수 있음.[16P][95]
  • 동료들과 사적인 수다를 떠는 것을 가장 두려운 시간으로 여길 수 있음.[16P]
  • 무의미한 만남으로 시간을 독점하거나, 쓸모없는 사회적 불문율을 고집하는 직장 상사를 최악으로 여김.[16P]
  • 실적주의 시각에서 동료를 바라봄.[∑]
    • 보통 ‘직함’과 ‘역량’이 비례한다고 인식하지 않음.[16P][96]
    • 남들보다 상대적으로 쉬운 방법으로 자리를 차지하거나 인맥으로 출세한 사람에 대한 존경심은 거의 없음.[16P][97]
    • 동료들끼리 업무 성과보다 개인적 친분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를 견딜 수 없어 함.[16P]
    • 상사에게도 서슴없이 지적 사항을 이야기할 수 있음. 권위주의적인 상사와는 상극임.[16P][99]
      • 다만 이들도 위험성 감지 능력이 떨어지는 편은 아니므로 존경하기 싫은 상사에게 연기하려고 애를 쓰지 않는 것은 아님.[16P][98]
  • 팀 업무에 느슨하거나 헌신이 부족한 사람을 용서할 수 없어 함.[∑]
    • 모든 임원이 완벽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도 인지할 필요가 있음.[16P]
    • 초반엔 편한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이를 느슨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발견되면 혹독하게 꿰뚫을 준비가 되어 있음.[16P][100]
    • 팀에서 업무 의지가 없거나 소극적으로 구는 사람을 보면, (그가 비록 무능해서 필요없는 인력일지라도) 순전히 응징과 보복 차원에서 그를 제자리로 끌고 오는 데 총력을 기울일 수 있음.[16P][101]
    • 업무에 집중하지 않는 사람 때문에 일에 차질이 생기는 것보다 혼자 일을 하는 것을 택함.[16P][102]
  • 지도자(감독)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 유형 역시 독특한 편임.[∑]
    • 전형적인 일대일 개별 관리식이 아니라, 광범위하게 전략을 주고 업무가 일상에 스며들도록 자아내어 효율성을 이끎.[16P][104]
      • 다만, 마치 창의성을 발휘하라는 듯한 이들의 방식에 대하여, 지시가 명시적이지 않다며 불만을 품는 임원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함.[16P][103]
    • 자기가 감독일지언정 융통성 없이 상하 간의 예절을 고수하는 것을 쓸데없다고 생각함.[16P][105]
    • 책임자가 갖는 권위 의식을 단순히 그들이 책임자라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남용하지는 않음.[16P][106]
    • 자기보다 비판적이고 강한 사고력을 지닌 부하가 발견되면 지위나 책임을 기꺼이 위임하기도 함.[16P]
    • 무능한 임원에게는 독재적 기질이 있으며, 이들의 말에는 소홀히 하거나 지지를 제공하지 않을 수 있음.[TR][107]
    • 아첨하는 부하 직원에게는 관심이 없으며, 상대방의 두서없는 아첨 행위는 오히려 이들에게 역효과를 낼 수도 있음.[16P][108]
    • 경력이 쌓이면 조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감독관에 설 가능성이 큼.[16P][109]
  • 완벽주의 성향(perfectionism)이 강한 덕택에 타인의 도움 없이도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함.[16P][110]
  • 직계가 낮아도 역량을 효과적으로 발휘하거나 큰 공적을 남겨서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위치에 있게 될 가능성이 큼.[16P]
  • ‘제대로 작업한다’에 대한 기준은 자기가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됐을 때라고 생각함.[16P][111]
  • 어떠한 직업에서든지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는 창의성과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능력은 자신의 일을 시작할 때 이점이 됨. 때로는 능력과 신뢰성으로 훌륭한 협력자가 되기도 함.[16P][112]

3.7. 자녀 교육[편집]


  • 자녀를 통해 개인적인 성장을 하는 경우가 가장 많음.[16P]
  • 육아로 많은 만족을 얻으며 인생에서 헌신의 힘을 가장 크게 키울 기회임.[TR]
  • 무엇(what)을 생각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how) 생각할 수 있는지를 교육함.[16P]
  • 통제가 잘 되지 않는 아동을 마주하면 이성이 무너지기 일쑤여서 육아가 쉽지 않음.[16P]
  • 나이가 어릴수록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이라는 것을 알 필요가 있음.[16P][113]
    • 파괴적인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을 볼 때 무작정 응징하기보다는 그들이 일련의 유년 생활에서 겪는 성격 정제 과정임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함.[16P]
  • 자녀가 자립심, 명확한 진로, 비판적 사고력을 가지기를 원함.[16P]
    • 독립을 장려하되 자유를 책임감 있게 사용할 것을 기대함.[16P]
    • 자녀가 스스로 잠재력을 탐구할 수 있도록 일관된 지론(주로 지식 추구)을 주입하는 경향이 있음.[TR]
    • 자녀가 난관에 봉착해도 무턱대고 두둔하지 않으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함.[16P]
    •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문제 해결 방식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독려함.[16P]
  • 능력에 따라 자녀를 어려운 과목으로부터 철저하게 대비시키는 선생님 역할이 가능함.[16P]
  • 무지함보다 지식을 갖추는 것이 더 나음을 언제나 강조하고 자녀를 설계함.[16P]
  • 자녀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솔직함을 드러낼수록 자신이 존경받는다고 느낌.[16P]
  • 다른 성격 유형과 비교했을 때, 자녀에 대한 애정 표현이 부족하며, 애정 표현을 좋아하는 편이 아님.[16P]

3.8. 연애 스타일[편집]


출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INTJ 유형의 사람들은 사람을 보는 기준이 높은 편입니다. 이 때문에 INTJ는 타인과 관계를 시작하거나 정을 붙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이들은 로맨틱한 감정에 휘둘리기보다는 삶의 방향성이 같은 사람에게 더 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연애를 하면서도 결혼이나 육아 등 미래에 대한 계획을 그려보는 타입입니다. 때로는 지나치게 현실적인 면도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순애보적인 모습도 보여줍니다. 또한 이들은 솔직함을 중시하며 상당히 단호한 면모도 지니고 있어서 연인 관계라면 이러한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4. 통계 및 알려진 사실[편집]


  • 테스트별 별칭은 다음과 같다.
영어
The Conceptual Planner
개념 설계자
Architect
건축가
The Mastermind
지휘자[의미]
  • 다음은 테스트 참여도에 따른 인구 통계를 추론한 것이다. (평균 배분율은 100(%)을 16으로 나눈 6.25(%)임.)
대한민국
세계
16Personalities[114][115][116]
어세스타
한국인 (2012~2021)

TRUITY
3.75% (13위)
3.32% (13위)
2%
2.09%
(Turbulent)
1.66%
(Assertive)
3%
(남성)
1%
(여성)
  • 학업 성적이 매우 우수함과 동시에 점수나 성과에 얽매여 있는 경우가 많음.[TR]
  • 현실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지식 공유형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편임. (예: 레딧, Quora, 위키 같은 정보 교류 커뮤니티) 이 경우엔 단연 1위이며 그 편차 또한 압도적임. 다만, 게임이나 스포츠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비율이 적은 편으로 보임(▼ MBTI distribution of Reddit vs. General Population).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NTJ_POPULATION_1.jpg}}} ||<width=50%>
파일:INTJ_POPULATION_2.png
[TR]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16P]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1] Preferring to conceptualize the world on a logical, rational basis.[2] No escape from patterns and systems, no exits. Nothing, and no one, resides outside a system; that’s the way it is.[3] 이 내용은 Romantic Relationships 섹션에 서술된 ‘to help an inherently unpredictable situation seem a little less daunting. If Architects refuse to play along, they may find the dating world difficult, if not impossible.’로부터 추론한 것임.[4] Strengths & Weaknesses의 ‘Rational’ 문단을 요약한 것.[5] Architects can get impatient with anyone who seems to value feelings more than facts.[6] Strengths & Weaknesses의 ‘Curious’ 문단의 일부.[∑] A B C D E F G H I J K [7] get hung up on the wrong details or can’t otherwise earn their respect.[8] They bring a single-minded drive to their passion projects, applying the full force of their insight, logic, and willpower.[9] They believe that most people, processes and systems have the potential to be improved upon and they will seek new and creative ways to try to bring about that change.[10] For Architects, life is like a giant game of chess. Relying on strategy rather than chance. [11] Armed with powerful intellects and strategic minds, Architects (INTJs) can outmaneuver obstacles that seem unbeatable to most.[12] When Architects pursue their interests, their natural confidence can draw people to them – professionally, socially, and even romantically.[13] They enjoy applying themselves to a project or idea in depth, and putting in concentrated effort to achieve their goals.[14] Strengths & Weaknesses의 ‘Determined’ 문단을 요약한 것.[15] they are fully engaged in the work of self-improvement. They are lifelong learners and will always be looking for ways to increase their knowledge and skills.[16] Architects derive much of their self-esteem from their knowledge and mental acuity.[17] But as anyone with this personality type would tell you, a new idea isn’t worth anything unless it actually works. Architects want to be successful, not just inventive.[18] “One never notices what has been done; one can only see what remains to be done, and if one didn’t like the work, it would be very discouraging.”[19] ISTJ와 같음.[20] 다만, 3차 기능 특성상 후천적으로 발현되기 때문에 3차 기능(Fi)이 아직 발달하지 않았거나 사용이 미숙한 INTJ일 경우 타인을 모질게 대하거나 지나치게 낮은 공감능력 등이 보여질 수 있음.[21] Architects believe that, through willpower and intelligence, they can achieve even the most challenging of goals.[22] they contemplate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each move before they make it.[23] Rather than hunches or half-baked assumptions, they base their conclusions on research and analysis.[24] it can also lead them to reject anyone who doesn’t seem to meet these expectations. From the outside, people with this personality type may seem dismissive, but they would say they’re just being decisive.[25] INTJs' partners often find them difficult to read.[26] … and indeed they do not show emotion easily.[27] ‘they find the process of discussing emotions much too messy and disorganized.’와 ‘They enjoy solving difficult problems, but are often out of their depth when it comes to illogical, unpredictable personal issues.’를 토대로 하여 각색한 내용임.[28] but when it comes to looking at themselves and their feelings, they often avoid the activity.[29] 앞에서 언급했듯이 3차 기능이 내향 감정(Fi)이고 특히 민감형(INTJ-T)인 경우 이러한 특성이 더욱 두드러짐.[30] Architects aren’t known for being warm and fuzzy.[31] They may be arrogant and condescending, as well as impatient with people who don’t catch on as quickly as they’d like.[32] these strengths can turn into weaknesses when they morph into a superiority complex. Unfortunately, among INTJs, this is not uncommon.[33] 불건강해질수록 심각해짐.[34] But their strengths, when misunderstood, can turn into weaknesses – and keep them from reaching their full potential.[35] Though the INTJ may outwardly appear intractable, as a type they are actually quite receptive to and supportive of change and innovation.[36] they’re only trying to be honest. At times, Architects may wonder if dealing with other people is even worth the frustration.[37] Even when the people around them fall prey to groupthink, Architect personalities can cut through the noise and figure out the true cause of a problem – and then fix it.[38] This gives them the self-assurance they need to stand up for their ideas, even in the face of disagreement.[39] Strengths & Weaknesses의 ‘Curious’ 문단의 일부.[40] As a result, they may inadvertently come across as rude or even offensive when they’re only trying to be honest.[41] And chitchat, gossip, and office politics – well, those can be nothing short of workplace plagues.[42] While they focus on creating logical and innovative solutions, they may sometimes leave out the details of their plans, leaving their teams to wonder exactly how things will be accomplished. [43] Sharp-witted and darkly funny. Architects (INTJs) aren’t everyone’s cup of tea – and they’re okay with that. [44] TRUITY 본문에는 나오지 않았으나 INTJ-INFP 관계성에서 INTJ의 이러한 성격이 서술되어 있음.[45] Many Architects are known for their irreverent wit, and beneath their serious exteriors, they often have a sharp, delightfully sarcastic sense of humor.[46] They enjoy discussing interesting ideas, and may get themselves into trouble because of their take-no-prisoners attitude: if someone’s beliefs don’t make logical sense, the Mastermind typically has no qualms about pointing that out.[47] These personalities can also become needlessly harsh or single-minded in trying to prove others wrong.[48] With those who demonstrate less ability to think logically and rationally.[49] – in other words, they’d rather be right than popular. [50] They tend to prioritize rationality and success over politeness and pleasantries. [51] Sharp-witted and darkly funny, Architects (INTJs) aren’t everyone’s cup of tea – and they’re okay with that.[52] For the most part, people with this personality type aren’t obsessed with being popular. [53] this personality type may have been called “bookworms” or “nerds.” But rather than taking these labels as insults, many Architects embrace them.[54] In school, people with this personality type may have been called “bookworms” or “nerds.”[55] They don’t spend their time and energy on just anyone, and they can be difficult to get to know.[56] conformity is more or less synonymous with mediocrity.[57] Strengths & Weaknesses의 ‘Independent’ 문단을 요약한 것.[58] They can imagine few things more frustrating than allowing rules or conventions to stand in the way of their success.[59] In their quest to find better ways of doing things, they aren’t afraid to break the rules or risk disapproval – in fact, they rather enjoy it.[a] A B People with this personality type can get caught up in arguing about useless rules and regulations – but sometimes these battles are distractions from more important matters.[60] Architects hate blindly following anything without understanding why. This includes restrictions and the authority figures who impose them.[61] they may be cynical about human nature more generally [62] When the people in their lives fail to match their level of restraint, Architects can become scathingly critical.[63] Their self-assurance can blind them to useful input from other people – especially anyone they deem to be intellectually inferior.[64] Many Architects pursue low-profile but influential roles.[65] INTJs can be almost scientific in choosing a mate.[66] They often have clear ideas about what makes for a solid relationship and are unwavering in their pursuit of this ideal.[67] This mindset gives them a clear picture of what they expect from their social lives and their friends – and it can also lead them to reject anyone who doesn’t seem to meet these expectations.[68] INFJ와 같음.[69] ‘로맨스’ 항목에서 요구하는 인간상과 서술이 유사함. they look for friends who value intellect, honesty, and self-improvement. They may become bored or irritated by anyone who falls short of this mark. Fortunately, anyone who does share these qualities is likely to appreciate Architects as well. [70] many common social practices – from small talk to white lies – may seem pointless or downright stupid to them.[71] “You are not entitled to your opinion. You are entitled to your informed opinion. No one is entitled to be ignorant.” They may become bored or irritated by anyone who falls short of this mark. [72] Architects may struggle to find people who can keep up with their nonstop analysis of everything around them.[73] – making small talk is something they typically avoid.[74] Architects don’t want to feel beholden to their friends, and they don’t want their friends to feel beholden to them. For them, an ideal friendship is low drama, based on mutual respect rather than obligation.[75] this doesn’t mean that Architects are antisocial or friendless.[76] In fact, few things are more exhilarating to Architect personalities than the spark they feel when they connect with someone who really gets them.[77] Among friends whom they know and respect, Architects have no trouble relaxing and being themselves. Their sarcasm and witty banter may not be for everyone.[78] Architects reward their true friends with candor and insight, along with an endless supply of fascinating stories, ideas, and conversations.[79] may not be for everyone – especially people who struggle to read between the lines.[80] Even with their closest friends, these personalities may struggle to offer comfort – or receive it.[81] Architects are used to feeling knowledgeable and capable, and this sudden cluelessness can be disorienting for them.[82] Especially in the early stages of a relationship, they may struggle to understand what’s going on and how to behave. [83] As Architects often learn, the ways of love are hard to describe in a spreadsheet.[84] In a purely rational world, this approach would be foolproof.[85] As they mature and gain experience, many Architects eventually come to understand the purpose of romantic rituals.[86] Strengths & Weaknesses에서 대놓고 ‘우둔한 로맨스’라고 언급하기도 함. [87] It might not come as a surprise, then, that the social niceties and obscure etiquette of dating can seem useless or even insulting to Architect personality types.[88] Some people with this personality type might constantly try to demonstrate their intellectual superiority, as a way of proving that they’re above the “silliness” of dating. Obviously, this mindset is unlikely to help Architects find or connect with a partner.[89] Architects care about depth and intelligence, and they insist on honest, open communication. For them, a relationship that isn’t founded on these values is hardly worth pursuing.[90] Just doing what they do best – pursuing the interests that light them up – can help their confidence and intelligence shine.[91] INTJs can be almost scientific in choosing a mate and make devoted partners once they have found a match that fits their rigorous list of requirements. they do not usually see the need for frivolous affection or romance, feeling that their devotion should be evident.[92] INTJs make devoted partners once they have found a match that fits their rigorous list of requirements.[93] And if their relationships fall apart for reasons they don’t understand, they can become cynical about matters of the heart, even questioning the importance of love and connection.[94] Rather than micromanaging, they aim to direct broader strategies while letting other people handle day-to-day activities.[95] in the company of a small group of trusted colleagues, Architects’ brainstorming sessions may become even more electric.[96] Titles mean little to Architects.[97] The other side of that coin is that Architects have little respect for anyone who gets ahead based on networking or nepotism rather than merit.[98] and they often struggle to defer to a manager they don’t respect.[99] They might also find it difficult to restrain themselves from offering their bosses feedback and criticism – an approach that, depending on the boss, can backfire.[100] That’s not to say that they’re completely hands-off, however. Architect bosses want to know exactly what’s going on and when, and they're always ready to drill into any level of detail necessary. … Architect bosses want to know exactly what’s going on and when, and they're always ready to drill into any level of detail necessary.[101] People with this personality type value resourcefulness, grit, insight, and commitment – in themselves and in others. They believe that everyone should get their work done to the highest possible standards. So if a social butterfly at work breezes through without carrying their own weight, Architects may feel called to use their ingenuity to bring that person back down to earth.[102] Many Architects would rather work alone than be slowed down by anyone who isn’t as focused as they are.[103] Employees who struggle to direct themselves – who just want to be told what to do – may have a hard time meeting Architects’ standards.[104] Rather than micromanaging, they aim to direct broader strategies while letting other people handle day-to-day activities.[105] – even if that means breaking with established hierarchies. … Generally speaking, Architects prefer to treat those who work for them as equals. [106] In the workplace, they rarely throw around their authority just to prove that they’re in charge.[107] They are unlikely to offer support or assurance to teammates who they don’t perceive as useful contributors. INTJs value competence and decisiveness, and may sometimes neglect to listen to differing opinions once their mind is made up.[108] And anyone who tries to cover up bad results with flattery or excuses is likely to be disappointed. Those strategies rarely work with Architect personalities.[109] As their careers progress, they may be drawn to positions that allow them to influence a company or organization’s overall strategies.[110] Fortunately, their perfectionism and resolve often enable them to produce effective results even without the help of others.[111] Architects really do believe that if you want something done right, you’d better do it yourself.[112] These personalities have the creativity and vision to make important contributions in any workplace, and these skills certainly give them a leg up if they choose to start their own business. … Their capability and reliability can make them excellent collaborators.[113] emotions may be confusing and, at times, chaotic, but they’re perfectly normal.[의미] 대담한 통솔자의 '통솔자'라는 뉘앙스보다는 주로 뛰어난 두뇌로 복잡한 일을 계획 및 지휘하는 사람을 의미함[114]

순위
성격유형
합계
Turbulent
Assertive
1
INFP
13.39%
10.61%
2.78%
2
ENFP
12.60%
8.05%
4.55%
3
ESFJ
8.35%
4.36%
3.99%
4
ISFJ
7.66%
5.02%
2.64%
5
ISFP
6.61%
4.65%
1.96%
6
ESFP
6.36%
3.57%
2.79%
7
INTP
6.28%
3.96%
2.32%
8
INFJ
6.25%
4.60%
1.65%
평균
6.25%
9
ENFJ
6.09%
3.35%
2.74%
10
ENTP
5.04%
2.57%
2.47%
11
ESTJ
4.56%
1.79%
2.77%
12
ISTJ
4.28%
2.21%
2.07%
13
INTJ
3.75%
2.09%
1.66%
14
ISTP
3.11%
1.79%
1.32%
15
ESTP
2.94%
1.32%
1.62%
16
ENTJ
2.73%
1.26%
1.47%
16 Personalities 대한민국 통계 2021-05-14 기준, 응답자 표본 크기: 70,266

[115] 다만 16Personalities 통계는 중복검사를 반영하지 않은 자료라 정확한 인구수 추정에는 큰 의미가 없다. 중복검사를 반영하는 거의 모든 국가 통계에서 ISTJ, ISFJ, ESTJ가 가장 많은 인구수를 차지하며 애초에 특정 IN 유형이 8프로를 넘는 경우 자체가 일본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이는 가장 많은 표본을 가진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나라마다 각 유형별 분포차이가 있지만 아주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러나 16Personalities 통계를 중복검사를 반영한 여러 국가들의 통계와 비교해보면 한국이 혼자 외계행성이여야만 가능한 극심한 차이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1위에 있는 INFP와 2위에 있는 ENFP는 그만큼 중복검사를 많이하는 유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전체적으로 NF유형이 성격검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유형에 속하는 INFJENFJ가 저 통계에서 각각 8위와 9위로 잡힌 것 역시 중복검사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옳다. 다른 모든 나라에서는 거의 항상 인구수 1위부터 3위 사이에 위치하는 ISTJ, ESTJ 가 한국에서만 5프로 이하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애초에 MBTI별 인구수에는 세계적인 경향성이 있다. N이 S보다 적고, 근면성실하고 룰을 따르는 것에 민감하여 사회의 중추를 유지하게되는 ISTJ, ISFJ, ESTJ 유형들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다. [116] 16Personalities 통계가 최신 통계이니 정확하고 국내 MBTI연구소 등 다른 통계는 10년 전 통계이니 부정확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후천적 영향만큼 DNA풀의 영향도 큰 성격이 10년만에 대규모 세대교체되고, 그것도 인구 대교체 수준으로 폭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성격과 관련된 인구분포 통계는 그정도로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통계는 유형별로 MBTI 검사를 받은 횟수의 총합 순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구수 추정에는 16Personalities 통계보다는 차라리 MBTI연구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Reddit 사용자 비율 실질 비율
INTJ 지분율 (실질, Financial Independence, 비트코인 포럼, Reddit 순)
<-2> {{{#!wiki style="margin: -5px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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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라의 MBTI 분포와 실질 분포 사이의 표본 비율[117]
  • 일상에서 자신의 성격 유형(INTJ)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서 다소 불편함을 느끼거나 숨기고 다닐 수도 있음.[16P][119]
    • 본인의 성격 유형 서술에 관해 꺼림칙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어도 보통은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편임.[16P][118]
  • 심장 관련 질환을 겪을 가능성이 가장 낮음.[TR]
  • 모든 유형 중에서 종교(초월적 존재)를 믿을 가능성이 가장 낮음.[TR][120]
  • 소득이 높은 편에 속함.[TR]
  • 같은 자영업자 중에서도 평균 이상의 소득을 얻을 가능성이 크다고 조사됨.[TR]
  • 16가지 유형들 중 천재 발현율이 두 번째로 높음.
  • 평균 지능 지수(IQ)는 1위에 상응하며, 상위 2%[121] 내를 기준으로 할 경우 INTP에 밀리는 2위(즉 INTP쪽의 편차가 더 큼). 대체로 E보다 I가, S보다 N이, F보다 T가, J보다 P가 IQ가 더 높은 경향이 있음.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평균 종합 2위로 알려져 있다(자연계 1위, 인문계 2위[122]). 지능 지수(IQ) 등에서는 1, 2위를 겨루는 INTJ나 INTP 등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역시 최적화되었을 것이라고 결론 짓기 어렵다. 입시나 수험은 환경, 트렌드에 영향을 받는다. INTJ는 수능 점수와 지능지수가 어느 정도 비례했으나 INTP는 평균적으로 높은 IQ에 비하여 수능 점수는 중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수학능력시험/MBTI 문서 참고.
  • 학점(GPA)은 국내·국외 간, 성별 간, 표본 간에 편차가 심한 편임. TRUITY 조사 결과 가장 높은 두 유형 중 하나라고 소개되어 있음.[TR] 미국 펜실베이니아 27개 고교(3,500명)[123] 대상으로는 1위, 아이오와 표본에서는 GPA와 ACT 점수가 6~8위권으로 나타남. 대한민국 기준으로는 자연계 남성 2위, 자연계 여성 4위, 인문계 남성 6위, 인문계 여성 9위, 예체능계 남성 11위, 예체능계 여성 1위로 나타남(출처).
  • xNTx 중에 수학 성적(학업성취도)이 안 좋은 사람들은 ‘자기성찰노트나 수학일지를 꾸준히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된다. 즉 본인들이 틀리거나 몰랐던 부분을 그저 머리로만 이해하고 넘어가거나 따로 적어두지 않는다면 수학 성적에 발전이 없을 수도 있다.[124]
  • 직업적으로 과학·기술, 컴퓨터, 법조계에서 흔히 볼 수 있음.[TR]
  • INTJ들 사이에서 인기 없는 직업: 접수원, 호텔직원, 비서, 텔레마케터, 레크리에이션 종사자, 조교, 유치원 교사, 요양보호사, 생산직, 광고대행사, 치위생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TR]
  • 이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취미는 독서, 문화 행사, 수업(청강), 미술 감상, 컴퓨터 관련, 독립 스포츠(수영, 등산, 마라톤), 배낭여행 등이 있음.[TR]
  • 16개 유형 중 인간관계, 가족, 금융 보안, 지역사회 발전에 가장 관심이 없음.[TR]
  • Big 5를 간략하게 요약한,'Big 5 SLOAN'에서 32가지 유형 중 'RCOEI 형'에 무려 [math(\displaystyle \mathbf {44.3 \%})]를 기록하는 쏠림 현상이 일어났다.[125]
  • 에니어그램에서는 5w6 유형이 비율상 [math(\displaystyle \mathbf {46.4 \%})]로 가장 많으며, 표준편차도 다른 유형에 비해 가장 크게 나타남(통계적으로 5w6임이 유의미하다는 뜻). 5w4 유형이 [math(\displaystyle \mathbf {23.2 \%})]로 뒤를 이음(평균 퍼센티지는 [math(\displaystyle \mathbf {5.5 \%})], 배수는 8.44).[126]
  • 정치 성향 부문에서는 중도우파, 권위주의가 다소 우위에 있음. 우파 성향 6위(좌파 성향 11위), 권위주의적 성향 7위(자유주의적 성향 10위)로 알려져 있음.[127] 미국 Slyerment 조사에서는 중도·무당층 [math(\displaystyle \mathbf {41 \%})], 공화당 지지 [math(\displaystyle \mathbf {40 \%})], 민주당 지지 [math(\displaystyle \mathbf {19 \%})]로 나타남.[128]
  • 판단(J)형들 중에서는 가장 내향적이다.

5. 타 유형과의 관계[편집]




5.1. TRUITY의 설명[편집]



{{{-1 * TRUITY의 신뢰성은 해당 각주(↗[TR])를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해설은 추후 요약할 예정입니다. 당분간 각 링크를 통하여 재량껏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TRUTY 관계 해설 안에서도 중복되는 내용이 있으며 똑같은 내용을 일일이 쓰는 것이 상당히 비효율적인바, [I-I간] [I-E간] [N-N간] [S-N간] [T-T간] [T-F간] [J-J간] [J-P간] (지원 예정)의 각주를 통해 확인 요망. (E-E간) (S-S간) (F-F간) (P-P간)는 다루지 않을 예정임.



다음 네 유형은 INTJ의 가치, 관심, 삶에 대한 일반적인 접근 방식을 공유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 반드시 모든 것에 동의하거나 항상 잘 지낼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호화찬란하지 않고 편안한 관계를 원한다면 INTJ와 많은 공통점을 가진 이들과 관계를 맺는 게 낫다.

다음 네 유형은 INTJ와 결정적인 차이점들로 인해 서로를 흥미롭게 볼 수 있다. INTJ는 이러한 유형의 사람들을 탐구할수록 매력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다만, 서로 도전할 기회와 공통점 사이의 균형을 잘 유지해야 한다.

다음 네 유형에 대해서는 INTJ와 서로 보완하고 배울 수 있는 많은 잠재력을 제시한다. INTJ가 자신의 편협한 생각을 보충한다고 하면, 이들의 아주 다른 것으로부터 새로운 관점이 생겨나게 할 수 있다. 또 이때 서로를 알게 됐을 때 얻는 삶의 가르침이 굉장히 중요할 수 있다. 다만, 이들의 첫인상은 INTJ 입장에서 먼저 다가가게 만드는 스타일은 아니다.

다음 네 유형은 INTJ와 근본적으로 추구하는 가치와 동기가 가장 상이하다. 이들의 강점은 INTJ의 약점이며, 이들의 약점 또한 INTJ의 강점이다. 그러므로 강점과 단점을 모두 보충할 수 있는 관계로 성장한다면 엄청난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성격 충돌과 갈등의 잠재가 가장 클 수 있다는 점만 잘 극복해낸다면.

이미 작성된 부분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존치하였으므로 이를 참조하기 바람.


5.2. 사회인격학[편집]


◎ 이 문단에서 유의할 점
* 이미 해당 이론 자체에 많은 논란이 있으며, 같은 성격 유형 내에서도 심리 기능의 위계는 천차만별이다. 이를 차치하더라도 어떠한 인간관계를 성격 유형만으로 점치는 행위는 관계에 대해 노력하지 않거나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도록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함.[129]
}}}


Alpha
Beta
ISFJ
ESFJ
INTP
ENTP

ISTP
ESTP
INFJ
ENFJ

Delta
Gamma
ISTJ
ESTJ
INFP
ENFP

ISFP
ESFP
INTJ
ENTJ

▲ '사회인격학'의 쿼드라(Quadras) 그룹 모형


* 이 문단에서는 사회인격학[SO] 이론에서 주장하는 각 유형 간의 관계를 심리 기능을 토대로 분석하는 내용과, TRUITY[TR]에서 언급된 각 유형 간의 공통점/차이점 등에 관한 서술을 동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 '동일 관계', '이중성 관계' 등의 표현은 사회인격학 이론에서만 사용되는 명칭이며, TRUITY에 따른 서술 내용과는 전혀 무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같은 Gamma 그룹 : 동일한 심리 기능 4개를 사용한다.
INTJ ― INTJ 동일(Identical) 관계
◎ 상세 설명 (한국어 해설 완료) ◎
-1
 * [[https://www.truity.com/type-relationship-advisor/I/N/T/J/I/N/T/J|해설 원문]] (전적인 출처로 작용하므로 따로 각주 표시는 하지 아니함)
 * '''기능 비교''' : [Ni Te Fi Se] vs [Ni Te Fi Se]
 * '''의미''' : 주기능부터 열등기능까지 '''전부 동일'''한 관계
 * '''설명''' : 같은 기능을 같은 순서로 사용하는만큼 서로 잘 통하고 친구로서는 매우 좋겠지만 상호 보완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리고 한 쪽이 불건강하다면 당연히 관계 역시 불편해질 수 있다.
'''{{{+1 - TRUITY[*TR]}}}'''

 * '''서로 잘 통할 수 있는 부분'''
  * NT 타입(INTJ, INTP)은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다른 방식으로 사물을 생각하는 토론을 벌일 때 매우 친밀하게 느낌.
  * NT 타입(INTJ, INTP)의 관계는 감정적인 것이 아닌 두뇌의 작용으로 시작되는 경향이 있음.
  * INTJ끼리 만나면, 일반인끼리 통용되는 사실이나 제도에 별 관심이 없음.
  * INTJ끼리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평상시 쓰는 언어가 서로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편임.
  * INTJ끼리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대화 분위기가 추상적으로 흘러감.
  * INTJ끼리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과학, 철학, 예술 등이 진보해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음.
  * INTJ끼리 만나면 논리, 이성, 진리, 정의의 추구가 가능한 세계를 꿈꿀 수 있음.
  * INTJ 둘이 함께 있으면, 서로가 이상적이고 직관적임을 명심해야 함.
   * 둘 다 일반적인 발상에 대해서 더 많이 이야기하고, 현실 문제나 실용성에 대해서는 덜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음.
   * 둘이서 현실 문제나 과제를 두고 의논할 시, 심리적 공감대는 생길지언정 낭패를 볼 수도 있음(둘 다 망함). 가령, 직장을 그만두는 결정을 쉽게 한다든지.
  * INTJ끼리 이야기를 하면, 사실적이고 경험적인 사물을 이해하는 방법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고, 과학이나 수학에 대한 사랑을 나눌 수도 있음.
  * INTJ끼리 함께 있으면, 기존 규칙을 깨뜨려 사람들을 뒤집어 엎어놓는 말썽을 부리기도 함.
  * 서로가 생각하는 공정성의 가치가 유사하며, 지성에도 감탄할 수 있음.
  * INTJ끼리 만나면, 잡담보단 지식적이고 내용이 충실한 토론에 뛰어들기를 좋아함.
  * INTJ끼리 대화를 할수록 서로를 빨리 흥미롭게 만들고, 심지어 특이한 전개를 이루어낼 수도 있음.
  * INTJ끼리 함께 있으면, 특정 취미를 공유하진 못하더라도 문화, 과학, 예술의 가치를 대체적으로 높이 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 INTJ끼리 평범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외부인이 바라봤을 때, 굉장히 논쟁적이거나 심오해 보인다고 평가할 수도 있음.
  * INTJ끼리는 여러 사람이 모이는 약속을 두려워 하며, 이에 재참여하려는 열망을 느끼지 못한다는 데 공감함.
  * INTJ 둘 중 한 명이 먼저 만나자고 하는 편은 아니므로, 반드시 누군가 한 명이 나서서 만나자고 말해야 돈독한 관계가 이어질 수 있음.
  * INTJ 서로의 개인적 공간과 각자의 친구관계를 존중하며, 서로가 공통된 친구 무리를 만들어야겠다는 필요성을 못 느낌.
  * INTJ 둘이 함께일 때, 서로의 발상이 도전받는 것에 대하여 별로 화를 내진 않음.
  * INTJ 둘이 함께일 때, 서로 감정적인 일이 발생할 일이 드물며, 서로 무뚝뚝하게 말을 해도 그것을 공격이라고 받아들이지 않음.
  * INTJ 둘이 함께일 때, 감정적인 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거의 금지된 수준임.
   * 둘 다 감정에 관하여 이야기하길 꺼려 하기 때문에, 한 번 싸우게 되면 화해의 계기를 못 찾고 급격하게 냉랭해질 수 있음.
  * INTJ 둘이 함께일 때, 오붓하고 감성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고 그저 대화를 즐긴 것만으로 좋은 인상을 구축할 수 있음.
  * INTJ 둘이 함께일 때, 둘 다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오글거려 하므로 ‘모든 것이 머리이며 심장이 없는 두 사람’으로 비유됨. 오히려 서로에 대한 애절함이 없으므로 긴밀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애를 먹을 수 있음.
  * INTJ 둘을 한 방에 두면, 서로 이야기를 일절 하지 않을 수도 있음. 타 유형 조합은 서로를 의식하거나 마음을 상해하는 반면, IN끼리는 이를 괜찮다고 여기는 편임.
  * 서로 대립을 피하는 편이지만, 오히려 이를 침묵으로 피하려다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거나 관계가 어색해지는 경우가 있음.

 * '''충돌 가능성이 있는 부분'''
  * INTJ끼리는 분석적인 면에서 경쟁적일 수가 있음.
  * INTJ끼리는 서로가 사물을 이해하는 관점과 과정이 비슷하여 모든 사안에 동의할 것으로 가정하지만, 결론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엔 누구보다 강력한 적대 관계를 형성할 수도 있음.
  * INTJ끼리 토론에서 맞붙으면 매우 전투적인 전개로 흘러갈 수 있음.
   * 토론의 양상이 ‘동의 대 반대’가 아니라 ‘내가 맞고 네가 틀림’으로 흘러감.
   * 찬반 양론을 샅샅이 파헤치면서 자극적인 토론으로 이어가게 될 가능성이 큼.
   * INTJ 간의 충돌은 남들처럼 ‘평화를 지키겠다’라는 단순한 이유로 화해가 성사될 수가 없음. 제3자가 강제로 화해시킬수록 갈등의 골이 깊어질 것임.
   * INTJ끼리는 서로의 실질적 관계나 함께한 세월을 까맣게 잊고, 단지 토론에서 이기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관계에 파국을 맞을 수 있음.
  * 이에 INTJ끼리는 지적 유대감을 쌓는 것은 좋지만, 서로를 신뢰·공감·협조·동정하는 자세가 필요.

 * '''긍정적인 영향'''
  * 체계를 정렬하고 정리정돈함이 투철해 방 분위기가 매우 말끔해지는 방향으로 갈 수 있음.
  * 구조를 만들고 작업을 하는 데 있어 다른 사람 여러 명보다 INTJ 한 명을 끌어들이는 것이 엄청난 효율을 방출시킬 수 있음.
  * 둘이 함께 살아도 방해 받는 일이 거의 없음.



INTJ ― ISFP 활동(Activity) 관계
3차+열등기능이 세트로 뒤집혀 있는 관계'''(ABCD vs CDAB)''' * '''설명''' : 상대의 강점이 자신의 약점, 자신의 강점이 상대의 약점인 관계라고 볼 수 있다. 이중성 관계보다 이질감이 적으면서도 그에 못지않은 상호 보완이 가능할 것이다.이 관계는 INTJ에 더 적합한 항목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ISFP는 INTJ를 보완하는 훌륭한 방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INTJ와 ISFP는 종종 다른 많은 MBTI 관계가 하지 않는 방식으로 관계를 진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ISFP가 감정적으로 마음을 열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느낀다.>}}}

  • 정 반대편에 있는 Alpha 그룹 : 전부 다른 심리 기능 4개를 사용한다.
INTJ ― INTP
◎ 상세 설명 (한국어 해설 완료) ◎
-1
 * [[https://www.truity.com/type-relationship-advisor/I/N/T/J/I/N/T/P|해설 원문]] (전적인 출처로 작용하므로 따로 각주 표시는 하지 아니함)

 * '''공통점과 서로 잘 통하는 부분'''
  * NT 타입(INTJ, INTP)은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다른 방식으로 사물을 생각하는 토론을 벌일 때 매우 친밀하게 느낌.
  * NT 타입(INTJ, INTP)의 관계는 감정적인 것이 아닌 두뇌의 작용으로 시작되는 경향이 있음.
  * INTJ와 INTP는 일반인끼리  통용되는 사실이나 제도에 별 관심이 없음.
  * INTJ와 INTP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평상시 쓰는 언어가 서로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편임.
  * INTJ와 INTP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대화 분위기가 추상적으로 흘러감.
  * INTJ와 INTP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과학, 철학, 예술 등이 진보해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음.
  * INTJ와 INTP가 함께 있으면, 기존 규칙을 깨뜨려 사람들을 뒤집어 엎어놓는 말썽을 부리기도 함.
  * INTJ는 여성의 비율이 거의 없는 수준이나 INTP와 함께 있을 시엔 좀 더 세심하고 꼼꼼한 면이 부각되고, INTP 쪽이 상대적으로 좀 더 남성스러운 면이 부각됨.
  * INTJ와 INTP가 함께 있으면, 서로가 이상적이고 직관적임을 명심해야 함.
   * 둘 다 일반적인 발상에 대해서 더 많이 이야기하고, 현실 문제나 실용성에 대해서는 덜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음.
   * 둘이서 현실 문제나 과제를 두고 의논할 시, 심리적 공감대는 생길지언정 낭패를 볼 수도 있음(둘 다 망함). 가령, 직장을 그만두는 결정을 쉽게 한다든지. 
  * INTJ와 INTP는 잡담보단 지식적이고 내용이 충실한 토론에 뛰어들기를 좋아함.
  * INTJ와 INTP가 함께일 때, 대화를 할수록 서로를 빨리 흥미롭게 만들고, 심지어 특이한 전개를 이루어낼 수도 있음.
  * INTJ와 INTP가 함께 있으면, 특정 취미를 공유하진 못하더라도 문화, 과학, 예술의 가치를 대체적으로 높이 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 INTJ와 INTP끼리 평범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외부인이 바라봤을 때, 굉장히 논쟁적이거나 심오해 보인다고 평가할 수도 있음.
  * INTJ와 INTP는 여러 사람이 모이는 약속을 두려워 하며, 이에 재참여하려는 열망을 느끼지 못함.
  * INTJ와 INTP는 둘 중 한 명이 먼저 만나자고 하는 편은 아니므로, 반드시 누군가 한 명이 나서서 만나자고 말해야 돈독한 관계가 이어질 수 있음.
  * INTJ와 INTP는 서로의 개인적 공간과 각자의 친구관계를 존중하며, 서로가 공통된 친구 무리를 만들어야겠다는 필요성을 못 느낌.
  * INTJ와 INTP가 함께일 때, 서로의 발상이 도전받는 것에 대하여 별로 화를 내진 않음.
  * INTJ와 INTP가 함께일 때, 서로 감정적인 일이 발생할 일이 드물며, 서로 무뚝뚝하게 말을 해도 그것을 공격이라고 받아들이지 않음.
  * INTJ와 INTP가 함께일 때, 감정적인 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거의 금지된 수준임.
   * 둘 다 감정에 관하여 이야기하길 꺼려 하기 때문에, 한 번 싸우게 되면 화해의 계기를 못 찾고 급격하게 냉랭해질 수 있음.
  * INTJ와 INTP가 함께일 때, 오붓하고 감성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고 그저 대화를 즐긴 것만으로 좋은 인상을 구축할 수 있음.
  * INTJ와 INTP가 함께일 때, 둘 다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오글거려 하므로 ‘모든 것이 머리이며 심장이 없는 두 사람’으로 비유됨. 오히려 서로에 대한 애절함이 없으므로 긴밀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애를 먹을 수 있음.
  * INTJ와 INTP를 한 방에 두면, 서로 이야기를 일절 하지 않을 수도 있음. 타 유형 조합은 서로를 의식하거나 마음을 상해하는 반면, IN끼리는 이를 괜찮다고 여기는 편임.
  * 서로 대립을 피하는 편이지만, 오히려 이를 침묵으로 피하려다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거나 관계가 어색해지는 경우가 있음.

 * '''충돌 가능성이 있는 부분'''
  * INTJ와 INTP는 분석적인 면에서 경쟁적일 수가 있음.
  * INTJ와 INTP는 서로가 사물을 이해하는 관점과 과정이 비슷하여 모든 사안에 동의할 것으로 가정하지만, 결론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엔 누구보다 강력한 적대 관계를 형성할 수도 있음.
  * INTJ와 INTP가 토론에서 맞붙으면 매우 전투적인 전개로 흘러갈 수 있음.
   * 토론의 양상이 ‘동의 대 반대’가 아니라 ‘내가 맞고 네가 틀림’으로 흘러감.
   * 찬반 양론을 샅샅이 파헤치면서 자극적인 토론으로 이어가게 될 가능성이 큼.
   * INTJ와 INTP은 남들처럼 ‘평화를 지키겠다’라는 단순한 이유로 화해가 성사될 수가 없음. 제3자가 강제로 화해시킬수록 갈등의 골이 깊어질 것임.
   * INTJ와 INTP는 서로의 실질적 관계나 함께한 세월을 까맣게 잊고, 단지 토론에서 이기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관계에 파국을 맞는 경우가 대부분임.
  * 이에 INTJ와 INTP끼리 지적 유대감을 쌓는 것은 좋지만, 서로를 신뢰·공감·협조·동정하는 자세가 필요.
  * INTP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르는 것을 편안하게 느끼지만, INTJ은 조직적으로 짜놓은 과정을 따르는 것을 편안하게 생각함.[* Scheduling can also be an area of conflict for the two of you, as they like to leave things open-ended, while you prefer things planned and settled. Again, compromise is the key.]
   * INTP는 가볍게 떠들면서 작업하는 스타일을 선호하지만, INTJ는 폐관 수련하는 듯한 통제와 엄숙한 분위기를 요구할 수 있음.[* Organization may be a sticking point between the two of you. While you like to establish structure in schedules, plans, and systems, your counterpart takes a more relaxed approach.]
   * INTP는 인생을 즐기는 데 더 높은 우선순위를 두지만, INTJ는 자신을 혹독한 실적주의에 두고 진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감.[* You tend to prize hard work and achievement, in contrast with your counterpart, who puts a higher priority on just enjoying life. While you tend to be serious and goal-oriented, they are more relaxed and content to go with the flow.] 
   * INTJ 측은 INTP 측을 게으르다고 볼 수 있으며, INTP는 INTJ 측을 지나치게 형식화된 일상을 산다고 볼 수 있음.[* To you, they may appear unmotivated, flaky, or even lazy. But in truth, they just value freedom and flexibility more than you do, and they're willing to give up a few gold stars in favor of a more laid-back lifestyle. ]
   * INTJ 측은 정리정돈에 있어 의견을 굽히지 않는 편이며, INTP는 자주 꺼내 쓸 수 있는 물건을 제때 정리할 필요성을 굳이 갖지 않을 수 있음.[* If you share a physical space, you may disagree over how clean, tidy, and organized it needs to be. You will tend to feel more motivated to keep things in order, while your counterpart will have less of an innate need for organization.]
   * INTJ는 처음부터 끝까지 빡빡한 일정을 짜는 반면에, INTP는 자신이 개방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많이 반영하여 일정을 짬.
   * INTJ는 일상 언어에 대하여 엄격한 정의나 규칙에 맞게 쓰거나 교정할 것을 요구하나, INTP는 문법이나 은어에 비록 하자가 있어도 말만 통하거나 틀만 인식할 수 있으면 괜찮다는 의식이 뚜렷함.
   * 상대적으로 더 조직적인 INTJ는 이 부분에서 더 많은 책임을 맡게 되면서 INTP와 갈등이 빚어질 수 있음. INTP는 잔소리가 괴롭게 느껴질 수 있으며, INTJ는 자신이 더 어른스럽다고 느낄 수 있음.
   * INTJ는 INTP에게 자신이 더 계획적이고 치밀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말하기보다, 그냥 ‘좋아’, ‘싫어’처럼 단순 감정 표현을 하는 것이 INTP를 개방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 수가 있음.

 * '''긍정적인 영향'''
  * INTP → INTJ
   * INTP는 INTJ의 경직된 일상에 긴장을 풀어주는 역할을 해줄 수 있음. 
   * INTP는 INTJ에게 귀찮게 하면서까지 삶을 즐기도록 권유하고 격려하는 역할을 함.
   * INTP는 INTJ에게 자유 시간의 의의와 여유로운 생활 방식을 제공함.
   * INTP가 INTJ에게 평상시 보여주는 모습으로써 삶에 대한 목적이 무엇인지 자발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해줄 수 있음.
  * INTJ → INTP
   * INTJ는 INTP에게 흐트러진 플랜을 정리시켜줄 수 있음.
   * INTJ는 INTP에게 냉철해야 하는 상황이 언제여야 하는지 가르쳐 줌.
   * INTJ는 INTP에게 끈기와 책임의식을 제공함.



  • Beta, Delta 그룹 : 심리 기능 중 2개만 동일하고, 2개는 다른 기능을 사용한다.
INTJ ― INFP 이익(Benefit) 관계 2
◎ 상세 설명 (한국어 해설 완료) ◎
-1
 * [[https://www.truity.com/type-relationship-advisor/I/N/T/J/I/N/F/P|해설 원문]] (전적인 출처로 작용하므로 따로 각주 표시는 하지 아니함)
'''{{{+1 - 사회인격학[*SO]}}}'''
 * '''기능 비교''' : 수여 [Fi Ne Si Te] → 수혜 [Ni Te Fi Se]
 * '''의미''' : (내향형 기준) 수혜자가 수여자의 '''주기능을 3차기능'''으로, 수여자가 수혜자의 '''부기능을 열등기능'''으로 가지는 관계'''(A'''BC'''D vs '''b'''DA'''c''')'''
 * '''설명''' : 수여자는 자신의 주기능(Fi)으로 상대방의 3차 기능(Fi)에 도움을 '''주고''', 수혜자는 반대로 '''받는다'''. 물론 수혜자도 자신의 부기능(Te)으로 수여자의 열등 기능(Te)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활동 관계와 유사하게 이중성, 반-이중성 관계에 비해서 비교적 이질감이 적으면서도 상호 좋은 상호 보완을 이룰 수 있는 관계이다.

'''{{{+1 - TRUITY[*TR]}}}'''
 * '''공통점과 서로 잘 통하는 부분'''
  * INTJ와 INFP는 지적인 자극을 통해 인간관계를 추구하는 편임.
  * INTJ와 INFP는 여러 사람이 모이는 약속을 두려워 하며, 이에 재참여하려는 열망을 느끼지 못함.
  * INTJ와 INFP는 각자 놀 땐 조용한 시간을 보내지만, 함께 있으면 절제를 못하고 탐험을 하다가 진력이 날 수 있음.
  * INTJ와 INFP가 함께 있으면, 특정 취미를 공유하진 못하더라도 문화, 과학, 예술의 가치를 대체적으로 높이 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 INTJ와 INFP가 함께 있으면, 도서관·박물관·문화 행사에 가거나 재미를 위해 수업을 듣고, 자신들을 끊임없이 향상할 수 있는 다른 활동에 대해 관심을 가짐.
  * INTJ와 INFP는 다소 평범하지 못한 방법으로 휴식을 보냄.
  * INTJ와 INFP는 똑같은 장소보다 새로운 장소에 노출되고 탐험하는 시간을 좋아함(갔던 곳 또 가는 거 안 좋아함).
  * INTJ와 INFP는 서로의 개인적 공간과 각자의 친구관계를 존중하며, 서로가 공통된 친구 무리를 만들어야겠다는 필요성을 못 느낌.
  * INTJ와 INFP는 세부 사항에 지루함을 느낌.
  * INTJ와 INFP가 함께 있으면, 자신들에게 닥친 상황을 순전히 받아들이기보다 의문을 제기하는 경향이 있음.
  * INTJ와 INFP가 함께 있으면, 둘 다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함.
  * INTJ와 INFP는 모든 것이 더 잘 개선될 수 있다는 열정이 있으며, 이를 초점으로 서로의 공감대를 자아내는 것이 추천됨.
  * INTJ와 INFP가 함께 있으면, 기존 규칙을 깨뜨려 사람들을 뒤집어 엎어놓는 말썽을 부리기도 함.
  * INTJ와 INFP가 함께 있으면, 서로가 이상적이고 직관적임을 명심해야 함.
   * 둘 다 일반적인 발상에 대해서 더 많이 이야기하고, 현실 문제나 실용성에 대해서는 덜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음.
   * 둘이서 현실 문제나 과제를 두고 의논할 시, 심리적 공감대는 생길지언정 낭패를 볼 수도 있음(둘 다 망함). 가령, 직장을 그만두는 결정을 쉽게 한다든지.
   * 둘 다 잔실수가 많고, 차마 생각지도 못했던 사소한 부분에서 결정적인 복병이 발생할 수 있음.
  * INTJ와 INFP가 함께 있으면, 의사소통 방식이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경향이 있음.
  * INTJ와 INFP를 한 방에 두면, 서로 이야기를 일절 하지 않을 수도 있음. 타 유형 조합은 서로를 의식하거나 마음을 상해하는 반면, INTJ와 INFP는 이를 괜찮다고 여기는 편임.
  * 둘 다 내성적이므로 대화를 먼저 시작하는 편이 아님. 어색함을 이겨내는 것을 주요 과제로 삼아야 함.
   * INFP 측에서는 감정 상태가 어땠는지 물어볼 때 적극적일 수 있음.
   * INTJ 측에서는 자신의 생각이나 이론을 설명할 때 적극적일 수 있음.
   * 관계가 발전되려면 만날 약속을 매번 잡고, 꾸준히 의사소통하는 것이 필수적임.
   * 서로 대립을 피하는 편이지만, 오히려 이를 침묵으로 피하려다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거나 관계가 어색해지는 경우가 있음.

 * '''충돌 가능성이 있는 부분'''
  * INTJ는 논리중심적이지만 INFP는 가치중심적임.
   * 둘 다 무언가를 분석하기를 좋아하지만 해석 방향(논리중심적↔가치중심적)이 달라서 공감대를 잘 못 끌어냄.
   * 무언가를 관찰할 때 INTJ 측은 효율성에 주목하지만, INFP는 주로 윤리 문제를 집어냄.
   * INTJ는 주로 과학·기술·비즈니스에 관심이 있으며, INFP는 인본주의적인 접근법에 관심이 있음(가령, 교육·평화·복지 등).
   * 서로 매혹적인 대화에 빠질지라도, 점점 논의점이 딴 얘기였다는 상황을 깨닫는 경우가 자주 발생함.
  * INFP 측은 인간관계를 맺을 때 진정함을 원하고 누군가를 ‘한 사람’으로서 알기를 원하지만, INTJ 측에서는 그러한 깊이를 부담스러워할 수 있음.
  * INFP는 INTJ의 비판적이고 냉랭한 면모를 다소 경계할 수 있음.
   * INFP는 INTJ가 단지 중립적인 관점을 이야기한 것을 두고 자신과 대립적이라고 오해할 수 있음.
   * INTJ는 감정적인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명백한 사실만 말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INFP 측은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배려하는지 여부에 초점을 맞춤.
   * INTJ 측은 INFP 측에 정보를 전달할 때, 사실만 말하는 데 급급해하기보다 조금 더 부드럽게 말해줄 필요가 있음.
  * INFP는 INTJ 측을 기발하거나 똑똑하다고 생각할 수 있음.
  * INFP는 INTJ가 지나치게 감정이 메말랐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반대로 INTJ는 INFP 측을 지나치게 감정적이거나 예민하다고 생각할 수 있음.
  * INTJ는 INFP 측을 다소 변덕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음.
  * INFP는 사람에게 관심이 많고 동점심도 많으나, INTJ는 인간을 속세로 칭하며 고립하려는 성향이 짙음.
  * INFP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르는 것을 편안하게 느끼지만, INTJ은 조직적으로 짜놓은 과정을 따르는 것을 편안하게 생각함.[* Scheduling can also be an area of conflict for the two of you, as they like to leave things open-ended, while you prefer things planned and settled. Again, compromise is the key.]
   * INFP는 가볍게 떠들면서 작업하는 스타일을 선호하지만, INTJ는 폐관 수련하는 듯한 통제와 엄숙한 분위기를 요구할 수 있음.[* Organization may be a sticking point between the two of you. While you like to establish structure in schedules, plans, and systems, your counterpart takes a more relaxed approach. You may find that disagreements arise over these fundamental differences.]
   * INFP는 인생을 즐기는 데 더 높은 우선순위를 두지만, INTJ는 자신을 혹독한 실적주의에 두고 진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감.
   * INTJ 측은 INFP 측을 게으르다고 볼 수 있으며, INFP는 INTJ 측을 지나치게 형식화된 일상을 산다고 볼 수 있음.
   * INTJ 측은 정리정돈에 있어 의견을 굽히지 않는 편이며, INFP는 자주 꺼내 쓸 수 있는 물건을 제때 정리할 필요성을 굳이 갖지 않을 수 있음.
   * 상대적으로 더 조직적인 INTJ는 이 부분에서 더 많은 책임을 맡게 되면서 INFP와 갈등이 빚어질 수 있음. INFP는 잔소리가 괴롭게 느껴질 수 있으며, INTJ는 자신이 더 어른스럽다고 느낄 수 있음.
   * INTJ는 자신의 요구사항을 ‘상대가 틀렸음’을 강조하며 설득하기보다, 그냥 감정을 표현하듯 ‘좋아’, ‘싫어’처럼 말하는 편이 오히려 INFP를 수용적인 자세로 만들 수 있음.

 * '''긍정적인 영향'''
  * 다행히도 서로를 보완하는 관점에서 관계가 이루어짐.
  * INTJ와 INFP가 친해지기 좋은 방법 중 하나는, 한 쪽에서 이미 했던 걸 권유하기보다 둘 다 아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분야를 같이 배우는 것이 좋음.
  * INFP → INTJ
   * INFP는 INTJ를 인간적으로 만들어줄 수 있음(맥락상 ‘배려심을 갖춘 사람’으로 보임).
    * INFP는 INTJ가 자신의 부드러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편임.
    * 평소 무뚝뚝한 INTJ는 INFP와 신뢰가 쌓이면 결정적인 순간에 뜻밖의 헌신을 하기도 함.
   * 관계가 깊어진 INFP는 INTJ의 야망을 응원하는 역할을 충분히 해 줄 수 있음.
   * INTJ의 방법이 매우 효과적일지라도, INFP 측은 그 방법의 비인간성·논란 여부를 검토하여, 대의적인 눈치를 살필 수 있게 해줄 수 있음.
   * INFP는 INTJ에게 일상의 휴식과 유연성을 제공함.
  * INTJ → INFP
   * INFP는 INTJ로부터 어려운 질문을 상의하거나 어려운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음.
   * 우유부단한 INFP는 INTJ로부터 단호한 거절법과 부인(否認) 방법을 습득해 갈 수 있음.
   * INFP는 INTJ로부터 의사 결정의 균형(때론 과하거나 때론 미달됨)을 맞추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음.
   * 둘 다 현실적인 편은 아니지만 INTJ 쪽에서 INFP의 지나친 이상주의를 좀 더 절제시켜줄 수 있음.
   * INTJ는 INFP에게 냉철해야 하는 상황이 언제여야 하는지 가르쳐 줌.
   * INTJ는 INFP에게 끈기와 책임의식을 제공함.
  * INTJ의 효율적인 아이디어와 INFP의 인간애가 겹쳐지면 인류를 도울 만한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음.




6. 해당 인물[편집]



* 나무위키 기본방침 규정에 따라 '해당 인물 문서의 프로필 및 여담 참조.'와 같은 식으로 다른 문서의 내용이 있었다는 사유만으로 근거를 제시할 수 없습니다.


6.1. 연예인[편집]



  • 언급만 있고 검사 결과 증빙은 없는 인물
    • 강동원: [130]
    • 강유미: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INFJ에서 바뀜 언급.
    • 구혜선: #
    • 그루트: #
    • 김유정: #
    • 김범: 구미호뎐 드라마토크
    • 김윤아: #
    • 도운: #
    • 루다: 배성재의 텐 언급
    • 미노이: #
    • 방용국: #
    • 보이비
    • 손나은 #
    • 신예은: #
    • 안소희: #
    • 이바다: #
    • 이솔로몬
    • 이수혁: [131]
    • 이오늘
    • 정모: [132]
    • 정수빈(VICTON): [133] #
    • 조유리: # #
    • 차은우 [134]
    • 최보민: #
    • 코난 그레이: #
    • 하지원: KBS 1박2일 727회 (시즌4 149회)
    • 황동준: #
    • BE'O: #
    • DON MALIK: [135]
    • Royal 44
    • San E: #
    • TRADE L


6.2. 인터넷 방송인[편집]



  • 검사 결과 증빙은 없는 인물
    • 강찬용, 송수형: #
    • 김가인: #
    • 라봉: #
    • 새덕후: #
    • 유나땅: #
    • 잠뜰: #[136]
    • 채희선: #
    • 콘PD: #
    • 효뎡: #

6.3. 운동선수[편집]



6.4. 기타 인물[편집]



6.5. 가상인물[편집]


개인의 독자연구가 아닌, 작중에 명시되었거나 공식에서 공인한 것만을 등재할 것.


7. INTJ 정서문화를 가진 지역 및 분야/동물군[편집]


  • 영국, 리히텐슈타인
  • 자연과학, 철학 등 순수학문[137]
  • 과학고, 영재고
  • 학생부종합전형 코디네이터
  • 천문학[* NTP 성향도 좀 섞여있다.
  • 블랙홀
  • 기계반란 소재의 창작물에 등장하는 기계, 인공지능, 로봇[138]
  • 과학자[139]
  • 경영컨설팅
  • 참모, 전략가
  • 판사[140]
  • 체스 기사, 바둑 기사, 장기 기사 등 두뇌 스포츠[141]
  • 장군[142]
  • 정치범※, 사상범※
  • 테러 조직※[143]
  • 방구석 철학가/정치인※[144]
  • 샌님※[145]
  • 의료계 분야[146]
  • 헬조선대학(교수)사회※
  • 카이스트, 포스텍 등의 과학기술원
  • 기상청(한국 한정 ※), 식약처, 코레일
  • 수능, LEET 수험생[147]
  • 오르비※, 포만한
  • 미정갤
  • 흙수저 갤러리
  • 염세주의 갤러리※
  • 주식 갤러리[148]
  • 대한민국의 인셀※[149]
  • 수리과 계열 대형 맹금류들 (검독수리, 흰머리수리, 흰꼬리수리, 참수리)[150]
  • 편집증
  • 레비아탄
  • 호랑이[151]
  • 거미
  • 사마귀
  • 두꺼비

8. 관련 커뮤니티[편집]





9. 문서 작성 시 유의사항[편집]


◎ 출처 표기에 대한 설명 ◎
-1
[br]'''{{{+1 0) 공통 사항}}}'''
 * 원문을 직역했을 때 오히려 이해가 흐려지는 부분이 있으므로, 일부 진술을 이해 목적에 맞게 '''각색하거나 추론'''한 부분이 있음.
 * 예상 독자들로 하여금 문서 정독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한다는 차원에서 원본의 문장 구조를 변형하거나 순서를 재조합, 이에 따른 적합한 접속사의 추가 등이 수반되었음. 비슷한 내용은 가급적 ^^{{{[∑]}}}^^ 각주로 묶거나 다루지 않았음.[br]
'''{{{+1 1) 출처 표기용 각주}}}'''
 * [*16P [[https://www.16personalities.com/infp-personality|infp-personality]][br]© 2011-2021 NERIS Analytics Limited.[br] '''1.''' 영국(잉글랜드·웨일즈) 법에 따라 규율된 내용으로 수백 가지 선구적 연구를 통하여 해석되는 항목들임.[br] └ 심리 테스트의 기반이 된 [[Big5]]보다는 신뢰도가 낮으나 [[https://www.16personalities.com/articles/reliability-and-validity|16personalites의 ‘관계성과 타당성’]] 설명문에서 여러 통계적 수치를 제공하면서 신뢰도가 입증되었다고 밝힘.[br]'''2.''' [[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s-2.7.5|나무위키 토론 관리 방침 '신뢰성 판단' 조항 중 8순위 내용 중 하나인 '해당 분야에 대한 준전문가가 저술한 자료(해당 분야 경력자 등)']]에 준하는 내용.] '''[[16Personalities]]''' : 심리 테스트의 기반이 된 [[Big5]]보다는 신뢰도가 낮으나 [[https://www.16personalities.com/articles/reliability-and-validity|16personalites의 ‘관계성과 타당성’]] 설명문에서 ‘일관성(응답자: 10,000명 이상)’ 부문 크론바흐 알파 계수가 0.75와 0.87 사이로 높게 나타남. ‘검사-재검사 관계성(응답자: 2,900명 이상)’의 부문 상관 계수가 0.74와 0.83 사이로 높게 나타남. 척도별 독립성을 나타내는 ‘판별 타당성(응답자: 10,000명 이상)’ 부문에서도 오차의 범위는 -0.29에서 0.37 사이로 나타남(참고로 오차 허용치는 0.70에서 0.80). 또한 재평가를 받은 사람은 약 6개월 정도 휴식을 취한 후에도 모든 척도에서 비슷한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힘.
 * [*TR [[https://www.truity.com/personality-type/INFP|The INFP Personality Type]][br]COPYRIGHT © 2020, TRUITY. ALL RIGHTS RESERVED.[br][[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s-2.7.5|나무위키 토론 관리 방침 '신뢰성 판단' 조항 중 8순위 내용 중 하나인 '해당 분야에 대한 준전문가가 저술한 자료(해당 분야 경력자 등)']]에 준하는 내용.[br]└ [[상담심리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몰리 오웬스(Molly Owens)’가 세운 기관. 양질의 성격 테스트를 더 저렴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립한 기관이라고 소개함(2012).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 홀랜드 코드, [[Big5]], 디스크, [[애니어그램]]에 기반한 평가 개발을 주도해 왔음.] '''[[TRUITY]]''' : [[상담심리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몰리 오웬스(Molly Owens)’가 세운 기관. 양질의 성격 테스트를 더 저렴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립한 기관이라고 소개함(2012).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 홀랜드 코드, [[Big5]], 디스크, [[애니어그램]]에 기반한 평가 개발을 주도해 왔음.
 * [*AS [[https://www.career4u.net/tester/mbti_intro.asp#|어세스타]]] '''어세스타''' : 한국의 기업으로 인간의 생각과 마음을 연구하는 심리평가 및 서비스 기관이라고 소개함. 자체 연구 인력을 통해 심리평가 도구를 개발하거나 해외의 검증된 도구를 국내화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적용프로그램을 체계화하여 운영하고 있음.
 * [*MKR [[https://www.mbti.co.kr/|한국 MBTI 연구소]]] '''한국 MBTI 연구소''' : 1990년 6월 1일 심혜숙 박사와 김정택 박사에 의해서 설립됨. 설립 이후 MBTI에 관련된 꾸준한 교육, 저술, 연구 및 번역활동을 진행중.
 * [*MM [[https://jinsengjellyfish.tistory.com/42|MBTI Form M]]] ''''MBTI Form M 책자''''의 사진이 첨부된 블로그
 * [*INT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xkX1YAgTk1ngy2RHReuBxcR-eRtoTq6_|MBTI 시즌 1 # 16가지 성격 유형]][br]나무위키 토론 관리 방침 '신뢰성 판단' 조항 중 8순위 내용 중 하나인 '해당 분야에 대한 준전문가가 저술한 자료(해당 분야 경력자 등)'에 준하는 내용.[br]└ '저술하다'의 정의는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글이나 책 __따위__를 쓰다'인데, 해당 영상은 대부분의 분석 내용이 영상 자막에 '''글로써''' 작성되어 있음. 또한, '자료'의 정의에 의거하면 영상 자료 역시 자료의 범주에 부합한다고 볼 여지가 충분함.] '''인터TV''' 내의 MBTI 시즌 1 영상 리스트 : '심리 분석 전문가'를 자처하고 있으며, 'MBTI GCP 과정 수료', '심리분석사 1급', '심리상담사 1급' 등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음. 또한, 심리 분석 상담 등을 진행중이므로 '준전문가' 이상의 지위에 부합함.[*증거 [[https://www.youtube.com/watch?v=naBN1mG-zkM|영상]]] INFP 영상 뿐 __아니라__ 각 심리 기능에 관한 비교 및 분석, 타 유형에 대한 분석 등의 자료 역시 '''일부 포함되어 있음'''.
 * [*SO [[http://www.socionics.com/rel/rel.htm|사회인격학 공식 페이지]] '소시오닉스(Socionics)'라고도 하며,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유전학적으로 타고난 심리 유형에 따라 결정지을 수 있다고 보는 실험적 이론임. 또한, 해당 출처는 각 성격 유형관의 관계를 분류해놓은 웹 페이지임. Relations between Psychological ("personality") Types, 해석하면 '성격 유형 간의 관계']
 * [*ETC] 기타 출처 : 상기한 출처 이외의 사이트에 기반한 출처에 첨부하였음.
 
▼ '기타 출처'에 해당하는 출처 목록
  • [ETC1] (설명)
  • [ETC2] (설명)
  • [ETC3] (설명)
'''{{{+1 2) 편집 도구용 각주}}}''' * [*∑ 출처가 있는 서술은 아니나 모두 출처를 밝힌 하위 리스트의 공통점만 추출하였기에 토론 합의 사항에 부합함.] __출처를 밝힌__ 하위 리스트들의 '''공통적 특성을 종합'''하여 상위 리스트로 진술한 것. 하위 리스트 각 항목이 출처를 밝혔으므로 출처를 따로 표기하지 않을 수 있음. * [*⊃ 해당 서술의 하위 항목들은 전부 이 서술과 같은 출처를 가지고 있음.] 하위 리스트의 서술이 상위 리스트의 서술과 '''전부 같은 출처'''를 가지는 경우에만 하위 리스트의 출처를 표기하지 않고 상위 리스트에 이 각주를 함께 첨부함. 이 때, [*∑] 각주가 첨부된 서술은 고려하지 않는다. * [*(번호)] '통계 자료' 또는 '참고용'으로 밝히는 출처. 이 경우엔 사실관계를 재확인하여 신뢰성이 낮을 경우 삭제할 수 있음.



◎ 지표 및 기능 관련 각주에 대한 설명 ◎
-1
[br] '''※ 이 각주는 반드시 첨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자신이 어떠한 특성에 대한 '''부연 설명'''을 덧붙이고 싶을 때만 문장으로 따로 쓰지 말고 이 각주를 첨부하면 됩니다.
[br]'''{{{+1 1) 4가지 선호 지표}}}'''
 * [*I 내향형의 특징] : '''I유형'''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S 감각형의 특징] : '''S유형'''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T 사고형의 특징] : '''T유형'''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P 판단형의 특징] : '''J유형'''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1 2) 4가지 심리 기능}}}'''
 * [*1Si Si가 주기능이기 때문] : '''Si가 주기능'''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2Te Te가 부기능이기 때문] : '''Te가 부기능'''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3Fi Fi가 3차 기능이기 때문, 혹은 3차 기능에 불과하기 때문] : '''Fi가 3차 기능'''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4Ne Ne가 열등 기능이기 때문] : '''Ne가 열등 기능'''이기 때문에 나타날 법한 특성



◎ 편집에 있어서 유의해야 할 점 ◎
* 성격 유형에 관한 이슈 등에 관한 서술은 주관적 평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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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이 수치를 [math(\sf \frac{가상}{현실})]로 산정했을 때 무려 17배에 달함(편차가 있을 수 있음), 바로 밑의 INTP, INFJ6배인 점이 흥미로운 점이며 16가지 유형 중 무려 10개 유형이 1보다 낮은 배수([math(>0)])로 밀릴 정도라는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비율임을 알 수 있음. 이를 역으로, 가상에서 느껴지는 INTJ가 100명이라고 가정했을 때, 현실에서는 고작 6명 수준 ([math(\displaystyle \frac{1}{17} \approx 5.8 \%)])라는 뜻으로도 풀이됨.[16P] A B [118] But embracing that disconnect isn’t a requirement for Architects.[119] You may even be a little uncomfortable, because you’re not used to being understood, even by the people closest to you.[TR] A B C D E F G H I J K [120] Least likely of all the types to believe in a higher spiritual power. [121] 전세계 기준으로 상위 2%의 IQ는 130(표준편차 15)에 해당한다.[122] 영어 영역 미포함시 3위, 포함시 2위[123] 이사벨 마이어스. 자료 소개 [124] 강윤수. (2020). 고등학생들의 수학 학습양식과 MBTI 성격기질별 특징. 수학교육 논문집, 34(3), 299-324. SJ형 학생들은 마인드맵 등의 학습 전략, SP형 학생들은 장,단기 학습목표를 꾸준히 실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NT형 학생들은 SRN(자기성찰노트)이나 수학일지를 활용한 학습 전략, NF형 학생들은 논리적근거를 제시하는 수학학습 노트 쓰기 활동과 대수 학습에 더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125] Pinterest 이미지 업로드 플랫폼의 한 표 자료.[126] master personality typology survey MBTI X ENNEAGRAM (2016.2.)[127] Reddit 출처의 한 인포 그래픽. 어디까지나 미국 기준이다. 해외서 말하는 우파와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우파는 반대 개념에 가깝다는 것을 잊지 말자. [128] 구글 이미지 검색 결과로 나온 한 인포 그래픽. [I-I간] [I-E간] [N-N간] [S-N간] [T-T간] [T-F간] [J-J간] [J-P간] [129] 실제 인간관계는 성격만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영향을 끼치는 변수가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이론도 있구나' 정도로만 받아들이기 바랍니다.[SO] [130] '모노튜브'에서 과거 MBTI검사결과로 INTJ유형이 나왔다고 언급. 제작진이 과거 나무위키에 수록된 INTJ 페이지의 내용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재확인시키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131] 과학자형'이라고 언급한 것을 보아 정식 MBTI에서 검사한 것으로 확인되지만,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쓰는 별칭이므로 시험 문항지 없이는 정확한 확인이 불가. #[132] 200509 크래비티 팬싸인회에서 본인이 언급 #[133] 브이라이브 '슬기로운 빅톤생활' EP.01 (5:23~)에서 단순 자막 언급[134] INFJ에서 INTJ로 바뀌었다고 2022년 9월 3일 팬미팅(2022 Just One 10 Minute In SEOUL 〈Starry Caravan〉 1회차)에서 언급함[135]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INTJ-T가 나왔다고 올렸다[136] 영상의 4분 7초~9초에 언급된다.[137] 다만 학문에 따라서 일부 차이는 있을 수 있는데, 이론물리학이나 수학 계열은 INTP 성향이 더 드러나며, 특히 통계학이나 수리논리학, 이산수학, 카오스이론 쪽으로 가면 ENTP 성향도 섞인다.[138] 대표적으로 영화 아이, 로봇에 등장하는 비키. 다만 현재 현실에 존재하는 잘 나가는 인공지능인 ChatGPT의 이미지는 ENTP이다.[139] 주로 진중한 이미지의 과학자. 매드 사이언티스트들은 NTP 성향이 강하다.[140] 동아시아 문화권에선 XSTJ 이미지가 강하다.[141] INTP 성향도 포함되어있다.[142] 이순신, 한니발같이 치밀하고 허를 찌르는 전략 전술로 승부한 장군들. 카이사르나 나폴레옹같이 강력한 카리스마와 통솔력으로 알려진 장군들은 주로 ENTJ에 많고(이 사람들도 물론 전략전술이 뛰어났지만 카리스마의 화신이라는 이미지가 매우 강하므로) 여포, 이성계같이 최전선에서 무예로 이름을 날린 장수들은 STP에 많다[143] 타 NJ 성향(특히 수괴들)도 섞여있다. 단 일선 행동대원들의 성향은 ISxP이 많다.[144] 외부에서 봤을 땐 그저 동네 잉여 인간에 지나지 않지만, 유튜브, SNS가 발달한 지금은 넷상에서 귀가 얇거나 주관이 약한 자들을 추종자로 거느리는 경우도 있다. 추종자들은 주로 IxFx 성향.[145] 흔히 먹물로도 불리는, 실생활에 별로 쓸모없는 지식만 많이 알고 있고 현실 감각이 극히 떨어지는 부류. 일제강점기 배경 소설에 자주 나오는 지식인 계층 주인공을 떠올리면 된다.[146] 서구권 한정. 아시아권은 ISTJ 성향에 더 가깝다.[147] 상위권일수록 INTJ 성향이 강하다.[148] Te를 등한시해서 그런지 불건강 IxFP로 보일 법 하지만, 베트남론처럼 설거지론에서 파생된 온갖 음모론에 대해 팩트라고 우기려 들어서 반대자에 대해 무지성으로 노괴라며 대화를 거부하는 것은 물론, 갤부심과 선민사상도 심해서 타 커뮤에 분탕질을 일으키다가 개미알밥단으로 역풍을 맞는 모습(Ni - Fi 루프 + 최소기능 Fe) 등을 보면 기본 기질은 불건강 INTJ 5w6에 더 가깝다. 여담으로 전성기 시절 구 주갤의 정서문화는 ENTP 5번에 가까웠었다.[149] 관련 커뮤니티 또한 INTJ 성향이 두드러지며, 서구권의 인셀은 INTP 성향에 더 가깝다.[150] 다만, 미국의 국조이기도 한 흰머리수리는 ENTJ에 가까운 편.[151] IxTP성향도 섞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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