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1/멤버 간 케미

팀의 연장자 라인이다.

팀의 동생 라인이다.

리더와 부리더이다.

2002년생 동갑내기 둘의 조합이다. 워낙 린모가 재미있고 장난이 많아 INTO1의 개그맨 재미있는 장면이 많다.

2003년생으로 팀에서 막내를 담당하고 있는 둘의 조합이다. 주로 장쟈위엔이 자주 장난을 치고 인하오위가 받아주는 모습이 보인다. 장쟈위엔이 곰돌이 탈을 쓰고 인하오위와 장난을 때리는 치고 있는 영상이 있다. 백일 라방 비하인드에서 인하오위가 뿅망치로 장쟈위엔을 때리고 장쟈위엔이 장난으로 쓰러져 인하오위가 형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평소에도 형이라고 부르는데 정작 생일이 1년 5개월이나 빠른 저우커위는 형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장쟈위엔이 뒤에서 인하오위를 많이 챙겨주는 듯 츤데레?

공식 영상에서도 '바보'라고 불릴 때가 많은 장난을 많이 친다. 뭔가 시끄러운 장난을 치는 모습이 보이면 대부분 린모와 장쟈위엔이다.

태국에서 온 멤버 두 명을 타이라인이라고 부른다. 둘 다 자기애가 강하고 중국어와 영어를 잘해서 정말 단 둘이 있을 때만 태국어를 하는 것 같다. 창조영에서도 다른 멤버들이 자기 얘기를 알아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중국어로 얘기한다고 했다. 처음에는 의지할 사람이 서로 뿐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서로 애틋하게 아낀다.

창조영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영어로 상황을 설명해주고 중국어 가사의 뜻을 가르쳐주었고 중국어 성조도 많이 가르쳐줬다. 인하오위는 죠우커위를 '죠우 선생님'이라고 부를 때가 많아서 진짜 선생님 앞에서도 그렇게 불렀다가 선생님께 사과를 한 적이 있다. 그 덕분에 인하오위가 중국어 가사를 잘 이해하고 부를 수 있었다. 인스타에서 인하오위가 태국어로 댓글을 남겼는데 못 알아들은 걸 보면 역으로 태국어를 가르쳐준 적은 없는 것 같다.

팀 내 최장신(190.5cm) & 최단신(172) 멤버이기도 하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