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ONE 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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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로듀스 48을 통해 선발된 걸그룹 IZ*ONE의 첫 리얼리티 방송이다. 아이즈원 츄의 뜻은 IZ*ONE CHU와 Want You의 중의적 표현으로 볼 수 있다.
2018년 10월 2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영되었으며 총 4회의 에피소드로 편성됐다.[2][3] IZ*ONE 결성 이후, 멤버들의 어색하고 쑥스러운 우정 만들기부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일본 촬영 에피소드까지 공개. 더불어 데뷔 앨범 녹음 과정과 라비앙로즈의 뮤직비디오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부 선공개됐다.
프로그램 제작은 Wanna One GO의 담당 PD였던 김신영 PD와 작가진이 다시 한 번 제작을 맡았다.
2. 프로그램 소개[편집]
아이즈원의 모든 것! IZ*ONE CHU
12명 멤버들의 리얼한 일상부터 앨범 비하인드까지 독점 공개!
3. 출연[편집]
4. 방영 전[편집]
- 2018년 10월 12일 엠넷 공식 유튜브를 통해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
공식 네이버캐스트 채널에서도 클립이 업로드됐다.[4] - 제작진에 따르면 13일부터 IZ*ONE 공식 SNS를 통해 멤버별 티저 영상과 관련 퀴즈가 공개될 것이라 밝혔다.#
- 추가 기사에 따르면 이번 리얼리티에선 IZ*ONE의 데뷔 앨범 녹음 현장과 데뷔곡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4.1. 카운트다운 티저[편집]
[23]
4.2. 본편 예고 영상[편집]
5. 방영 내용[편집]
5.1. 1회[편집]
대망의 1회, IZ*ONE 멤버들의 합숙 D-1의 상황을 각자의 셀프캠으로 보여주며 시작된다. 이미 소속사 숙소나 집에서 지내고 있던 멤버들이 다시 짐을 꾸리는 장면, 각자의 집[25]에서 첫 합숙[26]을 준비하는 장면이 비춰진다. 팬들과 가족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하게 된 각자의 속내[27]도 담담하게 밝힌다.
다시 모인 멤버들은 리얼리티 제작진들과 면담을 가지는데,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회의실이 터져나갈 정도의 발랄함을 선보인다. 프듀 이후에 어떻게 지냈냐는 말에 화면은 첫 CF인 살레와 촬영현장으로 넘어간다.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촬영에 임하는 멤버들, 한 켠에선 채원과 예나가 쉬는 시간에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예나가 채원에게 "리얼리티 찍으면 하고 싶었던 것 있느냐"고 묻자 채원은 뜬금없이 "저 뿅 사라지는 거[28] 해보고 싶었어요"라고 대답하고 채원이 원하는 것을 알아차린 예나는 혜원과 함께 채원을 주인공으로 한 상황극을 진행한다.
예나 PD의 허들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혜원은 엉뚱한 행동을 하며 예나 PD의 고민은 깊어진다. 이 때 본인 촬영이 끝난 민주가 지나가다가 예나에게 붙잡혀 상황극에 합류한다. 예나의 이야기를 듣고 바로 상황을 파악한 민주는 영화 촬영 경험자답게 능숙한 연기로 상황극을 마무리 짓는다.[29] 화면은 다시 회의실로 돌아오고 CF 하나를 무사히 마친 멤버들은 한껏 고무되어 있다. 리더인 은비는 치킨 CF까지 노려보자며 거침없는 야망을 드러낸다.
한 편 제작진들이 합숙은 어떻게 하고있는지 묻자 시키지도 않았는데 서로에 대한 비밀을 죄다 털어놓는다. 요새 사춘기를 맞이한 원영이 중2병에 걸린 것 같다며 마음 아프다는 유리, 나코는 이 때다 싶었는지 사쿠라의 버릇인 눈뜨고 자는 얼굴을 똑같이 표현해서 충격을 안기고, 맏내 은비는 같은 숙소의 예나가 씻고나서 속옷만 입고 다닌다며 폭로하자 회의실은 후끈 달아오른다.[30] "그래서 준비했다"라는 자막과 함께 화면은 멤버들의 숙소 생활을 비춰준다.
퇴근하자마자 간식 먹기부터 시작하는 1조, 맏언니 은비가 스트링 치즈 하나를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자 기다렸다는 듯이 유진이 달려들어 뜯어먹고 남은 걸 먹으려니 예나가 나타나서 늘어진 치즈를 같이 나눠 먹는다. 한바탕 소동이 끝나자 무심한듯 시크하게 나타난 혜원은 언제 치즈 빼먹었느냐며 본인 혼자서 치즈 한 개를 독차지한다. 장난치기 좋아하는 멤버가 다수 포함된 1조의 숙소는 바람잘 날이 없고 취침시간이 다됐는데도 씻기 싫다며 장난치는 유진은 룸메인 민주가 맡아서 데려간다. 예나가 셀카를 찍고 있는데 채원이 난입했다. 예나의 잠옷이 찜질방 옷 같아서 "황토방 최사장님"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그리고 은비가 씻고 나오는 순간 보일러를 스쳤는데 그게 떨어져나갔다(...) 이 때, 예나가 보일러 화면에 뜬 보일러 온도를 280도로 잘못 본 건 덤. 1조의 취침 준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화면은 2조 숙소로 넘어간다.
2조 숙소도 상황은 비슷했다. 다들 배고팠는지 돌아오자마자 시리얼 한 사발 나눠먹던 유리와 원영은 시리얼로는 성에 안차는지 라면을 끓여먹기로 하고, 다이어트에 돌입한 나머지 멤버들은 야식의 욕구를 꾹 참기로 한다. 유리와 원영은 사쿠라에게도 라면을 권하지만 사쿠라는 "(먹으면) 돼지요"라는 답변으로 완곡히 거절한다. 두 사람이 라면물을 올리는 동안 거실에선 한국어 강사 채연의 막간을 이용한 한국어 강의가 시작된다. 그러나 공부 중이던 나코와 히토미는 결국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냉장고를 열어 다른 먹거리가 있는지 살피는데 싱크대에 떨어진 포도 껍질을 발견한 나코가 포도 먹었느냐며 눈을 번쩍이자 채연이 포도를 씻어주겠다며 나선다.
결국 야식상이 한상 차려지고 사쿠라는 어느새 자연스럽게 라면 조에 끼어서 면발을 음미한다.[32] 이 광경을 보던 채연, 나코, 히토미는 야식의 욕구를 억누르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사른다. 채연이 한 입만 먹어보라며 권하자 나코는 "한 입이 뚱보의 시작이야"라는 팩폭을 날리며 다시 한 번 의지를 굳힌다. 야식 타임이 끝날 무렵 유리와 원영은 귀찮은 설거지를 내일로 미루려 했으나 채연에게 제대로 걸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설거지를 마무리한다. 나머지 멤버들은 짐을 정리하며[33] 취침을 준비한다.
화면이 바뀌어 다시 회의실, 제작진이 MT를 제안하자, 신나하는 한국 멤버들과 MT라는 말을 못 알아들어 어리둥절한 일본 멤버들을 챙겨주는 채연의 자상한 모습이 비춰진다. 각자 MT에서 해보고 싶은 것들을 말 하는데, 디즈니랜드, 바나나보트, 번지점프 등이 나오는데 특히 번지점프에서 질색하는 사쿠라.[34] 사쿠라가 게임을 하고 싶다고 하자, 채연과 유진이 한국 PC방을 자랑하고 사쿠라는 "가즈아." 라고 리액션을 한다. [35]
화면이 바뀌고 미팅 전 멤버들끼리 모여서 희망하는 MT장소를 이야기하는데, 1조 숙소에선 예나가 원하던 놀이공원 이야기를 나누다가 카메라를 일제히 바라본다. 카메라는 무심하게 방향을 돌려버리고, 멤버들은 항의의 의미로 잠들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그 와중에 유진이 나비의 '집에 안 갈래'를 즉석 개사해서 율동까지 곁들여 부르는데, 원곡 내용이 위험한 걸 아는 민주가 또 하지 말라며 붙잡는다. 그 옆에서 예나가 한 술 더 뜨자 민주와 유진이 우리는 다 멋내서 입었는데 언니는 옷이 거의 절이에요를 시전하며 잠옷 패션을 디스한다. 그러자 예나가 하는 말이 야, 그래서 너네가 거기까지인거야.
이후에는 데뷔 티저 사진 촬영 현장이 이어진다. 여기서 예나가 예나캠을 시작하고 혜원과 한림예고 동창이지만, 한 번도 학교에서 마주친 적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후 타이틀곡 녹음현장이 보이고 타이틀곡에서 예나가 랩 파트를 맡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녹음 한 시간 전 멤버들이 걸크러쉬를 연습하면서 등장했다. 트레이너였던 치타와 통화하면서 걸크러쉬를 연습했다.
시간이 지나 멤버들이 MT 짐을 싸면서 1&2조 숙소에서 짐을 싸는 장면이 나왔다. 2조 숙소의 나코는 히토미, 유리, 채연에게 옷을 소개받았고 여기서 나코가 꽃보다 남자를 자주 본다며 "회장님." 대사를 시전한다. 1조 숙소에서는 패피 은비가 옷을 소개하며 밀라노 느낌을 냈는데 이후 예나도 한껏 멋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편집에서 놀이방 같다고 나왔다.
이후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출국. 사쿠라는 비행기 안에서도 게임을 했다. 이후 버스를 타고 히토미의 고향인 도치기현으로 이동하였다. 잠시 미팅날로 플레이백이 되는데, 권은비는 MT 장소로 히토미네 집인 도치기현을 제의하고 히토미는 고심 끝에 받아들인다. 버스로 이동하는 중에 휴게소 음식을 걸고 노래 알아맞히기 대결을 했다.
결과는 은비네 팀의 승리, 채원과 민주의 맹활약으로 사쿠라네 팀은 용돈을 걷게 된다. 은비네 팀은 열심히 음식을 담으면서 신나라 했고 여기서도 혜원의 먹짱 본능이 나왔다. 그래도 먹는 건 사이좋게 같이 먹었다. 쇼핑하는 데 일본 멤버들이 한국 멤버들을 많이 도와주었다. 휴게소에서 IZ*ONE을 알아본 팬을 만나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그 팬의 아기한테 껌을 하나 준 건 덤.
히토미가 우츠노미야라는 곳에서 크레이프를 먹고 쇼핑한다고 밝혔다. 이후 12명이서 함께 베개싸움을 하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자연스럽게 MC 유진이 평소 서운했던 사람을 지목하라고 한다.
이렇게 얘기하는 동안 도치기의 현청 소재지인 우츠노미야에 도착했고[40], 두 팀으로 나눠서 쇼핑을 했다. 사쿠라, 원영, 유리, 유진, 나코는 잡화점, 은비, 혜원, 예나, 채연, 채원, 민주, 히토미가 파자마 숍으로 갔다.
잡화점 팀은 음식모양 물건에 매우 관심을 가졌다. 거기서 원영과 사쿠라는 바퀴벌레 장난감 가지고 유리한테 장난친다.[41] 여기서 파자마 숍으로 간 7명은 잡화점 팀 5명의 옷을 골라준다고 쇼핑을 엄청 해서 물건 52점에 53,064엔이라는 가격을 기록하였다. 삑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압도적인 영수증 길이에 멤버들이 놀란다. 이 와중에 유리의 옷을 골라 주던 예나는 촌스럽다고 민주한테 까이고 다른 옷을 골랐다. 결국 제작진이 조금 보태 줬다. 쇼핑 이후 히토미가 춤을 같이 배우던 친구를 만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후 12명이 다시 크레이프 집에 갔는데 여기서도 원영, 채원이 민트초코에 매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기서 유진은 반들반들한 게 유리 엉덩이 같다고 놀리고, 민초단의 시그니쳐인 "민~초코초코단~"도 시전했다. 크레이프 집에서도 히토미, 나코, 사쿠라를 알아보는 학생들이 등장. 도치기현에서의 인기를 다시 실감했다. 그 와중에 채연은 사쿠라 흉내를 내며 은근슬쩍 끼어들다 사쿠라에게 등짝을 한 방 맞는다.
쇼핑을 마친 후 히토미의 집으로 이동하는데 히토미가 자기 집에 친구들을 데려온 적이 없었고 IZ*ONE이 처음이라고 한다.[42] 히토미 집에 들어가기 전 나코가 집에 들어갈 때 '실례합니다~'라고 말해야 한다는 것과 양반다리를 하면 안된다는 것 등 일본 예절을 알려 주었다. 그리고 히토미 집의 문이 열리면서 1회가 끝난다.
5.2. 2회[편집]
데뷔 D-27일, IZ*ONE 멤버들이 MT를 가서 히토미의 집에 도착한다. 히토미 어머니가 집 문을 열어주시고 멤버들이 인사하며 들어온다.[43] 히토미의 아버지, 언니 에리이[44], 오빠 미츠[45], 강아지 포메도 등장한다. 인사를 나누고 은비가 선물을 나눠주는데, 은비, 민주, 채원이 선물을 고르러 한국기념품 샵에서 선물을 사는 장면이 나왔다. 포메의 강아지 옷, 앞치마가 방송을 탔다.
아버지는 그 보답으로 히토미의 사진집을 공개했다. 2007년, 7살 때 사진집을 보면서 히토미가 7살 때부터 두발자전거를 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프로듀스 48 이야기를 나누고, 히토미, 원영, 유진, 예나(너무너무너무 1조) 멤버들이 공연을 한다. 아버지의 최애는 유진. 오빠는 쑥쓰러워 하던 끝에 나코라고 대답하였다. 그 와중에 나코는 뜬금없이 한국말로 "얼굴만! 얼굴만!"이라 말하면서 놀림감이 되었다. 이후 유진, 원영의 어린 나이를 듣고 오빠와 언니는 놀란 표정을 지었다.
저녁 식사, 히토미 어머니가 밥을 해서 먹었는데, 멤버들이 엄청 맛있다고 반응한다. 성장기인 원영의 먹성도 드러났다. 식사 후 혜원을 비롯한 멤버들이 정리를 도와주었다.
생일 4일 전이던 히토미에게 생일 케이크를 준비한 가족들, 케이크에는 멤버들의 이름도 써 있었는데, 채원이 두 번 들어가고 채연이 없는 소소한 참사가 일어났다. 케이크는 히토미가 자주 가던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히토미 가족들이 편지를 나눠주었는데 한줄로 모든 걸 표현한 오빠와 엄마, 아빠, 언니의 편지를 읽으면서 히토미가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지켜보던 다른 멤버들도 가족들 생각에 울먹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런 편지를 받은 게 처음이라고 했다.
멤버들도 히토미 몰래 어머니께 편지를 준비했다고 한다. 사쿠라, 유리,
집을 나와 숙소로 가는 버스에서도 히토미 집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했고, 민주가 히토미가 힘든 티를 잘 안 내는데 집에서 편지를 읽을 때 울먹이는 모습을 보며 울컥했다고 한다.
멤버들이 묵을 숙소에 도착한다. 히토미가 어릴 때부터 자주 온 일본 온천 시설에서 잔다고 한다. 은비가 멤버들을 위한 파자마를 준비했다고 한다. 이어서 파자마를 입고 조를 짜서 패션쇼를 했지만, 5조 율옌 커플씬은 공개되지 않았다.[47]
야식으로 케이크를 먹는데 야식 얘기와 프듀 얘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멤버들 중 7명이 은비의 첫인상이 무서웠다고 투표했다. 은비가 A반 시절 연습한 후에 개인기를 하자고 하는데 그때부터 하찮아졌다고. 채연은 4표를 받은 유진이 키 크고 해서 무서웠다고 한다. 유리는 유일하게 예나를 골랐는데 낯 가리는 자기에게 다가와서 야! 어디까지 외웠냐? 그냥 잘래? 등을 시전했다고. 채연은 A반에 있으면서 율옌이 인상 깊었다고 이야기하며 유리의 행동 묘사를 한다. 이후 은비가 유리의 행동 묘사를 디테일하게 따라 했고, 멤버들이 빵 터졌다.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사람으로는 혜원이 만장일치. 은비가 끼부리는 걸 보고 확신했다고.
남자친구로 삼고 싶은 사람으로는 4표로 예나가 뽑혔다. 이외에도 채연은 사쿠라를 뽑았는데 꽁냥꽁냥거리는 걸 본 안장최가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잘 준비를 하는데 채원, 민주[49], 유리, 나코가 천장에 붙어 있는 벌레를 보고 질겁하는데 리더 은비가 쉽게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12명이서 같이 자게 된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으로 넘어가서, 예나코의 꽁냥꽁냥, 야식 털이범 예나 등이 방송을 탔다.
쇼콘 비하인드도 방송을 탔다. 전 세계 생중계라서 더 분주하게 움직이는 멤버들이 보여졌다.
예나는 라비앙로즈 의상을 입었는데 2019년을 강타할 패션이라며 한껏 끼를 부리다가 유진의 장난 대상이 된다.
은비가 리더가 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어차피 리더는 은비인데, 멤버들이 몰카를 해서 채연과 경합으로 만들자는 의견이 제시되었고, 이로써 몰카가 시작되었다.[50]
리더 투표가 시작되고, 계획대로 예나, 유리가 은비를 추천하고, 사쿠라, 나코, 유진이 일본어를 잘 하는 채연이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연기를 했다. 민주가 은비의 생각을 물었는데 팀원들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리더다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계획대로 채연을 투표한 은비를 제외한 11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은비 당선. 멤버들이 미리 만들어 놓은 임명장을 수여하고 은비는 울음을 터트린다.
쇼콘 당일로 화면이 넘어가고, 멤버들이 음원 차트를 확인하는데, 엠넷 6위, 벅스 1위인 걸 확인한다. 차트인도 어려울 거라는 예나, 민주의 예상과는 다르게 8개 차트 전부 차트인한 모습에 매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쇼콘이 시작되고 무대가 이어졌고, 멤버들이 쇼콘에서 연기 VCR을 보고 즐거워하는 영상과 함케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민주의 심벌즈 원숭이 강좌, 히토미의 귀여움을 보고 좋아하는 천퍼즈
사랑스럽게 먹는 채원, 원영과 달리 복스럽게 먹는 걸 흉내내는 나코, 촬영이 끝나고 민트초코를 먹으며 민초단 가입을 권유하는 원영.
연기를 어려워 하며 연기자들을 대단하다 느끼는 은비, 혼 안낸다는 은비를 고발하는 혜원과 장난치는 은비.
유진의 모교에서 영상을 촬영한 유리-예나-유진. 사물함을 열어보고 유진의 시험지를 발견한 율옌, 이 와중에 자기 수학점수가 55 이상 62 이하라고 이야기하는 유진 등이 전파를 탔다. 수학 점수 50점이 넘는다고 하자, 잘한다는 유리. 도대체 몇 점이길래?
라비앙로즈 무대와 내꺼야를 끝내고 앵콜 곡인 꿈꾸는 동안까지 끝내고 멤버들의 소감이 전파를 탔다. 몇몇 멤버들이 공연 후 가족과 만나는 장면과 사쿠라의 IZ*ONE 사랑해요가 나오면서 2회가 마무리된다.
5.3. 3회[편집]
은비에게 키 크는 마사지를 해주는 모습, 베개싸움[51]하는 모습.
다음날 온천욕을 즐기는 모습, 티저에서 나온 가을소풍 가서 코끼리 코 하는 모습이 나올 예정이다.
전반부까지는 괜찮았으나, 후반부부터 bgm 없이 오디오가 비는 장면이 계속해서 나왔다. 편집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추정. 본방송 직후 재방송에서도 오디오가 누락된 상태였다. 이후 오전 9시에서 재방송된 방영분에선 제대로 수정되어 방송되었다.[52]
MT 2일째 아침, 사쿠라와 채연, 채원이 모여 부엌에서 소풍에 갈 주먹밥과 샌드위치를 만들고있는데 사쿠라의 제안으로 주먹밥에 우메보시를 넣는 작당을 하게된다. 처음엔 넣을 생각이 없었고 우메보시 맛있다고 권하는 형식으로 채원이한테 줬는데 너무 괴로워하자 복불복 형식으로 한 거다. 사쿠라의 목표는 예나였는데 마침 호랑이도 제말한다면 나타난다고 예나가 부엌에서 냄새를 맡고 나타나 이들 셋은 표정관리를 하면서 주먹밥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게 된다. 그 사이, 한쪽에서 원영이 화장을 하게되자 그쪽으로 예나가 가서 유튜브를 노린 화장 강좌를 시작했고 덕분에 이들 셋은 안심하고 음식을 만들었다.
모두 모여 숙소에서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을 나가 자리를 펴고 사쿠라들이 준비한 주먹밥부터 먹기 시작한다. 거기에서 걸린 멤버는 은비, 유리 그리고 호기심에 자진해서 먹은 예나. 그리고 주먹밥 간이 짜서 한국인 멤버들은 자주 물을 들이켰고 먹성좋은 혜원이 해산물을 싫어한다는 것이 드러났다. 그녀답지않게 살짝 찡그린 얼굴로 주먹밥을 먹었는데다 뒤에 주먹밥을 바꿨기 때문. 샌드위치까지 기분좋게 먹은 뒤, 게임에 들어갔는데 A팀[53]과 B팀[54] 각각 6명씩 나눠 1차전인 돗자리 게임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쉽게 진행되었는데 두번째에는 모두 고전한다. 크기가 1/8로 줄었으니 당연히 면적은 1/64이 되어 그 작은 공간에 어떻게 6명이 비집고 들어갈지가 문제였던 것. 아우성과 난장판 끝에 A팀이 승리한다.
2차전은 보물찾기로 멤버들 모두 소중히 하는 물건을 주머니에 넣고 찾는 것이었는데 무려 3개나 찾아내는 사쿠라의 활약으로 B팀 승리. 마지막 승부는 신발을 높이 올려 돗자리에 올리는 게임이었는데 모두 빗나가는 와중에 히토미가 올려 A팀이 승리했다. 결국 모든 걸 B팀이 나르게 생겼는데 은비의 제안으로 번외 게임인 코끼리 코 게임이 시작되었다.
이 번외 게임에서 하필 은비가 치마를 입은 바람에 대타로 유진을 지명했고, 때문에 예나를 비롯한 B팀 멤버들은 살짝 견제했다. 모두가 보는 가운데, 게임이 시작되었고 1번 타자로 유리가 나서서 10바퀴 돌고 무사히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대신 살짝 정신 못차리는 휴우증이 있었지만. 사쿠라는 모두 아는데로... 비록 아이돌이지만 몸치에 운동치인게 여실히 드러나서 모두에게 웃음을 주었다. 나머지 멤버들도 코끼리 코를 돈 뒤 균형을 못잡아 실패했는데 민주도 아시다시피...
그래서 유리를 제외하고 모두 장비를 나르게 되었다.
즐겁게 소풍을 마친 다음, 전원 온천으로 가서 피곤한 몸을 따뜻한 물에 담그고 쉬면서 물장난을 치기도 하고 멤버 전원에게 음료수를 주기로 하고 은비와 예나, 민주가 잠수에 도전했다. 승리한 건 의외로 예나.
시간이 지나 데뷔를 앞둔 멤버들은 시장에서 음식 재료를 사와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했다. 데뷔 일주일 전(10월 22일) 뮤직 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야식을 먹는 중에 은비의 제안으로 아직 자유 시간이 있을 때, 데뷔에 도움을 준 지인, 가족 그리고 트레이너 선생님들을 뵙기로 하고 모두 동의한다.
아직 요알못인 민주는 스팸을 살벌하게 꺼냈지만 레인지 불을 안키는 바람에 준비하는 모두를 웃겼고, 자취 생활 만렙 사쿠라는 일명 꾸라빵을 제조해 요리 중인 히토미를 감탄시키면서 예나에게 먼저 시식하게 했는데 MT 때 주먹밥을 기억하고있는 예나가 경계하면서 한 번 먹었지만 의외로 맛이 좋아 모두에게 추천했다. 당연히 혜원은 순삭.
도시락을 만든 다음, 멤버들은 각자 흩어져 지인이나 가족, 선생님을 만나러 갔다. 거기에서 은비는 최영준에게 루머와 라비앙 로즈를 가르치면서 아이즈원 그만둘 때가 와도 트레이너로 업종 변경할 가능성을 보여줬고, 배 선생님도 온 멤버들에게 여전했다.
그 와중에 어딘가를 방문한 예나와 사쿠라가 수상하다? 예나는 아버지를 뵈러 간다. 1회에 나온 아버지의 목소리가 또 나왔다.
다음회 예고편에서 단체관람 중에 팝콘 컵을 들이마시는 혜원이 포착되었다.
5.4. 4회/최종회[편집]
엠넷 빌딩에 도착한 혜원팀은 곧바로 홍기와 소유에게 가지 않고 제작진에게 몰카 제안을 하고, 제작진이 이를 받아들여 몰카를 시도한다. 가짜 인터뷰 중에 혜원을 비롯한 멤버들이 들어와 홍기와 소유를 놀래키는데 성공한다. 도시락을 받은 홍기와 소유는 혜원팀에게 충고를 아끼지 않으면서 도시락을 먹는다. 은비네도 영준쌤과 함께 도시락을 먹기 시작한다.
그 사이, 혼자 떠난 예나의 목적지가 공개되었는데 다름아닌 오빠의 집. 오빠의 집에서는 부모님이 함께 와 있어 그녀를 위한 가족 만찬이 시작되었다. 만찬을 즐기던 예나는 가족 앞에 도시락을 내밀었는데, 가져온 도시락에서 김밥이 나오며 그에 관련된 예나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나온다.
사실 예나는 어린 시절에 림프종을 앓은 적이 있었는데, 막대한 치료비에 집안 형편도 좋지는 않아 부모님이 김밥 장사를 해서 치료비를 댈 정도로 치료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래서 그걸 아는 예나가 자신을 위해 헌신한 부모님에게 김밥을 선물한 것. 이에 어머니는 눈물을 쏟았고 아버지는 예나를 안아주셨다. 이후 어머니로부터 방송 1회에 목소리로 출연하면서 아버님이 주변 지인들에게 한턱 낸다고 생활비를 안 준다는 이야기를 들은 예나의 말은 "자기보다 더 연예인 병이 들었다."
한편 홍기와 소유와 헤어진 혜원팀은 엠넷 사무실로 올라가 여기저기 물어가면서 누군가를 찾는데... 다름아닌 프로듀스 48의 막내 PD였다. 막내 PD는 틈틈이 연습생들에게 야식을 전달해주고 격려해주었기에 혜원팀이 찾아갔던 것. 거기에서 프로듀스 48의 전체 식비가 공개되었는데 무려 3억.[55] 이 액수에 혜원팀은 어안이 벙벙해져서 잠시 말을 잃었지만[56] 도시락을 전달해주고 원픽을 물었는데 PD의 대답은 채연이었다. 찾아오길 바랐는데 없어서 아쉬웠다는 말까지 하면서 질문을 던진 유리를 질겁하게 만들었다.
고마운 분들께 도시락으로 감사를 전하고, 이제 화면은 아이즈원츄 시사회로 넘어간다. 인터넷 선착순으로 뽑힌 150명이 극장에서 팝콘과 콜라를 들고 방영을 대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이즈원 전원이 나타나 이들을 놀래켰고, 1열에서 같이 시사회를 보면서 나오는 장면에 부끄러워하면서도 즐거워한다. 시사회 종료 후 같이 본 관객들에게 주어진 기념품은 아이즈원 전원의 사인이 들어간 텀블러. 또한 여기에서 오프닝 제작 장면까지 같이 나왔다.
시사회가 끝나고 나서도 그 여운에 여러가지 얘기를 나누며 숙소로 돌아간 IZ*ONE인데, 예나를 비롯한 다른 멤버들이 숙소에 위화감을 느낀다. 분명 떠날 때 제대로 뒷정리를 하지 않고 떠났는데 양쪽 숙소 모두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던 것. 게다가 각자의 침대에는 작은 선물이 놓여져 있었다.
진상을 확인해보니 사쿠라가 IZ*ONE 멤버 모두를 위해서 준비한 것이었다. 모두 떠나고 혼자 남은 사쿠라는 그동안의 자취 실력을 발휘해 양쪽 숙소 다 깨끗이 치운 다음, IZ*ONE 전부의 캐리커쳐를 직접 그려 핸드메이드 T셔츠 프린트점을 찾아가 셔츠 12벌을 제작했고 모두에게 맞는 손편지까지 추가해 멤버들 전원에게 감동을 안겨준 것. 특히 프로듀스 48을 하면서 가장 친해지고 같이 데뷔하게 된 채연이 가장 감동했다.
모두 사쿠라가 마련해준 티셔츠를 입고 모여 사쿠라가 쓴 편지를 읽으면서 다시 감동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IZ*ONE.
시간이 지나 데뷔 11일차가 된 11월 8일, 엠카운트다운 무대 뒤에서 사쿠라들이 대기하면서 방송을 보고 있는데, IZ*ONE이 데뷔 직후 1위 후보에 오르자 모두 놀라면서도 기뻐한다. 그리고 마침내 1위를 하자 놀라면서도 감사 인사를 하는 은비와 사쿠라, 이런저런 감정이 섞여 눈물을 펑펑 흘리는 예나, TWICE에게 축하를 받는 채연의 모습이 잡혔다.
다 끝나고 무대 뒤에서 소감과 함께 엠넷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IZ*ONE.
이어 프로듀스 48 숙소 시절의 이야기가 에필로그 형식으로 공개되었는데, 1순위로 언급된 예나의 경우엔 같은 방에 은비가 있었을 당시 어느 날 혼자 잠에 취해 침대 너머로 무의식적으로 뻗은 은비의 손에 자신이 들고 있던 초코바를 꽂는 장난을 치는 장면이 등장한다.
그 다음 등장한 민주는 잠에서 깨자마자 주변에 깔아둔 단것을 찾아 먹는 습관이 비춰지고, 3번타자 유진은 특유의 저돌적인 스타일로 동료의 침대습격 스킬을 시전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 타겟은 바로 앞에 등장한 민주로, 본인의 침대 주변에 널어 놓은 단것들이 유진의 시야에 딱 걸려 단시간에 점령당한다. 뒤이어 원영과 유리, 채연 등등이 민주의 자리를 차지하는 장면까지 방송되었다.
그 다음으로 등장한 나코는 멤버들의 증언으로 각 잡힌 깔끔함과 규칙성이 부러움을 사지만, 2회 에피소드 온천 장면에서도 나오는 벌레를 무서워하는 모습이 프로듀스 48 당시 숙소에서도 등장한다.[57] 벌레에 기겁하면서도 만들어놓은 야식(컵라면) 앞에서는 냉정해지는 것도 관전 포인트.
마지막 주인공인 채연은, 유리의 입을 통해 단체숙소 당시 착용했던 호피무늬 바지와 안경 등 아이템 지적을 당한 모습이 잠시 등장했다.
마지막은 멤버들이 WIZ*ONE과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건네는 감사인사가 엔딩 크레딧과 오버랩되며 마무리한다.
6. 시청률[편집]
7. 여담[편집]
- 티저는 10월 13일부터 12일간 공개되는데, 프로듀스 48 최종 순위 역순으로 매일 한 명의 멤버가 에피소드의 중심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마침 조유리의 티저가 공개된 10월 22일이 유리의 생일과 딱 겹쳐서 해당 영상 댓글들은 온통 생일 축하 메시지로 가득했다. 조유리의 생일날까지 계산해 방영일을 맞춘 제작진의 센스가 느껴지는 모습.
- 채연의 티저를 통해 숙소가 공개되자 팬들은 매의 눈으로 숙소에 대한 정보를 유추했고, 내부 구조나 가구 배치를 근거로 강남구 삼성동의 삼성힐스테이트가 가장 유력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티저 영상에선 여기저기 흩어진 개인 짐이나 물건들로 조금은 산만한 모습인데 촬영 당시엔 입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로 추측된다.
- 숙소의 구조가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은비 조[58]의 숙소는 거실에 옷걸이를 비치하고 침실을 넓게 쓰는 반면, 채연 조[59]의 숙소가 짐을 한쪽으로 몰아넣고 거실을 넓게 쓰는[60] 것으로 보인다. 본편 예고에 따르면 다같이 모여서 무언가를 해야할 때는 거실을 넓게쓰는 채연 조의 숙소로 오는 것으로 보인다.
- 숙소에는 본인 스스로 해먹을 수 있을 정도의 간단한 식재료[61]는 비치되어 있으며 실제로 티저 영상에서 멤버들이 야식으로 라면 끓이는 장면이 잡혔다. 현재는 스케줄이 없어 가사를 스스로 처리하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면 가사도우미를 둘 것으로 보인다.
- 사쿠라, 나코, 히토미 3명은 처음 겪는 한국식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일본 예능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대부분 집을 공개한다에 의의를 두지 실생활을 밀착 촬영하는 경우는 드물다. 실제로 사쿠라도 이 점에 관해 꽤나 걱정했는지 본인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카메라가 정말 많다, 리얼리티 of 리얼리티, 팬이 한 오천 명쯤 떨어져나갈 것 같다 등의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 아이돌 리얼리티 프로그램 중에선 이례적으로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를 열었다. CGV 극장 1개를 대관했고 현장에 IZ*ONE 멤버들이 참여해서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1회 방송 내용 중에 일본으로 MT 가기 전까지 공개하고 이벤트를 마무리 했다. 또한 이 이벤트의 직접적인 장면은 마지막회에서 방영되었다. - 오프닝 영상에서 멤버들이 아이템을 하나씩 들고 등장하는데 아이템은 아래와 같다. 영상에 쓰인 음악은 데뷔 앨범 수록곡인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2~3회에서 나온 온천 인스타에 멤버 사인이 게재되었다.
- 엠넷 재팬 채널을 통해 일본에서 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23시 30분에 첫 회가 방영되며 4주 동안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에 본방송이 방영된다. 재방송은 매주 토요일 16시 30분에 방영된다. 처음에는 일본어 자막 없는 원본 그대로 방송되었지만 일본어 자막판이 2019년 1월 9일부터 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20시 30분에 방영되었다. 공지
- 최종회 23분경에 2018년이 2017년으로 잘못 기재되어 있다. #캡쳐
8.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7 23:24:07에 나무위키 IZ*ONE CHU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페이스북 페이지이지만, 해당 프로그램 방영 중엔 오피셜 사이트로 사용되었다.[2] 프로듀스 시리즈의 선배 그룹 아이오아이, Wanna One이 결성 직후 방영한 리얼리티 스탠바이 I.O.I, Wanna One GO가 겨우 2부작에 그쳤던걸 생각하면 좀 더 오래 볼 수 있게 된 셈이다.[3] 또한 스탠바이 I.O.I와 Wanna One Go는 40분을 방영했지만 이번 작품은 무려 60분이다.[4] 이후 이 채널은 아이즈원츄 시즌2와 시즌3의 공식 채널을 겸했다.[5] 은비, 혜원, 예나, 채원, 민주, 유진이 같은 숙소를 쓰는 것으로 확정. 한편 티저 화면에는 거의 잡히지 않았던 유리와 원영은 부엌 쪽에서 라면을 끓일 준비를 하고 있다.[6] 프로듀스 48 촬영 당시에도 비슷한 게임을 했었는데 민주는 쓰러져서 한참을 누워있었다.[7] 데뷔가 확정된 최근까지도 울림 숙소에서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8] 화면에만 많이 잡히지 않았을 뿐이지 두 사람은 실제로 친하게 지낸다고 한다. 히토미의 악수회에서 팬들이 가장 친한 아이즈원 멤버가 누군지 묻자 유진을 꼽았다고.[9] 혜원이 인사하는 장면 뒤편을 자세히보면 사토 미나미의 사진이 들어있는 액자가 보이는데, 미나미가 생방송 날에 직접 선물해준 것이다.[10] 프로듀스 48 방영 당시에도 혜원의 셀카에 같이 찍혔던 남동생이 누나 못지않은 외모를 지녀서 남매가 모두 잘생겼다는 반응이 많았다.[11] 유진, 원영도 나오지만 원영은 잠깐 민낯만 나오고, 사쿠라는 잠자리를 준비하더니 바로 숙면, 유진은 별 대사 없이 달밤에 춤만 췄다. 자세히 보면 혜원, 예나도 나오긴 한다.[12] 은비의 잠옷을 자세히 보면 나코와 상하의를 나눠서 입었음을 알 수 있다.[13] 최근 나코가 KBS 버전 꽃보다 남자에 푹 빠져있다고 한다.[14] 은비는 열 시간을 넘게 연습했는데 안 씻는다며 폭로했고, 옆에서 원영은 손가락 세 개를 펴며 3일 동안 안 씻은 적이 있다고 거들었다. 이때 화면을 자세히 보면 원영이 본의 아니게 티저 퀴즈의 정답을 스포일러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삐 처리도 제대로 안 돼서 특정 제품(프로그램 시작 전 스포일러 주의!)를 말하는 게 들린다.[15] 티저 중에 유일한 단독촬영 영상이다. 영상의 배경으로 보아 최근까지 위에화 숙소에서 생활한 것으로 보인다.[16] 약 2분간의 영상에서 용돈을 받기 위한 딸과 아버지의 숨막히는 설전을 만나볼 수 있다.[17] 티저 공개 당일은 유리의 생일이기도 하다.[18] 엉덩이 쿠션, 신짱 머그컵에 관심을 보였다. 숙소에 가져가자고 할 정도.[19] 티저 영상에 사쿠라가 크로마키를 놓고 게임 방송을 진행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9월 30일에 예정된 HKT 악수회가 취소되자 비는 시간에 스트리밍을 진행했던 장면이다. 플레이 중인 게임은 Marvel's Spider-Man.[20] 제작진이 MT를 언급하자 번지점프, 바나나 보트 등의 레져 스포츠를 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요구가 이어졌고 사쿠라는 손사래를 치며 겁먹은 모습을 보인다. 사쿠라는 HKT48 공인 집순이이자 겜덕후로 야외 스포츠와는 버라이어티 촬영 이외엔 인연이 없다[21] 거실 탁상에 포도가 놓여있고, 원영과 유리가 라면을 끓여먹는 장면에서 이번 영상이 첫 티저인 채연 편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22] 부엌 벽에 원영이 뭘하는지 희미하게 비춰지는 바람에 팬들은 이런 마술이 아닐까 짐작하고 있다.[23] 정답을 보고 싶다면 은비, 민주, 유진을 제외하고 전부 1회에서 나왔으니 참고할 것. 은비는 2회에서 정답이 공개되었고 민주는 3회에서 정답이 공개되었다. 다만 유진은 정황상 1회에서 정답이 나와야 되지만 편집되었는데, 걸그룹 이미지와 간접광고 문제 때문인지 본방송에서는 정답이 나오지 않았다.[24] 2018 by 예감독[25] 은비와 채원은 울림 연습생 숙소에서 시작하는데, 이 때 목소리로 출연한 '울림 친구'는 프로듀스 48에 같이 출전했고 이후 시간이 지나서는 로켓펀치로 데뷔하게 되는 김수윤이다.[26] 일본 멤버들이나 미성년 멤버들은 이번 합숙이 첫 합숙이 된다.[27] 특히 김민주의 어머님은 딸이 데뷔하게 된 소감을 묻자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여 그간의 마음고생을 짐작케 했다.[28] 점프 컷 기법이 들어간 영상을 말한다.[29] 이 때 주인공 채원이 예나의 뜬금 더빙에 따라오지 못하자 예나는 "정신차려 너 IZ*ONE이야."라는 한 마디를 날렸고 이는 온 커뮤니티에 퍼져 예나의 또다른 밈이 되었다.[30] 이때 다들 부끄러워하는 제스처를 취하는데, 혜원 혼자서만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며 환호한다. 나코는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몸매 좋아서 좋~겄다"라며 부러워 했다. 원래는 (한숨 한 번 쉬고) ナイスバディだからって!라고만 말했는데, "나이스 바디라고 (자랑하는 거냐)"라는 의미라서 가장 그럴 듯한 의미로 순화한 듯하다.[31] 편의상 리더인 은비가 있는 숙소를 1조 숙소, 그룹의 엄마격인 채연이 있는 숙소를 2조 숙소로 부른다.[32] 이때, 자막으로 아까 말했던 돼지요가 사실은 라면 먹어도 '되지요'라는 뜻이었냐는 언어유희 자막이 지나간다.[33] 일본 멤버들의 캐리어가 거의 그대로 있었던 것을 화면을 통해 알 수 있는데, 촬영 당시엔 실제 입주한지 정말 얼마 안되는 시기였던 것으로 보인다.[34] 사쿠라 옆에 놀라서 멘붕한 나코의 표정도 눈에 띄었다. 알 사람은 다 알지만 나코는 HKTBINGO에서 게임에 지는 바람에 번지점프를 하게 됐었는데, 결국 무서워서 통곡하다가 뛰어내리지 못했고 이후로는 번지점프에 심각한 트라우마가 있다. 그래서 번지점프 얘기가 나오자마자 '이게 무슨 소리야?'라는 표정으로 멘붕에 빠졌다. 참고로 이 때, 나코가 번지점프를 뛰게 된 원인은 이름순으로 순서를 정해서인데 하필이면 50음도 순서상 가장 마지막이 나코였다. 이걸 제안한 사람이 바로 차기 총감독. 당연하지만 나코가 끝내 못 뛰고 통곡하면서 복귀하자 너무 미안하다면서 사과했다.[35] 이후 후속작에서 소원을 이룬다![36] 유진은 MC를 했다.[37] 선공개에서만 공개되었고, 이유는 나오지 않았다. [38] 조유리+옆구리.[39] 이전에 안유진이 히토미에게 고향에 남자친구 없었냐고 묻자 없다고 대답했는데도 못 믿겠다는 듯이 추궁했었다. 그 이후, 이 꾸지람은 명대사로 남아서 트위터 블루룸라이브, 
팬싸인회에서도 들을 수 있었다.[40] 우츠노미야역 인근의 라라스퀘어를 비춰준다.[41] 이 때 나온 자막이 "유리 살려쪼율", "역시 유리는 놀려야 제맛"[42] 당연하게도 일본은 우리와 문화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일본문화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프로듀스 48 때부터 누누이 걱정하던 부분들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릴 때부터 사회생활의 경험을 위해서 친한 친구들과 함께 놀거나 어느 한 친구집에서 놀기도 하지만, 일본에서는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누군가의 집에 방문이 우리나라처럼 당연하다거나 쉬운 것이 아니다. 일본에서는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 외에 사적인 공간을 서로가 존중하고 불가침에 가까운 영역으로 간주하고 이 곳에 함부로 방문하게 되는 것을 '폐를 끼친다.'라고 표현 할 정도로(폐를 끼친다는 것이 우리 식 표현이 아니라 정말로 민폐 수준의 방식이기 때문에) 당사자가 먼저 초대하지 않는 이상 먼저 물어 보지도 않는다. 만약 방문하게 되더라도 상대방 가족의 식사 시간이나 그 집안만의 행사 시간은 최대한 피해서 방문하고 설사 모르고 방문했더라도 식사나 행사 시간이면 초대해 줘서 감사하며 다음에 다시 초대해 달라는 인사를 하며 나오고 머물더라도 식사 준비의 분위기이면 방문자가 식사를 방해하지 않도록 자리를 피하는게 예의인 것이 일본문화이다. 그런데 조심스럽게 물어 보는 상황에서 물론 장난이었겠지만, 놀러가겠다고 땡깡을 부리는 것은 일본인 멤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지적하는 팬들이 있다.[43] 이 때, 집 곳곳에 히토미가 AKB48로 활동할 때의 그룹 포스터들은 물론 어린 시절 치어리더로 활동하는 모습의 사진과 프로듀스 48 활동 때의 프로필 사진이 붙어있었다.[44] 사쿠라와 동갑[45] 채원과 동갑[46] 히토미 어머니도 10월이 생일이라서 다행이게 되었다.[47] 할로윈에 맞춘 호박 옷이다.[48] 공개되지 않았다.[49] 본편 자막에는 지나가던 채연의 멘트(누워있던 유리를 겁주는 장면)도 섞여 있는데 그것까지 민주의 멘트라고 써 놓았다.[50] 이때 자막에 '어께이 계획대로 되고 있어'라고 뜨는데, 공교롭게도 유진과 원영이 연습생 때 있었던 소속사와 핑크색 복면 쓰기 전의 그분이 계약만료 전에 있었던 소속사가 같은 곳이다.[51] 후일 팬 사인회에서 유리가 증언하길, 우리나라식으로 베개 싸움을 하려고 베개를 손에 쥐었더니 목침같은 딱딱함이 느껴져서 이걸로 싸움하면 멤버가 반으로 줄어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서로 자제했다고 한다.[52] 커뮤니티에선 전반부 편집에 영혼을 갈아넣은 나머지 후반부는 장렬히 산화한 것이 아니냐는 농담이 나오고 있다.[53] 원영, 유진, 히토미, 나코, 채연, 혜원[54] 은비, 사쿠라, 채원, 민주, 유리, 예나[55] 정확한 액수는 반쯤 삐처리를 했다, 입 모양과 나머지 발음을 듣고 추정해낸 액수.[56] 같이 간 일본인 멤버들은 처음엔 한국어라 그런지 못 알아들었지만, 나중에 통역된 말을 듣고 나서 더 놀라는 장면이 등장한다.[57] 여기서 잠깐씩 얼굴을 비추는 프듀48 당시 인물들이 몇 있는데 초반엔 쿠리하라 사에, 김나영, 나중에는 채원과 치바 에리이, 허윤진 등이 나온다.[58] 은비, 혜원, 예나, 채원, 민주, 유진[59] 사쿠라, 채연, 나코, 히토미, 유리, 원영[60]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거실을 사용하는 유형이다.[61] 라면이나 인스턴트 커피, 계란과 과일류 등.[62] 해당 소품은 별명때문에 이채연에게 가는 것이 더 어울리는데 김민주에게 갔다,[63] 상징 색깔 때문인지 민트 아이스크림으로 보인다.
이런 마술이 아닐까 짐작하고 있다.[23] 정답을 보고 싶다면 은비, 민주, 유진을 제외하고 전부 1회에서 나왔으니 참고할 것. 은비는 2회에서 정답이 공개되었고 민주는 3회에서 정답이 공개되었다. 다만 유진은 정황상 1회에서 정답이 나와야 되지만 편집되었는데, 걸그룹 이미지와 간접광고 문제 때문인지 본방송에서는 정답이 나오지 않았다.[24] 2018 by 예감독[25] 은비와 채원은 울림 연습생 숙소에서 시작하는데, 이 때 목소리로 출연한 '울림 친구'는 프로듀스 48에 같이 출전했고 이후 시간이 지나서는 로켓펀치로 데뷔하게 되는 김수윤이다.[26] 일본 멤버들이나 미성년 멤버들은 이번 합숙이 첫 합숙이 된다.[27] 특히 김민주의 어머님은 딸이 데뷔하게 된 소감을 묻자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여 그간의 마음고생을 짐작케 했다.[28] 점프 컷 기법이 들어간 영상을 말한다.[29] 이 때 주인공 채원이 예나의 뜬금 더빙에 따라오지 못하자 예나는 "정신차려 너 IZ*ONE이야."라는 한 마디를 날렸고 이는 온 커뮤니티에 퍼져 예나의 또다른 밈이 되었다.[30] 이때 다들 부끄러워하는 제스처를 취하는데, 혜원 혼자서만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며 환호한다. 나코는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몸매 좋아서 좋~겄다"라며 부러워 했다. 원래는 (한숨 한 번 쉬고) ナイスバディだからって!라고만 말했는데, "나이스 바디라고 (자랑하는 거냐)"라는 의미라서 가장 그럴 듯한 의미로 순화한 듯하다.[31] 편의상 리더인 은비가 있는 숙소를 1조 숙소, 그룹의 엄마격인 채연이 있는 숙소를 2조 숙소로 부른다.[32] 이때, 자막으로 아까 말했던 돼지요가 사실은 라면 먹어도 '되지요'라는 뜻이었냐는 언어유희 자막이 지나간다.[33] 일본 멤버들의 캐리어가 거의 그대로 있었던 것을 화면을 통해 알 수 있는데, 촬영 당시엔 실제 입주한지 정말 얼마 안되는 시기였던 것으로 보인다.[34] 사쿠라 옆에 놀라서 멘붕한 나코의 표정도 눈에 띄었다. 알 사람은 다 알지만 나코는 HKTBINGO에서 게임에 지는 바람에 번지점프를 하게 됐었는데, 결국 무서워서 통곡하다가 뛰어내리지 못했고 이후로는 번지점프에 심각한 트라우마가 있다. 그래서 번지점프 얘기가 나오자마자 '이게 무슨 소리야?'라는 표정으로 멘붕에 빠졌다. 참고로 이 때, 나코가 번지점프를 뛰게 된 원인은 이름순으로 순서를 정해서인데 하필이면 50음도 순서상 가장 마지막이 나코였다. 이걸 제안한 사람이 바로 차기 총감독. 당연하지만 나코가 끝내 못 뛰고 통곡하면서 복귀하자 너무 미안하다면서 사과했다.[35] 이후 후속작에서 소원을 이룬다![36] 유진은 MC를 했다.[37] 선공개에서만 공개되었고, 이유는 나오지 않았다. [38] 조유리+옆구리.[39] 이전에 안유진이 히토미에게 고향에 남자친구 없었냐고 묻자 없다고 대답했는데도 못 믿겠다는 듯이 추궁했었다. 그 이후, 이 꾸지람은 명대사로 남아서 트위터 블루룸라이브, 
팬싸인회에서도 들을 수 있었다.[40] 우츠노미야역 인근의 라라스퀘어를 비춰준다.[41] 이 때 나온 자막이 "유리 살려쪼율", "역시 유리는 놀려야 제맛"[42] 당연하게도 일본은 우리와 문화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일본문화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프로듀스 48 때부터 누누이 걱정하던 부분들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릴 때부터 사회생활의 경험을 위해서 친한 친구들과 함께 놀거나 어느 한 친구집에서 놀기도 하지만, 일본에서는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누군가의 집에 방문이 우리나라처럼 당연하다거나 쉬운 것이 아니다. 일본에서는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 외에 사적인 공간을 서로가 존중하고 불가침에 가까운 영역으로 간주하고 이 곳에 함부로 방문하게 되는 것을 '폐를 끼친다.'라고 표현 할 정도로(폐를 끼친다는 것이 우리 식 표현이 아니라 정말로 민폐 수준의 방식이기 때문에) 당사자가 먼저 초대하지 않는 이상 먼저 물어 보지도 않는다. 만약 방문하게 되더라도 상대방 가족의 식사 시간이나 그 집안만의 행사 시간은 최대한 피해서 방문하고 설사 모르고 방문했더라도 식사나 행사 시간이면 초대해 줘서 감사하며 다음에 다시 초대해 달라는 인사를 하며 나오고 머물더라도 식사 준비의 분위기이면 방문자가 식사를 방해하지 않도록 자리를 피하는게 예의인 것이 일본문화이다. 그런데 조심스럽게 물어 보는 상황에서 물론 장난이었겠지만, 놀러가겠다고 땡깡을 부리는 것은 일본인 멤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지적하는 팬들이 있다.[43] 이 때, 집 곳곳에 히토미가 AKB48로 활동할 때의 그룹 포스터들은 물론 어린 시절 치어리더로 활동하는 모습의 사진과 프로듀스 48 활동 때의 프로필 사진이 붙어있었다.[44] 사쿠라와 동갑[45] 채원과 동갑[46] 히토미 어머니도 10월이 생일이라서 다행이게 되었다.[47] 할로윈에 맞춘 호박 옷이다.[48] 공개되지 않았다.[49] 본편 자막에는 지나가던 채연의 멘트(누워있던 유리를 겁주는 장면)도 섞여 있는데 그것까지 민주의 멘트라고 써 놓았다.[50] 이때 자막에 '어께이 계획대로 되고 있어'라고 뜨는데, 공교롭게도 유진과 원영이 연습생 때 있었던 소속사와 핑크색 복면 쓰기 전의 그분이 계약만료 전에 있었던 소속사가 같은 곳이다.[51] 후일 팬 사인회에서 유리가 증언하길, 우리나라식으로 베개 싸움을 하려고 베개를 손에 쥐었더니 목침같은 딱딱함이 느껴져서 이걸로 싸움하면 멤버가 반으로 줄어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서로 자제했다고 한다.[52] 커뮤니티에선 전반부 편집에 영혼을 갈아넣은 나머지 후반부는 장렬히 산화한 것이 아니냐는 농담이 나오고 있다.[53] 원영, 유진, 히토미, 나코, 채연, 혜원[54] 은비, 사쿠라, 채원, 민주, 유리, 예나[55] 정확한 액수는 반쯤 삐처리를 했다, 입 모양과 나머지 발음을 듣고 추정해낸 액수.[56] 같이 간 일본인 멤버들은 처음엔 한국어라 그런지 못 알아들었지만, 나중에 통역된 말을 듣고 나서 더 놀라는 장면이 등장한다.[57] 여기서 잠깐씩 얼굴을 비추는 프듀48 당시 인물들이 몇 있는데 초반엔 쿠리하라 사에, 김나영, 나중에는 채원과 치바 에리이, 허윤진 등이 나온다.[58] 은비, 혜원, 예나, 채원, 민주, 유진[59] 사쿠라, 채연, 나코, 히토미, 유리, 원영[60]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거실을 사용하는 유형이다.[61] 라면이나 인스턴트 커피, 계란과 과일류 등.[62] 해당 소품은 별명때문에 이채연에게 가는 것이 더 어울리는데 김민주에게 갔다,[63] 상징 색깔 때문인지 민트 아이스크림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