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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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더 개더링 확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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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 세트 ]⠀



매직 더 개더링의 정규 세트
매직 더 개더링 4판

아이스 에이지 블록

미라지 블록




첫 번째로 만들어진 매직 트레일러 왠지 손발이 오그라든다

1. 개요
2. Ice Age(아이스 에이지)
2.1. 매커니즘
2.2. 스탠다드 사용 기간
2.3. 여담
2.4. 주요 카드
3. Homelands(홈랜드) - 퇴출
3.1. 여담
3.2. 주요 카드
4. Alliances(얼라이언스)
4.1. 매커니즘
4.2. 여담
4.3. 주요 카드
5. Coldsnap(한파)
5.1. 메커니즘
5.2. 여담
5.3. 주요 카드



1. 개요[편집]


TCG매직 더 개더링》의 1995년 확장판.

매직 더 개더링의 블록 시스템 중 첫 번째 블록에 해당한다. 원래는 Ice Age, Homelands, Alliances가 한 블록을 이루고 있었으나 이후 10년뒤에 Coldsnap이 나오면서 Homelands가 짤리고 Coldsnap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첫 번째 블록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블록의 개념이 확실하지 않던 때라 대놓고 따로 놀던 Homelands를 빼더라도 세 개의 세트가 다 따로 노는 편이다.

이 페이지에 있는 세트 관련 번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번역이며 이탤릭체로 표시한다.


2. Ice Age(아이스 에이지)[편집]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IceAgeLogo.jpg
1995년 6월 발매. 383장 대형 세트. 리처드 가필드의 대학 친구들인 "East Coast playtesters"들이 디자인했다. 제작 시작 시점은 Limited Edition Alpha가 나오기도 전.

적은 비행 생물, 친화색조합에 대한 지원, 파워 나인이 날뛰는 알파판과는 달리 느린 게임플레이를 특징으로 가지고 있다. 스칸디나비아노르드 문화를 컨셉으로 했다.

기본판이 없어도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스텐드 얼론 확장팩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기본 대지가 수록되어 있으며, Counterspell, 칼을 쟁기로 같은 일부 기본판의 주문들도 재판되었다. 원래는 더 많은 커먼들이 그대로 재판될 예정이었기만 소비자 조사 결과 고객들은 재판 카드를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다 빼고 다른 카드들을 넣는다.

저런 광고에도 불구하고 나름 성공적인 세트였기 때문에 Fallen Empires의 미칠듯한 재고로 인한 돈 문제를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었다.


2.1. 매커니즘[편집]


  • 누적 업킵(Cumulative upkeep): 지속물에 붙은 능력으로 유지단에 시작에 age 카운터를 놓고 age 카운터의 개수만큼 누적업킵 비용을 낸다. 만약 내지 못하거나 안 내면 그 지속물을 희생한다. 개념 자체는 Arabian Nights의 Cyclone에 처음 나왔지만 아예 키워드로 만들어진 것은 이 세트부터다. 이후 미라지 블록에도 사용되었다.
  • Slow Cantrip : 생물과 집중마법과 순간마법에 추가로 주문을 발동한 바로 다음 턴의 업킵에 1장을 더 받는 주문이 등장했다. 저비용의 주문에 마나를 조금 더 붙여 드로우를 하는 식을 만들었기 때문에 막상 쓸만한 주문은 많지 않은데다가 강력했던 Ancestral Recall과 X장 받는 Braingeyser 이후로 카드뽑기를 밸런스 파괴로 여겼는지 일부 카드는 단순한 배틀트릭 캔트립에도 레어를 주는 등의 만행에 당시 유저들에게 원성을 사기도 했다. 웨더라이트부터는 주문해결의 마지막에 카드를 뽑는 일반 캔트립 주문으로 대체되었다.
  • Snow-covered Land (눈덮인 대지): 대지에 붙는 슈퍼타입으로 이 유형이 붙은 대지는 기본 대지 5종이 있으며, 콜드스냅에 룰링이 추가되어 다른 지속물에도 붙는 슈퍼타입이 되었다. 여기에서 생산되는 마나는 스노우 마나로도 취급한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기본 대지와 완벽히 동일하다.


2.2. 스탠다드 사용 기간[편집]


스탠다드(T2)에서 로테이션 아웃된 이후 다시 T2로 복귀한 전무후무한 세트. 97년 1월 1일에 짤렸으나 동년 7월에 복귀해서 11월1일까지 T2에 포함됐다.

왜냐하면 97년 1월에 새로 발표한 T2의 범위가 기본판 하나+최신 스탠드 얼론(대형) 세트 하나+발매된 뒤 1년이 지나지 않은 소형세트였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이미 대형 세트인 Mirage가 나와있기 때문에 T2에서 로테이션 아웃되게 된 것. 하지만 같은 기준에 따르면 발매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Alliances는 아직 T2였기 때문에 문제가 됐다. 스노우 능력을 쓸 수 있게 해주는 눈덮인 대지들은 아이스 에이지 세트에만 있었기 때문에 Alliances의 컨셉 자체가 무용지물이 된 것.

플레이어들의 강력한 반발에 돈법사는 7월에 T2의 범위를 새로(기본판 1개, 최신 블럭 2개. 현재의 스탠다드와 같다.) 정하면서 다시 T2로 복귀하게 됐으며, 템페스트 블록이 나오기 전까지 스탠다드에 속하게 된다.


2.3. 여담[편집]


  • 이때부터 백색 마나 심볼과 탭 심볼을 4판에서 바뀐 버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단, 여기서 Fylgja와 Prismatic Ward 만은 예외로 자세한 내용은 Fylgja 항목 참고.
  • 원래 아이스 에이지가 나오면서 "매직 더 개더링"은 이름을 "매직 아이스 에이지"로 바꿀 계획이었으나 변호사들이 저작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름을 일관성 있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기에 이름을 바꾸는 계획은 취소된다.
  • 들 카드 4장은 일러스트가 이어진다. 겨울에서 봄이 오는 것을 나타냈다.#


2.4. 주요 카드[편집]




3. Homelands(홈랜드) - 퇴출[편집]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HomelandsLogo.jpg
1995년 10월 발매 115장 소형 세트. 나중에 Ice Age 블록으로 묶이긴 했지만 스토리자체도 도미나리아 차원이 아닌 홈랜드(Homelands; Ulgrotha)라는 뜬금없는 차원을 얘기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개발 단계부터 완전히 따로 개발되던 세트였다.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매직 더 개더링 최악의 세트.

새로 공개한 키워드도 메커니즘도 없었으며 카드들도 역대급으로 약하게 나와서 EDH에서 온갖 카드가 다 쓰이는 지금도 한 장도 제대로 쓰이는 카드가 없을 정도. 1불을 넘기는 카드가 단 세 장으로 레가시에서 쓰이기에 어쨌든 수요가 존재하지만 재판이 잔뜩된 Merchant Scroll이 4불. 이 세트의 주요인물이자 흡혈귀 커맨더에 뽀대용으로 쓰이는 Baron Sengir가 3불. 그외엔 Didgeridoo 정도밖에 없다. 그나마 건망증이 재판 이후로 히스토릭에서 활약하면서 비록 카드값에는 영향이 없지만 체면치레는 하는 중.

이 사정은 당시에도 마찬가지였는데, 첫 번째로 열렸던 프로투어는 스탠다드 포맷으로 진행됐지만 스탠다드에 속하는 모든 세트의 카드를 각각 5장 이상씩 써야 하는 제한이 있었다. 당연히 이 제한은 홈랜드 카드를 사용하라는 의미로 만든 것임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물론 플레이어들은 홈랜드 몫의 5장을 죄다 사이드보드로 돌려 사이드보드를 15장 대신 10장만 쓰는 것으로 응수했다(...).

단 스토리에서는 호평을 받았다. 세라나 셍기르 같은 인물들은 현재에도 유명하다. 단, 당시에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카드를 제작했기 때문에 더럽게 약하거나 컬러파이를 무시한 카드들이 양산됐다. 어떤 색처럼 보이는 것과 매직에서 그 색이 가질 수 있는 능력은 다르다. 마크 로즈워터는 매직의 가장 큰 실수를 이 세트로 뽑았다. 마로 글

이런 실패작 세트가 만들어진 원인은 당시 개발 일정이 매우 빡빡해서 디자이너가 아닌 직원들이나 플레이테스터에게도 세트 제작을 시켰기 때문이다. 홈랜드를 제작한 사람은 돈법사의 고객만족센터 직원이었다.

이렇게 블록과 어울리지 않는 스토리, 능력을 가진 이 세트는 Coldsnap이 나오면서 Ice Age 블록에서 공식적으로 퇴출되었다.


3.1. 여담[편집]


  • 처음으로 전세계 동시 공개를 했던 세트이다.
  • 재판이 아닌 앤티 룰을 가진 새로운 카드가 마지막으로 발매된 세트다.
  • 흡혈귀, 유령, 늑대인간 등 고딕 호러 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이니스트라드 블록을 디자인할 때 이 차원으로 되돌아가는 것도 잠깐 논의 된 적이 있었다.
  • 이 세트의 커먼 카드들은 2종류의 일러스트를 가지고 있다.


3.2. 주요 카드[편집]




4. Alliances(얼라이언스)[편집]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AlliancesLogo.jpg
1996년 6월 발매 143장 소형 세트. 아이스 에이지 세트를 만들던 팀이 계속해서 만든 세트로 전 세트인 홈랜드가 나온 뒤 무려 8개월 뒤에나 나왔다. 매직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가장 긴 공백기간을 둔 세트. 이 때문에 오랜기간 동안 새로운 세트를 기다렸던 사람들이 부스터를 미친듯이 사들여서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곳이 많았다.


4.1. 매커니즘[편집]


  • 새로운 키워드는 등장하지 않는다.
  • 피치 주문. 여기에 그 유명한 Force of Will이 있다. 고객만족센터에서는 이 능력을 매우 싫어했으며,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에 목표 생산량을 반으로 줄여버린다. 그러자 개발팀에서 생산비 절반을 자비로 댈 테니 판매 수익 절반을 내놓아라는 극단적 반응을 보여서 생산량을 원래대로 돌리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결과는 공급 부족.
  • 마나 비용 외에 추가 비용이 드는 카드들
  • 스노우 관련 능력들


4.2. 여담[편집]


  • 모든 커먼 카드와 5개의 언커먼 카드는 일러스트가 2종류였다. 매직을 하는 언어권이 늘어남에 따라 일러스트만 보고서도 카드를 쉽게 알 수 있어야 했기 때문에 이후부터는 한 카드엔 하나의 일러스트만 사용한다는 원칙이 생긴다.
  • 이때부터 개발 코드네임이 세트의 이름과 달라진다.


4.3. 주요 카드[편집]




5. Coldsnap(한파)[편집]


매직 더 개더링의 정규 세트
라브니카 블록

한파

시간의 나선 블록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ColdsnapLogo.jpg
2006년 7월 발매 155장 소형 세트. 스탠다드 포함 범위는 이 세트 다음에 나온 Time Spiral 블록을 따라간다.

부스터 3개만으로 드래프트를 할 수 있는 세트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을 했지만 결국 실패한 세트.

어느날 리처드 가필드의 캐비닛을 정리하다가 모두에게 잊혀져 있던 아이스 에이지 블록의 세번째 세트 디자인을 발견했다라는 컨셉으로 디자인 했다. 실제로 믿으면 곤란하다. 개그 글 , 진짜 버전


5.1. 메커니즘[편집]


  • 기존 아이스 에이지 블록에 나오던 슬로우 캔트립, 피치 주문, 누적업킵, 친화색 중심 매커니즘들.
  • 무덤에 같은 이름을 가진 카드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성능을 보이는 Kindle류 사이클. 소형세트만으로 드래프트 해야됐기에 나왔다.
  • 스노우 마나
  • Recover - 이 능력을 가진 카드가 무덤에 있을 때 자신의 무덤으로 생물이 들어가면 Recover 비용을 내고 이 능력을 가진 카드를 손으로 돌릴 수 있다. 하지만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 카드를 추방한다.
  • Ripple X - 이 능력을 가진 카드를 발동하면 서고 맨위의 X장을 공개한 다음 이 능력을 가진 카드와 같은 이름을 가진 카드를 원하는 만큼 공짜로 발동할 수 있다. 소형 세트만으로 드래프트를 해야됐기에 만들어진 메커니즘으로 같은 카드를 많이 집도록 유도하는 키워드


5.2. 여담[편집]


  • 테마덱에 브레인 스톰, 칼을 쟁기로 같은 강력한 카드가 재판되었다. Conspiracy 세트가 나오기 전까지 모던 보더를 가진 브레인 스톰, 칼쟁을 구할 수 있던 몇 안 되는 방법.
  • 과거로 돌아간다는 컨셉 덕분에 한동안 나오지 않던 마나를 생산하지 못하는 대지 Dark Depths가 등장한다.
  • 역시 과거의 능력을 재현하기 위해 인터럽트(Interrupt)를 대신할 키워드를 만들었지만 시간을 다루는 다음 블록 Time Spiral에 더 어울린다는 생각으로 이 세트에 나오지 못하고 Split Second라는 이름으로 다음 블록에서 등장하게 된다.


5.3. 주요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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