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 MODEL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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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MODEL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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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01_in-a-model-room_l.jpg

발매일
파일:일본 국기.svg 1979년 8월 25일
장르
뉴웨이브, 일렉트로닉 뮤직, 신스 펑크
재생 시간
33:28
곡 수
11곡
프로듀서
사쿠마 마사히데, P-MODEL
레이블
Warner-Pioneer
외부 링크
히라사와 스스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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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롤링스톤 아야나미 레이.jpg

2007년 5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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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2. 트랙 리스트
2.1. 美術館で会った人だろ (Art Mania)
2.2. ヘルス・エンジェル (Health Angel)
2.3. ルームランナー (Roomrunner)
2.4. ソフィスティケイテッド (Sophisticated)
2.5. 子供たちどうも (For Kids)
2.6. KAMEARI POP
2.7. サンシャイン・シティー (Sunshine City)
2.8. 偉大なる頭脳 (The Great Brain)
2.9. ホワイト・シガレット (White Cigarettes)
2.10. MOMO色トリック (Pinky Trick)
2.11. アート・ブラインド (Art Blind)
3. 기타



1. 상세[편집]


1979년에 발매된 P-MODEL의 첫 앨범.

1978년, P-MODEL의 전신이었던 맨드레이크는 음반사로부터 음반 발매가 논의될 정도로 성장했으나 이미 1977년부터 기존의 하드 록, 프로그레시브 록펑크 록의 위협을 받는 등 하락세를 걷기 시작했으며 멤버들 역시 섹스 피스톨즈의 등장을 보며 프록의 전망을 비관하게 된다. 히라사와 스스무와 타나카 야스미는 이 시기 즈음하여 길게 길렀던 머리를 자르고 섹스 피스톨즈, 999, Métal Urbain등의 밴드들을 접하며 펑크 록, 뉴웨이브 스타일의 곡을 연주하기 시작한다. 이 시기에 본작의 수록곡 대부분이 쓰여졌으며 결성 후 반년만에 첫 앨범을 낸데에는 이런 배경을 두고있다.

앨범 전체적으로 해외에서 유행하던 펑크 록, 뉴웨이브를 차용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특히 White Music 시기의 XTC[1] DEVO의 영향이 자주 언급되며 펑크 록의 영향도 나타나는 편. 1984의 영향을 받은 세계관도 나타난다.
일본 롤링 스톤이나 snoozer등의 잡지에서 일본 록 베스트 앨범을 선정할때도 꼽히기도 했으며 당시 히카슈, 플라스틱스와 함께 테크노 세대로 소개되기도 하는 등 테크노 팝 열풍의 주역이 된다.


2. 트랙 리스트[편집]


원 제목이 영어인 'KAMEARI POP'을 제외한 전곡이 영어 부제를 갖고있다.

2.1. 美術館で会った人だろ (Art Mania)[편집]




한국어 번역


2.2. ヘルス・エンジェル (Health Angel)[편집]





2.3. ルームランナー (Roomrunner)[편집]




작사 및 작곡 타나카 야스미.


2.4. ソフィスティケイテッド (Sophisticated)[편집]





2.5. 子供たちどうも (For Kids)[편집]




작사 히라사와 유이치, 작곡 히라사와 스스무.


2.6. KAMEARI POP[편집]





2.7. サンシャイン・シティー (Sunshine City)[편집]




작사 히라사와 유이치, 작곡 타나카 야스미.
마침 이 때가 도쿄 이케부쿠로의 '선샤인 시티'가 완공된 해이기도 하다.


2.8. 偉大なる頭脳 (The Great Brain)[편집]




맨드레이크 시절의 곡인 錯乱の扉의 도입부를 바탕으로 쓴 곡. 때문에 변박등 프로그레시브 록적인 요소가 묻어난다.
P-MODEL 동결 전까지 무대 사운드 세팅용으로 사용한 곡이기도.


2.9. ホワイト・シガレット (White Cigarettes)[편집]





2.10. MOMO色トリック (Pinky Trick)[편집]




한국어 번역


2.11. アート・ブラインド (Art Blind)[편집]





3. 기타[편집]


파일:external/www.proaudioinfo.com/9L-02288b.jpg
  • 초판은 LP판이 반투명 핑크로 되어있다.
  • Devo 등 뉴웨이브 음악 기반의 밴드인 POLYSICS에서 위대한 두뇌(偉大なる頭脳)를 커버해 앨범에 수록하였다.
  • 일렉트로닉 밴드 아방가르드(アーバンギャルド)에서 미술관에서 만난 사람이지(美術館で会った人だろ)를 오마쥬해 보건실에서 만난 사람이야(保健室で会った人なの)를 만들었다. 원곡도 자기를 모른척하면 불을 지르겠다는 광기서린 노래지만 이 밴드 특유의 광기서린 컨셉과 충돌해 완벽한 얀데레 송이 되었다.
  • 2009년에 P-MODEL 30주년 기획으로 아트 블라인드(アート・ブラインド)가 현악기풍으로 리믹스되었다. 원곡과 전혀 다른 느낌이 들면서도 특유의 리듬박스 소리, 이따끔 들려오는 "미래는 깨끗하게"(ミライハキレイニ) 등 원곡과 환현곡의 공통점을 찾는 게 묘미.
  • XTC의 앤디 파트리지가 트위터로 Kameari Pop을 극찬한 적이 있었다.# 히라사와는 앤디 파트리지에게 칭찬받을줄 몰랐다고 놀랐다.그러고는 벌써 XTC를 모르는 사람도 생겼구나 라면서 썰을 풀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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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라사와 스스무는 크라프트베르크와 XTC에게서 영향을 받았음을 부정했다. 그러나 본작이 뉴욕 그리니치의 음반 가게에서 전시될때 "Japanese XTC"로 소개되는 등 해외에서는 이 음반을 두고 XTC가 자주 언급된다. 특히 특유의 오르간 연주 스타일이 닮았다는 평.[2] 사실 저 당시 P-MODEL은 XTC의 일본 투어의 오프닝 밴드로 서기도 했었고# 두 그룹이 방송국 대기실에서 마주친 적도 있긴 한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