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a Club

1. 개요[편집]

---

50 Cent의 싱글이며 그의 데뷔 앨범 Get Rich or Die Tryin'의 첫번째 싱글로 2003년 1월 7일에 발매되었다. 50 Cent의 대표곡으로 평가받는다.

2. 상세[편집]

---

힙합 역사상 가장 성공한 곡을 꼽을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극소수의 곡들 중 하나이며 동시에 2000년대를 통틀어서 가장 성공한 곡 중 하나이다. 50 센트의 전성기를 열어준 곡이자, 50 센트의 노래 중 제일 성공한 곡이자 50 센트의 대표곡 중 대표곡이며, 2000년대 미국 힙합을 논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노래 중 하나이다. 동시에 닥터 드레가 프로듀싱한 모든 곡중 가장 크게 성공했다.[3]

2003년 당시 이 노래의 인기와 성공은 빌보드 핫 100 9주 연속 1위 장기집권 기록과 2003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 1위라는 대기록을 통해서도 드러난다. 쿨리오의 Gangsta's Paradise 이후 8년 만에 갱스터 랩 장르의 곡이 연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닥터 드레, DJ Quik,[4] Mike Elizondo 등 걸출한 프로듀서들이 이 곡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비트는 원래 D12가 가지고 있었으나 그 비트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던 차에 50에게 줬다고 한다.

50센트가 슈퍼볼 하프타임쇼에 나왔을 때 이 노래를 불렀다. 심지어 뮤직비디오에서처럼 거꾸로 매달려서 첫 등장을 했다(...)

3. 오디오/뮤직 비디오[편집]

---

4. 가사[편집]

---

5. 차트 성적[편집]

---

빌보드 R&B/힙합 차트에서 2003년 2월 셋째 주부터 4월 둘째 주까지 9주 연속 1위, 빌보드 핫 100에서 2003년 3월 둘째 주부터 5월 첫째 주까지 9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003년 빌보드 R&B/힙합 연말 차트에서 1위, 2003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에서도 1위, 빌보드 핫 100 2000년대 총결산 차트에서 24위, 1958년~2018년 빌보드 핫 100 올타임 차트에선 15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