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il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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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sioned Games 라는 제작사에서 하프라이프 2용으로 제작한 MOD로, 2018년작 Hunt Down The Freeman소스 모드계의 최악을 두고 자웅을 겨루는 중이다.

싱글플레이 MOD 리뷰 평점에 대해 비교적 관대한(?) PlanetPhillip#에서도 유저 취향따라 혹은 '나만 당할 수 없지' 식의 심리로 평가가 갈릴 정도로, 특히 레벨 디자인 연출 면에서 병맛이 심하다.[1] 문을 열고 들어설 때마다 성의없기 그지없이 썰렁한 통로에 콤바인들이 한 다스로 우글대는 단조로운 통로를 지나 문을 열때마다 Xen처럼 레벨 전체가 하늘에라도 떠있는 양,[2] 아무것도 없이 그저 하늘 배경만 휑하니 있는 건[3] 둘째치고, 플레이어가 언제라도 맘만 먹으면 맵 밖으로[4] 뛰쳐나가거나 금속이나 유리 재질의 바닥 대부분은 일정량 데미지를 받으면 깨져버리고, 이 설정은 주 접전지에서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수류탄이나 코어볼이 남발될 수록 바닥이 깨진다. 더 가관인 것은 유리 재질은 반사광으로나 알아볼 수 있는, 거의 투명에 가까워 뭣모르고 떨어져 추락사하기 쉬우며, 게임 진행을 위해 타고 내려가거나 올라가야 하는 엘리베이터조차 유리로 만들어져 있어 통째로 깨져버릴 경우 최근에 세이브한게 없으면 진행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 펼쳐진다.

게다가 연출 트리거도[5] 엉성하게 되어있어 아예 게임을 제작자들이 정해놓은 정석으로 진행하든 말든[6] 오작동을 일으키기 일쑤다. 심하면 게임 진행이 안되는건 기본이고, 심지어 플레이어가 타고있던 기차를 단지 플레이어가 객차에서 사용키를 누르자마자 순식간에 반대방향으로 후진을 하는가 하면, 몇몇 콤바인 헬리콥터도 느닷없이 천장을 부수곤 그 자리에서 미동도 않고 공중에서 멍때린다.[7] 쉽게 말해 레벨 디자인이 심히 괴랄함을 유지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이어진다.

MOD 플레이어인 Joats이 공략 영상을 제작했는데, # 참고. 처음엔 그저 정상적인 MOD 진행을 보여주나 가면 갈수록 드러나는 여러 막장성 때문에 크고작든 빡돌고는 세이브 지점에서 로딩/치트 쓰는게 관전 포인트.

아래는 쿠소성의 정점을 보여주는 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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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단조로운 맵 일부가 깨지는건 기본이요, 계속 쏴도 파편만 튈 뿐인 헬기에(기본적으로 헌터 초퍼의 체력은 5600이다.), 빨리 지나가면 데미지를 전혀 안받는 레이저 빔, 막판에 폭발성 코어볼을 적에게 쏘고는 엘리베이터 바닥이 갑자기 깨질줄 모르고[8] 내려가다 추락사 하곤 AVGN마냥 fuck을 연발하는게 관전 포인트.



최종 보스인 메딕이 보스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적군인 플레이어에게 메디킷을 주더니[9] 석궁 한방에 허무하게 퇴장하는 건 물론, 플레이어(Joat)가 거꾸로 열리는 탄약박스에 화풀이를 하는 와중 바닥이 깨졌고, 그렇게 fuck을 연발하며 새하얀 하늘 바닥(...)으로 추락한다.

심지어 보스전을 다시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크레딧이 뜨고 최종보스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움직이지도 못하는 플레이어를 공격하면서 메디킷까지 주는 게 압권이다.

한마디로 MOD 자체가 답이 없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8 05:39:31에 나무위키 Infiltration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차후 제작자들이 패치를 만들었다지만 심심하면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빡돌게 만드는 문제점을 다 찾아서 해결했을지에 대해선 미지수. 다행히 위와 같은 이유로 필립에선 빨간색이 아닌 노란표에 그쳤다.[2] 실제 몇몇 부분은 소스계열 맵을 만들 때 공간 안과 아무것도 없는 바깥을 잇는 구멍인 Leak 때문에 컴파일을 통해 맵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는 현상 때문인지 아예 Leak 자체를 손쉽게 없애겠다고 레벨 전체를 아예 스카이박스로 둘러치는 식으로 (이러면 레벨 테스트에 드는 시간을 아낄수야 있겠다만... 문제는 불필요한 공간 계산 때문에 프레임이 불필요하게 더 떨어진다.) 공중에 띄워놓음으로서 고의든 아니든 문을 열거나 길을 잘못 들르면 손쉽게(?) 지상에서 하늘로(...) 떨어진다.[3] 쉽게 말해 맵이 깨진건데, 거기로 들어가면 신기하게도 다음 레벨이 나오고, 되돌아온 쪽을 보면 또 거기에도 하늘이 펼쳐져 있다. 게임 포탈도 아니고 문 안에 있는 하늘을 통해 다른곳으로 가는 식이니 하면 할수록 물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어이가 점점 상실되기도 한다.[4] 제작자들이 플레이어 진입을 막을 수 있게 보이지 않는 벽인 클립 처리를 아예 해놓지 않았을 뿐더러, 심지어 두개의 터널이나 문이 있는데 하나는 정상진행, 하나는 아예 맵 밑바닥으로 뚫려있는 낭떠러지... 물론 클립 따윈 없다.[5] 이벤트나 전투 연출같은걸 짜놓는 식의 요소[6] 근데 이 기준이 사전 단서없이 직접 플레이어가 맵을 조사하고 탐험하는 식이라 애매하다.[7] 아마 제작자들이 헬기 등장 이후의 연출을 고려않고 그 상태로 냅둔 듯 하다.[8] 만약 이런 식으로 엿먹일 생각이 아니었다면 func_wall이나 unbreakable 속성을 줘서 부서지는 것을 막아야 했다.[9] 이는 메딕 모델을 사용하면서 기본 동작인 플레이어 치료를 빼지 않은 탓이다. 게다가 자동시전이기에 테스트를 한번도 해봤다면 직접 보았을텐데 내버려 뒀다는 건 테스트를 한번도 안했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