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ving Tombstone이 제작한 FNaF 2편의 곡으로, 이 곡은 1편 곡처럼 게임 그 자체가 아니라, 이스터 에그로 나오는 미니게임에서
윌리엄 애프튼이 아이 5명을 죽인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노래의 배경 설정은
여기로.[1] 노래가 슬픈 이유는 죽은 아이의 어머니의 감정을 담고 있는 노래이기 때문이다.
2023년 기준 조회수는 2.5억회.본가의 스토리와는 다른 점이 있는데, 원작에서는
샬롯 에밀리의 영혼이 들어있는 퍼펫을 죽은 아이의 어머니가 깃들어있는 것처럼 묘사해놓았기 때문. 다만 가사를 어떤 방향으로 해석하냐에 따라 뜻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리 큰 오류는 아니다.
[2] 애초에 노래가 만들어질 2015년 당시에는 해당 추측이 상당한 지지를 얻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번외로 가사의 어머니를 아버지인
헨리 에밀리 로 해석하면 대부분이 맞아떨어지기도 한다.
- 가사 (보기 / 접기)
I dunno what I was thinking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어 Leaving my child behind 내 아이를 남겨두고 Now I suffer the curse and now I am blind 이제 저주를 받고 눈이 멀어버렸어 With all this anger, guilt, and sadness 이 모든 분노, 죄책감, 슬픔으로 Coming to haunt me forever 영원히 나를 괴롭히기 위해 I can't wait for the cliff at the end of the river 강 끝의 절벽이 나는 너무 기대돼 Is this revenge I am seeking 이게 내가 찾는 복수인가? Or seeking someone to avenge me 아니면 나에게 복수를 해 줄 사람을 찾는 걸까? Stuck in my own paradox 나만의 모순에 갇혀 버린 나는 I wanna set myself free 자유로워지고 싶어 Maybe I should chase and find 쫓고 찾아야 할지도 몰라 Before they'll try to stop it 그들이 막으려고 하기 전에 It won't be long before I'll become a puppet 꼭두각시가 되기까지 머지 않았어... It's been so long 참 오래되었어! Since I last have seen my son 내 아들을 마지막으로 본 지 Lost to this monster 이 괴물에게 아들이 잡혀간 날, To the man behind the slaughter 그 학살자에게 잡혀간 날이 Since you've been gone 네가 사라진 뒤로 I've been singing this stupid song 나는 계속 이 한심한 노래를 부르고 있단다 So I could ponder 너의 어머니의 정신을 The sanity of your mother 찾기 위해서 말이야 I wish I lived in the present 내가 선물 상자 속에서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With the gift of my past mistakes 내 과거의 실수들과 같이 But the future keeps luring in like a pack of snakes 하지만 미래는 날 뱀 소굴로 유인하고 있어 Your sweet little eyes, your little smile 너의 달콤한 눈, 너의 그 미소가, Is all I remember 이것이 내가 기억하는 전부야 Those fuzzy memories mess with my temper 그 기억들은 내 기분을 망쳐 Justification is killing me 정당화가 날 죽이고 있어 But killing isn't justified 하지만 살인은 정당화되지 않아 What happened to my son, I'm terrified 내 아들에게 무엇이 일어났을까, 난 너무 두려워 It lingers in my mind and the thought keeps getting bigger 계속 미련으로 남아, 점점 커져만 가 I'm sorry my sweet baby, I wish I've been there 미안해 내 아가야, 내가 거기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It's been so long 참 오래되었어! Since I last have seen my son 내 아들을 마지막으로 본 지 Lost to this monster 이 괴물에게 아들이 잡혀간 날, To the man behind the slaughter 그 학살자에게 잡혀간 날이 Since you've been gone 네가 사라진 뒤로 I've been singing this stupid song 나는 계속 이 한심한 노래를 부르고 있단다 So I could ponder 너의 어머니의 정신을 The sanity of your mother 찾기 위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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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an Behind the Slaughter밈으로 이 곡이 쓰인다. 이 밈 덕분인지 2020~2021년 전후로 조회수가 1.5억회 언저리에서 급격히 늘어나 현재 2억회를 넘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