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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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11.jpg
J-11A
파일:J-11B Fighter Jet.jpg
J-11B

1. 개요
2. 제원
3. 특징
4. 2015년 중국-태국 조인트 훈련
5. 파생형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중국의 Su-27 복제생산형. NATO 코드명Flanker B+.


2. 제원[편집]


승무원 : 1명
길이 : 21.9m
날개 길이 : 14.7m
높이 : 5.92m
날개 면적 : 52.84 m2
공허 중량 : 16,380kg
총 중량 : 23,926kg
최대 이륙 중량 : 33,000kg
연료 용량 : 9,400 kg
동력 장치 : 2 × Lyulka AL-31 F(DRY:16,910파운드, AB:27,650파운드)
또는 2x Shenyang WS-10A "Taihang" (DRY20,050 파운드,AB: 29,670파운드)
최대 속도 : 마하 2.1
항속 거리 : 3,530km
전투 반경 : 1,500km
기관포 : 1 × 30mm Gryazev-Shipunov GSh-30-1
하드 포인트 : 10개, 동체 아래 2 개, 공기 덕트 아래 2개, 날개 아래 4개, 윙팁에 2개
미사일 :PL-12,PL-9,PL-8,Vympel R-77,Vympel R-27,Vympel R-73
로켓 : 비유도 로켓 발사기
폭탄 : 자유낙하 집속탄
항전 장비 : NIIP Tikhomirov N001VE Myech레이더 또는 Type1474형 기계식 레이더 (J-11B)
OEPS-27 전기 광학 시스템
NSts-27 헬멧 장착 시야 (HMS)
Gardeniya ECM 포드


3. 특징[편집]


1990년대까지 MiG-21을 기반으로 한 J-7, J-8을 주력기로 삼은 당시 중국 공군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급전이 필요한 러시아[1]와 계약을 맺고 25억 달러에 중국에서 Su-27을 200대 면허 생산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 물론 중국이 제대로 생산할 수 없는 엔진, 레이더, 그리고 항공전자장비(Avionics : 애비오닉스)는 러시아측이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당시 경제적으로 막장이었던 러시아지만, 잠재적 적국인 중국에게 자국의 최신예 전투기를 면허 생산하게 한다는 것은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었기에 처음에는 Su-27보다 체급과 성능이 한단계 낮은 MiG-29를 제시했으나, 공교롭게도 중국측 관계자가 보는 앞에서 테스트 비행중 MiG-29가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졌고, 중국측은 MiG-29에 부정적으로 기류가 바뀌었다. 그리하여 중국측은 Mig-29에 대한 거부의사를 밝혔고, 결국 Su-27 면허 생산 계약을 받아냈다. 이때 중국군 대표단으로 러시아에 파견되어 MiG-29와 Su-27을 직접 몰아보고 두 기종을 평가한 사람이 중국 공군의 린후 중장(1927-2018)이었는데, 이 사람은 공교롭게도 중러 혼혈이었다.

그리하여 1993년 직수입 24대를 시작으로 완제품 Su-27과 J-11용 부품을 중국은 10여년간 계속 구입했다.

그런데 러시아는 95대분의 부품까지 인도하였으나 2006년부터 공급을 중단했다. 중단 이유는 중국이 계약을 어기고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하기 위해 부품들을 뜯어보았다는 것이었다.[2] 중국측은 오히려 러시아가 인도한 부품이 불량품이라 자기네들이 도입을 중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다운그레이드를 할 때는 아예 부품을 바꿔넣고 말지 불량품을 주지는 않기 때문에 중국측이 부품을 불법복제하여 생산한 것이 맞다. 불량품을 건네준다는 것 자체가 신용을 깎고 장사하기 싫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3]

러시아에서 도입한 부품으로 만든 정식 면허생산 전투기는 J-11A라고 한다. 이는 Su-27SK와 동급이라고 한다. 하지만 여러 문제가 생겼는데. 그 중에서 특히 마하 0.85~1.25 사이의 속도 구간에서 기체 구조의 강도 부족 문제가 지적되고 훈련 비행중 주익의 부착 부분이 (식별될 정도로) 확연히 변형을 일으키는 문제가 확인되고 있으며, 저공 비행 중 공중분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며. 조종사들은 "러시아에서 생산된 Su-27과 같은 성능이 나오지 않는다" 고 악평을 했다.

중국이 지적재산권을 어기고 Su-27 계열의 전투기를 역공학적으로 분석하여 습득한 기술로 만든 전투기를 J-11B라고 한다. J-11은 러시아제, J-11B는 반은 중국제이며 J-11B는 수직미익과 주익을 재설계하고 국산 개발의 디지털 플라이 바이 와이어 시스템의 채용 등 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량을 실시했고 Su-27UB와 역할이 같은 복좌형 J-11BS도 있고 J-11의 대지, 대함능력을 향상시킨 J-16이 있다. J-16은 Q-5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2010년대 초반에는 중국이 국산화한 WS-10A 엔진의 문제가 심각해 충분한 양의 J-11B 전투기를 생산할 수 없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 공군 및 해군항공대는 AL-31F 엔진의 도입을 주장하고 있지만 중국 정부는 그냥 있는 것 쓰라는 입장이었다고. 러시아산 AL-31F 엔진의 보유량도 충분치 않아 J-15/16은 생산을 중단해야 할 판이며, 중국군의 WS-10A 엔진에 대한 인내심은 이미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라고 한다. #

다만 2013년부터는 러시아로부터 AL-31F와 AL-31FN 엔진 등을 도입해가고 있다. 아무래도 엔진 기술은 상당한 노하우가 있어야 하며, 제대로 만드는 국가가 미국, 영국, 러시아, 프랑스 정도임을 감안하면, 중국이 제대로 된 엔진을 만드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려야 했다. 그래서 중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10여년간 수 조원을 뿌렸고 2010년 후반부터는 국산엔진의 생산이 안정화되어 가고 있다고 한다. 웹진 디펜스월드닷넷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2022년 중국이 보유한 현재 Su-27계열 파생기는 약 730기에 달해서(Su-27 32기, Su-30 73기, J-11A/B 모두 440여기, J-16 170여기, Su-35 24기), 원산지 러시아가 보유한 580여기(러우전쟁 이전 통계로 Su-27 229기, Su-30 110기, Su-34 140기, Su-35 106기)보다 더 많다. 성능적으로도 엔진의 경우에는 아직 러시아제 원판에 비해 뒤떨어지지만, 엔진 이외의 다른 부분들의 경우에는 오히려 짝퉁 주제에 러시아제 원판을 능가하는 청출어람을 이루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러시아제 원판에는 아직 채용되지 않은 AESA 레이더를 보다 빨리 채용하는 등 애비오닉스 면에서 러시아제 원판보다 한층 더 고성능으로 개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외에도 복합재의 사용량이 보다 증가하여 추력대중량비가 개선되고 무장 면에서도 보다 고성능의 미사일이 통합되는 등 러시아제 원판에 비해 한층 더 발전된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WS-10 엔진의 저열한 성능으로 인해 초래된 러시아제 원판에 비해 낮은 엔진 성능이라는 문제를 엔진 이외의 다른 부분들을 보강하고 더불어 복합재 사용량 증가에 의한 추력대중량비 개선을 행함으로써 벌충한 것인데, 이는 타국의 동급 엔진에 비해 낮은 성능의 엔진을 쓰지만 엔진에 맞춰 최적화된 기체 설계로 약점을 메우고 있는 프랑스미라주 시리즈라팔과도 유사한 부분이다.

러시아와 지적재산권 저촉에 관련된 분쟁이 일어났지만, 중국은 수출 금지 조항은 지키고 있다. 파키스탄 및 그밖의 여러 국가에서 J-11, J-16 판매요청이 있었지만, 이를 라이센스 협정을 들어 거절하고 자신들이 고유 개발한 J-10을 수출형으로 판촉하고 있다.



4. 2015년 중국-태국 조인트 훈련[편집]


2015년 이래로 중국-태국은 매년 양국 주력기를 참가시켜 합동 공중전 훈련을 하고 있다. 2015년 11월 중순에 열린 1차 훈련은, 펠컨 스트라이크 2015 (鹰击 2015)라고 이름붙었고, 이후에도 매년 비슷한 시기에 훈련을 하고 있다. 이 훈련에서는 중국 공군의 J-11과 태국공군의 그리펜이 참가하여 서로를 가상적기로 상정하고 모의 공중전을 벌인다.

원래 태국군이 보유중인 F-16A/B기는 중국의 주적인 대만공군의 주력기이고, 중국군의 J-11A은 태국공군의 가상적국인 베트남의 주력기인 Su-27의 라이센스 기체이기 때문에 양국은 쉽게 훈련에 합의한 것이다. 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태국은 참가 기종을 F-16에서 JAS 39 그리펜으로 바꾸었다고 한다.[4] 며칠에 걸쳐 합동훈련을 했는데 중국공군측은 가시거리내(WVR)에서는 압도했지만 가시거리외(BVR)에서는 참패했다고 한다.[5]

여기에 태국 공군은 그리펜 외에 Saab-340 조기경보기를 참가시켰다고 한다.

이 훈련은 2015년 이래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태국-중국 양국 공군은 한동안 훈련 상황에 대해 함구하고 있었다.

원래 태국군이 보유중인 F-16A/B기는 중국의 주적인 대만공군의 주력기이고, 중국군의 J-11A은 태국공군의 가상적국인 베트남의 주력기인 Su-27의 라이센스 기체이기 때문에 양국은 쉽게 훈련에 합의한 것이다. 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태국은 참가 기종을 F-16에서 JAS 39 그리펜으로 바꾸었다고 한다.[6] 며칠에 걸쳐 합동훈련을 했는데 중국공군측은 가시거리내(WVR)에서는 압도했지만 가시거리외(BVR)에서는 참패했다고 한다.[7]

여기에 태국 공군은 그리펜 외에 Saab-340 조기경보기를 참가시켰다고 한다.

이 훈련은 2015년 이래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태국-중국 양국 공군은 한동안 훈련 상황에 대해 함구하고 있었다.

2019년이 되어서야 이 훈련의 세부사항이 공개되었다. 이는 밀덕계에서 알려진 처럼 전직조종사가 폭로한 것이 아니라 당시 중국 공군의 지휘학원 부원장이자 테스트 파일럿인 이중화(李中华) 대교[8] 가 공군 기술진의 연수기관인 서북공업대학에서 실시한 공군 세미나에서 배포한 PPT 자료가 서방과 중국에 보도되었기 때문이다. # # #

  • WVR에서 J-11은 그리펜을 압도했다. 모의 격추대수 25대:1로 J-11이 승리했다.

  • BVR에서는 그리펜이 월등이 뛰어났다. BVR모의전에서 9:41로 그리펜이 J-11에 승리했다. 이 원인은 J-11이 운용하는 빔펠 미사일의 탐지거리가 120km인데 반해, 그리펜이 운용하는 암람은 160km에 달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리펜은 레이더의 성능도 훨씬 뛰어난데다가 동시교전 능력도 4대나 되기 때문에 동시교전 능력이 없는 J-11을 압도했다. 또한 30km 거리에서 암람의 명중율은 88%인데 반해 빔펠은 11%에 불과했다. 또한 그리펜은 동종기간, 또한 SAAB-340 조기경보기와의 데이터링크 기능이 있는데 반해 J-11은 데이터링크 기능도 없고, 야간 투시기능도 존재하기 않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BVR 모의전에서 참패했다고 한다. 사실 그리펜의 데이터링크 기능에 미국도 레드 플래그 훈련에서 크게 당한바 있다.

중국측의 보도에 의하면 이 당시 중국이 파견한 전투기는 J-11A(Su-27SK와 동형) 였고 #, 이 BVR전 참패 이후에 중국군 수뇌부는 충격을 받았는지 2019년부터는 좀 더 진일보한 J-10C를 보낸다고 한다. 다만 이후 팰컨 스트라이크 2015 이외의 훈련 상황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5. 파생형[편집]


  • J-11A: 러시아와 라이센스 협정을 통해 제작된 기종.
  • J-11AS: A형의 복좌형
  • J-11B: 중국의 고유 애비오닉스가 들어간 기종.
  • J-11BS: B형의 복좌형
  • J-11BH: 중국 해군 항공대 기종
  • J-11BSH: BH의 복좌형
  • J-11BG: AESA 레이더로 업그레이드한 기종
  • J-11D: 중국이 J-11을 재설계하여 FBW 기술을 전면 도입, 향상된 AESA 레이더, 전자전 장비들을 보강한 최신기종이다.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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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헬기
Mi-26, Z-8, Z-18
공격헬기
WZ-10 , Z-19, Z-11
대잠헬기
Ka-27, Z-8, Z-9, Z-20이상 해
전투기
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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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J-6R, J-7해, 공
3세대
J-7(E/G), J-8(A/B)해, 공, J-9
4세대 / 4.5세대
J-10(A/B/C)해, 공, J-11(A/B/BS)해, 공, J-15, J-16, Su-27(UBK/SK)해, 공, Su-30(MkK/Mk2), Su-35, F-16/79
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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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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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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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폭격기
Tu-4R, H-5R, H-6, H-6K, {H-20}
수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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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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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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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리비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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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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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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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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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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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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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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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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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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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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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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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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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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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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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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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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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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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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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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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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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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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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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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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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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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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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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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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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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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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러시아군은 경제난 때문에 소련 시절 200만 대군을 수십만으로 감축했을 정도로 막장이었다.[2] 대한민국 공군도 마찬가지의 계약으로 어떤 미제 부품, 가령 AIM-120이나 AIM-9같은 미사일은 뜯어보지 못한다. 그런데 가끔 미국 외교전문지 등에서 한국군이 몰래 부품을 뜯어보고 기술을 훔쳐간다며 비난하는 일이 종종 있다.[3] 적국이었던 미국에까지 자국의 무기를 제시했다. 미군이 채용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4] 아마도 F-16의 제작국인 미국의 압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되지만, 자세한 사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중국군 내에서도 훈련을 취소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서방의 4.5세대 전투기를 접해볼 기회가 흔치 않은 중국군의 사정상 취소되지 않고 강행된 듯 하다. 그리펜은 최근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알려지긴 했지만, 태국공군의 F-16 블럭 15 (F-16 A/B) 보다는 그래도 한 수 위라는 것이 밀덕계의 견해이다.[5] 한국에서는 0:4로 참패했다는 이야기가 알려져 있는데, 이는 서방에 서버를 둔 반중언론인 둬웨이뉴스#에포크타임스가 출처인데 #, 둬웨이뉴스는 J-20의 성능이 나빠 개발자 양웨이가 숙청되었다는 가짜뉴스를 퍼트린바 있고 (실제로 양웨이는 멀쩡하게 2020년에도 인터뷰 했다. # ), 에포크 타임즈는 중국당국과 악연이 있는 파룬궁계열 언론이다.[6] 아마도 F-16의 제작국인 미국의 압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되지만, 자세한 사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중국군 내에서도 훈련을 취소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서방의 4.5세대 전투기를 접해볼 기회가 흔치 않은 중국군의 사정상 취소되지 않고 강행된 듯 하다. 그리펜은 최근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알려지긴 했지만, 태국공군의 F-16 블럭 15 (F-16 A/B) 보다는 그래도 한 수 위라는 것이 밀덕계의 견해이다.[7] 한국에서는 0:4로 참패했다는 이야기가 알려져 있는데, 이는 서방에 서버를 둔 반중언론인 둬웨이뉴스#에포크타임스가 출처인데 #, 둬웨이뉴스는 J-20의 성능이 나빠 개발자 양웨이가 숙청되었다는 가짜뉴스를 퍼트린바 있고 (실제로 양웨이는 멀쩡하게 2020년에도 인터뷰 했다. # ), 에포크 타임즈는 중국당국과 악연이 있는 파룬궁계열 언론이다.[8] 중국군 교관급은 한국의 영관급에 해당하지만, 대교는 대령보다 높다. 한국군 준장에 해당. 이중화 대교는 J-11 조종사로 20년간 복무했으며, 중국군 최초로 코브라 기동을 실행한 파일럿이다. 자신의 테스트파일럿 수기를 펴내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공군조종사의 한명이라고 할 수 있는데, 2017년 시진핑에게 훈장을 받기도 했으며 1961년생으로 60대인데도 장성으로 승진하지 않고 대교에 머무르고 있으면서, 중국 공군 신형기의 테스트파일럿을 맡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