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성우 교체 보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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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이후
3.1. 생각해 볼 점
4. 관련 루머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16년 7월 27일, JTBC 뉴스룸에서 보도된 뉴스. 대놓고 메갈을 옹호하거나 편을 들지는 않았지만, 메갈 옹호자들이 무고한 피해자이고, 마치 독자들을 상대로 막말을 하거나 메갈리아를 지지한 웹툰 작가비판하는 네티즌들이 전부 일베회원인 것처럼 보도를 해 논란이 된 사건.
위 기사에 대한 추가 기사

몇몇 악독한 메갈 비난론자들을 일반화시키며 동시에 메갈 비판론자들이 모두 일베인 것처럼 보도한 뉴스이다.


2. 상세[편집]


파일:weareallbugs.jpg[1]

이 기사가 편파보도인 이유는, '메갈리아가 여성 혐오에 반대하는 사이트이며 이들을 매우 싫어하는 일베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여러 집단이 메갈리아를 공격했다'라는 식으로 사실의 일부만 가져와서 보도했기 때문이다. 사건의 앞뒤 내용을 빼놓았음은 물론이고, 진위 여부와 다르게 작가들을 피해자인 양 언급하고 정작 작가쪽 역시 자신을 비판한 독자들을 향해 패드립과 인신공격 등을 일삼은 건 거의 빼놓았고[2], 기존에 대중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가진 일베와 같은 선상에 메갈리아에 반대하는 집단을 두어 대중에게 정당한 이미지를 심는 등 메갈리아워마드 측에 상당히 유리하게 보도되었다. 그렇기에 보도의 논조는 '반(反)메갈리아=여혐=일베'가 되어버렸으며, 실제로 방송 중에 일베저장소 로고가 나왔다. 이 때문에 JTBC를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JTBC 메갈, JTBC 일베가 뜨고 있다. 또한 전진석JTBC 기자에게 메갈측을 옹호하는 작가들을 소개시켜주었다는 발언 을 해 논란이 됐다.

물론, 보도에 언급된 대로 작가들에 대한 비난이 거세긴 하며, 개중에는 일부 인신공격성 글도 있고, 별 관계 없는 작가의 가족에게까지 번져나가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자도 있긴 있었다. 실제로 라티세 작가는 형식적으로나마 (마지못해서든 어째서든간에) 철회하였음에도 자신과 가족들에게 계속되는 인신공격에 블로그 문을 닫는다 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더라도 사실상 모두가 다 이성적인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완벽하게 중립적인 입장에서 비판을 가하는 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번 사태에 있어서 염려하는 바를 언급하는 사람들이 적잖아 있다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다.

허나, 그렇다한들 JTBC의 해당 보도는 왜 이번 사건이 일어났는지는 쏙 빼놓은 채 한쪽의 주장만을 보여주었으며, 그 탓에 '메갈리아는 정당하며, 이에 대한 마녀사냥은 나쁘다'는 여론몰이를 시도한 거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일베 '등'이라고 표현하면서 극단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자들을 전체로 확대표현할 수 있는 여지도 남겨두었다. 특히, 메갈리안으로 규정된 작가들에 대한 마녀사냥을 표현하면서 메갈리아워마드 등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메갈을 반대하는 작가들에 대해 마녀사냥을 하는 것' 또한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 @

이런 편파적인 보도를 한 탓에, JTBC는 메갈리아를 제외한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를 일베 취급하였다며 수많은 커뮤니티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역시 메갈은 반사회적 단체지만 어쨌든 페미니즘 단체로 일베 등 보수진영보다 낫다, 라는 그 개새끼는 우리 개새끼 논리다. 디시인사이드, 오늘의유머, 루리웹, 인벤 등 각종 커뮤니티[3]에서는 실망감과 배신감을 감추지 못했으며, 진보 성향의 회원이 많은 오늘의유머는 정의당 대거 탈당 사태에 이어 큰 회의감에 젖은 분위기이다. 이 보도가 나간 후에 많은 사람들이 JTBC에 크게 항의하고 있다. 연결이 늦어질 정도로 항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으며, JTBC 뉴스의 자유게시판도 이례적으로 비판 글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4]

온갖 욕들을 들어서 힘들었다던 어느 웹툰 작가의 인터뷰가 나왔는데, 정작 이 작가는 트위터에서 비판하는 독자들을 향해 패드립을 하거나 낙태하고 싶다는 발언서슴없이 하던 사람이었다. #@ 해당 링크 및 문서에 나와있듯이 이 작가는 정중히 질문이나 글을 쓴 사람들에게 무분별하게 패드립을 치고 어그로성 트윗들을 올렸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도 수두룩한데 뉴스에서는 이걸 쏙 빼놓고 보도했기에 인터뷰만 보면 마치 이 작가는 완전무결한 사람인데 억울하게 공격 받은 것처럼 보인다. 물론, 이 작가는 절대 무결하지 않다. 심지어 나중에는 해당 작가가 팬의 성폭행을 사주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오늘의유머에서도 단체 멘붕에 빠져 '오늘의 일베에 온 걸 환영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이 꼴을 본 일베에서는 '오유 회원님들 반말 자제합시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또다시 좌우합작이 이뤄지고야 말았다. 당연히 오유는 장난으로 시작한 일이기 때문에 얼마 안가 자제하자는 투의 글들이 올라오면서 이런 분위기는 금방 사그라들었다. 요점은 '일베 취급을 받았으니 빡쳐서 일베 말투 흉내낸다는 건 알겠는데, '노'나 '이기야'가 어디에서 나온 말인지를 생각한다면 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일순간 저런 반응을 보일 정도로 격하게 분노한 건 사실이다. 일베 쪽 반응도 비슷해서 잠시 존댓말을 쓰긴 했지만 다시 원래 분위기로 돌아갔다.

jtbc의 해당 보도와 관련해서, 다른 언론에선 논란이 되는 작가의 문제 발언과 보도의 편파성를 지적하는 성격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번 사건에 있어서 오마이뉴스, 경향신문, 한겨레 등 진보 계열 대다수의 언론사들 또한 이번 사건을 부당해고로 왜곡하는 것도 모자라 '메갈리아는 정당한 피해자이며, 그들을 비난하는 것은 나쁘다'는 취지로 사건을 왜곡했다. 한겨레 기사경향신문 기사오마이뉴스 기사

JTBC에 대한 극심한 비난 여론 때문에 묻혀졌으나, 사실 2016년 초까지만 하더라도 JTBC는 메갈리아를 비판하는 보도를 한 적 있다. #

3. 이후[편집]


보도 다음 날인 7월 28일, 이번 보도와 관련된 추가 보도는 없었다.

JTBC는 이후로도 아무런 해명을 내놓고 있지 않다가, 8월 5일 자사의 옴부즈맨 프로그램시청자 의회에서 이 문제를 다루며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기는 했으나, 그마저도 메갈과 메갈을 옹호한 웹툰 작가를 사회적 약자로 둔갑시키며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보도였다."라면서 문제가 된 7월 27일의 보도 내용을 옹호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의 의견에 대한 피드백인 만큼, 'JTBC가 '메갈 옹호'라는 입장을 바꾸지 않겠다는 변이라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인 시청자들이 많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고하자.

종합하자면, 이로써 JTBC는 6개월 전의 보도와는 달리 메갈리아 옹호로 돌아선 것이 확실해졌다고 보는 의견이 많아졌다. 그리 변한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추측이 있지만, 현재의 인터넷 여론은 진보 진영, 정확히는 운동권 일부 계열의 고질인 "약자는 무조건 편들어줘야 한다!"는 경직된 사고 방식을 유력한 원인으로 본다. 이는 이번 정의당 탈당 사태에서도 마찬가지로 나오는 의견이기도 하다. 과거의 보도에서는 메갈에게 공격받는 한 작가가 약자의 입장에 서 있었고, 이번 경우에는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에게 공격받는 메갈이 약자의 입장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전자는 작가에게 정의가 있는 편이었던 반면, 후자의 경우 메갈에게 정의라곤 전혀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현대 사회 제도가 왜 선량한 약자를 보호하려는지조차 망각하고, 약자가 악행을 저지른다 해도 무조건 편들어줄 목적으로 편파 보도를 한 JTBC의 태도는 당연히 거센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참고로, 약자들을 무조건 편들어줘야 한다는 주장은 시대에 뒤처진 마초적 시각으로 보기도 한다.

더군다나 일베어버이연합 또한 따지고 보면 JTBC의 반대 진영에 속하며 그들의 논리에 따라 악행을 저지를지언정 그 집단 구성원의 대부분이 (방구석 갓수와 노약자에 불과한) 약자라는 것도 사실인데, 이런 집단들과 마찬가지인 메갈에 대해서는 일베나 어버이연합에 대한 보도와는 반대로 끝까지 편을 들어주게 되면서 "JTBC는 진영 논리에 경도되었다."라는 비판 또한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결정적으로, '팩트체크'라는 코너까지 만들면서 "사실이 진실이 되도록 검증하겠다."라는 자세를 보여왔던 JTBC가 이번 사건에선 관련 사실에 대한 검증 자체를 하지 않았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사건을 지켜본 사람들 중 상당수는 앞으로의 JTBC 보도는 물론이거니와 지금까지 JTBC가 보도해왔던 것들에 대해서까지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다. 2016년 8월 초의 시점에서는 이런 의구심이 어느 정도의 악재로 작용할지까지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분명한 것은 JTBC 또한 정의당과 마찬가지로 이번 사태로 인해 지지층의 일부를 잃었다는 것이다.

8월 11일, JTBC는 아직도 관련 사항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묵비권 행사중이거나 사회적 역풍을 피해가자거나 진성 메갈파이거나.

사실 이 문제로 밝혀진 것은 언론의 중립성에 대한 문제다. 보수언론, 진보언론 이라고 나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회적 현상이지만 팩트로 승부가 되지 않으니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자!는 지극히 중립성을 버린 행태를 JTBC에서 보인 것이 많은 네티즌을 자극한 것이다. 또한 그것을 약자에 대한 변호라고 포장하였지만 실상은 언론의 중립성이라는 언론인으로서 갖춰야 하는 기본을 버린 것이다. 특히, 손석희 사장의 경우 언론인으로서의 이름을 걸고 JTBC 사장직을 수락했다고 스스로 언급했었다.

따라서 제아무리 손석희라도 태블릿 pc를 한번 더 발견하지 않는 한 한 번 무너진 신뢰도를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데스크의 최종 책임자는 손석희다. 그리고 오보를 한 점과 정정보도 요구를 무시한 총책임까지 있으므로 정정보도를 이제 와서 하기엔 이미 늦었다. 아니, 이제 와서 진실어린 마음으로 머리숙여 사과해도 늦어도 너무 늦은 것이다.[5] 그리고 얼마 안 가 또 편파보도 논란이 일어났다. 리쌍 곱창집 사건 문서 참고.

20일에는 서코 등지에 JTBC 취재진이 출현했다. 어떤 목적으로 취재를 왔는지는 불명이지만, 웹툰 갤러리 등지에선 "또다시 편파보도를 한다면, 아니 진짜로 보도만 해도 오히려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런 반응의 이유는, 동인 행사 자체가 '음란물'을 다루는 이상, 그 사실을 방통위나 다른 언론 등에 찌른다면 JTBC에 대한 징계나 동인 행사에 대한 규제를 불러올 가능성을 긍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23일, 케스와 서코 취재 내용이 방영되었다. 이전의 메갈지지 논조와는 다른 방향의 기사로, 주로 케이크스퀘어나 코믹월드와 같은 만화행사 중 미성년자에게도 성인향 불법음란물을 판매한다고 하는 내용. 이전까지 보여주었던 친 메갈리아 성향의 JTBC의 논조와 정 반대의 기사를 보도하는 모습에 적응하지 못한 트위터나 동인계 쪽은 폭발중이며 반 메갈 쪽에서도 우려섞인 시선으로 보고 있다. JTBC 뉴스룸 문서 참고. 다만 JTBC가 동인계와 메갈리아의 연결점을 파악 못하고 낸 기사일 수도 있으니 확정지을 수는 없다.

그리고 얼마 후, 소개시켜준 사람의 추악한 이 드러났다.

그리고 이후에도 JTBC는 이 사건에 대해 보도도 안하는 중이며, 당시 기자는 이를 지적하는 인터넷의 글을 상대로 역으로 명예훼손 등을 걸어 관련 글들을 내리려고 시도하는 중이다. JTBC 여기자, 본지 기사 포스트 게시중단 요청

이후 미투 운동 주도자랍시고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죄로 고소당한 탁수정을 부르는 등 행동으로 JTBC가 사실상 페미니즘 보도에서 중립성을 상실했음이 확실시되고 있다.


3.1. 생각해 볼 점[편집]


사실 첫 보도만 놓고 생각했을 때,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듯한 논조는 인터넷 문화에 대한 뿌리 깊은 무지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음지 문화나 서브 컬쳐는 향유 계층이 아니면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게다가 취재진들이 만난 취재원들이 언플에 능한 메갈리안일 경우, 취재진들이 여기에 넘어 가기 쉽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일코 하는 해당 커뮤니티 사람들이 남들에게 당당하게 내보일 수 있는 일부 글만 보여주면서 '우리는 일부러 나쁜 척을 하는 것이다'라고 현란한 말발을 구사한다면 안 넘어가기가 어렵다.

다른 언론사의 사례이지만, 한겨레신문의 경우 처음에는 강남패치를 신속하게 수사한 것은 편파 수사라는 주장에 힘을 실어 주는 기사를 내보냈다가 며칠 후에는 이것이 오해로 보인다는 정정 기사를 내놓았으며, 워마드에 대해서는 남성 혐오 사이트임을 분명히 했다. 이는 해당 사이트의 성격을 기자가 뒤늦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사실, 역사적으로 보면 메이저급 언론사일지라도 인터넷 문화에 대한 기사는 상대적으로 허접한 경우가 적지 않았는데, 이 문제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겠다.[6] 즉, 애초에 의도적으로 해당 언론사가 메갈리아를 편들어 주려 했거나, 사내 언론인 중에 메갈리안이 잠입하고 있어서라기보다는 해당 분야에 대한 무지로 인해 사태의 복잡성을 이해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을 수 있긴 하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취재원의 반대측에 대해 면밀한 조사가 없었다는 점은 비판을 피할 수 없으며, 그러한 보도가 서브컬쳐에 대한 무지에 의한 오보였다면 정정보도와 사과문을 내보냈어야 하는데 JTBC 뉴스룸은 비판적 여론은 무시한 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 역시 비판거리. 정정보도가 없다면 메갈리아등 남혐 세력을 비호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

2년 후, 결국 위의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4. 관련 루머[편집]


클리앙에서 JTBC 직원으로 추측되는 계정이 뉴스를 비난하는 유저에 대한 비난글을 올렸다 삭제하기도 하였다.#@1@2@3JTBC, 자사 보도 비판한 커뮤니티에 ‘물타기용’ 반박글 게재 2016-07-28 <해럴드경제>


5. 관련 문서[편집]



[1] 원래는 이렇게 생겼다.
파일:이크! 벌레가 되었어요.jpg
과거 대피소닷컴에서 책 제목을 없어보이게 바꿔보기라는 주제로 스레가 세워졌을 때 올라온 드립으로, 해당 스레의 드립 중 가장 큰 호응을 얻어 이런 합성 이미지까지 만들어진 것. 진짜 원본은 이 책이다. 정작 현재 대피소닷컴은 운영자에 의한 통제체제가 붕괴되면서 메갈 성향 유저들의 거점 중 하나가 되어버린 것이 아이러니.
[2] 영상 중간에 독자들을 향해 "야이~~그래서 만화 안볼거야?"발언으로 유명한 모 작가의 트위터가 잠시 나오긴 한다. 그러나 그것 뿐. 정작 웹툰 작가들의 망언은 조금도 나오지 않는다.[3] 따지고보면 이 커뮤니티들도 제각기 나름 문제점 등은 있긴 하지만, 도매금으로 일베 취급 하는 건 확실히 문제가 있다. 애시당초 수많은 사람들이 접속하는 인터넷 특성상 문제 없는 곳을 찾기란 불가능하다.[4] 이 방송 이전에 자유게시판에는 2,600개의 글이 적혀 있었으나 방송 이후 항의글이 추가되자 4,000개를 넘어갔다.[5] 이미 주어진 골든타임을 소진되었으므로 진실어린 4과사과도 시청자들에게는 한가하고 비겁한 변명으로 들릴 것이다.[6] 특히 인터넷 유행어 관련 기사 중에 잘못된 정보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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