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브랜드 디자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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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JTBC는 참신하고 논리적인 디자인 전략을 통해 방송 디자인의 새로운 잠재력을 발견하고 양질의 콘텐츠와 시너지를 이룬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JTBC는 개국 당시부터 동양방송의 후계자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미디어 환경이 제한적이던 시기 지상파 채널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TBC와는 달리 JTBC는 정치적 논란에 휩싸인 채 450개의 방송 사업자 사이에서 새로 태어난 종합편성채널이라는 불안정한 입지를 갖고 있었고, 보다 명확하고 차별화된 채널 정체성 확립이 필요했다.

개국 2년 후인 2013년, JTBC는 디자인실[1] 브랜드팀을 통해 한국 방송국 최초의 통합 브랜드 디자인을 도입했다. ‘다채로운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내건 무지갯빛 로고의 그라데이션 디자인을 응용해 드라마, 예능, 교양, 보도 등 프로그램 장르에 따른 고유 그래픽 도형과 컬러를 부여한 디자인 모티브를 만들었고, 이를 포스터나 방송 자막, 프로그램 사이에 들어가는 채널 영상 등에 일관되게 적용해 어느 프로그램을 보고 있어도 자연스럽게 JTBC 채널임을 상기시키는 장치로 활용했다. 또한 자우림의 김윤아가 부른 '컬러풀 JTBC' 로고송을 통해 시각적 장치와 더불어 청각적 아이덴티티를 강화하였으며, 자체 개발한 한글 전용 서체를 뉴스 등에 사용하여 일관성을 배가시켰다.

2016년 3월에는 신뢰관 사옥을 리뉴얼하면서 스크린에서 공간에 이르는 포괄적 브랜딩을 선보이기도 했다. 온에어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오프라인에도 고스란히 적용해 1층에는 고유한 컬러와 그래픽 엘리먼트를 담은 문구,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숍을 두고, 인포데스크 뒤편은 버티컬의 움직임에 따라 JTBC 아이덴티티가 움직이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월로 꾸미기도 했다. 2016년 8월에는 사옥 디자인으로 2016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았는데, 이는 2013년 JTBC 브랜드 아이덴티티 본상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한편 시사, 보도 프로그램에서는 2013년 손석희가 보도부문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JTBC news라는 독립된 브랜드가 만들어졌다. JTBC news는 채널 전체 아이덴티티에서 분리된 보도 프로그램끼리의 디자인 요소를 내세우며 채널 디자인 개편과는 별개로 자체적인 브랜드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JTBC 통합 브랜드는 JTBC n세대, JTBC news 브랜드는 JTBC news n세대라 서술하며 통합 브랜드와 news 브랜드를 문단으로 분리하여 서술한다.

JTBC는 교양과 시사의 디자인이 동일하다. 시사 프로그램은 법적으로 교양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 쿼터제로 JTBC에서 의무적으로 방영하는 애니메이션도 해당 디자인을 사용한다. 다만 시사 프로그램은 아래에 서술된 바와 같이 JTBC news 브랜드 디자인도 사용한다.

2018년 7월 문화방송에서 MBC 무브먼트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SBS 등 다른 방송사에서도 프로그램 부문별 고유색 도입 등 JTBC가 처음으로 선보인 디자인 요소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2023년 7월 17일부터 NEXT와 ID에 할당된 색상은 프로그램의 장르가 아닌 프로그램의 테마 색상을 기준으로 합니다. 즉, 이제 JTBC 프로그램마다 고유한 색상이 있습니다.

2. JTBC 통합 브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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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세대: 2011.12.01~2013.03.3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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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3D로 물방울 같은 무지개빛 입자들이 날아다니는 이미지를 사용했다.

2.2. 2세대: 2013.04.01~2014.06.0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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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불안정했던 디자인을 2013년 리뉴얼을 통해 아이덴티티를 체계화하였다. 현재까지의 JTBC 통합 브랜드 세대들은 JTBC 2세대를 기반으로 개편되고 있다.

장르별 대표 색과 그라데이션 스타일은 다음과 같이 설정됐다.

2.3. 3세대: 2014.06.02~2016.02.2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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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4세대: 2016.02.29.~2018.04.2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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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END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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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NEX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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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I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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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5세대: 2018.04.29~2020.04.0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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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와 비교해봤을 때 그래픽의 모션이나 넥스트 영상의 그래픽 배치 등 세부적인 부분만 바뀌었다. JTBC news 6세대 디자인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하다. 예전에는 로고와 JTBC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면, 개편 후에는 각 장르의 이미지를 더 강조하는 편이다.

2.5.1. NEX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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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제목 등을 공지하는 자막의 높이가 줄어들었고, 각 부문별 도형과 그라데이션들이 NEXT 제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등장하고 사라진다

2.6. 6세대: 2020.04.06~2023.07.1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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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때부터 적용해왔던 두 가지 색의 그라데이션을 버렸으나 중심색과 비슷한 계열의 색을 차용하였다. 기본적으로 중심색보다 옅은 색이 보조색으로 사용된다.

2.6.1. NEX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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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I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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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6.5세대(개국 10주년 에디션): 2021.04 ~ 2021.1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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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jtbc 10주년 스페셜 에디션으로 제작되었고 배경음악은 선우정아가 새롭게 브랜드 로고송을 불러 삽입했다.

가수 김윤아의 멘트로 삽입되던 "JTBC" 줴이티비씨~ 멘트가 전문성우의 "JTBC For 10, 즐거움이 터진다" 멘트로 변경되었다. 뉴스 프로그램에서는 전문성우가 JTBC힘빠진 제이티비시라고만 하는 멘트가 적용된다.

2022년이 되면서 다시 6세대 디자인으로 돌아갔다.

2.6.3.1. NEX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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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7세대: 2023.07.1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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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7일, 기존의 디자인 기조를 버리고 새로운 형태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JTBC 통합 1세대와 비슷한 입자 형태의 그라데이션 디자인이다. 그 때와 다른 점은, 아니 기존 디자인 기조와 다른 점은, 이제는 더 이상 장르별 색상 구분을 하지 않고, 프로그램 자체 테마색을 강조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NEXT 화면에 적용되는 색상이 프로그램마다 다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기존 디자인의 문제점이 "장르에 구속된 디자인 때문에 프로그램 성격에 맞지 않는 화려한 색상이 몰입을 깬다."는 것이었는데, 장르의 구속을 깨면서 이러한 문제점이 해결되었다.

그렇다고 장르별 색상 배치를 아예 없애지는 않았다. 유튜브를 비롯한 동영상 사이트와 SNS 공식 계정 프로필 이미지로 쓸 용도로 장르별 색상 배치를 어차피 정해야했고 특집 프로그램의 경우 장르별 색상 배치가 필요한 경우가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또 회사 내부에서 장르 별로 프로그램을 관할하는 부서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구분할 필요가 있을 때 쓰는 것이다.

드라마: 꽃분홍색+주황색
예능: 적색+주황색+자주색
교양: 녹색+황색
뉴스: 청색+민트색

3. JTBC news 브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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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news는 뉴스 장르에 할당된 디자인을 각 뉴스 프로그램 내부에 적용하여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냈었다. 브랜드 개편이 채널 통합 디자인과는 별도로 이뤄지거나, 한 때는 아예 장르 디자인과는 다른 별개의 디자인을 적용할 정도로, 채널 디자인과는 차별화된 독립적인 브랜드를 구축해갔다.

JTBC 밤샘토론의 경우, 대외적으로는 법적으로 교양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교양 디자인을 사용하지만, 프로그램 내부에서는 보도국 제작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JTBC news 디자인을 사용한다. 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예외. 이 프로그램은 JTBC news 브랜드 중 유일하게 자체 디자인을 사용한다.

JTBC 선거방송인 우리의 선택은 주로 독자적인 디자인을 사용하기 때문에 제외한다. 다만, 각 JTBC news 세대와 비슷한 느낌의 디자인이다.[2]

2023년 7월 17일부터 채널 통합 디자인의 기조가 바뀌게 되면서, JTBC news 브랜드 디자인도 7월 16일을 끝으로 폐지되었다.

3.1. 1세대: 2011.12.01~2013.03.3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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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3D로 입자들이 날라다니는 디자인으로, 어떤식으로 디자인을 딱 만들만한 요소가 없어서 입자로 자막을 만들 수도 없고 내부 자막이나 디자인이 가장 급변했던 시기. 그렇지만 입자 그래픽이나 색 조합은 그대로 유지됐었다.

3.2. 2세대: 2013.04.01~2013.09.1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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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새로운 디자인을 사용하면서 같이 바뀌었다. 푸른색+자주색 조합으로 평행사변형을 이용한 디자인이다.

3.3. 3세대: 2013.09.16~2014.09.2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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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가 보도담당 사장으로 취임하게 되면서 바뀐 디자인이다. 이 때부터 JTBC news가 내부 브랜드와 외부 브랜드로 분리되었다. 은근 멋있다. 방덕들이 빛줄기 구현하려고 엄청 힘들어했다. 빛줄기와 3D로 이루어진 그래픽과 함께 어중간한 삼각형과 그라데이션이 사용되었다.

3.4. 4세대: 2014.09.22~2015.05.3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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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개편 극초기 잠시 쓰이던 디자인으로, 2017~2019년의 SBS 8 뉴스와 유사한 자막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3D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닌데, 기사 버그에 3D가 쓰였고 방송 중 좌측 하단에 2014 우리의 선택이나 연합뉴스TV처럼 회전하는 큐브가 있다.

뉴스룸 초창기의 브릿지 영상[3]은 2017년까지 그대로 유지해서 4세대 초기 디자인의 거의 유일한 흔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였다.

3.5. 5세대: 2014.10.26~2015.05.3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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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은 2014년 10월 26일부터, JTBC 아침&은 같은 해 11월 17일부터 평면 사각형 및 삼각형 그라데이션 디자인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는 채널 브랜드 3세대와의 통일성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정치부회의 등 다른 시사 보도 프로그램에는 완벽하게 적용되지 않아 프로그램 디자인이 다소 파편화되어 있던 과도기 시점이었다.

3.6. 5.5세대: 2015.06.01~2017.07.1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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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브랜드가 본격적으로 확립된 시기. JTBC 브랜드 디자인팀은 5세대의 평면 디자인을 재정비하고 삼각형을 중심으로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완성시켰다. 테마색은 남색(JTBC 뉴스룸), 파란색(평일 뉴스현장, JTBC 뉴스), 청록색(JTBC 뉴스 아침&), 남색, 빨간색, 파란색(정치부 회의). 뉴스특보는 딱히 정해진 테마색이 없어, 남색을 쓸 때도, 파란색을 쓸 때도 있다. 단, 긴급속보일 때는 자막이 적색 계열로 변한다. JTBC 밤샘토론에서도 정치부회의와 마찬가지로 남색, 빨간색, 파란색을 사용하지만, 정치부회의와는 디자인이 조금 다르다. 사건반장은 테마색이 빨간색. JTBC news 디자인과 사각형 디자인을 혼용한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자체 디자인을 사용한다. JTBC 뉴스 브랜드 중 그라데이션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은 이례적인 케이스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스포트라이트'를 표현하기 위해 노란색 삼각형 그라데이션을 사용하기도 하므로 적용한다고 볼 수도 있다.

3.7. 6세대: 2017.07.17~2020.04.0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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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7일부로 자막의 너비가 넓어지고 JTBC 뉴스룸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개편되었다. 종전까지 같이 사용했던 사각형 테마를 없애고, 사선 그라데이션만 사용한다.

2017년 8월 14일에 JTBC 뉴스 아침&, JTBC 뉴스현장 디자인도 새 자막에 맞추어 변경되었다.[4] 2017년 8월 18일부터 주말 JTBC 뉴스룸 자막과 그라데이션은 주중과 달리 보라색을 사용한다. 2017년 9월 4일에 사건반장이 오프닝 변경과 함께 자막이 JTBC news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테마색은 여전히 빨간색이다. 정치부회의는 11월 6일 부로 개편에 들어갔는데, 독자적인 빨간색, 파란색, 남색 삼각형 디자인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다만 JTBC news 6세대 디자인을 의식한 듯 계단형 디자인과 함께 JTBC news 6세대 디자인을 짬뽕해서 사용하고 있다. 정치부회의 세트 LED 모니터는 2016 우리의 선택 느낌이 난다.

긴급한 속보성 뉴스가 아닌 예고된 뉴스특보는 오프닝에 선형 그라데이션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그것도 2017년 1월 3일부터 이미 적용되어 있었다. 다만 이번 개편에는 일정한 템플릿이 생겼다. 속보 자막은 7월 17일 뉴스룸 그래픽, 자막 개편 때 이미 같이 개편되었다. 색은 기존과 같은 적색이다. 뉴스속보 오프닝은 손석희 체제 이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삼각형+지구본 디자인을 교체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고 있다. 아니 이제 좀 바꿀 때도 되지 않았나? 2017년 포항 지진 당시에는 JTBC 뉴스현장 중에 일어나서 특보 1보는 OP 없이 진행됐고, 특보 2부는 사건반장 OP를 사용했지만 특보 3부는 그 사이에 만든 것인지 속보인데도 예고 속보성 OP를 사용했다.
그러다가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특보를 가장한 아침&에서부터 긴급속보성 뉴스특보 오프닝이 바뀌었다. JTBC 뉴스룸의 오프닝 일부를 재활용했다. 기자가 취재를 나가는 장면과 JTBC 신사옥 DMCC 장면. 그리고 이낙연 총리 관훈토론회 중계방송에서도 위 오프닝과 같은 것을 사용하면서, 뉴스특보 오프닝이 모두 통합되었다. 물론, 현장 상황 장면을 얻게 되면 뉴스특보 오프닝에 합성하여 사용한다. 하지만 2018년 문재인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중계 방송에서 기존의 예고성 뉴스특보오프닝에서 사용하던 오프닝을 사용했다. 예고성 뉴스특보나 중계방송은 이 오프닝을 계속 사용 할것으로 보인다.

2017년 12월 18일부터 JTBC 1분뉴스가 신설되었다. 인트로 영상은 새로 만들었다.

2018년 1월 17일, JTBC 뉴스 오프닝이 교체되었다. 역시 좀전처럼 JTBC 뉴스현장 오프닝을 재활용한듯 하다. 다른 뉴스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늦게 교체되었다.

2018년 4월 16일, 이 시각 뉴스룸이 신설되었다. 이 시각 뉴스룸은 여러뉴스의 그래픽을 짬뽕으로 쓰고있는데... 우선 오프닝은 주말 낮 뉴스를 재활용했으며, 뒷 배경은 JTBC 1분뉴스의 뒷배경을 약간 변형시킨것이다. 자막은 뉴스룸자막에서 색깔만 약간 바꾸었으며, 기자연결시 사용하는 화면은 아침&것을 가져다 쓰고 있다. 그리고 좌칙 상단의 '이 시각 뉴스룸'이라는 자막은 2015년 당시 뉴스룸에서 사용한 상단 자막을 그대로 가져온것이다.

JTBC 밤샘토론은 아직도 기존 남색, 청색, 적색의 사각형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한다. 뉴스가 아닌 시사 프로그램이기에 크게 신경을 안 쓰고 있는 것 같다. 다만, 2018년 5월 12일부터 일부 자막이 변경되었다.(인물 소개 자막이 뉴스에서 사용하는 그 디자인으로 교체되고, 남색+흰색 그라데이션이 남색+청색 그라데이션으로 바뀐 정도. 즉, 남색+청색이 기본 자막이고, 남색+적색 자막은 홍팀 자막으로만 사용한다.) 이건 그냥 개편할 생각이 없는거다.
2018년 10월 12일, 100회 특집으로 드디어 디자인이 교체되었다. 우선 예고편에서 먼저 도입되었는데, 형태는 기본 디자인을 빙글빙글 돌리는, 어떻게보면 MBC 무브먼트와 비슷해보인다. 원형 파동이 보조 효과로 도입되었다. 제목 폰트가 기존 JTBC체에서 자체 폰트로 교체되었으며, 오프닝 영상도 JTBC 뉴스룸처럼 앵커를 강조하는 형태로 바뀌었고, 타이틀 음악도 갈아엎었으며, 자막 디자인도 교체되었고, 스튜디오도 새로 리뉴얼되었다. 그냥 싹 다 갈아엎었다

2019년 4월, 뉴스현장이 종영되고 시사토크 세대공감이 신설되었다. JTBC news 디자인을 그라데이션이 아닌 플랫 디자인으로 변형한 그래픽을 사용하며, 약간 정치부회의의 느낌이 있다. 뉴스세트에는 당연히 브랜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다.

2019년 7월, 세대공감이 런칭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종영되고 전용우의 뉴스 ON이 신설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희한하게도 브랜드 디자인이 아닌 자체 디자인을 적용했다.[5] 스튜디오에도 뉴스 브랜드 디자인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다만, 자막에는 브랜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다.

3.7.1. 자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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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7세대: 2020.04.06~2023.07.1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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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신뢰관에서 창조관으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쓰고 있는 디자인. 종전의 6세대가 큼직큼직한 면 요소를 주로 사용한 것에 비해, 7세대는 6세대의 기본적 배치 형태는 따라가되 5세대에서 사각형 내부에 쓰던 자그마한 사선 그라데이션을 주로 사용한다. 또한 여러 차례 개편을 단행하면서 뉴스 브랜드의 통일성보단 각 프로그램의 디자인을 더 강조하기 시작한 과도기이다. 아래 서술에서는 2021년 6월 이전, 7세대 도입 초기를 위주로 서술하고 있다.


4월 6일, JTBC 뉴스룸 개편으로 그래픽이 바뀌었다. 자막의 가장 큰 변화는 JTBC 고딕을 거의 배제하고 JTBC체를 적극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다음 날인 4월 7일부터 다시 JTBC 고딕을 쓰기 시작했다(...)


4월 7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임시뉴스'부터 뉴스속보 자막 형태가 바뀌었다.


4월 11일, 이 시각 뉴스룸 그래픽이 바뀌었다. 자막은 뉴스룸에서 쓰는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다 쓰고 있다.

4월 15일에는 2020 우리의 선택을 방송했다. 디자인은 JTBC news 디자인을 변형했으며, 방송에 자주 나온 물음표도 뉴스 디자인을 변형한 것이다. 자막은 뉴스룸의 자막과 동일하다. 다만, 특집 정치부회의는 자체 자막을 그대로 썼다.[6]

5월 18일부터 아침&, 전용우의 뉴스ON, 정치부회의의 디자인이 바뀌었다.


아침&은 뉴스룸에서 청록, 초록색으로 색상만 변경한 디자인을 쓰고 있다. 자막은 흰 바탕에 초록색 글자 형태로 디자인되었다.


전용우의 뉴스ON은 JTBC news 디자인이 아닌 자체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뉴스ON' 로고 중 'O'에 있는 그라데이션을 이용하여 그래픽을 구성하였다. 언뜻 보면 JTBC 드라마 디자인과 비슷해 보이지만, 근본적으로 JTBC news 디자인의 그라데이션을 적용하였다. 색상은 기존 보라색, 청록색에서 파란색, 청록색으로 변경했다.



다만, 자막은 뉴스룸 자막을 변형한 자막을 사용한다. 원래 아침&과 뉴스현장(뉴스ON의 전신)은 뉴스룸의 자막을 변형해서 사용하긴 했다.


정치부회의는 기존 디자인에서 조금 더 화려하게 변했다. 원색을 배제하고 파스텔톤으로 채도를 조금 낮췄으며, 계단형 디자인을 없애고 순수 사선 디자인으로 바꿨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졌다.


6월 16일부터 뉴스특보 오프닝이 바뀌었다. 뉴스룸 오프닝의 일부를 가져왔던 기존 오프닝과 달리 이번에는 새로 찍어서 편집했다. 그래픽은 JTBC 뉴스룸의 청색+보라색 사선 그라데이션을 그대로 차용했으며, 자막도 뉴스룸의 자막을 그대로 쓰고 있다.

7월 20일에 310 중계석 신설, 사건반장 개편으로 새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310 중계석은 JTBC news 디자인이 아닌 자체 디자인을 사용한다. 언뜻 보면 JTBC GOLF 채널 디자인과 비슷해 보이나, 근본은 JTBC news 디자인이다. 테마색은 보라색+초록색이다. 프로그램 콘셉트에 따라 자막 자체도 뉴스 자막이 아닌 예능 형식의 자막을 사용하며, 뉴스티커도 띄우지 않는다.


사건반장도 자체 디자인을 사용한다. 여기는 JTBC news 디자인을 완전히 배제하고 범죄시사 프로그램의 느낌이 물씬 나는 디자인을 차용했다. 오프닝부터 강렬하게 만들었으며, 스튜디오도 사건사무소를 옮겨온 듯한 디자인이다. 자막과 그래픽도 범죄시사 프로그램의 느낌을 살렸다.


2020년 9월 28일, 뉴스ON 개편으로 색상이 변경되었다. 신뢰관 시절 사용했던 보라색+청록색으로 환원되었다. 자막도 보라색+청록색 사선 그라데이션 디자인을 쓴다.


2020년 12월 7일, 정치부회의 개편으로 디자인이 또 바뀌었다. 색상은 파란색, 주황색 그대로지만, 기존 직각삼각형 배치에서 사각형 배치+사선 그라데이션+입체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7] JTBC 뉴스 디자인 중 유일하게 입체 디자인이다.


회색 뉴스티커 자막은 바뀌지 않았다. 2015년 개편 때 처음 사용했던 자막을 (자막 길이 변경과 서체 변경을 제외하면) 6년 째 사용하고 있다.

5세대 시절부터 3년을 주기로 디자인 개편이 이뤄지고 있다. 그리고 2023년을 기점으로 딱 3년 주기를 딱 채우게 됐고 이제 바꿀때 되지 않았나 싶었는데...

...뉴스티커 디자인을 바꾸기는 커녕 어느 순간 뉴스티커를 아예 모든 뉴스 프로그램에서 빼버렸다. 그리고 2023년 7월에 JTBC 브랜드 디자인을 갈아엎게 됐는데 그 이후에도 뉴스티커는 나오지 않는다.

3.9. 2023.07.1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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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개편 예고 영상에 새로운 디자인의 모습이 살짝 드러났다. 10년 동안 유지하던 사선 그라데이션에서 완전히 탈피해 JTBC news 1세대와 비슷한 입자형 그라데이션으로 완전히 갈아엎었다. 이는 채널 전체 디자인 또한 입자형 그라데이션 디자인으로 바뀌게 되어 그걸 그대로 따라간 것이다. 보도국의 경우 진한 파랑색과 보라색을 버리고 하늘색 계열 파랑색을 메인 컬러로, 직전까지 주말 뉴스룸에서 사용하던 민트색을 서브 컬러로 채택하였다.

상암동 클라스와 사건반장은 이미 자체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고, 신설되는 뉴스5후의 예고 스팟에서는 정치부회의의 입체감과 뉴스ON 초창기의 선형 디자인을 혼합한 듯한 디자인이 나온다. 통합 7세대의 디자인 기조가 프로그램 고유의 퍼스널 컬러를 구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도국에서도 프로그램 디자인 시 굳이 JTBC 뉴스 디자인에 구속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이다. JTBC 뉴스 브랜드 디자인은 2023년 7월 16일을 끝으로 폐지되었다고 보는게 맞다.

다만 주말 단신뉴스, JTBC 뉴스특보 같이 메인뉴스와 함께 JTBC를 대표하는 뉴스들에 한해서는 JTBC news 장르 색상인 파란색+민트색 그라데이션을 사용한다. 뉴스특보의 경우 광고방송 중 우측 상단에 띄우는 프로그램 제목과 특보의 주제가 담기는 자막과 NEXT는 적색 그라데이션을 쓴다. 그것만 빼면 이들 프로그램 내부 자막에는 뉴스룸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나머지 뉴스 프로그램들은 대외적으로 상클은 보라색+주황색, 뉴스5후는 청색+초록색+분홍색, 사반은 적색+회색 그라데이션을 쓴다.

뉴스 진행 중 띄우던 뉴스속보 자막도 개편 이후로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속보 보도였던 서현역 칼부림 사건 당시 사건반장이 진행 중이었는데, 사건반장 헤드라인 자막을 그대로 사용했다.[8] 지진속보 자막은 개편 후 첫 속보보도인 장수군 지진 소식으로 공개되었다. 아직 주조정실에서 정규방송 중 띄우는 속보자막 디자인은 공개된 적이 없다.

언젠가부터 갑자기 모든 뉴스 프로그램에서 빼버린 화면 하단에 있었던 회색 뉴스티커는 개편 이후에도 나오지 않는다. 대신 아침 시간대 프로그램 방송 중에 시간과 날씨정보를 알려주는 짧은 회색자막은 계속 띄운다.[9] 그런데 이 자막 디자인도 바뀌었다. 우측 하단에 직사각형으로 띄우던걸 tvN마냥 좌측 하단에 일자로 띄우는건데 그리고 그게 전부인데 거기에 다른 그래픽들이 그라데이션이 적용되는 상황에서 혼자서 회색 단색이 적용되었다.

4. JTBC 패밀리 채널 브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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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다양한 중앙그룹 계열의 패밀리 채널이 있으며 JTBC 브랜드처럼 매우 알록달록한 브랜드를 각자 가지고 있다.

4.1. JTBC GOLF[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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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JTBC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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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브랜드 디자인 6세대까지의 예능, 드라마, 시사교양의 색상을 그대로 적용했으며, 평면 도형 디자인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했다.

4.3. JTBC GOLF&SPORT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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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브랜드 디자인 6세대까지의 스포츠 부문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했다.

4.4. JTBC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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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프라인 브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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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브랜딩으로 오프라인디자인에도 신경을 쓰는듯하다. JTBC 사옥 내에서 JTBC 특유의 브랜드디자인을 곳곳에서 확인할수 있으며, 1층에는 브랜드디자인을 활용한 상품들을 판매하는 기념품가게가 있다. 인스타그램 등에서 인터넷판매를 요구할 정도로 관심도가 높긴 하다.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구/신사옥과 일산스튜디오 인테리어에는 JTBC의 아이덴티티가 곳곳에 반영되었다.

6. JTBC pla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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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굿즈를 판매하는 브랜드숍과 카페, 루프탑, 그리고 오픈 스튜디오가 어우러진 4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채널 슬로건 ‘다채로운 즐거움’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여 ‘TV 밖에서도 다채로운 즐거움’을 전한다.
1층 브랜드숍에서는 JTBC 브랜드를 기반으로 제작된 각종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채널 아이덴티티를 활용해 만들어진 컬러풀한 아이템부터 ‘아는 형님’ ‘효리네 민박’ ‘캠핑클럽’ ‘뉴스룸’ 등 JTBC 주요프로그램을 활용한 굿즈를 판매한다. 2층은 JTBC play를 방문한 이들을 위해 마련한 카페 공간이다. 3층은 오픈 스튜디오다. 프로그램과 연계한 오프라인 이벤트나 공개 방송, 디지털 프로그램이나 인터뷰 등의 촬영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평상시에는 2층과 마찬가지로 카페 및 쉼터로 사용한다.4층 루프톱에서는 흥미로운 전시물을 볼 수 있다. JTBC 브랜드를 새롭게 해석한 전시나 JTBC play가 선정한 아티스트와의 협업 전시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JTBC play의 건축 설계는 2019년 젊은 건축가 상을 수상한 ‘푸하하하 프렌즈’, 가구 설계는 공간 기반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스튜디오 씨오엠’이 JTBC 브랜드실과 협업해 완성했다. JTBC play의 운영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일요일 11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공간에서 열리는 전시 및 이벤트 등의 최신 소식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jtbcplay)을 통해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7. JTBC 전용 서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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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개국 초기부터 전용 서체를 개발하여 사용 중이다. JTBC체와 JTBC고딕이 있으며, 두 폰트 다 공식적으로 외부에 공개하고 있지 않다.

7.1. JTBC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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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로고의 기본 형태인 원형과 날카롭게 각진 형태를 모티브로 고안되었으며, 로고의 형태와 서체의 형태에 있어서 동일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JTBC체는 한글 완성형 2,350자, 영어, 한자와 일부 심볼을 지원한다.
Light, Regular, Bold 외 보도헤드라인 용으로 개발된 Extrabold로 구성된다.[10]

7.2. JTBC고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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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인테리어와 표지판, 안내판과 문서 등에서 두루 사용한다.

ExtraBold, Bold, Regular, SemiLight, Light의 다섯 가지 두께와 otf, tff의 두 파일 형식으로 되어 있다. 또, 윈도우용 exe 및 맥용 dmg 자동설치 형태를 제공한다. 그리고 한글 완성형 11,172자, 일본어, 일부 한자를 지원하여 사용성에 좋다.

8. 컬러풀 JTB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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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세상이 오오오~

종합편성 채널 JTBC의 자체 브랜드 노래이다. 자우림의 멤버 김윤아가 노래를 부르고 이선규가 기타 연주에 참여했다. 작사/작곡 김윤아. JTBC의 채널 슬로건인 다채로운 세상, 달라서 아름다운 세상을 그대로 표현한 곡이기도 한다. 노래의 활용도가 우수한데, NEXT영상, 시청등급 고지 영상, ID영상 모든 방면에 살짝 편곡을 하여 다 쓰인다. 해당 로고송을 자사 홈페이지에 320K MP3파일로 공개해두었다. 外




2018년 5월 1일 부로 리뉴얼된 디자인에 맞춰 아티스트 6팀이 만든 채널 브랜드송을 새롭게 선보였다. 반도네온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고상지,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 밴드 YB의 락커 윤도현, 힙합 뮤지션 윤미래 & 타이거JK, 싱어송라이터 이진아, 일렉트로닉 듀오 페퍼톤스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선보이는 팀이 함께했다. 팀 별로 각자의 색깔에 맞게 '컬러풀 JTBC'를 새롭게 편곡했으며, 이로써 김윤아가 부른 원곡까지 포함한 총 7곡의 브랜드송을 시청자들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총 7곡의 브랜드송은 JTBC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들을 수 있다. 브랜드송은 '다채로운 즐거움'이란 채널 슬로건을 청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JTBC만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부각시키기 위해 이뤄졌다.

메인송은 페퍼톤스 버전이며 기존과 같이 NEXT 영상, 시청등급 고지 영상, ID영상 모든 방면에 살짝 편곡을 하여 다 쓰인다.

8.1.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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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2014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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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2016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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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018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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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30일부터는 이전까지 나온 곡을 포함하여 총 7가지 버전의 편곡이 나왔다.
김윤아 고상지 마마무 윤도현 윤미래&타이거JK 이진아 페퍼톤스

8.5. 2020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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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4일, TWICE 버전과 크러쉬 버전으로 편곡된 로고송이 나왔다. 두 팀이 참여한 브랜드송 음원은 4월 6일부터 새로운 네트워크 개편에 적용됐다. 브랜드송 풀버전과 함께 트와이스 편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트와이스가 부른 '컬러풀 JTBC'는 작곡가 이우민이 편곡했으며, 트와이스 멤버 9명의 통통 튀는 매력과 활기찬 코러스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크러쉬는 싱어송라이터답게 편곡부터 가창까지 직접 참여했다. R&B 스타일의 차분한 느낌에 크러쉬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인다. 이번 브랜드송은 '다채로운 즐거움'이라는 JTBC 슬로건을 바탕으로 작사한 원곡의 가사와 똑같지만, 아티스트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전혀 다른 느낌의 브랜드송으로 재탄생했다. 트와이스의 노래는 예능과 스포츠, 크러쉬의 노래는 드라마와 시사교양 카테고리 네트워크 영상에 주로 적용된다.

8.6. 2021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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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2일, 개국 10주년을 맞이하여 선우정아 버전으로 편곡된 로고송이 나왔다.


2021년 11월 17일, 싱어게인 시즌 1 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 버전으로 편곡된 로고송이 나왔다.

8.7. 2023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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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7일, 잔나비 버전으로 편곡된 로고송이 나왔다.

9.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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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이 JTBC 로고(종합, 예능, 교양, 드라마, 뉴스)를 고화질로 리마스터했다! 보러가기 JTBC news의 경우에는 JTBC에서 많이 뿌리고 있고[12]
  페이스북에 고화질 로고가 있다
  , 폰트도 다르니 참고만 하는 것으로 하자.
• 페이스북에서도 JTBC 브랜드 디자인을 가져다 쓰고 있다.[13]
  페이스북에서 글을 적을 때 20~30자 내외로 글을 적으면 글자 크기가 커지고 배경색상을 정할 수 있는데 단색을 제외한 모든 색이 JTBC 배색과 일치해서 나온 우스갯소리. 물론 페이스북과 JTBC는 아무런 협약도 맺지 않고 있다.
• 종합 로고가 옛날 미도파 로고 닮았다

9.1. 비슷한 사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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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6월 2일, 문화방송도 JTBC와 비슷하게 MBC 무브먼트라는 브랜드 디자인을 도입하였다. 따라서 국내 유일이라는 타이틀은 사라지게 됐다.
• SIE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도 게임별로 각기 다른 색상의 회사 로고를 쓰고 있다.
• 청정원도 식품 특징마다 각기 다른 색상의 BI를 쓰고 있다.

10. 관련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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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디자인 유튜브
• 브랜드 인스타그램
• jtbcplay 인스타그램
• JTBC
• JT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