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8 뉴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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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방송(JTV)의 저녁 시간대의 종합뉴스. 읽을 때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가 부활하여 JTV 8시 뉴스라 읽는다.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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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프로그램으로 JTV 뉴스&뉴스가 방영되었다.

SBS 8 뉴스의 릴레이 형태로 방송되며, 2012년 1월 2일부터 다른 보도프로그램과 함께 HD로 방송되고 있다. 방영시간은 평일, 일요일 밤 8시 30분과 토요일, 휴일 밤 8시 25분이다. 오프닝은 2018년 1월 21일까지 SBS 8 뉴스 2004년 3월 1일 ~ 2014년 5월 18일 오프닝 음악을 사용했다. JTV 8 뉴스 뿐만 아니라 JTV 아침뉴스, JTV 뉴스, JTV 저녁뉴스도 2018년 8월 9일까지 사용했다.

2017년 2월 20일에는 뉴스자막 헤드라인 자막 등이 새로 교체되었다. 좀 올드한 느낌이었던 헤드라인 자막이 훨씬 깔끔해져 JTV 특유의 그래픽에서 많이 벗어났다. 뉴스티커 자막은 바뀌지 않았다. 확실히 전보다 퀄리티가 많이 발전하였다. 여담으로 이 날때 제공자막도 교체되었는데 SBS의 것과 유사해졌다.

2018년 1월 22일부터 오프닝을 교체했는데, 오프닝 음악을 SBS 8 뉴스 2014년 12월 25일 ~ 현재 오프닝 음악으로 변경되고, 화면도 전주방송 사옥을 보여주는 것으로 변경. 또한 헤드라인 음악까지 오프닝에서 이어지는 걸로 변경되었고, 다음 영상 넘기는 디자인도 변경되었다. 다만, 엔딩은 그대로였다가 2018년 2월 14일부터 오프닝과 동일하게 변경되었다.

2018년 9월 17일부터는 전체 뉴스의 자막 디자인도 변경되어 제법 SBS 느낌을 내고 약간 엉성했던 자막이 깔끔해졌다. 주요뉴스의 자막은 이전과 동일하게 개편전 디자인을 사용한다.

2020년 6월 29일부터 뉴스스튜디오를 9년만에 전면 리모델링이 되었다. 신사옥 이전 후 뒷 배경을 한창 없다가, SBS, TJB, UBC처럼 DLP화면 도입 이후 다시 생겼다.

2020년 10월 5일부터 오프닝,제공자막,뉴스 자막,로고등등이 교체되었다

2022년 10월 1일 토요일 방송이 폐지되었다. CJB 8 뉴스에 이은 2번째다.

2023년 4월 10일부터 평일 앵커진이 개국 이후로 꾸준히 유지되전 남녀 2인 앵커 체제에서 1인 단독 앵커체제로 변경되었다.[1] 1인 단독 앵커로 바뀐 이후의 첫 앵커는 민세정 아나운서인데, 당시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신입 여자 아나운서에게 단독 진행을 맡기게 됐다.

3. 진행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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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역대 앵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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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
  • 남자 앵커
    • 이승환 (편집팀장 2019년 일자미상 ~ 2022년 8월 19일)
    • 하원호 (취재팀 차장, 2022년 8월 22일 ~ 2023년 4월 7일)[2]
      설 연휴로 인하여, 2023년 1월 23일 방송분은 서주영 아나운서가 단독으로 진행했고, 1월 24일 방송분은 유일한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

• 여자 앵커
  • 서주영 (아나운서, ~ 2023년 4월 7일)
  • 민세정 (아나운서, 2023년 4월 10일 ~ 현재)[3]
    어린이날로 인하여, 2023년 5월 5일 방송분은 유일한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
    [4]
    2023년 추석연휴로 인하여, 2023년 9월 29일 방송분은 유일한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
    [5]
    민세정 아나운서의 휴가 또는 출장으로 인하여, 2023년 10월 4일 ~ 10월 6일 방송분은 변한영 기자가 대신 진행했다.

• 일요일
  • 아나운서 일동(유진수, 서주영, 유일한, 민세정)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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