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ke's Towers of Hell/The Great Inferno/Ring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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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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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 Ring에서는 상황이 더 암울해지기 시작했으며, 여기에는 더 어려운 타워가 있습니다. 타워들 중 다수는 용서할 수 없을만큼 화가 나지만, 이 돌기둥 중앙에서 자라나는 것처럼 보이는 수정과 함께 여기 있는 타워 일부의 아름다움에만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이 Ring은 다양한 난이도의 타워를 특징으로 하며, 이 지옥의 후반부에 대비하는 준비 단계입니다.

Ring 4의 설명 글

The Great Inferno의 4번째 Ring이며, 이 구역부터 난이도가 오르기 시작한다.

Ring 4는 총 2번 리워크 되었는데, 1번째는 2020년 7월 27일에 Citadel of Uneasiness이 추가되면서 Ring 4 타워들의 난이도 재배정과 함께 로비가 리워크 되었고, 2번째는 2023년 5월 1일에 Tower of Oblivion이 추가되면서 Ring 4의 전체적인 로비가 리워크 되었다.

링4에도 티켓 상점이 존재한다. 현재 존재하는 티켓 상점들 중에서 가장 퀄리티가 좋다고 평가 받는다. 상점 내부에 숨겨진 Aura와 Death Effect가 있으니 한번 찾아보길 바란다. 매우 퀄리티가 좋다.[2]

Easy 난이도가 있는 마지막 구역이다. 하지만 Ring 4까지 온 이상 Ring 5로 가는건 어렵지 않을 것이다. Ring 5 부터는 게임 플레이나 퀄리티가 우수한 타워들이 보이기 시작하니 Ring 4에서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 구역엔 서브 구역인 Slient Abyss 가 존재하는데, 특이하게도 Ring 5에 있는 서브 구역인 Lost River를 해금해야 Slient Abyss 로 갈 수 있기 때문에 Ring 5를 해금 하는데엔 도움이 안될것이다.[3]

2. 타워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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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Beginner Towe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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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Tower of Spiraling Heights(ToS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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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타워지만 하다보면 상당히 정신없다.
그리고 마지막에 있는 풍선 드로퍼는 저사양 PC에서 렉이 걸릴 수 있다.

놀랍게도 Easy 타워인데도 불구하고 떨어지면 갇히는 공간이 있다..

2.1.2. Tower of Getting Gnomed(ToG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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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um 난이도 치고 어려울 수 있다.

2.1.3. Tower of Terrible Mondays(ToT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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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면 전 층으로 텔레포트가 되는 밑으로 가는 타워인데도, 체감 난이도는 Challenging급이다!

이 타워는 예전에는 Hard 였으며, 리뱀프를 3번이나 받았다. 3번의 리뱀프 끝에 하위권 Difficult로 배정되었으나 너프되며 Hard로 내려왔다.

2.2. Intermediate Towe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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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Tower of Elysium(To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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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Hard 타워중 하나이다. 어려운 퍼즐들이 많아서, 클리어하는데 힘들 수 있다.

개인차가 매우 심한 타워중 하나다. 챌린징으로 평가하는 유저들도 은근히 있고, 페이크 파트들이 있으며, 후반부에 있는 건드리면 움직히는 파트 하나가 이 맵의 난이도를 크게 높인다.

이 타워보다 ToLL이 더 쉽다고 보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2.2.2. Tower of Linonophobia(To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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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외줄타기가 대부분이며, 마지막까지 얇은 줄로 이루어져있다. [4]
점점 갈수록 그 줄이 얇아지기에, 후반에 가면 PC 유저도 상당히 어려울수 있다.

여담으로 타워의 제목인 Linonophobia는 줄에 대한 공포증을 의미한다.

원래 Hard 난이도에 ToE보다 앞쪽에 위치해 있었으나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서 Difficult로 상향되었다. 원래 ToL의 자리는 너프된 ToTM이 가져갔다.

PC로 한다면 마우스 포인터 가장자리를 밭줄 중앙에 두고 천천히 걸어가자.

2.2.3. Tower of Leaning Ledges(ToL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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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er of Wicked Wedges라는 후속작이 만들어졌다.

10층 극후반부에 위로가는 회오리 점프가 하나 있는데 이걸 넘기면 사실상 깬거라 긴장감도 더해질수 있어서 떨어질수 있으니까 유의를 바란다.

2.3. Advanced Towe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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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Tower of Dust and Decay(ToDa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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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층 바깥부분이 굉장히 악명이 높다. 또한 많이 어려워 보이지만, 해보면 생각보다 쉽다.[5] 오히려 ToTM이 훨씬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2.3.2. Tower of Holy Flip(ToHF)[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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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Tower of Oblivion(To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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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워는, 원래 Zone 1 에 있을 예정인 타워였지만, 예상보다 만드는데 오래 걸려
Ring 4로 넘어오게 되었다.

이 타워도 ToSP와 같은 9층인데, 한 층은 보스전이다.

2.4. Psychologically Unsafe Towe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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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Tower of Nonsensical Platforms(ToN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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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Remorseless였으나, Intense로 난이도가 내려갔다.

여담으로 장난식으로 만들어진 구간이 많다. 그래서 조금만 살펴봐도 장난식의 음악이나 Z-fighting 등을 쉽게 볼수 있다.

의외로 사람들이 두번째~네번째 인텐으로 많이 추천하는 타워이다. 10층 마지막 구간에 0.5 스터드 튀어나온 야외 점프가 3개가 있는데 미리 연습을 하고 플레이를 하자.

2.4.2. Tower of Corrupted Nightmares(ToC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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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rseless중에서도 난이도가 높다.

여담으로, Zone 2의 서브구역 Arcane Area 타워중에 Mini Tower 버전이 있다.

2.5. Soul Crushing Tow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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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Tower of Inception(To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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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4의 보스 타워.

KToH 시절 가장 어려웠던 ToC를 깨 부수고 약 2년동안 가장 어렵다는 타워라는 명칭을 가진 타워이다. 현재도 6번째로 어려운 타워다.

ToK와 비슷하게 2개의 Steeple이 붙어 있는 형식이다. 1~5층은 올라가고 6~10층은 내려가는 컨셉이며 너프를 먹은 상태이다.
모든 층들이 GBJ이고 몇몇은 킬블럭이 즉사인 층도 있기에 너프되기 전의 난이도는 엄청날 것이다.

한편으론 게임플레이라곤 작은 스터드 점프와 거리가 먼 점프, 단순한 회오리가 대부분이기에 ToC 와 함께 최악의 게임플레이라는 평을 받는다.

여담으로 SwapSands1라는 한국인 유저가 2022년 6월 1일에 모바일로 이 타워를 클리어했다.

2.6. 미니 타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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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Will Be A Tower(WBA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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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4의 Mini Tower이다. 2021년 3월 11일 오전 10시경(한국시간), 새로운 Mini Tower가 Ring 4에 추가되었다.

2.7. Citade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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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Citadel of Uneasiness(CoU)[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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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의 모양이 U자인 시타델이다.

2.8. Tower Rus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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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Ring 4 Tower Rush(R4T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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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삭제된 타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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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Tower of Laptop Snapping(ToLS)[6]

미완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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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adel of Laptop Splitting 의 원작이다.

2.10. 월간 챌린지 타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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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Tower of Many Realms(ToM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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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Tower of Is Steeple Crossing Required?(ToISC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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