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assic Suvival

덤프버전 : r20210301

1. 개요
2. 스토리?
3. 시스템
4. 사냥터
5. 아이템
6. 이벤트
7. 공략
8. 등장 공룡
9. 문제점
10. 기타






1. 개요[편집]


공룡들 사이에서 생존하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아직 한글버전은 나오지 않았다. 마치 라스트 데이온 어스 + 쥬라기 월드 + 베틀그라운드를 전부 섞어놓은 것같다.



2. 스토리?[편집]


You were cast away on a mysterious island, full of giant dinosaurs. Dying of hunger and cold, you have to hunt, collect resources, craft things and build a shelter. You need to do your best to survive among hungry giant dinosaurs inhabiting the island. Team up with other players or take everything they have! Do whatever you want, but remember -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survive.



3. 시스템[편집]





4. 사냥터[편집]





5. 아이템[편집]





6. 이벤트[편집]





7. 공략[편집]





8. 등장 공룡[편집]


  • 오르니톨레스테스 - 이 게임속에서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약한 적. 초반 적인 만큼 시간이 지나면 잡몹이 된다.

  • 일반 개체 - 가장 자주 나오는 개체. 푸른색에 작은 덩치가 특징.

  • 특수 개체 - 위의 푸른 개체와 달리 화려한 배색의 큰 덩치에 뒷통수에 붉은색 깃털이 달려있다. 위의 일반 개체보다 쎈 편.

  • 벨로키랍토르 - 위의 오르니톨레스테스 다음으로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적. 체력은 80.

  • 특수 개체 - 유타랍토르 만한 사이즈에 깃털 없는 일반 개체와 달리, 특수 개체는 깃털이 달렸다. 체력은 200이나 된다.


  • 일반 개체 - 검은색 몸에 체력이 80인 적.

  • 특수 개체 - 일반 개체와 달리 큰 덩치에 체력이 300이나 되는 적.





9. 문제점[편집]


문제점 들을 이야기하면 다음과 같다.

  • 벨런스 붕괴 : 벨런스가 엉망진창인데 그중 가끔 등장하는 대형개체들을 잡는 글로벌 맵은 잡는게 불가능하다고 할만큼 엄청나게 강하다.
  • 탑승공룡 : 공룡을 키울수있는 우리를 만들수있는데 만들기 초기에 제료를 구하는게 너무 어려웠지만 2019년 11월 30일 기준 업데이트로 바뀌였다.
  • 거의 없다싶이한 업데이트 : 업데이트가 없다 싶히 한 것때문에 버그가 있을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발전이 없음 : 불편한 요소에대한 발전이 없다.
  • 너무 약한 무기들 : 무기들이 벨런스가 엉망진창인 적들에비하면 약하다.


10. 기타[편집]


  • 플레이는 라테온과 대체로 같다. 다만 좀비대신 공룡이 나오고 벙커같은 던전대신 배틀 그라운드와 비슷한 맵의 아레나 던전이 나온다.

  • 특이하게도 지뢰피하는 던전이 존재한다. 중간에 글로벌맵으로 나온다.

  • 공룡을 가축처럼 키울수도 있는듯 보인다. 다만 재료 구하기가 어렵다.

  • 이 게임은 쥬라기 월드에 나온 공룡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 아직 한국어 버전이 없다.

  • Last Day On Earth: Survival과 관련된 이밴트도 가끔 나오는듯 보이는데 해당 이밴트에서 낙하화물과 좀비가 나오거나 라테온과 관련해서 무료 장비를 주기도 하는듯 보인다.

  • 2019년 11월 30일 기준 신퀘스트로 등장한 던전으로 보건데 공룡을 기반으로 군사용으로 쓸 키메라를 만드는 연구 시설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