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2021년
덤프버전 :
상위 문서: K리그1
K리그 전체의 2021년에 대한 내용은 K리그/2021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SBS를 퇴사한 배성재 캐스터가 중계진에 합류했으며, JTBC GOLF&SPORTS를 제외한 연맹 측 중계진은 최대한 동일한 캐스터-해설위원 조합을 유지한다.[24][25]
JTBC GOLF&SPORTS에서는 경기 시작 30분 전 프리뷰 쇼+전반전 분석+경기 종료 후 리뷰 쇼를 스튜디오에서 정순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하며, 전반전 하이라이트는 경기 중계 실황을 편집하여 내보낸다. 연맹 직영 중계에서는 중간 오프닝[26] 이후 현장 중계진의 라이브 코멘트와 함께 전반전 하이라이트를 내보낸다.
'배박 콤비'로 유명한 배성재-박문성, 이스타TV의 박종윤-이주헌 등 축구 팬들에게 인기 있는 중계진이 자주 등장하면서 중계에 대한 관심이 예년보다 높아졌다. 특히 3월 7일 FC 서울 vs 수원 FC 경기에서는 박종윤-이주헌 콤비가 팬들과 사진을 찍어주면서 흔들림 없이 전반전을 분석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었다.
지난 시즌 실시하지 않았던 지상파 채널의 주요 경기 중계방송이 부활하였다. 2016~2019 시즌까지는 KBS 1TV만 중계를 편성했지만, 올 시즌은 지상파 3사가 모두 K리그 중계를 편성한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지상파 방송사는 방송사별 2경기씩 총 6경기를 중계하며, 자막 등 그래픽 디자인은 연맹 측 가이드라인을 따른다.
지상파 생중계 경기는 스카이스포츠에서도 동시에 방송하며,# 지상파는 방송사 자체 중계진이, 스카이스포츠는 프로축구연맹 직영 중계진이 담당한다. 예외로 연맹 직영 캐스터인 배성재는 SBS의 지상파 중계에 우선 참여한다. KBS 1TV는 매주 일요일 새벽에 방송하는 스포츠 중계석을 통해 주요 경기를 녹화중계한다. 동시중계 경기의 공식 하이라이트 영상은 연맹 측 오디오로 업로드된다. 다만, 배성재 캐스터가 중계한 5월 29일 경기와, 연맹 중계가 없었던 10월 24일 경기는 각각 SBS, MBC의 오디오로 업로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K리그1/2021년/겨울이적시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K리그1/2021년/여름이적시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외국인 선수들은 각 팀당 AFC 소속국 국적인 1인, 그리고 ASEAN 가맹국 국적의 1인을 포함해서 최대 5인까지 경기에서 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K리그1/2021년/경기 결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K리그/2021년/승강 플레이오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상황 속에서 지난 시즌 리그 일정을 27라운드로 줄인 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 38라운드 체제 복귀를 결정했다.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2단계인 수도권 팀은 관중석 규모의 10%, 1.5단계인 비수도권 팀은 30%까지 관중을 받을 수 있다. 이로써 2년 만에 유관중 개막전을 치르게 된다. 경기장 매표소에서의 현장 구매는 불가능하며 오직 온라인 예매로만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프로축구연맹 지침에 따라 원정석은 운영되지 않는다. 개막전인 전북 현대 모터스 대 FC 서울 전에서는 코로나19 시국으로 축구장 직관을 꺼리는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 6천 명 이상의 만원에 근접한 관중이 자리하며 분위기를 살렸다.
2021년 7월부터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에서 거리두기 최고 4단계 지역에선 무관중경기로 진행된다. 7월 20일에 리그 재개 이후, 2021년 8월 28일 기준 4단계 시행 지역인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 연고 홈팀 경기들(FC서울, 인천 유나이티드, 성남 FC,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FC)과 전북 현대 모터스(전북 전주), 제주 유나이티드(제주도 전지역) 홈경기들은 당분간 무관중경기로 진행된다. 강원FC 홈경기는 개최 도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강릉 또는 춘천에서 4단계 시행되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수 있다. 이후 각 지자체의 거리두기 단계 조절에 따라 무관중과 유관중을 오고갔고, 가을동안 수도권은 대부분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10월 15일, 정부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안을 발표하며 실외 스포츠 경기는 거리두기 단계에 상관없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수용인원의 30%까지 입장할수 있다고 발표했다. 적용은 18일부터이기에 24일 열리는 K리그1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인 24라운드 순연경기부터 무관중 경기가 사라질 전망이다. 또한 스플릿 라운드가 시작되는 10월 30일부터 원정석을 다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11월의 파이널 라운드(스플릿 라운드)부터는 접종 구분 없이 50% 이상 입장을 유지하되, 접종자와 비접종자석을 구분하여 접종자 구역에서는 취식이 가능하게 한다.# 11월 6일의 리그 35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 대 울산 현대 전에서는 코로나19 시대 이래 최다관중인 11,383명이 입장해 전북의 3:2 승리를 관전하며 분위기를 살렸다.#
K리그 전체의 2021년에 대한 내용은 K리그/2021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2. 이야깃거리[편집]
- 2015 시즌 이후 처음으로 군경구단이 없는 시즌이다.[6]
- 또한 2016 시즌 이후 5년 만에 수원 더비가 성사되는 시즌이다. K리그에서 실현 가능한 딱 유이한[7] 도시 단위의 로컬 더비로, 2016 시즌 단 한 해 리그에서 성사되었고 당시에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수원 FC에게 3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 AFC의 공식 발표에 의하면, 2021년 6월에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잔여 경기는 한 국가에서 몰아서 재개한다. 그런데 2021 AFC 챔피언스 리그도 2021년 6월에 작년과 같이 중립경기로 모든 동아시아 지역 조별리그 경기를 몰아서 치르는 것으로 확정되었다.[8] 관련 기사
-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예정대로라면 2021년 7월 말에 2020 도쿄 올림픽이 개최되므로, 올림픽 대표팀 소집일부터 귀국 후 소집해제 때까지는 U-22 의무출전 규정이 한시적으로 면제된다. 전세계의 코로나19 시국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월드컵 예선, ACL 중립경기, 올림픽 등으로 인해 이번 시즌 일정은 더욱 험난해질 전망이다.
- 코로나19 팬데믹을 고려하여, 올 시즌에 한해서 K리그1은 경기당 교체 선수가 최대 3명에서 최대 5명으로 늘어난다. 단 교체 횟수는 3회로 제한되며[9] , 하프타임 교체는 교체 횟수에 산정하지 않는다. 경기당 출전 선수 명단은 18인으로 유지된다.
- 교체 카드가 한시적으로 5장으로 늘어나면서, K리그1의 U-22 의무출전 규정도 이번 해에 한해 개정되어 적용된다.[10][11] U-22 선수는 경기 엔트리 18인에 적어도 2명 이상 포함되어야 하며, 1명 선발출전+1명 교체출전 혹은 2명 다 선발출전할때만 교체 카드 5장을 보장받을 수 있다.[12] U-22 선수가 아무도 선발 출장하지 않는다면, 이전과 같이 교체카드는 단 2장으로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사 내용 참고.
- K리그 브랜드 리뉴얼로 새로운 앰블럼이 사용되는 첫 해이다.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담당하였다.# 참고로 스코어 보드도 새로 바뀐 아이덴티티로 모두 통일될 예정이다.[13]
- 로컬 룰 개정, 플레잉 코치, 보스만 룰, 임대 제한, 프로 B팀의 K4리그 출전 가능 등 전년도 12월 15일 한국프로축구연맹 8차 이사회를 통해 여러가지 변동사항이 생겼다. 자세한 내용은 K리그/2021년 문서의 2번 문단 참조.
- 전북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태국 국가대표 사살락을 임대 영입하면서 K리그2 안산의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아스나위에 이여 두번째로 동남아 쿼터로 영입한 팀이 되었다.
- K리그1에서 2021시즌 20라운드 수원 더비부터 로바디 카메라(캠베이스)가 설치, 운영된다. 로바디 카메라는 그라운드 중앙의 대기심석 앞에 설치되는 360도 회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다. 그라운드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낮은 앵글로 선수들의 움직임을 빠르게 따라가기 때문에 특히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경기 장면을 담아낸다.#
3. 참가 구단[편집]
}}}||
4. 중계 방송[편집]
SBS를 퇴사한 배성재 캐스터가 중계진에 합류했으며, JTBC GOLF&SPORTS를 제외한 연맹 측 중계진은 최대한 동일한 캐스터-해설위원 조합을 유지한다.[24][25]
JTBC GOLF&SPORTS에서는 경기 시작 30분 전 프리뷰 쇼+전반전 분석+경기 종료 후 리뷰 쇼를 스튜디오에서 정순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하며, 전반전 하이라이트는 경기 중계 실황을 편집하여 내보낸다. 연맹 직영 중계에서는 중간 오프닝[26] 이후 현장 중계진의 라이브 코멘트와 함께 전반전 하이라이트를 내보낸다.
'배박 콤비'로 유명한 배성재-박문성, 이스타TV의 박종윤-이주헌 등 축구 팬들에게 인기 있는 중계진이 자주 등장하면서 중계에 대한 관심이 예년보다 높아졌다. 특히 3월 7일 FC 서울 vs 수원 FC 경기에서는 박종윤-이주헌 콤비가 팬들과 사진을 찍어주면서 흔들림 없이 전반전을 분석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었다.
지난 시즌 실시하지 않았던 지상파 채널의 주요 경기 중계방송이 부활하였다. 2016~2019 시즌까지는 KBS 1TV만 중계를 편성했지만, 올 시즌은 지상파 3사가 모두 K리그 중계를 편성한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지상파 방송사는 방송사별 2경기씩 총 6경기를 중계하며, 자막 등 그래픽 디자인은 연맹 측 가이드라인을 따른다.
지상파 중계 경기 목록 펼치기/접기
지상파 생중계 경기는 스카이스포츠에서도 동시에 방송하며,# 지상파는 방송사 자체 중계진이, 스카이스포츠는 프로축구연맹 직영 중계진이 담당한다. 예외로 연맹 직영 캐스터인 배성재는 SBS의 지상파 중계에 우선 참여한다. KBS 1TV는 매주 일요일 새벽에 방송하는 스포츠 중계석을 통해 주요 경기를 녹화중계한다. 동시중계 경기의 공식 하이라이트 영상은 연맹 측 오디오로 업로드된다. 다만, 배성재 캐스터가 중계한 5월 29일 경기와, 연맹 중계가 없었던 10월 24일 경기는 각각 SBS, MBC의 오디오로 업로드되었다.
5. 겨울이적시장[편집]
자세한 내용은 K리그1/2021년/겨울이적시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볼 수 있다.
6. 여름이적시장[편집]
자세한 내용은 K리그1/2021년/여름이적시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6월 23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되었다. 역시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세부사항을 볼 수 있다.
7. 외국인 선수[편집]
외국인 선수들은 각 팀당 AFC 소속국 국적인 1인, 그리고 ASEAN 가맹국 국적의 1인을 포함해서 최대 5인까지 경기에서 뛸 수 있다.
8. 동계 전지훈련[편집]
9. 구단 순위[편집]
- 12개 팀이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33라운드를 치르고, 파이널 5라운드를 치러 38라운드로 진행하게 된다.
- 리그 우승팀은 2022 ACL 본선에 직행하고, 2~3위 팀은 예선 플레이오프에 참여한다. 단, 리그 3위 이상의 팀이 FA컵을 우승한다면 리그 4위까지 예선 플레이오프에 참여하게 될 수도 있다. 단 ACL 우승팀의 경우 다음 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의 자격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인 리그 3위 자리를 가져와 리그 3위 팀도 ACL 진출을 하지 못할 수 있다.
- 12위는 자동 강등되며, 11위는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K리그 2 플레이오프 최종 승자와 홈 앤드 어웨이로 맞붙는다.
9.1. 정규 라운드 (1~33라운드)[편집]
9.2. 파이널 라운드 (34~38라운드)[편집]
- K리그1 2021 시즌 우승
- AFC 챔피언스 리그 2022 시즌 본선 진출
- AFC 챔피언스 리그 2022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 K리그1 2021 파이널A 진출
- K리그1 2021 파이널B 진출(잔류 확정)
- K리그1 2021 파이널B 진출(다이렉트 강등 불가)
- K리그1 2021 파이널B 진출(잔류 미확정)
- K리그 2021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 K리그2 2022 시즌 강등
10. 라운드별 경기 결과[편집]
자세한 내용은 K리그1/2021년/경기 결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우승[편집]
12. 승강 플레이오프[편집]
자세한 내용은 K리그/2021년/승강 플레이오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월간 수상[편집]
13.1.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편집]
13.2. 게토레이 G MOMENT AWARD[편집]
13.3. 현대오일뱅크 KAZEN 이달의 감독상[편집]
13.4.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편집]
14. 개인 수상[편집]
14.1. 득점 순위[편집]
14.2. 도움 순위[편집]
14.3. 공격 포인트 순위[편집]
14.4. 해트트릭[편집]
15. 베스트 일레븐[편집]
16. 구단 수상[편집]
17. 관중 동원[편집]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상황 속에서 지난 시즌 리그 일정을 27라운드로 줄인 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 38라운드 체제 복귀를 결정했다.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2단계인 수도권 팀은 관중석 규모의 10%, 1.5단계인 비수도권 팀은 30%까지 관중을 받을 수 있다. 이로써 2년 만에 유관중 개막전을 치르게 된다. 경기장 매표소에서의 현장 구매는 불가능하며 오직 온라인 예매로만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프로축구연맹 지침에 따라 원정석은 운영되지 않는다. 개막전인 전북 현대 모터스 대 FC 서울 전에서는 코로나19 시국으로 축구장 직관을 꺼리는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 6천 명 이상의 만원에 근접한 관중이 자리하며 분위기를 살렸다.
2021년 7월부터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에서 거리두기 최고 4단계 지역에선 무관중경기로 진행된다. 7월 20일에 리그 재개 이후, 2021년 8월 28일 기준 4단계 시행 지역인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 연고 홈팀 경기들(FC서울, 인천 유나이티드, 성남 FC,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FC)과 전북 현대 모터스(전북 전주), 제주 유나이티드(제주도 전지역) 홈경기들은 당분간 무관중경기로 진행된다. 강원FC 홈경기는 개최 도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강릉 또는 춘천에서 4단계 시행되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수 있다. 이후 각 지자체의 거리두기 단계 조절에 따라 무관중과 유관중을 오고갔고, 가을동안 수도권은 대부분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10월 15일, 정부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안을 발표하며 실외 스포츠 경기는 거리두기 단계에 상관없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수용인원의 30%까지 입장할수 있다고 발표했다. 적용은 18일부터이기에 24일 열리는 K리그1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인 24라운드 순연경기부터 무관중 경기가 사라질 전망이다. 또한 스플릿 라운드가 시작되는 10월 30일부터 원정석을 다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11월의 파이널 라운드(스플릿 라운드)부터는 접종 구분 없이 50% 이상 입장을 유지하되, 접종자와 비접종자석을 구분하여 접종자 구역에서는 취식이 가능하게 한다.# 11월 6일의 리그 35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 대 울산 현대 전에서는 코로나19 시대 이래 최다관중인 11,383명이 입장해 전북의 3:2 승리를 관전하며 분위기를 살렸다.#
18. 시즌 한줄평[편집]
- 흔들렸던 전반기. 하지만 다시 부활한 우승 DNA - 전북 현대 모터스
- 야심차게 도전했던 트레블. 하지만 막판에 모두 미끄러지 다. - 울산 현대
- 롤러코스터 같았던 시즌. 하지만 역대 최고의 시즌으로 마 무리하다. - 대구 FC
- 다시 한번 토종 득점왕의 탄생 - 제주 유나이티드 FC
- 모버지가 남겨준 유산의 힘 - 수원 FC
- 최고의 전반기, 최악의 후반기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내우외환 속에서 이루어낸 익버지의 기적 - FC 서울
- 다른 의미의 가을인천 - 인천 유나이티드 FC
- 잇몸으로도 잘 싸웠다. 아시아의 왕좌 탈환은 다음 기회로. - 포항 스틸러스
- 전방의 뮬리치, 후방의 김영광 올해도 팀을 구해내다. - 성남 FC
- 병수볼의 몰락, 최용수로 인해 잔류하다. - 강원 FC
- 몰수패의 나비효과 - 광주 FC
19. 관련 문서[편집]
}}}||
20. 역대 시즌[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9 10:02:42에 나무위키 K리그1/2021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K리그1, K리그2 TV 인트로는 K리그1 공식 인트로를 약간 수정해서 사용한다.[2] 음악은 Gyom의 Smokin Aces.[3] 2020시즌에 사용한 리듬파워 의 파이널 라운드(FINAL ROUND)를 사용했다.[4] 다시 2월말~3월초 개막, 38라운드 체제의 기존 일정으로 돌아간다고 발표되었다.[5] K리그1 공식 개막전은 전년도 리그 우승팀과 FA컵 우승팀 간의 경기로 개최된다. 만약 한 팀이 리그와 FA컵을 모두 차지하게 된다면 리그 1위와 리그 2위가 맞붙는다. 2020년에는 전북 현대가 리그와 컵 모두를 우승하면서 '리그 1위 vs. 리그 2위'인 전북 현대 vs 울산 현대의 경기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울산 현대가 2020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K리그1 개막 직전에 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게 되었다. 게다가 FA컵 준우승팀과 매치업을 할 수도 없는 것이 2020 FA컵 준우승팀도 울산이기 때문이다. 결국 연맹은 개막전의 흥행을 고려하여 전북과 서울의 매치업을 구성했다.[6] 상무 축구단이 상주시와의 연고지 계약을 끝내고, 김천시와 새로운 연고지 계약을 맺게 되었다. 따라서, 2부 리그부터 다시 시작한다.[7] 나머지 하나는 FC 서울과 서울 이랜드 FC간의 서울 더비. 리그에서는 아직 한번도 성사된 적이 없으나 2021년 FA컵 3라운드에서 서울 더비가 성사되었다.[8] 당초 모든 조별리그 경기가 4월에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서아시아는 4월로 유지되었고 동아시아만 6월로 변경되었다.[9] 즉 한번 교체할때 2~3명을 같이 교체하는 등 전체 교체 횟수만 3회가 되면 된다는 말이다.[10] 교체 카드가 5장으로 여유가 생기면서, U-22 선수를 투입했다가 바로 교체로 내보내는 등 유망주 보호를 위해 만든 U-22 선수 의무출전 규정의 의미가 퇴색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11] K리그2는 이전과 같이 교체카드 3장에 U-22 선발 미포함시 2장 제한으로 유지된다.[12] 즉, 교체 카드 5인 중 최소 1명은 U-22 선수로써 투입되어야한다. 단, 선발 출장한 U-22 선수가 교체 아웃되는 것은 규정과 무관하다. U-22 선수 2명이 굳이 동시에 그라운드를 밟고 있지는 않아도 된다는 의미이다.[13] 2020 시즌에도 스코어보드는 통일했었으나, JTBC의 스코어보드에서 색깔과 애니메이션 효과만 주었을 뿐 크게 달라진 것은 아니었다.[14] 김병수 감독 경질 후 11월 16일 부임.[15]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보수공사 관계로 2021년 10월말부터 파이널 라운드 기간 홈경기는 임시적으로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관련기사)[16] 수원종합운동장 잔디 보수공사 관계로 2021년 07월 이후부터 시즌 종료까지 홈경기는 임시적으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관련기사)[17] K리그2 플레이오프 최종승자[18] 방송사별 2경기씩 총 6경기를 중계한다.[19] 다이나믹 피치의 K리그 ㅋ썰과 연계해서 8월 15일 포항:수원FC 경기만 진행.[20] 9월 18일 광주 vs 제주 경기만 진행.[GWH] 광주 FC 홈경기 중계[21] 단 KIA 타이거즈 광주 홈경기가 겹치는 날에는 중계하지 않고 있다.[22] 공동중계 주관 방송[IUH] 인천 유나이티드 홈경기 중계[23] 오프튜브 중계[24] 배성재-박문성, 박종윤-이주헌, 김태우-강성주.[25] 다만 배성재 캐스터는 이전부터 진행하던 배성재의 텐 일정이 있어 평일에는 모습을 보기 어렵다.[26] 일명 '중프닝'.[2020] [27] 2월 말 1경기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