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플레이오프/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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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BO 로고(세로형/화이트).svg KBO 플레이오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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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미시행 (1982~19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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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BO 플레이오프는 1985년에 조건부로 도입되었다(전후기 종합 승률 1위 팀은 한국시리즈에 직행하고, 전기리그 우승 팀과 후기리그 우승 팀이 플레이오프에 출전). 그러나 삼성 라이온즈가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을 차지하며 실질적으로는 1986년에 시작되었다.






1. 개요
2. 일정표
3. 경기내용
3.1. 1차전
3.1.1. 스코어보드
3.1.2. 상세
3.2. 2차전
3.2.1. 스코어보드
3.2.2. 상세
3.3. 3차전
3.3.1. 스코어보드
3.3.2. 상세
3.4. 4차전
3.4.1. 스코어보드
3.4.2. 상세
4. 결과


1. 개요[편집]


삼성증권배 200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파일:두산 베어스 심볼(1999~2009).svg
파일:삼성 라이온즈 심볼(1995~2007).svg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2위 삼성과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한 두산의 맞대결로 이루어졌다.


2. 일정표[편집]




3. 경기내용[편집]



3.1. 1차전[편집]



3.1.1. 스코어보드[편집]


플레이오프 1차전, 10.13(수),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12,000명 (매진)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두산
레스
0
0
0
1
0
3
0
0
0
4
6
0
삼성
김진웅
0
0
0
0
0
0
0
3
0
3
7
0
중계방송사: 파일:KBS 2TV 로고(1984-2018).svg | 캐스터: 표영준 | 해설: 하일성

▲ MVP : 게리 레스
▲ 승리투수 : 레스 (두산)
▲ 패전투수 : 김진웅 (삼성)
▲ 세이브 : 구자운 (두산)
▲ 홈런: 김한수(8회 3점)


3.1.2. 상세[편집]


기세를 탄 두산이 공동 다승왕 레스를 내세워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레스는 8회 김한수의 3점 홈런을 제외하면 삼성 좌타자들을 꽁꽁묶으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1]


3.2. 2차전[편집]



3.2.1. 스코어보드[편집]


플레이오프 2차전, 10.14(목),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9,754명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두산
전병두
0
1
0
0
0
0
0
0
0
1
3
1
삼성
배영수
0
1
2
0
0
0
0
0
-
3
7
0
중계 방송사 : KBS SKY SPORTS, 캐스터 : 권성욱, 해설위원 : 하일성

▲ MVP : 배영수
▲ 승리투수 : 배영수 (삼성)
▲ 패전투수 : 전병두 (두산)
▲ 홈런: 로페즈(3회 2점) 홍성흔(2회 1점)


3.2.2. 상세[편집]


선동열 수석코치가 삼성에 이번 시즌 부임하며 이승엽의 일본 진출과 마해영의 KIA 이적으로 인한 타선의 약화를 투수진으로 극복했다. 이해 양준혁 선수가 데뷔 이 후 마지막으로 4번타자 풀타임을 보낸 시즌이기도 하다. 이 경기에서 선동열의 지략이 적중했는데 레스를 피하고 2차전부터 승부를 본다는 전략이 적중했다. 배영수는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이 경기에서 그 우려를 불식시키고 두산의 강타선은 7.2이닝동안 1점으로 막아냈다.


3.3. 3차전[편집]



3.3.1. 스코어보드[편집]


플레이오프 3차전, 10.16(토),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30,500명 (매진)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삼성
호지스
0
0
1
0
0
0
0
0
1
2
6
1
두산
박명환
0
0
0
0
0
0
0
0
0
0
6
0
중계방송사: 파일:KBS 1TV 로고(1984-2018).svg | 캐스터: 유지철 | 해설: 하일성

▲ MVP : 호지스
▲ 승리투수 : 호지스 (삼성)
▲ 패전투수 : 박명환 (두산)
▲ 세이브 : 임창용 (삼성)
▲ 홈런: 진갑용(9회 1점)


3.3.2. 상세[편집]




3.4. 4차전[편집]



3.4.1. 스코어보드[편집]


플레이오프 4차전, 10.17(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30,500명 (매진)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삼성
김진웅
4
0
0
0
0
3
0
0
1
8
-
-
두산
레스
1
0
0
1
2
1
0
0
0
5
-
-
중계 방송사 : KBS SKY SPORTS, 캐스터 : 권성욱, 해설위원 : 이용철

▲ MVP : 로페즈
▲ 승리투수 : 권오준 (삼성)
▲ 패전투수 : 레스 (두산)
▲ 세이브 : 배영수 (삼성)
▲ 홈런: 로페즈(1회 3점)


3.4.2. 상세[편집]


좌완 니퍼트가 결국 무너졌다. 선동열의 계산대로 좌타자들이 맹공격을 했다. 그리고 1차전에서 홈런 치던 로페즈가 1회부터 홈런을 치며 승기를 가져가지만 6회에 양팀의 승부수를 띄우며 결국엔 삼성이 이겼다.


4. 결과[편집]


▲ 플레이오프 MVP : 멘디 로페즈 13타수 6안타, 타율 0.462, 2홈런, 6타점

삼성이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이 시리즈를 본격적인 기점으로 싸대기 매치가 2010년대 현재까지 포스트시즌의 흥행카드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이듬해 두산은 4:0스코어 떡실신을 했다 카더라

레스는 다시한번 좋은성적으로 일본에 갔지만 재팬 드림은 참패하고 더 이상 일본에 가지 않았다. 이 때 부터 한국야구와 빅리그에 대한 야구를 공부했지만 2008년 아내의 쌍둥이 출산 및 수술로 임의탈퇴 되었고 결국엔 집안일로 한국 야구 도전은 2008년에 끊겼다.


4.1. 삼성 라이온즈[편집]




4.2. 두산 베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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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은 니퍼트가 한국에 오기전 이미 레스에게 성향이 좀 기복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