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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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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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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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탁 송신, EBS 1, 2TV는 비수도권 한정



KBS 2TV
KBS 제2텔레비전
(U-KBS HEART)


내일을 여는 빛

악칭
KBS2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전신
1964년 12월 7일 (TBC-TV)
1980년 12월 1일 (KBS 2TV)[1]
운용 종료
2012년 12월 31일 (ATV)
구분
지상파 공영방송
분야
드라마, 예능, 어린이, 생활정보
호출
부호

ATV

HLSA-TV (수도권)[2][3]
DTV

HD

HLSA-DTV (수도권)
UHD

HLSA-UHDTV (전국)[4]
DMB

HLKA-TDMB (수도권)
HLKI-TDMB (비수도권)[5]
위성

KBS2TV[6]/KBS2[7]
ATV

KBS2
DTV

HD

UHD

DMB

U-KBS HEART
ATV

--7
서울
--
DTV

HD

17
서울
7-1
가상
[8]7
IPTV

UHD

56
전국
[9]7-1
가상
[10]
위성

무궁화 6호 12523V
동북아향
2
가상
7
스카이라이프

방송망
한국방송공사
ATV

화질

--CCIR Sys-M
525/60㎐
[11], NTSC-M
480/60㎐
[12]--
음향

--
모노 사운드
,
FM-FM 투 캐리어 스테레오
--[13][14]
DTV

화질

ATSC
FHD 1080i
[15],
UHD 2160p(4K)
[16]
음향

[17],
MPEG-H 3D Audio
[18]
DMB

화질

T-DMB
240p(QVGA)

음향

위성

화질

--DVB-S
480i
--[19], DVB-S2
FHD 1080i
[20]
음향

(무료위성)

화질

HLS
540p
,
HD 720p

음향

언어
한국어
가시청권역
대한민국 전역 (지상파 기준)
운영주체
한국방송공사 편성본부
편성

신재국 (편성본부장)
광고

임기순 (시청자센터장)[21]
소속
한국방송공사

1. 개요
2. 편성
2.1. 보도
2.2. 스포츠
2.3. 어린이
3. 역사
4. 디자인
4.1. 개별 디자인
5. 방송 시작/종료 영상
6. 상징
6.1. 로고
6.2. 마스코트
7. ID 및 로고송
8. NEXT
10. 사건 사고
11. 광고



1. 개요[편집]


내일을 여는 빛

2021년 5월 31일부로 사용 중인 캐치프레이즈

한국방송공사의 텔레비전 채널 중 하나.

한국방송공사 산하 국가기간 TV 채널. 호출부호는 HLSA-DTV / HLSA-UHDTV(이상 디지털 TV) / HLKA-TDMB(DMB), CH 7[22]/17[23]/전국 UHD CH 56, 가상채널은 각각 7-1과 7-2에 설정되어 있다. 위성 주파수는 수직파 12523이다.

전두환국보위가 주도한 언론통폐합에 따른 신방겸영 금지로 인해 동양방송(TBC)에서 KBS로 넘어간 채널이다. 따라서 동양방송의 법적인 후신은 이쪽이다.

보도, 시사/교양 프로그램 위주인 KBS 1TV와 달리 2TV는 그런 프로그램은 적고 예능, 드라마의 편성 비중이 높다.[24] 또 1TV와 달리 광고방송을 하다 보니 짙은 상업성이 특징이다.[25] 보도, 교양 프로그램은 기존의 KBS 채널이었던 KBS1에서 전적으로 담당하고 있었기에 1990년대 중후반까지만 해도 KBS2에서 뉴스 프로그램의 편성 비율은 적었고, 심지어 각종 대형사건 및 중요 행사와 관련하여 다른 지상파 방송국들은 뉴스속보나 생중계를 내보내는데 혈안이 되는 시점에서도 정규방송을 당당하게 방송해 주는 단 두 개의 지상파 채널 중 하나였다.[26][27] 결국엔 이 당시에 KBS2는 전쟁이 나도 드라마나 쇼프로를 방송 해 준다라는 우스갯 소리가 돌기도 했다.[28] 덕분에 특집 방송으로 타 방송국의 정규방송결방되었을 때 시청률 반사 이익을 받는 수혜자이기도 한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당시의 골든크로스 시청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 당시의 태양의 후예 시청률, 2019년 북미정상회담 중계 당시의 왜그래 풍상씨의 시청률이 대표적이다. KBS 2TV에서도 정규방송을 결방하는 경우가 있는데, 시차가 많이 안 나는 FIFA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 게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A매치, KBO 리그 중계를 할 때가 그것이다. 이런 스포츠 행사들도 재밌으니까 정규방송 결방하고 편성하는 것이다.[29] 사실 (당시 SBS가 없었음을 감안하고라도) 방송채널이 모두 같은 이벤트를 중계한 건 1988년 서울 올림픽 개막식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이 때는 KBS2도 짤없이 KBS1과는 별도 중계진으로 개막식을 중계했는데,[30] 이 때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대 이벤트인 올림픽 개막식을 중계 안 하다니 니들 미쳤니?" 소리가 나오던 때라서 어쩔 수가 없었다.

참고로 EBS 1TV, EBS 2TV와 함께 지역별 자체 방송이 없는 지상파 채널이다.[31][32] 대신 각 지역총국에서 지역광고와 캠페인, 1TV 자체프로 예고, 안내 자막을 송출한다. 하지만 지상파 UHD 채널[33], 위성과 일부 지역 IPTV 재전송 채널은 그런 거 없이 전국 공통으로 나간다. 말하자면 지상파에 있는 tvN의 위치다. 다른 점이라면 보도와 정보 프로그램이 존재 유무다.


2. 편성[편집]


뉴스, 오락, 드라마, 시사교양을 골고루 편성해주지만 오락과 드라마의 비중이 압도적인데 이는 BBC의 경우와 비슷하다. KBS1-KBS2의 편성전략은 NHK와 BBC를 적절히 섞어 놓은 듯한 모습이다.


2.1. 보도[편집]


현재 KBS 2TV의 뉴스 프로그램은 평일 기준으로 KBS 아침 뉴스타임, 지구촌 뉴스, KBS 뉴스타임, KBS 뉴스 6가 끝[34]으로 거의 편성되지 않는다. 아침 뉴스타임[35]과 3시 뉴스타임이 단 둘 뿐인 스트레이트 뉴스로 주말에는 뉴스 편성이 없다.[36] 하지만 과거에는 의외로 데일리(일일) 시사 프로그램은 상당 기간 방영했으나[37] 2010년대 이후에는 완전히 아오안이다. 그 이유는 KBS 내에서 간부들이 정치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사회, 본부장, 사장 등 눈치를 보다 보니 기동취재 현장, 생방송 시사투나잇, 시사 360같이 국내 이슈를 다루는 데일리 시사 프로그램 신설은 꺼리고 있는 상황이고, 그렇다고 해외 이슈를 다루는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38]을 데일리 시사 프로그램화하기에는 "예산이 없음+글로벌 24와 컨셉이 비슷함"크리 때문에 신설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 있으며 특파원 현장보고는 방영 11년째인 2016년에 종영되었다. 그래도 2023년 6월 12일부터는 시사토크쇼 더 라이브가 KBS1에서 옮겨오므로 다시 데일리(일일) 시사 프로그램의 명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990년대 중~후반 당시에는 중간 중간에 스트레이트 뉴스 프로그램은 많이 편성[39]했지만, 저녁 종합뉴스 프로그램[40]은 주말에 편성되지 않는 건 물론이고 방송 분량이 고작 15분밖에 되지 않은 경우[41]도 있었다. 당시 KBS1에서 방영 중인 뉴스 프로그램[42]보다도 방송 시간이 적었다. 물론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까지는 진짜로 각 잡고 저녁 종합뉴스를 편성하기는 했다. 주말에 방송되지 않는다는 점은 여전하고 거기에 중간에 타이틀과 시간대를 수시로 변경해서 나중에 시청률 저하로 인해 반쯤 애물단지 신세가 되었다.

KBS2의 이런 기형적인 보도 편성은 1TV에서 대부분의 뉴스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있으니 2TV에서 딱히 뉴스 프로그램을 거창하게 편성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같은 방송사의 KBS1이 대부분의 국가기간방송으로서 보도채널 의무를 책임지고 있기에 2TV는 상대적으로 오락, 연예, 교양 등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43] 그런데 의외로 시사 프로그램이 뜬금포로 들어가는 경우가 왜 많았느냐면 버리는 시간대에 뉴스를 편성하면 기본적으로 시청률이 어느 정도 올라가기 때문이다. 과거 KBS2 일요 뉴스타임 PD를 역임했던 김모 기자[44]의 말에 의하면 애매한 시간의 시사, 뉴스 프로그램의 편성은 대개 이런 경우라고 한다.

2010년대 이후 뉴스 보도 프로그램이 나오지만 뉴스특보를 대부분 자막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45] 또 광복절 기념식 같은 기념식 중계 등도 KBS1, SBS, MBC 등의 3개 채널들이 중계를 하는데, KBS2와 EBS는 그대로 정규방송을 이어간다.[46] 다만 2014년 4.19 혁명 기념식 생중계 방송의 경우처럼 KBS2가 완전히 보도편성에서 제외된 것은 아니고 그때마다 탄력적으로 대응한다. 2014년 세월호사고이후 금주 일요일에는 개그콘서트, 위기탈출 넘버원등이 5주간 결방되었다.이 때는 1TV에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뉴스특보 방송을 진행하고 있던 관계로 2TV에서 기념식을 중계했다. 2019년 9월 6일 오후에는 1TV에서 태풍 링링 관련 뉴스특보가 편성이 돼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 중계방송은 2TV에서 이어갔으며 1TV에서 뉴스특보가 끝나고 정규방송이 나오는데도 인사청문회 중계방송은 2TV에서 이어갔다. 2020년 3월 9일에는 코로나 관련 뉴스특보가 1TV에서 계속 이어지면서 공직선거정책토론회가 2TV에서 중계되기도 했다. 2020년 7월 16일에는 이재명 경기도 지사 대법원 판결 뉴스특보를 2TV에서 하고 1TV에서는 21대 국회 개원식을 중계했다. 2022년 4월 3일에는 본래 1TV에서 했던 제74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을 대구국제마라톤 중계 관계로 2TV에서 중계방송했다. 2022년 5월 2일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중계방송되었다.

2022년 9월 5일에는 1TV에서 태풍 관련 뉴스특보를 방송중이었어서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청문회를 2TV에서 생중계했다.[47]

그러나 1980년대에도 큰 행사를 1TV와 동시 중계하는 일도 있었는데 이름이 바뀐 날인 1980년 12월 1일 수출의 날 기념식과 1983년 10월 13일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순국외교사절 합동 영결식을 1TV와 동시 중계방송한 적 있었고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도 1TV와 중복 편성했는데 캐스터가 달랐다. 1TV는 서기원 캐스터가 단독 진행하였고 2TV는 이창호, 정미홍 더블 캐스트 체제였다. 참고로 이 서울올림픽 개회식은 지상파 방송채널 전체(KBS1, 2, MBC)가 전부 중계한 전무후무한 이벤트였다.[48][49] 이 당시에는 1TV에서도 광고를 했기 때문에 공동중게를 한다해도 딱히 손해가 없었다.


2.2. 스포츠[편집]


스포츠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광고편성을 많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편성한다. 프로야구의 경우 타방송사에서는 개막전과 4~6월 공휴일(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현충일) 경기를 제외하면 거의 포스트시즌 때만 편성하는데 반해 KBS2에서는 평일 저녁 정규시즌 경기를 가끔 편성하기도 한다.[50] 1990년대까지 1TV에서 중계한 금요나이터를 계승한 것이라 보면 된다. 다만 2012년의 편성은 파업과 관련있는데 KBO에 대한 의지가 있어서 편성했다고 하긴 좀 뭐하다. 이에 비해 1980년대의 경우는 KBS가 정말 야구와 축구에 그야말로 목숨걸고 편성해서 오죽하면 별명이 Korean Baseball System 한국야구공사(...)[51]

축구에도 나름 프로리그 원년중계의 자부심(?)이 있어서 FIFA 월드컵[52] , 여자월드컵, U-20 월드컵, U-17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아시안 게임, 하계올림픽, 동계올림픽 등 인기 스포츠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의 경우, 관심도가 높은 경기 위주[53]로 편성한다. 뿐만 아니라 BBC의 MOTD나 Grandstand와 유사한 성격의 '스포츠 하이라이트'를 심야에 편성하기도 한다. 야구와 축구 편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BS/편성 정책 문서 참조.

2020년 하반기에는 여자배구가 인기가 급증하자, 주말 낮 시간대에 편성을 하고 있는 편이었다.[54][55]


2.3. 어린이[편집]


2007년 4월 30일 개편부터 2008년까지 어린이 시간대 명칭은 'KBS 아이 뚜뚜'였다.

1990~2000년대에는 <혼자서도 잘해요>, <동화나라 꿈동산>, <엄마와 함께 동화나라로>, <어린이 뉴스탐험> 등지 유아/어린이 프로들을 양산했고, 2006년 TV유치원이 1TV에서 옮겨왔다.

애니메이션은 2000년대 초반까지 수입작이 주류였고, 1989년 달려라 하니부터 전통적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국산 애니메이션을 편성했으나 2005년 애니메이션 쿼터제 시행 후 또봇 V 등 수많은 국산 애니메이션들을 방송하고 있다.

3.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KBS/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80년 11월 12일, 광주민주화 운동과 서울의 봄을 유혈진압한 전두환 정권이 보다 효과적인 언론통제를 위해 전면적으로 언론통폐합을 단행했다.[56] 이로 인해 방송과 신문의 겸영 및 주재기자제가 금지되고 지방지는 1도 1지로, 5개사로 난립되었던 뉴스통신사는 단일 뉴스통신사 '연합통신'(현 연합뉴스)으로 개편되었으며, 거기에 CBS의 보도기능과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이 폐지되었고, TBC, DBS가 KBS로 통합되었다. 이에 따라 KBS는 TV 채널 2개, 라디오 채널 6개[57]를 가져 초 거대 방송사로 등극하였고, 이에 따라 기존 TBC-TV는 12월 1일부로 KBS 2TV로 명칭을 변경했다.


[58]
초기의 KBS 2TV는 TBC 프로그램 일부에 교양, 교육 프로그램을 섞은 편성이었다가 1981년 KBS 3TV(現 EBS 1TV) 개국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이 이동, 드라마와 오락 프로그램 위주의 편성 기조를 이어갔다. 동년 3월 7일 KBS 1TV와 동반으로 광고방송을 개시했다. 2TV의 광고 중 4블록짜린 평일에 20분, 주말/공휴일은 5블록 25분으로 정했다. 그러나 광고가 안 팔린다는 이유로 TBC 시절처럼 전시간대 전 프로그램 광고 편성으로 편성방침이 변경되었고, 1982년 1월 25일부터 1TV와 광고방식이 달라졌다. 1981년 방송자료[59] 1980년대 후반 이후로는 1TV가 상대적으로 공익적인 채널 포지션을 지님에 따라서 오락 프로그램의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 1980년대 당시에는 KBS 1TV처럼 별도의 NEXT 영상이 존재하지 않았다. 프로그램 엔딩 영상이 나온 후에 이어서 OOO가 방송됩니다라는 안내멘트가 뜨지 않은 채 그대로 광고가 나오고 광고 - 공익광고, 프로그램 예고 - ID영상 - 다음 프로그램의 시작 순으로 EBS 1TV의 광고 방식과 유사하다.# NEXT 영상이 등장하게 된 건 1990년부터로 추정된다.

1993년 가을부터 '그린정신'을 제창하면서 KBS 전체의 상징색을 녹색으로 하였다. 1993년부터 2002년까지의 KBS 로고가 녹색인 건 이 때문이다. 다만 방송중단 화면에 표출되는 폰트의 경우 2006년까지도 초록색 로고와 1990년대 중반부터 사용해 2003년 사용이 중지된 엑스포체가 사용되었다. #[60] 1994년 10월 1일 KBS 1TV의 광고[A]가 폐지된 이후, KBS의 TV 광고[A]는 2TV가 전적으로 담당하고 있다.[61]

1995년 시보 방송이 3초 시보(뚜! 뚜! 뚜! 땡!)에서 멜로디 형태로 변경되었다.[62] 출처[63]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젊은 채널'이라는 슬로건[64]을 내걸고, , 장나라 등 젊은 가수들이 로고송을 만들었으며, 오렌지색 공모양의 KBS가 그려진 마스코트인 K2(동글이)를 2016년 7월까지 사용하였다.[65] 이와 더불어 2TV의 상징색이 오렌지색 계열로 고정되어 한동안 사용하였다. 지금은 케빗으로 나오는데 케빗(Kebit)은 콘텐츠를 흡수하기위해 지구로 내려온 우주 생명체이다. 그 후로 친구들인 도도와 누리라는 캐릭터도 개발해 '케빗 프렌즈(Kebit Friends)'가 탄생되었다.

2014년 12월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는 '다함께 KBS2'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2016년 9월에는 가을 개편으로 'TV는 2TV가 재밌습니다' 또는 'TV는 eTV가 재밌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2017년 9월부터는 "TV는 2TV, 재밌다" 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었다. 2022년 현재 메인 슬로건으로 쓰이고 있다.
2019년부터 2021년 3월까지 서브 슬로건이 적용되었는데, 2019년 6월부터 2019년 12월까지는 "둘2, 같2"를 내걸었고, 2020년 1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재미 잼2"를 내걸었다.

4. 디자인[편집]


몇년전까지만 해도 KBS2는 다른 방송사들과는 달리 몇몇 디자인을 프로그램마다 다르게 내보내는 전통이 있었다가 2021년 5월 31일부터 내일을 여는 빛으로 모두 통합되었다.


4.1. 개별 디자인[편집]


제공자막 디자인의 경우 1982년부터 1984년까지 드라마나 일반 프로그램에서 블루바 화면에다가 제공자막을 표기하는 방식을 채택했으며[66] 오락프로그램에서는 제공자막을 다채로운 색으로 표기하기도 했지만, 1984년 하순부터는 블루바 화면을 없애고 제공자막을 화면에다가 합성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67] 하지만 보도프로그램이나 디즈니 만화동산의 경우에는 90년대 중반까지도 블루바 화면에다가 제공자막을 표기했다. 세로쓰기 자막 시절에는 글꼴이 통일되지 않은 경우가 있다.

1993년 6월부터 90년대 말까지는 KBS 2TV 저녁 뉴스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흰색 바를 두고 그 옆에 엑스포체로 제공을 알리는 자막이 통일되었고[68]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프로그램 별로 아예 바를 세우지 않는 방식의 개별 디자인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69] 각 프로그램들마다 제공자막 디자인이 달라졌고, 2003년 개편 때부터는 흰색바로 제공표시하는 방식이 완전히 사라지면서 프로그램 별로 다른 스타일로 제공자막을 표시하는 방식이 정착되었다가 2016년 가을 개편[70]으로 인해 제공자막 디자인이 1개의 디자인으로 통일되었다. 기존 프로그램의 경우는 뉴스장르 제외하고 제공자막 디자인이 전부 통일되었지만, 신규 프로그램의 경우는 거의 통일된 디자인으로 나오나, 아주 간혹가다 개별적인 디자인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71] 통일된 제공자막 디자인에는 '제공'이 붙혀져서 나온다. 그리고 통일된 제공자막에 케빗(kebit)이라는 캐릭터도 같이나오는 경우도 있고, 케빗이 없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72] 2019년 초 2차 개편으로 인해 제공자막 디자인이 반원 형태로 변경되었다.[73] 2021년 5월 개편으로 인해 제공자막 디자인이 빛을 쏘는 형태로 변경되었다. 단, 뮤직뱅크와 뉴스장르 프로그램은 아직까지도 개별적인 디자인을 사용한다.

'이 프로그램은 간접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프로그램마다 모두 달랐으나, 2016년 가을개편으로 하나의 디자인으로 통일된 상태이다.[74]

시청등급 고지화면 디자인의 경우 2001~2006년까지 검은색 바탕이었다가 이후 2013년까지는 각 프로그램 전용 개별 디자인을 사용하다가 2013년 10월 중순부터 KBS에서 직접 만든 통일 등급고지영상이 도입되었는데[75], 처음 도입할 당시에는 드라마[76]하고 해피 투게더, 개그콘서트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사용되고 있었으며 2015년부터 KBS의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바뀌면서 등급고지 역시 바뀌었고 2016년 가을개편으로 인해 드라마와 위에서 설명한 2개의 예능도 같은 시청등급 고지화면으로 변경되었다.[77] 또한, 현재 시청등급 고지화면이 없는 프로그램도 있다.[78]

참고로 낮에 편성되는 애니메이션의 경우 오프닝과 본편 사이에 광고가 없는 경우에 한해 KBS 1TV와 동일한 편성 방식(오프닝 전에 등급고지영상부터 내보내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 가끔 오프닝이 시작하자마자 채널 로고(워터마크)와 등급마크를 송출하는 경우도 있다 (e.g. 터닝메카드 40화, 원피스[79])

또한, 프로그램 방송 중 좌측 상단에 프로그램 정보(프로그램 로고)가 없는 프로그램도 가끔식 있다.[80]

시각 표시 디자인은 KBS 1TV와 달랐는데 1984년부터 1991년까지 1TV가 세븐 세그먼트 디자인의 디지털 시계로 시각표시했던 것과 달리 2TV는 일본식 시각 표시 디자인을 썼으며[81] 1991년 요일이 표시되면서 1TV와 같은 디자인이 쓰이기 시작했고 1995년까지 1TV와 같은 디자인을 쓰다가 1995년 중순부터 1TV가 신명조체 디자인을 썼던 반면 2TV만 요일 표시가 한자에서 한글로 바뀐 1992년부터 쓰인 명조체 디자인을 적용하다가 1996년부터 고딕체 디자인으로 1TV와 다시 통합되었고[82] 2003년 12월부터 시각 표시가 0:00에서 00:00으로 변경, 크기가 축소되어[83] 이후 약간의 보정 이외에는 2022년 현재까지 같은 디자인을 쓰고 있다.

2021년 8월부터는 광고중 로고표기 자막을 타사와 동일하게 통합했다. 다만 타사와는 달리 후CM에 다음 프로그램 안내는 안 하고 있는 중이며 아직 통합되지 않은 프로그램[84]이 있다.

4.2. 내일을 여는 빛[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내일을 여는 빛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방송 시작/종료 영상[편집]




KBS2 - Sign On (2022년)


KBS2 - Sign Off (2022년)


6. 상징[편집]



6.1. 로고[편집]


파일:KBS 2TV 로고(1980-1984).svg
파일:KBS 2TV 로고(1984-2018).svg
파일:KBS 2TV 로고.svg
1980년 12월 1일 ~ 1984년 10월 28일
1984년 10월 29일 ~ 2018년 9월 2일[85]
2018년 9월 3일 ~ 현재

6.2. 마스코트[편집]


파일:한국방송공사 Kebit.jpg
파일:한국방송공사 K2.jpg
KBS의 통합 마스코트 Kebit(케빗)
KBS2의 옛 마스코트 K2(동글이)

  • KBS의 통합 마스코트 Kebit(케빗): 출처 voozclub에서 만들었다.(포트폴리오)[86] 디자인의 호불호가 꽤 많은 편으로, 댓글창을 보면 알겠지만 난장판이다. 이 때문인지 초창기에만 많이 쓰이고 양승동 사장 취임 이후에는 올림픽 기간이나 몇몇 ID 등을 제외하면 거의 방송에 나오지는 않았다.

  • KBS2의 옛 마스코트 K2(동글이): 다들 정확한 이름을 몰라서 방송 마니아들 사이에서 '원탱이'라고도 불리었는데 KBS 본사에서 확인된 바로는 정식 이름은 K2다. 그런데 9년 전에 나온 KBS 스테이션 ID에 대한 홍보지에는 공이라고 쓰여있다. 잠깐만, K2에 공이??? 아, 총덕은 못 참지! KBS2에서 2003년 즈음부터 사용되었는데 비슷한 마스코트가 아르헨티나 방송 telefe에서 1994년부터 2001년까지 쓰였었다! 게다가 이쪽은 로고 특성상 한명이 아니라 3명이었다. 2015년부터는 방송 안내나 SNS 페이지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쓰이지 않고 있다. 다만 이 마스코트에서 팔다리를 없엔 모습의 노란 공 디자인은 간간히 쓰이고 있었다. 그리고 2016년 7월 15일 마스코트가 새 마스코트인 케빗에게 대를 이어달라는 말과 함께 13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루리웹에도 이 사실이 올라왔는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이 '동글이 다시 데려와' 그럼에도 시청자상담실 홈페이지에 가면 계속해서 찾아볼 수 있다. 현재는 자사의 유튜브 채널인 깔깔티비에서 약간 변형된 모습으로 채널의 마스코트 노릇을 하고 있다.


7. ID 및 로고송[편집]



1973년~2021년까지의 ID 변천사

  • 1980년대 중반 이전에는 "KBS 제2텔레비전입니다."라는 멘트가 쓰였다.
  • 1983년경부터 1986년까지는 ID 영상에 현재 시각을 가리키는 아날로그 시계 이미지가 표시되었다.
  • 1980년대 중반에는 "즐겁고 유익한 TV KBS[87] 제2텔레비전"이 사용되었다.
  • 1987년 3월부터 1992년 4월까지는 "사랑과 기쁨이 솟는 KBS 제2텔레비전"이 사용되었고, 1992년에는 전자음악 버전으로 리메이크된 버전이 쓰였다.[88]

  • 1992년부터 1993년까지는 라디오 방송시작멘트에도 사용되어오던 'KBS의 노래'의 후렴구가 편곡되어 사용되었다.[89]
  • 1993년[90]부터 1994년 10월 9일까지는 "KBS KBS~ 제2텔레비전~"이 사용되었다.
  • 1994년 10월 10일[91]부터 2001년 3월 2일까지는 혼성 중창단이 부른 "좋은 방송 밝은 세상 KBS"가 사용되었다.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초반 출생자들은 다들 기억할만한 로고송이다.
  • 2001년 3월 3일부터 2003년 6월 22일까지 김수철이 작곡하고 장혜진과 신원미상의 남성이 부른 "좋은 방송 밝은 세상 KBS 한국방송"이 사용되었다. 로고송이 바뀐 이유는 공식 약칭이 'KBS'에서 'KBS 한국방송' 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 이전에는 KBS 혹은 KBS 한국방송공사 라고 풀네임을 읽었다.
  • 2003년 6월 23일부터 2008년까지 박진영이 작곡한 "KBS KBS KBS 한국방송"이 사용되었다. 대한민국의 가수 장나라, 옥주현이 부른 것이 각각 따로 있으며, 이 중 비가 부른 버전이 가장 많이 쓰였다. 음악의 뒤에는 아역 배우 정채은의 "사랑해" 멘트가 있다. 당시 일부 지역 방송국에서는 같은 음악에 정채은의 목소리가 없는 버전도 사용했었다.[92] 웬만한 사람들은 이 로고송은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또한 정채은이 직접 출연하는 버전[93]도 있으며, 일부는 윤도현이 게임 팩맨 장면으로도 나오기도 했었다. 2014년의 NEXT 배경음악도 이것을 변형한 것이다. 이 때 동글이라고 불리는 노란색 공 모양의 마스코트도 도입되었으며 기존의 촌스러운 그래픽에서 탈피해 세련된 ID 영상을 선보였다.

비 버전.


장나라 버전.
  • 2008년부터는 앞서 1TV가 2000년대 초반부터 《KBS 뉴스 9》 직전에 내보내는 음악("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방송~")을 편곡하여 장나라가 부른 것을 1TV와 공통으로 사용하였다. 이후 2021년 8월 16일부터 KBS 1TV에서 사용한 로고송이 리뉴얼됨에 따라 2TV에서도 랩버전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로고송이 없는 ID를 송출했다. 다만 DMB채널인 U-KBS HEART에서는 "KBS 한국방송 KBS 한국방송 U-KBS HEART" 로고송을 사용하고 있다.
  • 2018년에 채널개편 이후 8월부터 약 8년만에 새로운 로고송을 사용하고 있다. 링크(22초경)

  • KBS 지역총국 2TV에서는 일부시간대마다 자체광고[94]와 지역총국 자체ID를 내보내고 있다.[95]


8. NEXT[편집]




  • 안내멘트를 곧이어로 시작한다.[96]
  • 2012년 4월 2일 이후에는 프로그램 안내 영상이 나오면서 KBS에서 자체 제작한 음악이 나온다.
  • 2014년 12월에 슬로건을 '다함께 KBS2'로 바꾼 이후부터 배경음악이 달라졌다.
  • 2016년부터 2014년판 KBS 2TV 징글과 기존 홍보 영상이 혼재되어 쓰였다.
  • 2018년 채널개편 이후 ID 로고송과 비슷한 멜로디가 배경음악으로 쓰이고 있다.
  • 2021년 5월 31일부터 새로운 NEXT 영상이 적용되었다.
  • 예전에는 KBS의 각 지역총국 2TV에서는 지역총국 KBS 8 뉴스타임 자체방송과 각종 지역행사 중계할 때 서울 수도권 TV자막광고를 내보낸 적이 있다.
  • 2023년 6월부터는 SBS에 이어 세로형 TV자막광고[97]를 적용시켰다.

NEXT 영상 안내멘트중 '곧이어' 멘트는 92년부터 정착됐고 '~이(가) 방송됩니다', '~을(를) 시청하시겠습니다'로 안내한다. 가끔씩 '~을(를) 보내드립니다.'를 안내하는 경우도 있다.


9. 프로그램[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KBS 2TV/프로그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사건 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2000년대 초반에 매일유업 제공시보 때 잠시 MBC의 시보가 울린 적이 있었다.[98]
  • 2006년 10월 14일에 위기탈출 넘버원 방영 도중 소니제 디지털-아날로그 변환(디먹스) 장비 고장으로 아날로그 방송 송출이 중단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위기탈출 넘버원의 해당 문단을 참조할 것.
  • KBS 2TV 송신 중단 사건: 해당 문서 참고. KBS가 아닌 케이블 방송사에서 일으킨 일이지만 이 사건 때문에 항의전화가 막 들어왔고, 한국광고주협회 회원사들은 손해배상 소송까지 검토했다고 한다. KBS 1TV는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지상파 안테나 또는 IPTV, 스카이라이프 사용자에게는 문제가 없었다.
  • 2020년 4월 25일 첫방송을 한 레전드 음악인 클라쓰 악인전 1부를 방송하고 이제 2부를 방송할 찰나에 예상치 못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원인은 미처 후반 작업을 마치지 못해서 발생한 것이다. 이로 인해 레전드 음악인 클라쓰 악인전 2부를 방송하지도 못한 채 세상의 모든 다큐가 긴급 편성되어 대체 방송되었다. 결국 홈페이지 시청자 소감 게시판에는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99] 동년 10월에 편스토랑 1부 끝나고 광고가 하얗게 나온적이 있다.
  • 2020년 5월 29일 오후 2시 KBS 본사 5층 건물 여자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에 쓰이는 몰래카메라가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각종 방송 관련 연구기관과 언론노조 사무실, 개그콘서트 연습실 등이 입주해 있으며 4층 전체를 개콘팀이 사용하고 있는데 개콘의 장기 휴방에 앞서 이날 일부 출연진들이 모여서 마지막 녹화를 앞두고 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 #2 6월 2일 몰카를 설치했다가 적발되자 1일 경찰에 자수한 용의자는 KBS 공채 출신 프리랜서 개그맨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두고 용의자가 KBS 직원이라는 조선일보의 보도도 있었으나 KBS는 공식입장을 통해 "긴급히 경찰 측에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직원(사원)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하며 해당 기사에 대한 법적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강경하게 대응했다. #1 #2 용의자에 대한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용의자가 KBS 32기 공채 개그맨 박대승이라고 지목했다. 박대승의 SNS는 비공개로 전환됐으며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는 상황이다. 6월 5일 KBS 32기 개그맨들이 사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


11. 광고[편집]


  • KBS 1TVKBS 제1라디오KBS 제1FM, KBS 제2라디오랑 함께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을 1981년 3월 7일에 재개를 했고, 1982년 1월 25일에는 광고가 잘 안 팔린다는 이유로 2TV의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을 형식변경을 해서 30분으로 바뀌었다. 1TV의 채널은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을 따로 줄여서 스포츠, 실황중계, 영화 등의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을 보냈다.[100]1TV의 채널은 1981년 3월 7일부터 1982년 1월 24일까지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을 했고, 1982년 1월 25일에는 1TV의 채널은 2TV의 채널과 다르게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을 줄여서 방영을 했다. KBS 제1라디오KBS 제1FM은 1982년 1월 25일부터 1994년 9월 30일까지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을 했다. 1TV의 채널과 KBS 제1라디오, KBS 제1FM만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을 마지막으로 방영을 했고, KBS 1TV의 채널과 KBS 제1라디오, KBS 제1FM은 1994년 10월 1일에 한국전력공사가 수신료징수제도 개선으로 인해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을 전면 폐지를 했다.[101] 2TV의 채널과 KBS 제2라디오는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을 시간 및 확대와 편성을 하게 되었다.[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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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80년 11월 30일까지는 동양방송 TBC-TV였다. 12월 1일 동양방송 강제 통합과 동시에 KBS 2TV로 바뀜.[2] 2012년 12월 31일 새벽 4시 송출이 종료된 아날로그 TV를 말하며, 대한민국 방송 3사(KBS, MBC, SBS)의 수신 송출이 모두 종료됨에 따라 취소선 표시하였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TV는 전부 아래 문단의 DTV(디지털 TV)이다.[3] 동양텔레비전 시절엔 HLCE-TV였으며 1966년 7월 1일 통합동양방송으로 재출범하면서 HLKC-TV를 새로 부여받았다.[4] 방통위 방송사업자 목록을 보면 KBS 2TV UHD는 KBS 1TV UHD와 다르게 본사만 기재되어 있다. 후술하겠지만 2TV는 예산 문제가 발생하여 지역방송은 허가 신청조차 못 했거니와 2TV 자체가 사실상의 전국 단일방송으로 기능하므로 당장 지역방송을 신청해야할 당위성이 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5] 출처(방통위 재허가 의견청취 요약문)[6] 위성방송 자체 송출의 채널명[7] 스카이라이프의 채널명[8] 8VSB를 사용하는 CMB와 일부 케이블SO의 알뜰형 상품도 해당 번호로 송출하고 있다.[9] KBS 1TV나 MBC처럼 일부 지역 예외가 아닌 진짜배기 전국 공통번호다.[10] HD채널과 UHD채널의 가상 번호가 동일한 이유는 별개의 방식, 별개의 송신망으로 송출되고 있기 때문이다.[11] 1964년 12월 7일 ~ 1980년 11월 30일(CCIR Sys-M)[12] 1980년 12월 1일 ~ 2000년 9월 2일(NTSC-M/단독 송출, KBS 2TV)/2000년 9월 3일 ~ 2012년 12월 31일(NTSC, ATSC 병행 송출/수도권 기준)[13] 1채널 모노: 1964년 12월 7일 ~ 1985년/2채널 스테레오 : 1985년 ~ 2000년 9월 2일(단독 송출), 2000년 9월 3일 ~ 2012년 12월 31일(병행 송출, 서울)[14] 참고로 1983년 음성다중방송 시연 당시 KBS는 일본에서 개발된 FM-FM(EIAJ-MTS) 방식을 밀었었다.[15] 2000년 9월 3일 ~ 2012년 12월 31일(NTSC-M 480/60㎐와 병행 송출, 수도권 기준/위성방송은 DVB-S2로 송출중), 2012년 12월 31일 ~ 2017년 5월 30일(단독 송출, 수도권 기준), 2017년 5월 31일 ~ (ATSC 3.0 2160p와 병행 송출중, 수도권 기준). 코덱은 MPEG-2 비디오 코덱(H.262, Part.2)을 사용해 송출하고 전송 비트레이트는 19.9Mbps, 유선, DMB에는 MPEG-4 AVC(H.264, Part.10) 코덱을 사용해 재송출하고 전송 비트레이트는 32Mbps/584kbps다.[16] 2017년 5월 31일 ~ (ATSC/DVB-S2 1080i와 병행 송출중, 수도권 기준). 코덱은 MPEG-4 HEVC(H.265, H-Part2)를 사용하고 전송 비트레이트는 최대 57Mbps, 평균 17Mpbs다.[17] 2000년 9월 3일 ~ 2012년 12월 31일(FM-FM A2(투 캐리어)와 병행 송출, 수도권 기준/케이블, 유료위성방송, IPTV도 해당 코덱으로 송출중.), 2012년 12월 31일 ~ 2017년 5월 30일(단독 송출, 수도권 기준), 2017년 5월 31일 ~ (MPEG-H 3D Audio와 병행 송출중, 수도권 기준)[18] 2017년 5월 31일 ~ (돌비 디지털과 병행 송출중, 수도권 기준)[19] 1996년 KBS가 DVB-S 방식으로 위성 전파를 쏘아 올렸을 때 KBS2는 대상 채널이 아니었으나(대신 위성1TV, 1998년부터는 위성2TV가 지상파2TV의 역할로 기능했다.) 이후 2003년부터 KBS가 위성방송 사업을 재편해고 단순 재송신으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송신이 개시되었으며, 당시 코덱은 MPEG-2 비디오 코덱(H.262)을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4년 방송 종료.[20] 자체송출, 스카이라이프 모두 DVB-S2 방식으로 MPEG-4 AVC(H.264, Part.10) 코덱을 사용해 재송출하고 전송 비트레이트는 32Mbps다.[21] 1990년대까지는 현 경영본부의 전신인 경영관리본부의 본부장이 광고방송책임을 담당했으나 조직 개편이후 시청자센터로 이관되어 타 방송사와 달리 시청자센터장이 광고방송책임을 맡게 되었다.[22] 아날로그 TV(NTSC) 기준[23] 디지털 TV(ATSC) 기준[24] 그렇다고 보도 프로그램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하술 참조. [25] 그래서 연말 시상식을 담당하는 채널이기도 하다. KBS 2TV의 제공자막 표시는 타방송과 달리 가끔 몇몇 프로그램(영화가 좋다, 영상앨범 산, TV유치원, 생활의 발견(재방송) 등.)을 제외하고 '제공'이라는 제목 글자를 표시하지 않고 광고주만 나열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1980년대부터 전통적으로(?) 이어진 일인데, 옛 동양방송 시절에는 '제공'이라는 글자를 표시했다. 옛 KBS 1TV 광고는 스포츠 중계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별도의 제공자막 표시를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스포츠 중계 프로그램이라도 제공자막 표기를 생략하는 경우도 있었다.[26] 다른 하나는 EBS.[27] 다만 KBS의 경우 1TV가 본래 시사보도 전문채널로 설정된지라 2TV의 경우 유흥 및 오락 관련 채널로 설정되었기 때문에 굳이 두 채널 다 속보를 보내는 것이나 시청자 정서 등을 감안하면 무리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다.[28] 이것도 KBS 1TV가 시사보도 담당채널로 있고 KBS가 현재 두 채널이라 그렇지, SBSMBC 같이 단일채널의 경우에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도 2TV에서도 긴급속보를 자막으로 띄워주기는 한다.[29]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이전까지 빅매치 경기는 KBS 1TV에서 생중계 하였으나 IMF 외환위기로 인한 광고 불황으로 광고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 1998년 이후 대개 2TV에서 생중계하고 있다.[30] KBS1 중계진은 서기원 캐스터가 중계하여 정통으로 개막식 중계를 보여줬다면 KBS2는 이창호 아나운서와 정미홍 아나운서가 듀오로 진행했고 수화방송을 진행하였다. 90년대까지 개막식은 남자 아나운서 단독으로 해설까지 담당한 게 일반적이었는데 당시 KBS 2TV의 개막식 중계는 특별하게 다가왔을 것이다.[31] 한 때 KBS 8 뉴스타임, 스포츠타임, 누가누가 잘하나 등 일부 프로그램을 자체 방송으로 대체한 적이 있었다.[32] KBS 1TV도 뉴스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지역별 자체 방송을 하지 않는다.[33] 예산 문제로 광고 송출 장비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한다.[34] 보도 프로그램 전체로 넓혀도 아이 러브 스포츠가 끝이다.[35] 아침 뉴스타임의 경우는 최초 신설 당시 연성적인 종합뉴스로 출발했으며 프로그램이 축소된 이후에도 여전히 종합뉴스급이다.[36] 보도 프로그램 전체로 넓혀도 KBS 재난방송센터가 끝이다.[37] 기동취재 현장, 생방송 세계는 지금 - 생방송 시사투나잇 - 생방송 시사 360 - 생방송 세계는 지금.[38] 원래는 데일리 시사 프로그램이었다.[39] 이 때 토막광고는 시간당 2회씩 가능하며 KBS 2TV 뉴스를 편성하면 광고료를 받을 수 있다.[40] KBS 뉴스비전 - KBS 뉴스파노라마(구 8시 뉴스파노라마) - 뉴스투데이 - KBS 뉴스 7 - KBS 뉴스 8 - KBS 6 뉴스타임 - KBS 8 뉴스타임[41] 1996년 가을 개편 이후의 KBS 뉴스비전, 1997년 신설되었던 KBS 뉴스 8.[42] KBS 뉴스광장, KBS 930 뉴스, KBS 낮 뉴스, KBS 뉴스 5, KBS 뉴스 네트워크, KBS 뉴스 9, KBS 뉴스라인[43] 물론 방송법상 규제를 100% 무시할 수는 없기 때문에 하루에 한 차례씩만 저녁 종합뉴스를 편성하기로 타협하고 광고가 100% 팔리던 시절에 추가로 토막광고료를 받을 수 있으니까 5~10분 정도의 짤막한 스트레이트 뉴스를 편성한 것이다.[44] 사회부, 경제부를 거쳐 현재는 KBS를 퇴사하고 드라마제작사 대표가 되었다. 이 분의 동생이 CBS 음악FM 아름다운 당신에게를 진행하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이고 모친은 극작가 이금림 선생.[45] 단, 예외적으로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사망 때 2TV에서도 뉴스특보를 방영한 전례가 있고 2014년 세월호 참사로 인해 KBS 뉴스 9, KBS 뉴스라인1TV와 동시 방송한 전례가 있다. 9.11 테러 때도 KBS 뉴스라인, "생방송 세계는 지금"의 방송 후에 1TV와 함께 뉴스특보를 방영한 바 있다,그리고 오스카 4관왕 기생충 기자회견때 뉴스특보로 방송하기도 했다.[46] EBS도 보도기능이 있고 뉴스도 있지만 이채널은 교육방송이기때문에 정규방송을 이어간다.[47] 2TV는 이날 오후에 한국방송대상 시상식도 방송했다.[48] KBS3(현 EBS)은 방송을 쉬는 정파 시간대였고 SBS는 없던 시절이다.[49] 1987년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도 KBS MBC 합동방송이긴 했지만 KBS와 MBC가 시간대별로 순차 중계를 했다.[50] 2011 시즌 4.21(목) 문학 LG-SK전, 2012 시즌 5.17(목) 문학 LG-SK전/5.24(목) 대구 롯데-삼성전, 2013 시즌 4.18(목) 포항 SK-삼성전, 2014 시즌 9.5(금) 잠실 두산-LG전, 2015 시즌 9.15(화) 광주 한화-KIA전, 2016 시즌 9.23(금) 마산 KIA-NC전, 2020 시즌 5.15(금) 대전 롯데-한화전/5.29(금) 광주 LG-KIA전/6.5(금) 잠실 KIA-두산전/6.16(화) 광주 NC-KIA전/7.31(금) 사직 KIA-롯데전/8.21(금) 잠실 롯데-두산전/10.16(금) 잠실 KIA-LG전 등.[51] 자사 출신 이계진 아나운서(전 국회의원)가 자서전에 직접 쓴 내용이다.[52] 월드컵의 경우 만약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를 KBS 2TV에서 방송한다면 같은 조 다른 팀들의 경기는 KBS 1TV에서 방송한다. 예를 들어 이번 카타르 월드컵의 경우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를 2TV에서 방송한다면 KBS 1TV는 가나와 우루과이 경기를 방송한다.[53] 대한민국의 인기 구기종목(축구, 야구, 농구, 배구 등)과 메달 유망종목[54] 주로 편성되는 경기는 김연경이 소속되어 있는 흥국생명 경기가 1순위로 편성된다.[55] 슈퍼리그 시절 남녀부 정규리그 및 결승전 경기 일정 중 최소 2경기 이상은 2TV에서 보내기도 했었다.[56] 물론 겉으로는 사이비 기자 퇴치, 방송공영화를 내세웠다.[57] KBS 3TV와 KBS 교육FM은 1981년 2월 2일에 개국했다.[58] 위 영상에 보시다시피 당시 김동건 아나운서는 1TV(제1텔레비전, 제1TV)와 2TV(제2텔레비전, 제2TV)를 제1방송, 제2방송이라 부르는데 당시 KBS 1라디오2라디오를 제1방송과 제2방송이라고 불렀기에 이에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59] KBS 1TV처럼 블록광고했던 시절의 방송자료로 엔딩 제공 크레딧 없이 프로그램이 끝났고, 바로 방송사 ID로 넘어갔다.[60] 기사 1, 기사 2[A] A B 공익광고가 아닌 일반 상업광고를 말한다.[61] 다만 KBS 1TV에서 광고를 했던시절에도 2TV가 대부분의 광고를 담당하다시피 했기는 했다. 1TV의 경우 스포츠 중계방송이나 특집 프로그램에만 광고를 따로 붙였고, 그 이외에는 하루 몇 번의 광고시간을 따로 두어서 편성했기 때문이었다.(그나마도 90년 이후로는 주말에만 편성했다.) 물론 블록광고를 추가로 편성하는 식으로 광고수익을 올리는것은 가능했지만 수신료 징수율이 크게 떨어진 시기라서 일부러 눈치를 본 것이다.[62] 이때쯤 MBC도 시보음이 바뀌었다.[63] 해당 멜로디는 2000년1TV 시보 방송에서도 단일화되었다가 2006년 1TV에서는 새로운 멜로디로 변경되었다.[64] 요즘에는 잘 쓰지 않는다.[65] 2015년 이전에는 방송시작영상에서 볼 수 있었으나, 2015년 이후로 애니메이션 풍으로 리뉴얼 되어 방송순서영상에만 나왔다.[66] 일본에서는 1980년대 중반까지도 블루바 화면에다가 제공자막을 표기하는 것이 그리 드문 것이 아니었다.[67] 지방방송국의 경우에는 1980년대 중반까지 녹색바 화면에다가 제공자막을 표기하는 아스트랄한 상황이 펼쳐졌었다.[68] 2002년 방송자료참고자료 1[69] https://www.youtube.com/watch?v=UPfIUB63fs8&t, https://www.youtube.com/watch?v=nu03fnz33rU 2001년 자료[70] 2016년 10월 25일에 처음 발견[71] 더 특이한 것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1과 삼청동 외할머니의 경우 1회때만 개별적인 디자인을 사용하다가 2회때부터는 통일되었고, 파파독 플러스의 경우 3회때부터 통일되었다.[72] 케빗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73] 드라마의 경우 2016년 가을 개편때 제공 박스 디자인은 모든 프로그램이 전부 같았으나, 제공 박스 안에 글씨체 디자인은 전부 개별적으로 사용하였다. 이후 2019년 3~4월쯤 2차 개편으로 인해 제공 박스는 물론 글씨체 디자인도 통일되었다.[74] 다만, 여기는 도쿄의 경우 개별적인 디자인을 사용하였다.[75] 이는 KBS 1TV도 마찬가지다.[76] 단, 예외적으로 해외 걸작 드라마를 통해 방영되는 외화시리즈는 닥터후 시즌 7부터 통일 등급고지영상을 사용하고 있다.[77] KBS 연기대상의 경우 2017년부터 다시 개별적인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가 2020년부터 다시 통일되었다.[78] 2TV 생생정보, 스포츠 하이라이트 등.[79] 원피스는 워터마크는 안 나오고 등급 로고만 나왔던 적이 있다.[80] 드라마와 예능은 거의 다 있다.[81] 일부 지역총국에서는 1TV에서도 일본식 시각 표시 디자인을 썼다.[82] 이때 보도/스포츠 프로그램 오른쪽 상단 KBS1/KBS2도 KBS로 통합되었다.[83] 이때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 KBS 로고가 왼쪽 상단으로 이동했다.[84] 지구촌 뉴스, 통합뉴스룸 ET, 뮤직뱅크, 세상의 모든 다큐, 스포츠 하이라이트[85] 1994년 ~ 2002년에는 이 로고를 노란색과 초록색을 섞은 형태로 변형을 해가지고 KBS2의 ID영상과 NEXT영상및 방송종료영상등지에서 사용이되었다.
파일:KBS2_1994.png
[86] 참고로 이 회사는 MBC의 마스코트인 엠빅의 초기 디자인도 했던 곳이다.[87] 'TV'와 'KBS'가 겹쳐 들리는데, 어째서인지 2020년에 '즐겁고 유익한 TV 제2텔레비전'으로 네티즌들에게 퍼졌다. 아시다시피 TV가 텔레비전의 약자이다. 'KBS'가 없었다면 동어반복인 것. 위키백과의 KBS 2TV 문서에는 '즐겁고 유익한 KBS 제2텔레비전'이라고 표기하였다.[88] 가사는 뒷부분 "KBS 제2텔레비전"만 송출된다. # 이 버전은 'KBS의 노래' 후렴구 연주와 병행 사용하였다.[89] 멜로디는 '즐거운 우리들의 KBS KBS'에서 따 왔으나 해당 가사는 빠진 채 ID로 송출.[90] KBS 상징색이 녹색으로 바뀌고 나서부터 쓰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91] '94 가을개편 시즌[92] 몇몇 방송국은 2003년부터 2009년까지 사용하였다. 창원총국에서는 음이 다른 4개 버전이 쓰이기도 했다. 아직도 쓰고있다. 2023년 기준, 1R 경제세미나 방송 직전에 이 로고송이 나오는 것이 확인된다.[93] 정확히는 금붕어, 개와 함께 출연했다. '사랑해'라는 멘트는 덤이다.[94] 캠페인, 행사 포함[95]KBS창원, KBS전주, KBS울산에서는 평일 심야(스포츠 하이라이트), 토요일 저녁(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자체 ID는 내보내지만 TV 자막 광고는 서울 수도권 광고를 송출한다.[96] MBC는 잠시후, SBS는 이어서로 시작한다.[97] 넷플릭스, 60계치킨[98] 오전 7시 시보였다.[99] 방송사고로 긴급 편성되어 대체 방송된 세상의 모든 다큐 하단에 송출된 자막 캡처 사진이다. 보면 알 수 있듯이 방송사 사정으로 <악인전 2부>⑮는 다음주 토요일 밤 10시 55분에 방송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라고 나와있다.[100] 광고방송 형식변경[101]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이 사라지게 되고 공익광고방송만 하게 되었다.[102] 1994년 6월 9일에는 올 빠른 가을에 KBS 1TV 채널에는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이 사라진다는 뉴스를 KBS 뉴스 9에서 했다. 1TV의 채널은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이 사라져서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을 편성하지 않게 되었고, 2TV의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을 시간 및 편성과 확대를 하게 되었다. 2TV의 채널과 KBS 제2라디오의 채널은 광고는 제품이 있는 광고가 있고, 1TV의 채널과 KBS 제1라디오KBS 제1FM은 제품이 없는 광고가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