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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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1.1. 예명의 유래[편집]
언더그라운드 래퍼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써 온 이름으로, 어린이라는 뜻의 Kid에 감탄사 Oh를 합쳐서 만든 이름이라고 한다.
2. 소개[편집]
어렸을 때부터 꿈이 프로듀서였고, 작곡에 관심이 많았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당시 용감한 형제의 히트곡들을 듣고, 용감한 형제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나 작곡 잘하니까 주소를 알려주면 곡을 보내드리겠다"라고 방명록을 남겼더니 연락이 왔다고.
또, 아이돌과 음악의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고. 스타덤 대표인 조PD와 얘기도 해보고 회사 분위기도 많이 봤는데, 그를 아이돌이라는 틀에 가두려 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고, 작업 환경에서 오히려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런 지원을 받는데 굳이 혼자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할 수 있는데, '아이돌'이라고 해서 받아들이지 않는 건 편견이라는 생각이 들어 스타덤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 인터뷰 영상
강남에 빌딩[1] 사 놓고 , 임대료 받으면서 통장에 20억 쟁이고 이자 받으면서 일을 더 이상 안 해도 될 때 캐나다로 가서, 곰 보면서 자연에서 음악하면서 원시인처럼 살고 싶다고 합니다. 피군:소박하네. 키도:(발끈) 소박하다뇨! 이거 이룰 수가 없어요, 솔직히. 아직 대표님도 못 이루셨어요!!
3. 평가[편집]
3.1. 탑독 내에서의 평가[편집]
멤버 서궁은 인터뷰에서 랩도 잘하고 프로듀싱 실력도 뛰어나다면서 천재적이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키도의 자작곡 중 서궁이 갖고 싶은 노래들이 너무 많아서 매번 그 곡들을 선물해달라고 조르지만 잘 주지 않는다고 한다. 항상 "100만 원에 팔겠다"는 말만 한다고. 서궁은 그만큼 좋은 곡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뜻이라며 덧붙였다.
4. 논란[편집]
4.1. 대마초 흡연 논란[편집]
2015년 10월 키도는 태국에서 대마를 피운 혐의로 같은 혐의의 아이언과 함께 불구속 기소당했다. # 횟수는 1회였으며, 수사 과정에서 추가 혐의가 나올 수 있다.
5. 음반 활동[편집]
5.1. Kidoh 1st EP Album [작은 앨범][편집]
키도의 첫 솔로 데뷔 앨범. 타이틀곡이 그녀는 너무 예민해, Taxi on the phone 두 곡이다.
- 팬 싸인회
5.2. 참여 곡[편집]
6. 공연 활동[편집]
6.1. 행사 및 참여 공연[편집]
7. 수상 이력[편집]
- 2014 대한민국 신지식인상 (문화예술분야) (2014년 12월 8일)
8. 관련 사이트[편집]
8.1. 공식 사이트 및 SN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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