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 MUSIC ENTERTAINMENT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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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케이제이 뮤직 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1월 15일 설립된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로, 전신이자 이전 사명은 JSL컴퍼니.[1] 일본 후쿠오카현에 지사인 JSL JAPAN을 두고있었으며[2] 소속 아티스트나 데뷔조 모두 데뷔 전 일본 오사카와 도쿄의 소극장에서 지하돌 형태로 공연을 시킨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는 FC ENM으로 이적해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 출연한 키시다 리리카의 이전 데뷔조 "오렌지라떼"를 기획한 회사이기도하다. 그밖에도 2019년에 5인조 보이그룹 데뷔조 "EIGHT"을 데뷔시키려고 소극장 공연까지 성공리에 진행 했으나 회사 내부 사정으로 무산된 바도 있다.

2. 소속 아티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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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GET
  • G.I
  • 제스
  • 현
  • 로이
  • 바운
  • 우진
• 일급비밀
  • 아인
  • 정훈
  • 우영
  • 서유안

2.1. 전 소속 아티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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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찬
• 경하
• 요한
• 용현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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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ENM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잡코리아에 등록된 기업 정보를 보면 홈페이지가 FC ENM Japan으로 등록되어있고, 등록된 회사의 위치가 FC ENM과 일치한다.[3]
  FC ENM은 5층, 케이제이 뮤직 엔터테인먼트는 지하 1층을 사용하는 것 같지만 확실치 않다.
  최소한 같은 건물을 쓰는 것으로 보인다. 사내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전혀 없었던 2020년에 순수익이 오히려 흑자로 전환된 점 또한 특이하다.[4]
  FC ENM은 FC LIVE라는 자체 라이브 송출 시스템을 통해 주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인데, 만약 KJ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FC ENM이 같은 회사라면 2020년에 수익을 올린 것이 설명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