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중국 인민해방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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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 (1948~현재) 中国人民解放军 / 中國人民解放軍
| 회전익기
| 다목적 헬기
| Z-5R, AS350, Mi-8, Mi-8T, Mi-17V7, Mi-171(V, V5), Mi-172, Mi-6, S-70C2, Z-9, Z-15, Z-20, SA-316이상 육
| 수송헬기
| Mi-26, Z-8, Z-18
| 공격헬기
| WZ-10 육, Z-19육, Z-11육
| 대잠헬기
| Ka-27, Z-8, Z-9, Z-20이상 해
| 전투기
| 1세대
| MiG-9(I-307, J-1)R, J-2R, J-4R, J-5R
| 2세대
| J-6R, J-7해, 공
| 3세대
| J-7(E/G), J-8(A/B)해, 공, J-9
| 4세대 / 4.5세대
| J-10(A/B/C)해, 공, J-11(A/B/BS)해, 공, J-15해, J-16, Su-27(UBK/SK)해, 공, Su-30(MkK/Mk2)해, Su-35, F-16/79
| 5세대
| J-20, {FC-31}
| 공격기
| Q-5
| 전폭기
| JH-7(A/B), Q-6
| 전략폭격기
| Tu-4R, H-5R, H-6, H-6K, {H-20}
| 수송기
| Y-5, CRJ200, CRJ700, Il-76, Y-7, Y-8, Y-9, Y-11, Y-12, Y-20
| 지원기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 KJ-1R, KJ-2000, KJ-500, KJ-200, {KJ-600}
| 전자전기
| Y-9(G/X), J-16D
| 대잠초계기
| Y-8FQ해, Y-9Q해
| 정찰기
| Tu-154MD, JZ-6R, JZ-8
| 공중급유기
| Il-78, H-6U, YU-20
| 무인기
| UAV
| 샹룽, WZ-7, WZ-8, WZ-10
| UCAV
| GJ-1, GJ-2, {GJ-11}, TB-001
| 훈련기
| JL-8, JL-9, L-15
|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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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5猎鹰(练-15)
教练-10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의
훈련기이다.
승무원
|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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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 12.2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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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 9.4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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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 4.8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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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중량
| 4.5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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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이륙중량
| 9.5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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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 Ivchenko-Progress AL-222K (Dry 5,550/ Wet 9,260lbs)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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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속도
| 마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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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속거리
| 3,1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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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상승한도
| 52,500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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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 항공공업집단(洪都航空工业集团)에서 개발한 초음속
훈련기이다.
이전까지 중국 공군이 운용하던 훈련기들은
J-7 전투기의 복좌형인 JJ-7이나 그것을 개량한 JL-9, 유럽제 훈련기를 참조해 독자 개발을 시도한
JL-8(K-8) 등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수단,
이집트,
파키스탄,
미얀마 등에 판매하는 실적을 올리기는 하였으나, 2000년대 들어서 중국 공군이 도입한 러시아제 최신형 전투기나 자체 개발한 신예 전투기들의 훈련용으로는 시대에 맞지 않는 물건들이 된지 오래였다.
이에 홍두 항공에서 새 훈련기를 개발하여 L-15라는 이름을 붙였고,
2006년에 첫 비행을 하고
2013년부터는 JL-10이라는 제식명으로 중국 공군에 배치되기 시작하였다.
전체적인 크기와 형상이 러시아의
Yak-130과 매우 유사한데 Yak-130의 개발사인
야코블레프 사의 기술 지원을 받아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엔진도 같은 이브첸코-프로그레스 AI-222(Ивченко-Прогресс АИ-222)
터보팬 엔진을 쓰고 있으나 배치된 위치가 약간 다른데 이는 엔진에
애프터버너가 없는 Yak-130과는 달리 후연기가 달린 엔진을 장착하여 LIFT(Lead In Fight Training : 전술입문) 임무 및 경전투기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하였기 때문이다. 또 애프터버너가 없어서 최대 속도가 아음속에서 맴도는 Yak-130과는 달리 초음속 비행도 가능한데 이는 한국 공군의
T-50과도 유사한 점이다. 단, 모든 기체에 애프터버너가 탑재되어 최대 마하 1.4의 초음속 비행이 가능한 T-50과는 달리 L-15는 애프터버너가 없는 고등훈련기와 애프터버너가 탑재된 LIFT / 경전투기용 기체가 따로 제작되어 배치되고 있다.
초음속 비행이 가능하고 기본 고등훈련 뿐 아니라 LIFT, 경전투기 임무로도 사용될 수 있으며 가격 또한 저렴하다는 점을 내세워 각국에 판촉을 하고 있다. 대략 한대당 2천만 달러 이하로 추정된다.
2016년에
잠비아가 6대를 매우 저렴한 가격에 도입했는데 잠비아는 이전에도
J-6 전투기와 K-8 훈련기 등 중국제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었다.
태국에서 체코제
L-39 훈련기를 대체하는 차기 훈련기 사업에 L-15도 참여하여 한국의 T-50과 함께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혔으나 결국 T-50에 고배를 마셨다. 홍두 항공은 파키스탄,
우루과이,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1] 같은 Yak-130 계열기인 M-346은 영국의 대 아르헨티나 금수조치 때문에(사출좌석으로 영국 마틴베이커의 Mk.16 사용) 수출에 실패했다.
등에 판촉활동을 벌였으나 성과가 없었다.
한동안 도입국이 없다가 2022년
UAE가 12대를 (36대 추가구입 옵션)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 UAE는 이탈리아
M-346 을 48기를 도입하려다 협상이 결렬되자 M-346의 배다른 형제인 L-15를 도입하는 듯.
중국은 말레이시아 훈련기 경전투기 사업에도 참가해서 당초
JF-17을 제안했다가 L-15로 제안을 변경했다.
[2] JF-17의 제작사인 청두항공이 현재 J-20, J-10의 대량생산으로 더 생산 캐파를 늘리기 어려웠기 때문이라는 중국언론의 이야기가 있다.
참가 기종은 홍두 항공의 L-15, KAI의
FA-50, 터키의 휘르젯, 인도의
테자스, 러시아의
MiG-35, 그리고 이탈리아의
M-346 총 6개 업체인데, 현지 언론에서는 FA-50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었으며 UAE에서 L-15도입결정 다음날인 2023년 2월24일에 FA-50 18대 도입(추후 18대 옵션)이 결정되어 중국과 한국업체가 아시아 시장을 서로 나눈 모양이 되었다.
현대 아랍에미리트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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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에미리트 항공 및 반항공군 (1968~현재) القوات الجوية والدفاع الجوي الاماراتي
| 회전익기
| 다목적 헬기
| 알루에트 IIIR, SA342 가젤R, Bo 105R, 벨 206R, 벨 214BR, H125, AB-412HP/SP, AW139, CH-47C/D/FJAC, UH-60L/MJAC
| 공격헬기
| AS565 팬서, AH-64D/EJAC
| 전투기
| 4세대 / 4.5세대
| 미라주 2000-9/EAD/RAD, F-16E, {라팔 F4}
| 공격기
| 미라주 VR
| 수송기
| C-212R, C-17ER, C-130H (-30), CN-235-100, DHC-6JAC
| 지원기
| 조기경보기
| 글로벌아이
| 대잠초계기
| MPA-D8
| 정찰기
| 글로벌 익스프레스 6000, 세스나 208BJAC, DHC-6JAC
| 공중급유기
| KC-30A
| 무인기
| MQ-1, 시커 II, 윙룽 II
| 훈련기
| MB-339NAT, {L-15}
|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JAC: 합동공군사령부 소속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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