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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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MANI 시리즈의 곡 작곡가
1.1. 명의
1.2. 음악성 : BEMANI의 하드코어 대부
1.2.1. 비판
1.3. 특기사항
1.5. 디스코그래피



1. BEMANI 시리즈의 곡 작곡가[편집]


파일:attachment/L.E.D./led.jpg
파일:attachment/led.jpg
2011년 초[1]
2012년 10월[2]

본명은 카쿠타 토시유키(角田利之). 1973년 2월 9일생. 일부 친한 사람들에게는 '카쿠쨩(カクちゃん)'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게임 음악에 관심을 가졌고, 대학 졸업 후 여러 게임 기업에 지원하였지만(그 중엔 코나미도 있었다) 다 떨어지던 와중, 아틀리에 두블(アトリエドゥーブル)이라는 요코하마 소재 게임 회사의 사운드 담당 직원이었던 Togo가 그의 데모 테이프를 듣고 큰 인상을 얻어 상부에 채용을 권유하였고, 그 결과 아틀리에 두블에 입사하면서 게임 음악 커리어를 시작하였다[3].
이후 Togo가 코나미에 이적한 뒤 beatmania의 첫 가정용 이식작의 사운드 프로듀서를 맡게 되었고, 보너스 디스크였던 YebisuMIX에 수록될 곡을 그에게 의뢰했으나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거절했다고 한다. 이후 beatmania GOTTA MIX를 개발할 때 다시 한번 의뢰를 받았는데 이때는 수락하였고, GOTTA MIX에 GENOM SCREAMSHELL SCAPER를 외주로 제공한 것으로 BEMANI에 데뷔하였다. 그리고 GOTTA MIX 발매 한달 뒤인 1999년 6월에 정식으로 코나미로 이적하여 지금까지 활동중이다.

주로 beatmania와 후속작인 beatmania IIDX에서 활약하며 팝픈뮤직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에도 그 발을 넓히고 있다. BEMANI 시리즈 이외에 아누비스 존 오브 디 엔더스메탈기어 솔리드 2의 음악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데뷔는 beatmania 어펜드 디스크 GOTTA MIX의 GENOM SCREAMS라는 트랜스 악곡.

본래 콘솔판 전용 악곡을 주로 담당하는 작곡가였으나[4] IIDX 14 GOLD부터 메인 사운드 프로듀서의 일원(나머지는 dj TAKA, DJ YOSHITAKA)으로 등장하였고, 18 Resort Anthem부터 beatmania IIDX의 사운드 디렉터를 맡아 IIDX를 이끌고 있다. 물론 14 이전에도 아케이드에 그의 곡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일부는 콘솔판에서 역이식되었었던 악곡이었고, 아케이드 선행으로 작곡된 곡은 소수였다.(THE EARTH LIGHT, GHOST REVIVAL, TYPE MARS(G-Style Mix).) Hu∑eR의 등장 이후로도 사운드 디렉터로 활동 중이지만 시스템 BGM 작곡의 경우엔 Hu∑eR가 도맡아 하고 있다.

과학적 개념과 관련된 제목의 곡이 많으며 [5] BGA도 사이버풍의 무비가 자주 대응된다. BEMANI의 과학 제목 음악의 양대산맥 중 하나라 봐도 무방하다.[6]


1.1. 명의[편집]


초기에는 L.E.D.LIGHT라는 명의를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L.E.D.라는 명의를 대표 명의로 하고 있다. 하드코어 테크노 계열의 곡에는 뒤에 -G라는 접미사를 붙인 명의인 L.E.D.-G를 사용한다. 가끔씩 예외적으로 IIDX 14 GOLD의 'GRID KNIGHT'에서 'SAW WAVE SQUAD', IIDX 15 DJ TROOPERS의 'STEEL NEEDLE'에서 'Scorpion'이라는 명의를 사용하기도 하였다. 2010년 이후로 본명 영문표기인 T.Kakuta도 쓰는데, 게임상에서 공개적으로 드러나기 보다[7] 작곡가 코멘트(특히 Prim 계열)에서 사용중이다.

묘하게 모리나가 마유미와 합작을 할 경우, L.E.D.란 명의를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 것도 나름 특이점. 처음 Xanadu of Two 때에는 본명인 T. Kakuta로 표기했고, Anagrams I to Y에선 아예 보컬 이름만을 내보냈으며, Prim의 곡들은... 참고로 Prim이란 명의는 단 한 곡을 제외하고 모리나가와 L.E.D.가 합작할 경우에만 나오지만, 정작 Prim 자체는 오직 모리나가 마유미 한 명으로 취급된다.(L.E.D.는 작곡 코멘트 등에서 항상 T.Kakuta 같이 별도의 이름으로 나온다.) 다만 IN BETWEEN에서 깨졌다.


1.2. 음악성 : BEMANI의 하드코어 대부[편집]


BEMANI 시리즈에서 하드코어 테크노 계통 일렉트로니카를 담당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특히 BEMANI 내에서 이쪽 계통으로는 선구자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데, beatmania에서 GENOM SCREAMSHELL SCAPER를 통해 트랜스개버를 처음으로 선보였던 전적이 있다. 이후 트랜스는 dj TAKA후지모리 소타 등이, 개버를 비롯한 하드코어 계통은 kors k 등이 이어 발전시킨다.

주력 악곡 장르는 (사이키델릭) 트랜스, 테크노, 하드코어, 드럼 앤 베이스 등이다. 이 중 하드코어 테크노 계통의 악곡을 작곡할 때는 명의 뒤에 -G 접미사를 붙여 표현한다. 위에서 서술한 대로 과학적 개념에서 제목을 따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대부분의 악곡이 어둡고 진중한 분위기의 악곡들을 작곡해 왔다. 다시 말하자면 소위 '망가지는' 경우가 거의 없었던 아티스트. IIDX의 사운드 디렉터를 맡기 이전에 예외적 사례였다면 에픽 트랜스 계통의 SOMETHING WONDERFUL, 해피 하드코어인 LOVE IS DREAMINESS(와 LOVELY STORM), Miracle Moon와 Everyday Lovelyday의 리믹스 정도가 있었다.

하지만 Resort Anthem에서 IIDX의 사운드 디렉터를 맡은 이후부터는 그의 악곡 제공 경향에 약간의 변화가 왔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던 노선의 곡들은 계속 제공하고 있지만, 모리나가 마유미와의 합작을 통해 댄스 팝 악곡을 시도해 본 것(XANADU OF TWO, 실질적으로는 일본화된 유로비트.)을 넘어 아예 Prim이라는 명의를 사용한[8] 전파송들을 작곡해내고 있다. 이 흐름에 대해서는 찬반이 갈리는 중. beatmania IIDX 21 SPADA에서 예전 장르곡의 평가를 알아보기 위해 작곡했다는 EXTREME MACH COLLIDER는 이전의 작곡 기법으로 제작된 것을 보면, 시류에 따라가기 위해 전파송들을 제작하고 있는 듯 하다.

본인의 악곡을 리믹스할때는 원곡과의 접점을 찾기 힘들 정도로 별개의 곡을 만들어버린다. 또, 리믹스한 악곡의 부제는 '~ RE-INTERPRETATION-'의 부제를 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다른 작곡가의 곡을 리믹스할 때는 원곡의 특징과 본인의 특징을 잘 살린 리믹스를 했다. 이것이 과거형으로 바뀐 이유는, L.E.D.가 본격적으로 아케이드 beatmania IIDX쪽에 참여하면서부터 제공하는 곡들도 많아졌고, 그에 따라 아래의 비판과 같이 매너리즘에 빠진다는 지적이 조금씩 가세해왔다. 그가 리믹스하는 곡들도 점차 원곡의 색은 빼고, 자신의 곡의 성향을 무리하게 집어넣는 방향으로 리믹스하여 원곡을 망치는 쪽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Follow Tomorrow (L.E.D.-G STYLE MIX).


1.2.1. 비판[편집]


IIDX18~21 정도 시기에 많이 까였다. 비단 L.E.D.뿐 아니라 이 때는 BEMANI 시리즈의 규모가 커지며 그 반대급부로 악곡 퀄리티가 구설수에 오르던 시기였다. 이 시기에 퀄리티 하락을 특히 크게 겪은 아티스트가 L.E.D.와 Ryu☆이다.

IIDX 18 Resort Anthem부터 리플렉 비트 시리즈의 사운드 디렉터를 맡았던 DJ YOSHITAKA를 대신해 사운드 디렉터를 맡게 되었다. 평소 음악 성향 때문인지 아는 사람은 알만한 하드코어 테크노 계열에서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부쩍 늘었다. 그러나 그때문에 안 그래도 하드코어 테크노의 비중이 높아져가는 시리즈에서 장르 편중이 더욱 심화되었다고 비판하는 이들도 많다. 이 흐름이 정점을 찍은 건 다름아닌 21 SPADA.

IIDX 14 GOLD부터 메인 사운드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후로 IIDX에 투고하는 곡 수가 늘어났는데, 그 때문인지 그 곡이 그 곡 같다는 비판을 피해가지 못한다. 특히 음원 사용에 있어서는 여러 곡에서 공통된 음원을 사용하는 등 우려먹는 안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STELLAR WIND는 전작들을 짜집어놓았다는 비판과 함께 유저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게다가 이건 채보도 문제가 많다 이러한 비판을 의식했는지 SPADA 부터는 EXTREME MACH COLLIDER,[9] SPEED BLADE, SCHWARZSCHILD FIELD와 같은 테크노, 드럼 앤 베이스, 사이키델릭 트랜스 장르를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고, 유저들로부터 진지 컨셉의 L.E.D.가 돌아왔다는 환영을 받으며 다시금 평가가 나아지고 있다. 또한 개버 쪽에서도 THE FALLEN이나 ELECTRIC MASSIVE DIVER의 경우 개버킥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는데, 이 또한 의식했는지 EMPEROR OF THE AVALON, NEO GENERATOR SEVEN 등 킥이 강화된 개버를 내놓으면서 호평받고 있다.

푸슈우~(プシュー) 하는 화이트노이즈 사운드[10]가 일본 커뮤니티에서 떡밥으로 떠오르고 있다. STELLAR WIND 등에서 새로운 악절로 들어설 때 이따금 바람이 귓전을 스치는 것 같이 지나가는 그 사운드 맞다. 다른 아티스트들도 많이 써먹는 사운드고, L.E.D.도 이전에 곧잘 사용했지만 별 문제는 되지 않았던 것이 BLUE STRAGGLER에서 지나치게 우겨넣은 탓에(총 9회 사용) 새삼스럽게 화제가 되었고, 곧바로 이전 그가 발표한 곡에 쓰인 수많은 푸슈우~ 사운드들이 입방아에 오르면서 L.E.D.를 대표하는 새로운 네타로 정착하고 있다.(예를 들어 WONDER WALKER, †渚の小悪魔ラヴリィ~レイディオ†, Thor's Hammer, 轟け!恋のビーンボール!!, 전술한 STELLAR WIND 등.)

이 외에 beatmania IIDX 19 Lincle부터 새로 쓴 명의인 Prim과 관련해서 아직도 유저 사이에 말이 많은 작곡가이다. 이에 관한 내용은 Prim 문서를 참조.


1.3. 특기사항[편집]


코나미 내부 레이블인 beatnation Records의 일원으로, 2008년 5월에 개인 앨범 '電人 K'(전인 K; denjin K)를 발표하였다. 앨범 제목의 유래는 그가 작곡하였던 '전인(電人)'시리즈에서 온듯. 하지만 정작 본 디스크에는 전인과 관련된 곡은 한 곡밖에 없다.(...) 그것도 2cd의 후지모리 소타에 의한 리믹스로만.

특이하게도 그의 곡 제목은 거의 모두 대문자로 표기한다.(SLAKE도 그런 경향이 있지만 L.E.D.는 거의 고정) 물론 예외도 있음. 대표적으로 이레이저 모터 시리즈.[11] 각각 ERAser ENgiNE - ErAseRmoToR maXimUM - eRAseRmOToRpHAntOM으로, 보는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는 표기로도 알려져 있다.

다른 작곡가와의 합작현황은, 데뷔 이후로 GUHROOVY와의 맞짱교류·합작을 지속하고 있으며 kors k, SLAKE, TOMOSUKE, Ryu☆와도 맞짱합작을 하였다. 보컬이 있는 곡은 많지 않으나 보이스 샘플링은 자주 활용한다. 합작을 할때는 vs.를 쓴다. 유일한 예외가 있다면 wac과의 합작명의인 度胸兄弟(배짱형제).

신작이 거듭해갈수록 이 작곡가의 곡의 채보는 노트수가 굉장히 많고 BPM이 높은 편이라 체력곡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또, 베이스와 효과음의 사용 등으로 1번키 연타와 스크래치의 수효도 많은 편이다.

게임음악가 타카다 마사후미[12]와는 10년이상 알고지내는 지인관계라고 한다[13]. 덕분에 타카다 마사후미가 콘솔판 IIDX Happy Sky부터 통칭 Cube 시리즈라고 불리는 전용곡을 연속으로 투고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오늘날의 DJ TECHNORCH를 있게 한 장본인이니 J-CORE에도 본의 아니게(?) 큰 영향을 미쳤다.[14] 2013년 이후부턴 코믹마켓에 직접 나타나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는데 아마 HARDCORE TANO*C를 비롯한 친분이 있는 J-CORE 아티스트들을 만나러 다니는듯. m1dy나 M-Project같은 중견급 아티스트와도 꽤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15]

원래는 첫번째 사진과 같이 푸근한 인상이었지만 2012년 초반부터 갑자기(...) 다이어트를 하여 beatmania IIDX 20 tricoro 발매 직전인 9월엔 약 30kg 가까이 살이 빠진 모습(두번째 사진)으로 나타나 대다수의 팬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지게 만들었다. Let.hE.Diet 웹 라디오 BEMANI Backstage에 따르면 경위는 아마도 병 관련. 본인은 메인 퍼스널리티들과 같이 웃으면서 대화하는 분위기였지만 "위험했었지~"라고 말하는 걸 보면 가볍게 넘어갈 정도는 아니었는 듯 하다. 다이어트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Thor's Hammer의 코멘트에 써져있다. 실제로 중년층을 넘어선 연령의 급격한 다이어트는 몸에 상당한 무리가 갈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가장 유명한 예가 정준하. 하지만 요새들어 살이 좀 찐거 같더니, 2023년엔 기여코 원 상태로 돌아왔다.

뱀발이지만 한국인 팬과 만나면 한국어 인사는 빼놓지 않고 하는 듯 하다. BEMANI MASTER KOREA 2013 당시 L.E.D. 본인이 직접 결선곡 발표를 했는데 '안녕하시무니까'라는 인사로 발표를 시작했으며 코믹마켓 C86 당시에도 한국인 팬과 만나고 헤어질 때 '감사하무니다'라는 말과 함께 서로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고 한다. 비록 조금은 서툰 ~스무니다체이긴 하지만 상당히 정감이 가는 부분.

BEMANI Sound Team(을 비롯한 대부분의 코나미 소속 사운드 직원, 퇴사한 인물들도 포함) 대부분이 Logic Pro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Windows 기반의 작곡 환경을 사용한다고 밝힌 인물 중 하나이다. 일본 게임업계에서 Windows를 사용하는 작곡가들은 십중팔구 Cubase 유저이기 때문에 사용 DAW는 Cubase일 가능성이 높지만, 알려진 적은 없다.


1.4. L.E.D.가 작곡한 곡[편집]




1.5. 디스코그래피[편집]




2.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용어[편집]


레드 미라쥬를 가리켜 L.E.D.라 칭하기도 하고, 사리온왕자를 가리켜 L.E.D.라고 칭하기도 하지만 원래는 L.E.D. 드래곤을 가리키는 말이다. 의미는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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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PPEND FESTIVAL 이벤트 개시 IIDX 부문 영상 모습[2] 사진 출처 : http://www.4gamer.net/games/153/G015366/20121002068/[3] 이 아틀리에 두블 시절에 참여한 게임으로는 PS1으로 발매된 란마 1/2 게임인 '란마 ½ 배틀르네상스' 정도가 알려져 있다.[4] 당시 콘솔판 비트매니아 및 기타도라를 제작했던 KCEJ(코지마 프로덕션의 전신이다) 소속. 그러다가 콘솔판 IIDX의 개발이 KCES로 이관되면서 이쪽으로 이적하였다. 아케이드판 IIDX 10th Style 엔딩 크레딧에는 KCEJ 소속으로 나왔는데, 다음작인 IIDX RED에서는 KCES 소속으로 나와있기 때문이 이 시기(2004년 2월 ~ 2004년 10월)에 이적한 것으로 추정.[5] 학창시절에 문과계열이었다고 하나 과학에 관심이 많아 과학잡지를 즐겨 본다고 한다. QUANTUM TELEPORTATION의 곡 소개 코멘트[6] 다른 한 명은 TOMOSUKE. 이쪽은 중퇴했지만 실제로 공대 출신이다.[7] 게임에서는 IIDX 18 Resort Anthem 수록곡인 XANADU OF TWO와 GITADORA OverDrive 수록곡인 TOXIC VIBRATION에서 사용하였다.[8] 사실상 Prim은 보컬 모리나가 마유미의 명의로 취급하고 있다. 이 때 L.E.D.의 명의는 상단 참조.[9] 로케테스트, 코멘트 등지에서 의식 하고 있다는 발언을 했다.[10] 'TECHNO TRANCE ESSENTIALS (2595 ESSENTIAL BEATS, SOUNDS, VOCALS & FX)' 수록의 102번 트랙 샘플링 'Reverse (30 Samples)'다.[11] 이러한 예외는 합작곡에서 주로 나타난다.[12] 그래스호퍼 매뉴팩쳐 소속으로, 스다고이치가 프로듀스한 게임 BGM의 대부분은 그가 작곡했다고 보면 된다.[13] 상술한 초기 커리어를 지낸 회사인 아틀리에 두블에서 한솥밥을 먹었었다.[14] DJ TECHNORCHHELL SCAPER 항목 참조.[15] 실제로 C85 당시에 m1dy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서로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m1dy의 트위터 해당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