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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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LAH (Light Armed Helicopter)

1. 개요
2. 사업 배경
3. 연혁
4. 판매전망
5. 제원
6. 후보기종
7. 논쟁
7.1. 비판론
7.2. 옹호론
8. 기타
9. 관련 사진
10. 관련 영상
11. 관련 문서
12.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파일:LAH_LCH_3.jpg
파일:LAH_LCH_2.jpg
KAI LAH
KAI LCH
LAH(Light Armed Helicopter)는 1만파운드 기동헬기 KUH와 공격헬기 KAH를 국산화하기 위한 한국형헬기사업(KHP) 중 공격헬기 부문으로 출발한 소형무장헬기 개발/도입 사업이다. 본래 KHP는 중대형 공격헬기 270대를 도입하려던 사업이었으나, 연구결과 수리온 기반 헬기 270여대를 도입하는 것보다 AH-X 36대와 소형 공격헬기 210여대를 도입하는 것이 4조원 이상 저렴하다는 결론이 나와 소형 공격헬기를 도입하기로 결정되었다.

또한 민수 판매를 겸하기 위해 공격형 기체 개발을 포기하고 민수용으로도 판매가 가능한 형상에 무장을 한 무장헬기로 바뀌어, 이에따라 명칭도 공격헬기사업(KAH, Korea Attack Helicopter)에서 소형무장헬기사업(LAH, Light Armed Helicopter)으로 변경되었다.

LAH는 육군의 500MD 130여 대,[1] Bo 105 10여 대를 대체할 예정이며, 예상 납품 수량은 170여대로 알려져 있다.#AH-1S 70여 대도 대체 댓수에 포함 될 것이라는 말이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고 코브라의 경우 아파치 2차 도입 분으로 대체 하기로 했다고 한다.

2012년 말에 탐색 개발을 완료, 2013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2018년에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2014년 말 개발에 착수하여 2018년 12월 18일 시제 1호기 출고식을 했다. 2019년 초도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LAH는 2023년까지 개발 완료될 계획이다.#

2022년 12월, KAI방위사업청과 LAH 10대 및 초도 운용요원 교육, 정비대체 장비를 포함한 3천 20억원 규모의 양산 계약을 체결했으며, 2년 후인 2024년 12월 최초 납품될 예정이다.


  • 2021년 프로파일럿에서 취재한 LAH 시험비행 조종사 인터뷰

2023년 10월 ADEX에서 시범비행을 선보였으며 향후 캐니스터 발사형 드론을 탑재하여 생존성과 공격력을 높일 것임을 발표하였다.

2. 사업 배경[편집]


연도
사업명
최대 이륙중량
형상
주관
사업방식
생산규모
결과
1988
KLH
한국형 경헬기
6,000 lbs
소형 정찰헬기
(단일 기종)
업체
해외 모델
면허 생산
약 130대
Bo 105 12대 면허생산
KMH 95로 대치
1995
KMH 95
한국형 다목적 헬기
8,000 lbs
다목적 헬기
(단일 기종)
ADD
고유 모델
국내 개발
약 200대
KMH 01로 대치
2001
KMH 01
한국형 다목적 헬기
13,000 lbs
→15,000 lbs
기동형/공격형
(동시 개발)
업체
고유 모델
국내 개발
약 500대
KHP로 대치
2004
KHP
한국형 헬기 사업
기동형 19,000 lbs (8,600kg)
무장형 10,000 lbs (4,500kg)
기동형/무장형
(순차 개발)
업체
해외 모델
한국화
약 500대
H215 → 기동형 KUH-1 수리온
H155 → 무장형 LAH

  • LAH의 근원인 KLH는 1988년 500MD가 생산 종료되면서 시작되었다. 최대이륙중량 6천 파운드급 해외 기종을 선정, 약 130대를 라이센스 생산하여 AH-1S 코브라 지원을 위한 정찰 헬기로 사용하며 500MD도 대체할 목적이었다.


  • 2001년 한국형 다목적헬기(KMH) ROC-1이 새롭게 확정된다. KMH 01 계획은 95 계획과 달리 기동헬기/공격헬기 두 개 기종을 동시에 개발하여, 500MD는 물론 UH-1H/AH-1S를 직접적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크기와 생산량 또한 KMH 95 계획보다 약 두 배 커졌다. (최대이륙중량 8천 파운드→1만 3천 파운드→1만 5천±α# / 생산량 약 200대 → 약 500대 ) 그러나, 2004년 9월 국회 예결위의 감사청구로 경제적, 기술적 타당성에 문제점이 지적되어 사업 전면 재검토 결정을 받으며 사업이 종결된다.

  • 2005년 KHP로 사업 명칭을 변경하고 재개된다. KMH 01 사업 전면 재검토 결정의 원인이었던 경제성 부족 문제는 300대 수출 가능성을 주장하였고, 기술적 타당성 문제는 500MD/UH-1H 대체용으로 기동형인 KUH를 선행 개발하고, 공격형인 KAH 개발 여부는 KUH의 개발성과에 따르는 것으로 하기로 하였다.#.

  • 2008년 KHP 기동형인 KUH-1 수리온 개발이 마무리되자 이를 기반으로 한 KHP 공격형 개발논의와 함께 중단되었던 AH-X 재개에 대한 논의가 다시 시작되었다.# 즉, KUH-1 수리온이 당초 계획과 달리 체급을 키워 2만 파운드 급으로 개발되면서 AH-X로 도입하려 한 AH-64 아파치와 체급이 비슷해져#, 기동형(KUH) 기체에 기반한 공격형(KAH) 개발 계획을 재검토하게 된 것이다.#

  • 2011년 7월 20일 방위사업청은 AH-X 사업으로 대형공격헬기를 해외에서 직도입하고#, KAH는 ROC를 대형 공격헬기(2만 파운드급)에서 소형 무장헬기(1만 파운드급) 수준으로 체급을 축소하여 소형무장헬기 (LAH, Light Armed Helicopter) 사업으로 자체 개발/도입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결과적으로 KUH-1 수리온을 기반으로 한 공격헬기 개발을 포기한 것이다. 이로써 KHP 기동형과 공격형의 공통성은 사라졌고 이를 통해 개발비를 절감한다는 목표도 상실되었다.

3. 연혁[편집]


  • ´08.9 KIDA는 KHP 공격형/KAH 개발방안에 대하여, 수리온에 기반한 중형공격헬기 대신, 최대이륙중량 1만파운드급 소형무장헬기를 개발하여 High(AH-X)/Low(KHP 공격형/KAH)로 운용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 ´09.9 합참은 KIDA의 연구결과를 수용하였다.
High(AH-X) 해외직구매 : 36대 / 보잉 AH-64E 아파치 선정(´13.4)
Low(KHP 공격형/KAH) 국내개발 : 214대 /LAH로 개칭
  • ´10.7 KIET와 국방부도 공격헬기의 High-Low 운용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 '11.7.8 탐색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선정하였다.
  • ´11 ~ ´12 탐색개발을 실시하였으며, ADD 주관하에 시제업체는 KAI였다.
  • '12. 2 터키와 공동개발협의가 있었으나 같은해 8월 무산되었다.
  • '12.4 산업부는 LCH와 LAH의 연계개발을 결정했다.
  • 전체 개발비 : 1조6천억원(1조2천억원)
LAH : 방사청 6,500억원
LCH : 산업부 3,500억원 + KAI 2,000억원( + 해외공동개발업체 4,000억원[2])
  • ´13.11 항우심은 LAH/LCH 체계개발 착수를 심의/의결하였다.
  • ´14.2 방추위는 LAH의 체계개발기본계획을 승인하였다.
  • ´14.3 방사청/산업부는 LAH/LCH의 체계개발 업체선정을 공고하였다.
  • ´14.7.22 KAI는 LAH의 우선협상업체, LCH 의 예비사업자로 선정되었다.
  • 국제공동개발업체로 시코르스키(S76)와 벨(Bell430)측이 소유권 이전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면서 아구스타 웨스트랜드(AW169)와 에어버스헬리콥터(H155)의 2파전으로 좁혀졌다.
  • '15.3.16 에어버스 헬리콥터가 LAH/LCH 사업의 국제공동개발업체로 선정되었다.
  • '15.6.25 KAI는 LAH의 체계개발 계약을 맺었으며, LCH의 핵심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하였다.
AH는 KAI가 LAH/LCH를 독점생산하고 마케팅 활동을 공동추진하는 한편, 자사의 동일기종인 H155는 생산중단하기로 합의했다.(AH와 내부경쟁 방지 계약 체결,´15.3)#
  • '16. 9 국감 LAH관련 질의 : 산업부는 국외 업체 공동개발부담금 4000억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명시했지만 KAI 측은 “AH의 기술 가치와 해당 시장 포기 대가로 4000억원을 환산해줬다”고 설명했다. LCH의 개발비 9500억원은 AH부담금 4000억원이 빠져나가 5500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이를 두고 처음부터 이럴 목적으로 개발비를 과도하게 책정했던것이 아니었냐는 지적이 있었다.#
  • '17.6 방위사업청에서 시제기의 조립에 착수했음을 발표했다. 2019년쯤 완성, 시험비행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 '18.7.23 기본형 기체인 LCH 시제1호기가 첫 비행을 했다. 하지만 초도비행 시점이 포항 해병대 헬기추락 사고직후라 국산 헬기 자체에 대한 불신이 깊어 KAI측에서는 국내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내놓지 않고있다.
  • '18.10.15 LAH 시제기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되면서 시제기가 조립 중인게 밝혀졌다.
  • '18.12.18 시제 1호기 출고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 '19.4.8 소형무장헬기(LAH) 시제 1호기의 엔진을 최초로 가동하는 마지막 지상시험인 ‘엔진 런(Run)’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그 결과 곧이어 비행시험 단계로 진입할 예정이다. 정확히는 이달 중 초도비행준비검토회의(FFRR)를 통해 비행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상반기 내 초도비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19.7.4 KAI, 소형무장헬기 시제 1호기가 20여 분 동안의 초도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 '20.12.11 KAI, 소형무장헬기(LAH)'잠정 전투용 적합‘판정 획득.


  • '22.11.28 방위사업청은 제14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2031년까지 총 사업비 5조 7,500억원을 투입해 소형무장헬기(LAH)를 양산하는 계획을 심의·의결함.

4. 판매전망[편집]


  • KAI는 총 1,000대 이상의 LAH/LCH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수출 600대와 내수 400대(군용 250대, 민•관용 150대) #
국내 민•관헬기 전체대수가 200대 규모인 점을 감안할 때, LCH 한 모델로 150대를 팔겠다는 것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GDP 4만달러 달성과 통일을 전제로 한 시장분석이라고 한다#)
  • AH와 공동마케팅을 통해 진입장벽이 높은 해외 민수헬기 시장에도 원만하게 진입하여 세계 동급헬기 시장의 35% 이상을 점유해 LAH 180여 대, LCH 420여 대 등 모두 600대 이상을 수출한다는 목표지만, 세계동급헬기시장에서 이미 베스트셀러인 AW139와 신기종인 AW169, 거기에 에어버스의 차기작인 H160을 상대로 단종예정인 H155의 개량형을 가지고 35%를 점유할 수 있다는 전망은 한마디로 터무니 없는 부풀리기다.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20150625164121.png
  • 1.5톤(*1.1t)의 중량차이를 두고 LCH(*H155)가 H160과는 경쟁관계가 아닌듯이 설명하고 있으나, AW139 때문에 H155가 안 팔려서 만든게 H160이고, 더 이상 안팔리는 H155는 2018년 단종예정이다.
소형 다목적 헬기의 후발업체인 아우구스타웨스트랜드(AW) 사는 AW139(6.4t)로 선두업체의 H155(4.8t), UH-1(4.7t)과 경쟁하여 소형 다목적 헬기 시장자체를 4~5t급에서 6t급으로 상향시켰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에어버스 헬리콥터스(AH) 사는 H155(4.9t)를 단종하고 H160(6t)을 내놓게 된 것이다.
- H155 : 78년 출시된 구버젼 AS365 포함 1000대여대 판매
- AW139 : 2001년 출시이후 2015년초까지 900대이상 판매,
H155가 40년에 걸쳐 1,000여대 판매한데 반해 AW139는 20년도 안되어 1,000대 판매를 돌파할 전망인데, 이는 AW139가 H155뿐 아니라 UH-1의 대체수요까지 흡수한 영향이다. 또한, AW사는 같은 전략으로 AH사의 베스트셀러인 H145(3.5t)에 대응해 AW169(4.6t)를 내놓아 경쟁하고 있다.

5. 제원[편집]


LAH(일부 제원은 EC155B1/H155B1 참조 값 및 LCH 제원 공동 기재됨)
전장
동체 : 12.71 m (41 ft 7in)
날개 포함 : 14.5 m (47 ft 7in) (로터 회전시 기준)
전폭
3.87 m (12 ft 7 in)
전고
4.415 m (14 ft 6 in)
로터 면적
124.7 m2 (1,342 sq ft)
로터 지름
12.6 m (41 ft 4 in)
유상하중
2,301 kg (5,073 lb) (EC155 기준)
슬링시 : 1,600 kg (3,527 lb) (EC155 기준)
공허중량
2,618 kg (5,772 lb) (EC155 기준)
최대이륙중량
4,920 kg (10,847 lb) (EC155과 동일)/10,846 lb(KAI측 공식)
엔진
Turbomeca Arriel 2L2 터보샤프트 엔진 x2기
1,031 hp (770.3 kW) (EC155용 2C2 버전 기준)/943 hp 엔진(모델불명, LCH 기준)
순항속도
278 km/h (EC155 기준)
최고속도
324 km/h (EC155 기준), 242 km/h(131노트, LAH 기준)[3] 또는 143노트(264~265 km/h, LCH 기준)[4]
항속거리
857 km (EC155 기준)
최대항속거리
905 km (EC155 기준)
페리항속거리
985 km (EC155 기준)
실용상승한도
15,000 ft (EC155 기준)
비행시간 (보조연료포함)
4시간 42분 (EC155 기준)
상승률
8.9 m/s (1,750 ft/min)
항전장비
추적장비
한화 시스템즈 TADS
경보 / 대응장비
한화 시스템즈 RWR
한화 시스템즈 LWR
BAE Systems AN/ALE-47 채프/플레어 사출기
Hensoldt AN/AAR-60 MILDS[5]
무장
기관포
SNT Dynamics 3열 20mm 발칸포[6] 1기
로켓
70mm 로켓 7연장 발사기 좌우 각 1기 (총 14발)
미사일
천검 공대지 미사일 좌우 각 2발 (총 4발)
드론
캐니스터 발사용 드론 좌우 각 2기 (총 4기)
승무원
2명
최대탑승인원
15명(LCH 기준)


6. 후보기종[편집]


유럽 에어버스 헬리콥터사
AS-365 돌핀의 최신예 개량형으로 제안을 변경하였다. (관련 링크)
이탈리아 아구스타사
  • S-76[7]
미국 시코르스키
미국 벨사


7. 논쟁[편집]



7.1. 비판론[편집]


LAH 사업에는 여러 논란이 제기되었는데 이를 대강 추려 보면 아래 3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 제작사에서 단종시킨 모델을 신기종으로 도입했다.
  • 대체 대상인 코브라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무장능력.
  • 공격헬기로 계획되었으나, 무장헬기로 다운그레이드되었다.

  • 원형 H155의 퇴물 논란
파일:H155(AS565).jpg
파일:H160M.jpg
위에서 첫번째 사진은 LAH의 원형인 H155(AS565)이고 두번째 사진은 에어버스사에서 새로 개발한 기체 H160의 무장형이다.
영국의 항공우주산업 분야 전문 컨설팅 업체인 Flight Ascend Consultancy의 항공분석가 벤 채프먼(Ben Chapman)은 “시장에 나와 있는 다양한 기종들과 비교해 EC-155는 너무 낡은 설계이고,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서 시장에서 수요를 잃었다“고 지적했고, 미국의 항공전문지 Business Jet Traveler 역시 ”이 헬기는 조종 반응성이 늦고 엔진 성능이 떨어지며, 정비에 들어가는 비용이 경쟁기종인 S-76보다 최대 1.7배 이상 들어간다“고 혹평한 바 있다. 이 같은 평가 때문에 에어버스 헬리콥터스는 2018년까지 EC-155를 단종시키기로 결정했다.
요컨대 에어버스 헬리콥터스가 자사의 구식 기종 설계도를 한국에 비싼 값을 받고 팔아넘긴 뒤에 여기서 챙긴 돈으로 자사의 최신형 헬기 H160을 개발하는데 보태고 있으며, 한국의 LCH가 시장에 나올 시기보다 한 발 앞서 더 강력한 성능의 경쟁 기종을 시장에 내놓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에어버스는 이미 H-160을 활발하게 홍보하면서 세계 각국의 군용/민간 헬기 사업에 입찰 제안을 넣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LAH는 해외수출은 커녕 아래에 나오는 안전인증 미비까지 겹쳐서 국내 민간 시장에서조차 외면당할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여러 논란이 제기 되고 있다. 첫째, 제작사에서 단종시킨 도태모델을 신기종으로 도입한데 대한 반발과 둘째, 대체대상인 코브라의 절반수준에 불과한 무장능력에 대한 불만. 그리고 셋째, 공격헬기로 계획되었으나, 무장헬기로 다운그레이드된데 대한 아쉬움 등이다. 그래서 공격헬기 코브라는 공식적으로 아파치로 대체- 충분한 수량을 확보하고, 무장정찰헬기 LAH는 500MD만을 대체하는 수준에서 최소수량만 구매했다는 주장이 발생되고 있어서 다음과 같은 비판기사가 보도되기도 했다.
1조 들여 ‘퇴물 헬기’ 기술 도입이 창조경제? LAH 사업의 문제점을 가장 많이 비판한 서울신문의 2015년 기사.
퇴물 헬기 기술로 헬기 개발, 수리온이 끝이 아니다? 마린온 추락후 작성된 2018년 기사

  • 무장 능력 및 체공 능력 부족 우려
육군에서 운용했던 소형무장헬기인 500MD의 부족한 무장능력과 체공시간이 LAH에도 그대로 답습되는것 아닌가라는 우려가 컸다.
그러나, 실물로 등장한 LAH의 무장능력은 20미리 개틀링 기관포 1문과 두 개의 파일런에 70mm 로켓 7발과 천검 2발을 조합하여 장착할 수 있으며, 원형인 H155의 체공시간은 4시간(기본연료, 최대이륙중량, ISA 기준)으로 무장능력이나 체공시간에서 기존 500MD을 크게 상회하기 때문에 무장헬기로서는 부족함 없는 능력을 보인다. (이는 LAH의 최대이륙중량이 4.9톤으로, 1.4톤 500MD의 3배이며, 4.3톤 AH-1S보다도 크기 때문이다.)

LAH의 최대이륙중량은 AH-1S보다 600kg 더 높다. 그런데, 무장에서는 LAH가 상대적으로 빈약하다. 이때문에 최소 천검 2발 발사대를 4발 발사대로 업그레이드 할 여력은 되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해 다목적성을 위해 객실공간에 인원/화물을 탑재할 수있도록 여유중량을 둔 설계라는 의견과, 탄종별 보유탄약의 CSR을 고려하면 지금이 적정하다는 의견, 공격헬기 하이-로우 편제에 따른 인위적 제한이라는 의견 (공격헬기가 고프면 아파치를 더 사자는 얘기) 등이 추정으로 오간다.

  • 공격 헬기에서 무장형 기체로 다운그레이드
KMH 시절부터 로우급이어도 공격형 기체로 개발될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KIDA의 공격헬기 하이-로우 전력 구성안 반영과 산업통산자원부의 민수화 요구가 수용되면서 공격형에서 무장형기체로 바뀌게 되었다. 또한 수리온 개발시 겪었던 난관을 교훈 삼아 외관변형는 회피했다. 원형 모델 설계를 최소한만 변화하여 재설계함으로써 개발 리스크를 줄인 것이다.
공격형 기체에는 없는 객실공간을 확보함으로써 500MD가 수행하던 인원공수, 화물공수등의 임무를 LAH가 승계하게 되었다. 이는 수리온에 비해 저렴한 운용비를 갖는 LAH의 운용상 장점이 되리라 보인다. 이것은 KMH 95의 다목적성을 그대로 계승한 것이다.

  • 성능 저하 우려
H155는 4.9톤인데 반해 LCH가 4.5톤으로 공시되어 다운그레이드가 아니냐는 의구심을 샀었다고 이전 버전에 적혀있는데, 이후 나온 산업부의 LCH 초도비행 공식 보도자료에서 LCH도 4.9톤으로 공시되었다#. 때문에 LCH 4.5톤은 오기로 발생한 해프닝일 가능성이 높다.

  • 민수용 기체의 생존성 부족 우려
민수헬기가 베이스인 탓에 생존성이 부족하지 않겠냐는 우려에 대비해, LAH의 생존장비( 레이더/미사일 경보/ 방어/회피체계 등 )는 매우 충실하게 장착되었다. 이는 최대 이륙 중량이 코브라보다 600kg 더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수형 무장헬기의 구조적 특성상 방탄능력은 공격형기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사거리 8km의 천검은 원거리 사격으로 적위협을 감소시켜줄수는 있으나, 함께 장착되는 20mm / 70mm 의 사거리는 그보다 짧으며 정찰기의 특성상 적에게 근접할수밖에 없는 점에서 근본적인 맷집의 부족은 극복할 수 없는 문제이다.

  • 에어버스헬리콥터(AH) 개발비 분담금 탕감
전체 개발비 : 1조6천억원#(1조2천억원)
LAH : 방사청 6,500억원
LCH : 산업부 3,500억원 + KAI 2,000억원( + 해외공동개발업체 4,000억원)
이후 H155의 KAI독점생산과 공동마케팅의 대가로 에어버스의 개발비 4000억원을 탕감해준것이 2016년 국정감사에서 확인되었다.[8]# 결국, LCH는 9,500억원이 아닌 5,500억원에 개발되는 셈으로, 애초부터 H155의 라이센스 수준인 LCH의 개발비가 1조원에 육박하는 것에 대한 의구심이 풀리게 되었다.

  • 핵심기술이전 실패#
AH를 상대로 수리온 개발 당시 획득하지 못했던 핵심 기술은 이번에도 이전받지 못했다. 주로터 블레이드(MRB)와 변속기, 기어박스, 자동비행조종 시스템(AFCS SW), 능동진동저감장치(AVCS) 등이다. KAI는 자체 개발하겠다고 했지만, 2020년까지 개발하지 못할 경우 해외 업체 기술과 부품을 사용해야 한다.

  • 해외안전 인증 없어 소형헬기 수출 ‘적신호’#
우리나라가 ‘수송용 회전익항공기(헬기)’에 대한 미국 연방항공청(FAA) 및 유럽항공안전기구(EASA)와 항공안전상호협정을 체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국토부 인증만으로는 자체 개발한 부품을 장착하고 수출할 수 없다. 이에 대해 KAI 관계자는 “AH가 57개 품목에 대한 해외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FAA·EASA와 안전협정 체결 전까지는 AH 사의 부품을 장착하면 수출이 가능하다고 해명했다.

  • 포항 해병대 헬기추락 사고 조사 결과 에어버스와 프랑스 하청업체의 경영윤리와 워크맨쉽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이 밝혀졌다. LAH 또한 국산화에 실패한 주요 핵심부품은 수리온 헬기와 동일하게 에어버스와 프랑스 하청업체로부터 공급받기 때문에, 에어버스가 인증한 부품이라도 국내에서 재검증 작업이 필요해 보인다.

  • 육군은 LAH 보다 대형공격헬기인 아파치 대량 도입을 바란다는 소문이나 기사가 있다.# 실제로 육군은 시제기가 초도비행까지 마친 시점에서도 홍보는 커녕 정식명칭조차 정하지 않고 있을 정도로 LAH에 대해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같은 국산화 개발기체인 수리온은 진작 명칭을 공모하고 배치 후에도 대대적으로 명품무기로 홍보했던 것을 감안하면 극과 극의 대접. 군의 이러한 태도는 LAH를 부각했다가 '그럼 비싼 아파치 대신 국산무장헬기를 더 배치하라'는 여론이 생길 것[9]을 우려하는 모습으로밖에 볼 수 없다.


7.2. 옹호론[편집]


LAH 사업에 제기된 논란은 크게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오래된 설계의 기체를 비싸게 들였다.

* 수출 전망이 어둡다.

* 체급에 비해 무장능력이 작다.

* 공격헬기가 아니라 무장헬기에 그친다.


그 결과 그들은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는 체급의 최신 기체를 저렴한 가격에 사왔어야 했다. 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가까운 미래에 당신하고 경쟁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최신 기술을 싸게 파세요"라고 하면 나설 기업이 있을까. 어려운 상황에 처한 기업이나 국가조차 기술 유출에는 매우 민감하다. 비법 짬뽕 육수조차도 배우려면 비싼 수험료를 주어야 한다. 해외 유수 헬기 제조사들이 동네 음식점 주인만도 못한 안목을 가졌을 리가 있을까.

1990년대 대우전자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던 프랑스의 '톰슨' 社를 인수하려고 했다. 프랑스 정부와 사회는 민감한 군사 기술을 보유한 방위산업체라는 이유로 적극 반대했고, 결국 대우는 인수하지 못했다. 근래에는 타이어를 제조하는 금호타이어가 재정 위기를 겪자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금호타이어 방산 부문을 따로 떼어내 국내 업체 넘기고 비(非)방산 부문만 중국 기업인 더블스타에 분리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결국 금호타이어 방산부문은 분리되어 흥아타이어에 인수되었고, 해외 매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동일 체급 타 헬기들에 비해 성능이 딸리거나 체급에 비해 무장능력이 작을까? LAH의 체급과 무장능력은 AH-64나 T-129와 같은 중대형급 공격헬기들과 비교하면 밀릴지는 몰라도 500MD나 AH-1S/F, AS565, Z-9 등의 타 중소형급 헬기들과 비교하자면 떨어지지 않는다. 대한민국 육군의 ROC에도 부합한다.#(제목 주의) 밀리돔

기체 설계가 낡았다는 주장은 F-15K 도입 때 반대론자 주장과 흡사하다. 유로콥터가 이 기체 기술를 판매권과 함께 넘긴 이유는 낮은 수요 때문이었지 기체 성능 때문이 아니었다. H160이 LAH보다 기술력, 경쟁력에서 앞서긴 한다. 그러나 사업 진행 당대에는 실전 배치 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미검증 기체였고 2020에나 고객 인도가 시작 되었다. 만약 기껏 해서 도입했다 쳐도 NH90 처럼 심각한 트러블이라도 일으킨다면 끝장이다.

중간단계 없는 본격적인 공격헬기 개발은 난해하다. 공격헬기는 다양한 장비를 운용한다. 이를 테스트하려면 기반 기체가 있어야하며, 외산 헬기 이용에는 개발이나 계약상 제약이 많아 어렵다. 그래서 기반 기체 없이 중간 단계를 뛰어넘는 독자기술개발에는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다. 중국의 Z-19 공격헬기도 원형인 Z-9의 중국내 생산및 개량을 거쳐 나온 결과물이다. 무리한 개발 단계를 거치느라 망친 사업들이 있다. 대만 해군은 건함 과정에서 성능만을 추종하였다. 90년대 한국의 울산급을 국산화 기술과 함께 도입하려는 일이 있었다. 그러나 시대에 뒤떨어진 함선이라는 비판에 직면하여 프랑스 라파예트급 기반인 캉딩급을 도입하기로 선회한다. 결과적으로 현재 대만은 자국화 기술을 발전시키지 못하고 낙후한 함선들을 울며 겨자먹기로 쓰는 상황이다. 인도가 HAL 테자스아준 전차에 기술력을 고려하지 않은 성능을 추종하다 난맥상을 보인 사례도 유명하다.

공격헬기 기술 도입의 성공적인 사례는 터키의 TAI T-129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아구스타 웨스트랜드의 망구스타를 기술도입한 기체인데, 2018년 필리핀, 파키스탄에 판매도 성공하였다. 터키에 판매되기 전에는 이탈리아에서만 도입되어 수출 실적도 없었고, 공장설비 철거 직전이었다고 알려진다. 2018년 아구스타 웨스트랜드는 이탈리아와 차기 공격헬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LAH의 기반 기체인 EC155와 비슷한 상황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터키의 경우는 LCH처럼 국내 경량 헬기 수요를 대체하려는 목표에는 맞지 않다. TAI T-129는 민간이나 수송헬기로 전용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10]

LAH의 도입 수량은 200여대로, 많은 편이다. 국방장비 도입은 잉여 가치를 창출하지 않으므로 어떻게든 국내에 예산순환시키기가 최선이다. 예산은 주로 세금으로 이루어지며, 아무렇게 퍼다 쓸 수 있는 화수분이 아니다. 따라서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야한다. 만약 비판자들이 순수 해외 기체를 들여왔어야 한다는 주장을 편다면, 실상 낮지도 않은 성능 폄훼에 지나지 않다.

만약 실패사례만 즐비하였다면 LAH 기술도입이 비판받아 마땅할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무기 국산화에 매우 성공적인 행보를 보였다. LAH는 K-9 자주포, KDX1~ KDX3 건함, 각종 잠수함 사업, T-50 골든이글, K-2 흑표 등의 국산 무기들의 체계적인 개발과정[11]을 따를 뿐이다. 물론 이 과정에 실패가 없었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럼에도 무조건 비판할 사업 과정은 아니었다고는 말할 수 있을 터다.

게다가 유로콥터만 구매할 수 있었던 전후 사정도 명백하다. LAH 입찰 경쟁사 중 우리가 요구한 수준의 기술 수출을 제시한 업체는 유로콥터 외엔 없었다. 나머지는 업체 제안은 라이센스 제조나 매우 낮은 기술 제공 정도에 그쳤으며 실제로 LAH와 동시기에 진행한 일본의 UH-X사업은 매우 제한적인 기술이전과 사실상 Bell 412를 약간 개조하는 모델을 도입하는 수준에서 끝난걸 감안하면 더 신형의 다른국가의 기체를 요구했으면 결과적으로 지금과 LAH수준은 커녕 수리온과 비슷한 결과를 봤을 가능성이 높다.

8. 기타[편집]


  • 몇몇 밀리터리 매니아들은 LAH에 공대공 능력을 인티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렇게. 북한은 여전히 무시못할 헬기 세력을 갖고 있고, 테러용 자폭 드론도 상당한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공군 육성 대신 가성비가 매우 훌륭한 중대형 드론으로 공군을 퉁치려들 가능성이 매우 농후한 만큼[12], 이들을 대비할 물건으로 LAH에다 공대공 능력을 본격적으로 부여하는 것이 어떠냐는 것.


9. 관련 사진[편집]


파일:external/thumb.mt.co.kr/2014072202544194714_1.jpg
파일:external/www.airbushelicopters.com/LAH_illustration.jpg
2014년 7월 22일 공개된 C-103형상 1:1 스케일 목업
유로콥터사에서 제공한 렌더링 이미지
파일:external/kookbang.dema.mil.kr/BBS_201506250534453170.jpg
파일:LAH 1호기.jpg
KAI가 공개한 LAH의 상상도[13]
2018년 12월 18일 출고식에 공개된 시제 1호기
파일:65891212_2568509106494853_7431319266428715008_o.jpg
2019년 7월 4일에 실시한 시제 1호기의 초도비행 사진

10. 관련 영상[편집]




LAH(소형무장헬기) 홍보영상
LAH(Light Armed Helicopter) PR Video


소형무장헬기(LAH) 잠정전투적합판정 획득
LAH의 무장성능


[KAI제공] LAH 홍보영상[14]
LAH 시제 1호기 2019 ADEX에서 첫 시범비행모습


본게임2. 차세대 지상공격 플랫폼. LAH 소형무장헬기.
고기동 시범영상

ADEX2023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다양한 기동을 시연하였다.



11. 관련 문서[편집]




12.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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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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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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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Rwanda.svg.png
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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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Roundel_of_the_Senegalese_Air_Force.svg.png
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파일:기니 공군 라운델.svg
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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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아프리카
'''
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공군 라운델.svg
앙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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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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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svg
남아공

파일:보츠와나 공군 라운델.svg
보츠와나

파일:나미비아 공군 라운델.svg.png
나미비아
파일:레소토 공군 라운델.svg
레소토


잠비아
파일:짐바브웨 공군 라운델.svg
짐바브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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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이 좋아 500MD의 대체품이지, 실제로는 원본(H155) 사이즈가 사이즈다보니 Bo105보다도 살짝 크고 (정찰 헬기 가운데에서)상당히 대형에 속하는 OH-58 카이오와 워리어와도 비등비등한 사이즈와 스펙을 지녔다.[2] 공동마케팅과 판권이전 조건으로 면제되었다.[3] 출처-KAI 홈페이지 LAH[4] 출처-KAI 홈페이지 LCH[5] Missile Launch Detection System, 미사일 발사 탐지 장치[6] AH-1 계열 코브라 헬기와 국산 FA-50 경공격기에 장착된 M197의 한국형이다.[7] RAH-66의 기술이 일부 들어간 기종이었다고 한다.[8] 동급헬기인 H155 생산중단 및 KAI 독점생산/공동판매 합의(*AH와 내부경쟁 방지 계약 체결,´15.3)[9] 실제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세계적으로도 유수의 공격헬기로 꼽히는 Ka-50이 수십대의 손실을 입고 있는 중이고, 심지어는 그 아파치마저 2003년 이라크전에서 잘못된 운용으로 대량의 피해를 입은적이 있는데다 점차적으로 무인기가 대두되기 시작하면서 각처에서 "경공격헬기와 무인기의 조합으로도 충분한데 굳이 기체가격이나 운용비 모두 비싼데 비해 효율이 좋다고 보기도 힘든 공격헬기를 살 필요가 있는가?"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중이다.[10] 물론 터키는 수송헬기로 전환하기 위해 T-625라는 헬기를 개발하고 있긴 하지만 엔진 수급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으며 더불어 민수용헬기는 아니다.[11] 해외 무기 직도입 / 면허 생산을 통한 해외로부터 기술 이전 + 구형 무기 역설계 및 개량 진행으로 기술 축적 →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업체와 국산 무기를 공동 개발 + 국산 무기 개발 과정 중 부족한 기술은 해외로부터 추가로 습득 및 국산화 병행 → 국산 무기 자체 설계 및 개발 진행[12] 2022년 현재 상황까지 아직 확실한 정황은 없지만, 북한의 기존 공군전력은 질과 양 모두에서 처참하게 뒤떨어진 상태라 최신 전투무인기 대량도입에 거부감을 느낄 이유랄게 없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무인기도 총력전에서 활약이 가능하다'는것이 증명되고 있는데다, 전투에서 조종사가 사망할 위험도 없는 대형 무인기가 빈자의 공군으로 떠오르고 있는만큼 북한이 무인기 전력에 갈수록 큰 흥미를 보일것은 자명한 일이다. 특히 이웃 물주부터가 대형 전투무인기의 최대 판매국이니 더더욱.[13] 그림 속의 파괴된 적 전차는 2차대전 독일군의 4호 전차이다...[14] UH-60과 같이 T-90을 호위하면서 메르카바 전차와 M2 브래들리를 공격하다가, 나중에는 비스마르크급 전함을 호위하는 모습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