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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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역대 시즌
(MBC 청룡 시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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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 | : 준우승 | : 포스트시즌 진출





LG 트윈스 2006 시즌
4월
5월
6월
7월
8월
9~10월

페넌트레이스 성적
순위



승률
8
47
4
75
0.385

1. 스토브리그
1.1. 코칭스태프 이동
1.2. 선수 이동
1.3. 신인 선수
1.4. 기타
2. 정규시즌
2.1. 시즌 전 전망
2.8. 상대 전적
2.9. 수상 및 기록
2.10. 선수별 개인기록
3. 총평
4. 관련 문서


1. 스토브리그[편집]



1.1. 코칭스태프 이동[편집]



1.2. 선수 이동[편집]



1.3. 신인 선수[편집]



1.4. 기타[편집]




2. 정규시즌[편집]



2.1. 시즌 전 전망[편집]



2.2. 4월[편집]



2.3. 5월[편집]



2.4. 6월[편집]


6월 5일 이순철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했다. 양승호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잔여시즌 팀을 이끌게 됐다.

2.5. 7월[편집]



2.6. 8월[편집]



2.7. 9~10월[편집]


9월 28일 MBC 청룡 시절을 포함해 구단 역사상 첫 최하위가 확정되었다.

2.8. 상대 전적[편집]


LG 트윈스 2006년 팀별 상대 전적
상대 팀
승 - 무 - 패
승률
승패마진
우열
삼성 라이온즈
5 - 0 - 13
0.278
-8
절대열세
두산 베어스
7 - 0 - 11
0.389
-4
열세
SK 와이번스
10 - 0 - 8
0.556
+2
우세
한화 이글스
7 - 2 - 9
0.438
-2
열세
롯데 자이언츠
7 - 1 - 10
0.412
-3
열세
현대 유니콘스
5 - 1 - 12
0.294
-7
절대열세
KIA 타이거즈
6 - 0 - 12
0.333
-6
절대열세
총합
47 - 4 - 75
0.385
-28
순위: 8 / 8

  • 분류 기준
    • 남색은 압도(승률 ≥ .800)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650 ≤ 승률 <.800)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550 ≤ 승률 <.650)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450 ≤ 승률 <.550)를 뜻한다.
    • 오렌지색은 열세(.350≤승률 <.450)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200≤승률 <.350)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승률 <.200)를 뜻한다.

SK를 상대로 10승8패의 우세를 기록한 것을 빼고 모조리 열세를 기록했다. 그나마 준우승팀 한화를 상대로는 무승부가 많아서 9패로 그럭저럭 선방했지만 나머지 5팀에게는 10패 이상씩 내주며 창단 첫 최하위에 합당한 상대전적을 냈다.

2.9. 수상 및 기록[편집]



2.10. 선수별 개인기록[편집]



3. 총평[편집]


LG 트윈스 역사상 최초의 최하위 시즌이자 구단 역사상 최악의 조정방어율(ERA+)를 기록한 시즌이다. 이 시즌 83.9의 조정방어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6.35의 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2014년 한화보다도 낮은 기록이었다. 선발투수도 아닌 마무리투수 우규민이 2.70의 sWAR으로 팀내 투수 중 sWAR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LG 투수진이 처참하게 몰락했음을 드러내는 지표였다.

이 해 프로야구 전체 ERA가 3.58이었는데 LG 팀내에서 20이닝 이상 투구한 투수들 가운데 3.58보다 낮은 ERA를 기록한 투수는 우규민카라이어, 경헌호 3명 뿐이었다. 이마저도 우규민은 마무리투수였으며, 카라이어와 경헌호의 선발등판 횟수는 단 3번뿐이었다.

최하위를 기록한 가장 큰 원인은 외국인 투수 선발 실패다. 매니 아이바는 1경기도 뛰지 않고 그야말로 먹고 튀고 힐링만 하고 떠났으며, 텔레마코베로커는 완벽한 실패였다. 그렇다고 토종 선발에 연패를 끊어줄 에이스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 심수창은 이해 LG의 유일한 10승 투수가 되었지만 ERA는 리그 전체 ERA보다 높은 4.38이라 스탯티즈 기준 WAR는 0.35에 불과했다. 그나마 정재복이 ERA 3.59로 7승에 규정이닝을 소화했으나 타팀 에이스에 비하면 역부족이었다. 이승호는 시즌 절반 정도 출장하여 8승을 거뒀지만 ERA는 4.46에 그쳤고, 전년도 13승 투수 최원호는 14경기 선발에 84이닝만 소화한채 승수도 3승으로 뚝 떨어져버렸다. 이전 시즌 동안 로테이션을 돌았던 김광삼은 아예 부상을 당하며 개점휴업했다. 선발진 구성이 엉망이었으니 최하위를 하지 않는 것이 이상했다.

초반부터 3할대 승률에 허덕였으나 이때는 롯데가 더 부진해서 최하위에 있지는 않았다. 이순철 감독이 현수막 사건 이후 배트 투척하고 사퇴했을 때만 해도 7위였다. 양승호 감독대행 체제에서 심심수창, 우규민, 최길성 등 새로운 얼굴들이 비추기는 했으나 오히려 롯데가 이무렵에 상승세를 타는 바람에 순위는 최하위로 내려가게 되었다. 결국 막판 8연패와 함께 구단 첫 최하위를 받아들여야 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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