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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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LG Hello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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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정식: 주식회사 엘지헬로비전
영어: LG HelloVision Corp.
설립일
1995년 3월 31일 (28주년)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상암동)

업종명
유선 방송업
사업 지역
서울 양천구 外 88개 시·군·구
제품
8VSB 유선방송, 디지털 HD·UHD TV,
인터넷, 인터넷전화,
알뜰폰(MVNO), 전자제품 렌탈
대표이사
송구영
기업 규모
대기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상장시장
코스피시장 (2012년 ~ 현재)
종목코드
037560
모기업
LG U+
시장 점유율
유료방송 12.28% 2위[1]2019년 12월 기준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LG헬로비전 지역방송 홈페이지
1. 개요
3. 지배구조
4. 역대 임원
5. 지역 아나운서
7. 서비스 지역
8. 같이보기
8.1. 계열사 및 자회사
8.2. CJ헬로비전에 매각된 SO들
8.3. 동종업계
8.4. 기타
9. 여담
9.1. 셋톱박스 대기전력 논란
9.2. CJ헬로비전이 노렸던 SO들
9.3. 결합 혜택
9.4. 재난방송 송출 현황
9.5. 셋톱박스 미가입채널 삭제 오류문제
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HELLO EVERYWHERE! - 삶의 모든 순간이, 연결된 세상의 모든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LG(구 CJ) 계열 종합유선방송 서비스 업체로 동종업계 1위이며, 전체 유료방송 시장의 약 13%를 점유 중인 대형 MSO[2]라고 칭한다. 케이블TV(헬로TV) 외에도 알뜰폰(헬로모바일)과 렌탈 사업을 하고 있다. 2020년 LG유플러스에 인수되면서 현재 LG U+의 자회사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에 있다.


2.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LG헬로비전/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지배구조[편집]


2023년 4월 7일 기준
주주명
지분율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LG U+
50.00%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SK텔레콤
8.61%



4. 역대 임원[편집]


  • 대표이사 사장
    • 김낙성 (1995~1998)
    • 이기주 (1998~1999)
    • 이명구 (1999~2000)
    • 조재구 (2000~2003)
    • 김해동 (2003)

  • 대표이사 부사장
    • 이관훈 (2004~2008/2010)
    • 변동식 (2008~2010/2010~2013/2016~2019)
    • 김진석 (2013~2017)
    • 송구영 (2019~)

  • 대표이사 전무
    • 정맹규 (2000)

  • 대표이사 상무
    • 이관훈 (2003~2004)

  • 대표이사
    • 홍승신 (2004~2005)


5. 지역 아나운서[편집]


  • 김난영, 김남우(서울)
  • 진연호, 김민지, 이주혜(부산)

6. 상품 목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LG헬로비전/상품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서비스 지역[편집]


LG헬로비전의 아날로그TV, 디지털TV, 인터넷(ISP)서비스의 관할 권역은 아래와 같다.[3]

소규모 케이블 방송사 인수 및 합병 이후, 각 지역별로 LG헬로비전 운영총괄 산하의 지역별 영업본부 단위로 운영 및 관리되고 있다.

  • 서울특별시
양천방송[4]: 양천구
은평방송[5]: 은평구

  • 경기도
부천·김포방송[6]: 부천시, 김포시
나라방송: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포천시, 연천군[7]

  • 인천광역시
북인천방송: 부평구, 계양구

  • 부산광역시
금정방송: 금정구
중부산방송: 동구, 영도구, 중구
중앙방송: 부산진구
해운대/기장방송: 해운대구, 기장군

  • 대구광역시
대구방송[8]: 동구, 수성구, 달성군 가창면[9][10]

  • 강원도 전역[11]
영동방송[12]: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양양군, 고성군[RO], 태백시[RO]
영서방송[13]: 원주시, 횡성군,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강원방송[14]: 춘천시, 홍천군, 철원군, 화천군, 인제군, 양구군

  • 충청남도
충남방송: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청양군, 태안군, 홍성군[15][16]

  • 경상북도
영남방송[17]: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의성군, 봉화군, 청송군, 영양군[18]
신라방송[19]: 경주시, 영천시, 경산시, 청도군[20][21]

  • 경상남도
가야방송: 김해시, 밀양시, 양산시[22], 창녕군, 합천군, 거창군
경남방송: 창원시(통합 이전 창원시 및 구 진해시 일원), 함안군, 의령군[23]
마산방송: 창원시 마산지역(구 마산시 일대),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24]

  • 전라북도
전북방송[25]: 김제시, 정읍시, 남원시, 고창군, 부안군, 임실군, 순창군[26]

  • 전라남도
아라방송[27][28]: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고흥군
호남방송[29]: 목포시, 신안군, 무안군, 강진군, 완도군, 해남군, 영암군, 진도군, 장흥군


8. 같이보기[편집]



8.1. 계열사 및 자회사[편집]


  • LG U+: 모기업 및 인수 운영법인
  • CV파트너스 : LG헬로비전(구 CJ헬로비전)을 담당하는 고객상담 업체[30]CJ텔레닉스의 헬로비전사업부가 분사하여 CJ헬로비전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분사 전 LG그룹 계열 용역업체[31]가 흡수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LG U+ 인수 후 약 1년간 CJ텔레닉스를 통해 위탁 운영 후 현재는 분사되었다.


8.2. CJ헬로비전에 매각된 SO들[편집]


  • 드림씨티방송: 유진그룹 계열의 케이블TV 사업자였으며, 2006년 당시 CJ케이블넷에 매각하였다.
  • 하나방송: 전술한 마산방송과 동일, 2020년 9월 1일자로 완전히 합병되었다.
  • 기타 인수된 지역 케이블 SO 사업자: 모두방송, 북인천방송, 한국케이블TV 나라방송, YBN 영서방송, GBN 강원방송, 전북방송, 한국케이블TV 호남방송, 온미디어 소유의 영동방송, 동구수성방송, 전남동부방송(현 아라방송)[32]


8.3. 동종업계[편집]




8.4. 기타[편집]




9. 여담[편집]




9.1. 셋톱박스 대기전력 논란[편집]


2018년 9월, CJ헬로(구 CJ헬로비전)과 딜라이브(구 씨앤엠) 등의 케이블 SO 방송사들의 일부 셋톱박스가 대기전력을 많이 잡아먹는다는 논란이 일었다. 특히 당시 CJ헬로비전의 자산이었던 hello tv 일부 셋톱박스, 삼성전자가 제조한 GX-CJ680CL[33]은 대기 소비전력이 무려 24.2W에 달해, 에너지 소비 관련 논란이 매우 증대됐다.

이는 삼성전자에서 제조한 셋톱박스삼성전자의 설계 미스로 추정된다.


9.2. CJ헬로비전이 노렸던 SO들[편집]


CJ헬로비전이 당시 추진했던 광역화 방침에 의거 소규모 지역 SO들(JCN 울산중앙방송, 서경방송 등)을 인수한다는 카더라가 있었으나, LG U+에 인수된 현재로서는 자체 소규모 SO 인수가 불가능해졌다. 다만, 예외 사항은 존재하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 내용 참조.

2018년 8월 23일, CJ헬로가 딜라이브를 인수할 방침이라는 뉴스가 보도됐다.기사 하지만, 인수제안금액이 상당해 CJ헬로 당국에선 꽤나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딜라이브는 연예 기획사를 계열사로 보유하고 있었으며,[34] 특히나 전국 최대의 인구 밀집 지역인 수도권에 사업권역을 대거 점유하고 있으니 M&A가 성사될 경우, CJ헬로비전과는 별개로 CJ그룹 산하 계열사가 상당히 확장될 것으로 예측되었다.[35]

실제로 딜라이브의 인수 성사 시, SK브로드밴드LG U+를 제치고 국내 유선방송 업계 2위의 지위로 등극하게 될 전망이다.

2019년 2월, LG U+가 CJ헬로(구 CJ헬로비젼)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공식 표명했다. 2019년 11월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하여 CJ HELLO 인수 승인. CJ헬로비전(CJ HELLO) 자체가 LG U+로 매각되기 때문에, 별개의 케이블 TV 사업자를 인수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010년 당시 데이콤 및 파워콤 합병 이후 통합 LG텔레콤의 명칭을 변경한 적이 있는 LG그룹 통신 대주주인 LG U+가 또다른 케이블 TV 사업자를 인수할 방법은 존재한다.[36]


9.3. 결합 혜택[편집]


집전화(헬로폰) + 인터넷(헬로넷) + TV(헬로tv)를 결합 이용하면 엄청난 요금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후술할 케이블TV 특성상 IPTV 운영 주자인 U+tv보다 지원되는 채널이 더 많다. 일부 케이블 PP의 방송국들은 'IPTV 방송금지' 정책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만일 LG유플러스와 전면 합병되어 U+tv로 인수된다면 기존 헬로tv 가입 시청자들에게도 채널이 신규 서비스될 예정인지 혹은 신규 채널이 전무할지도 우려되는 실정.

다만, 2019년 12월 20일 LG U+가 대거 채널을 개편하면서 사실상 CJ헬로 인수 준비 마무리 체제에 돌입했다는 절차. 그 외의 채널들은 서비스 중에 해당하더라도 별다른 영향이 존재하지 않는 채널 혹은 케이블TV에만 송출하는 채널 위주로만 남게 되었다.

U+tv에는 존재하지 않고 LG헬로비전에만 존재하는 채널
홈초이스
CH. ever
LIFE U
ONT
스마일TV
ETN
Trace Sports

RTV 시민방송
※ 일부 지역의 경우 대동소이 할 수 있음


9.4. 재난방송 송출 현황[편집]


CJ헬로비전(현 LG헬로비전)의 경우 ‘지역밀착형 재난방송’의 일환으로 2019 행정안전대상 최우수상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CJ헬로비전 윤경민 지역채널본부 보도 담당은 미디어오늘과 진행한 당시 인터뷰에서 '재난방송을 적극적으로 하는 이유는 다른 방송사들보다 비교적 자유로워 유연하게 편성할 수 있다'며 “지역 단위 방송이기에 국지적인 재난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17년2019년 당시 2회 연속 강원도를 덮쳤던 산불대란 역시 지상파 방송사보다 더욱 신속하게 재난방송 체제로 전환 후 해당 재난방송을 송신했는데, 강원도 전역이 CJ 방송권역이라 방송 진행이 더욱 용이했다. 당시 걸핏하면 모 지역방송의 어느 기자는 "강원도민들은 재난 터지면 KBS보다 지역채널을 먼저 시청한다"고 발언했을 정도.[37]

2020년 2월 이후 코로나19가 초창기 대구, 경북 일대을 시작으로 범국가적으로 유행되면서 타 방송사와 동일하게 재난방송을 실시간 방송했다. 동년 3월 3일부터 아예 대구,경북지역 케이블SO 지역채널 정규방송을 실시간 뉴스 프로그램 중심으로 개편하고 기타 프로그램들을 최대한 간소화한 후 임시적으로 재난방송 정보채널로 전환하여 지역 SO별 자체 뉴스 및 코로나19 관련 생활정보 등에 한하여 24시간 연속 종일 방송되기도 했다.


9.5. 셋톱박스 미가입채널 삭제 오류문제[편집]


2013년경 확인된 문제로 당시 헬로비전 셋톱박스 공통된 문제점으로 특히 이코노미 상품 사용중 가입이 되지 않아 시청불가한 채널을 일괄 삭제 하는 기능(미가입 채널 삭제)이 시청가능한 채널도 선택이 되는 등 제대로된 기능을 하지못해 당시 CJ헬로비전에 항의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코노미 상품의 경우 시청가능한 채널이 많지 않아 모든 채널중 100여개 이상 채널이 볼 수 없는(미가입) 채널이다.
셋톱박스 메뉴상에 가입이 안되어 시청불가한 채널을 일괄로 선택되지 않게 삭제하는 기능이 있었지만 실제로 기능을 사용해보면 미가입된 채널이 정상적으로 선택되기도 하지만 시청가능한 채널이 선택되기도 하고 미가입된 모든채널이 다 선택이 되지 않는등 셋톱박스 프로그램상의 문제가 많았다. 적용시 일부 시청가능채널도 선택불가 상태로 잠겨버리고 미가입된 채널이 풀려져 채널가입 안내가 나오는경우 등 문제가 많았다. 한 가입자는 2013년도 부터 의무약정 3년간 시청하면서 수차례 해결을 요구 하였지만 해결되지 않고 또한 위약금면제 해지도 되지 않는다는 조건이어서 3년약정이 끝나자마자 바로 해지하였다고 한다.

참고로 셋톱박스 등 임대장비에서 기능오류 등이 발생하여도 TV시청불가 등 TV신호품질 불량 등의 문제가 아닌경우 아무리 셋톱박스에서 기능오류가 나타나도 위약금면제 해지사유가 안된다. 약정만료때 까지 기다리거나 방송사에서 오류수정 해주기를 기다리는수 밖에 없다.

10.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9 15:36:28에 나무위키 LG헬로비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U+tv 포함 순위, 합계 점유율 24.91%[2] LG헬로비전과 같이 케이블 방송 회선을 제공하는 업체를 SO(Service Operator)라고 하는데, LG헬로비전(당시 CJ헬로비전)을 비롯한 5개 업체는 인수합병을 통해 산하에 수많은 지역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을 갖추고 있어 SO를 중북으로 갖춘 의미로 MSO(Multiple Service Operator)라고 부른다.[3] 단, 헬로렌탈은 서비스 권역 구분없이 전국으로 한다. 다만 인터넷전화 가입은 권역 내에서 해야 한다.[4] LG헬로비전의 전국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SO이다. 지역방송 자체제작 프로그램의 전국송출의 영향 탓에 LG헬로비전의 서비스 지역 시청자들이 양천구를 한번도 가보지 않았음에도 서울의 모 자치구의 하나로 인지도가 상당하다. [5]드림씨티은평방송.[6]드림씨티방송.[7] 딜라이브 우리케이블TV와 경합지역이며 아예 망이 존재하지 않아 서비스 불가능한 지역도 존재하다.[8] 당시 온미디어 계열 SO였다.[9] CMB 대구방송과 경합 지역이다. 신서혁신도시 등 신설 주거지구 중심으로 망 자체가 없는 곳도 존재한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확실하지 못한 실정이나 CMB와 방송권역이 정확히 일치한다. 사옥은 수성구 황금네거리 동편에 있다.[10] 대구 남구와 중구 권역을 담당하는 SK브로드밴드(구 티브로드)의 SO 이름도 대구방송이다. 혼동에 유의할 것.[11] GBN 강원방송 인수를 끝으로 강원도 전역이 독점 체제에 접어들었다. 아래 순서는 LG헬로비전(당시 CJ케이블넷~CJ헬로비전)이 소규모 SO를 인수한 순서대로 기재되어있다.[12] 존속 당시 온미디어 계열 SO였다.[RO] A B 중계유선방송 (RO) 지역.[13] 본래 YBN 영서방송으로 CCS(CCS충북방송의 CCS가 맞으며, 코스닥 상장사이다.) 계열사였다.[14] CJ 인수 이전 당시 GBN 강원방송.[15] 충남방송 한정 과거에 티빙 및 뷰잉 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실시간 방송 시청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해당 시청 절차가 사라졌다.[16] 당시 홍성, 서산, 예산, 태안권역을 담당했던 한국케이블TV 모두방송이라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도 존재했었으나 2006년 한국케이블TV 충남방송에 인수.[17] 구 YCN 영남방송[18] 안동MBC 방송 송출권역 지역 중 현대 HCN 새로넷방송 관할 지역 중 상주시를 제외한 전 지역을 독점하였다.[19] 구 SBC 신라케이블방송[20] 경주시는 포항MBC 방송권역 중 유일한 현대HCN 경북방송 및 포항방송 서비스 지역에 해당되지 않았으며, 경주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인 영천시, 경산시, 청도군은 대구MBC 방송 가청권역이다.[21] 포항방송과 경북방송이 동 시기인 2010년 당시 신라방송으로 통합, 이후 2011년에 현대HCN 신라방송으로 매각하였다. 현대HCN경북방송과 MSO 상호경쟁을 수행해야 하는 재정적 부담감을 완화하고자 할 방침이였다.[22] 양산케이블넷 인수 직후 HD의무송신 이전까지는 부산방송을 송출했으며 HD의무화 이후로는 KNN을 제외하면 경남방송을 송출하고 있었다. 이후 전파망이 세분화 되면서 양산한정으로 부산지역 지상파 방송이 송출중이다(KBS부산/부산MBC)[23] 경남방송 및 마산방송 사무실은 CJ헬로비전 경남본부 사옥을 공동으로 사용 중이긴 하나,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인가받은 별개의 독립 SO단위로 구분되어 있다.[24] 2016년 12월 6일자로 하나방송을 총 225억원에 인수했고 2020년 9월 1일자로 마산방송과 완전히 통합을 하였다.[25] 구 JBC 전북방송[26] CJ그룹에 인수하여 2013년 명칭 변경 2015년 당시 CJ헬로비전으로 합병되었지만, 전북방송의 LG그룹 계열사 진입은 2021년 9월 20일자로 시행.[27] 구 DBS 전남동부방송[28] 존재 당시 온미디어 계열 SO사였다.[29] 구 HBC 호남방송[30] 고객센터 상담원들이 소속된 회사[31] LG U+는 씨에스원파트너, 씨에스리더, 아인텔레서비스 등 3개 고객상담 업체를 보유하고 있다.[32] 이 당시에는 대부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일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을 관리하였으며, 당시 MSO(Multiple System Operator) 즉, 케이블 방송국을 여럿 소유하고 있는 기업이 많지 않았다. 대주주도 다 제각각이었으며, 이를 당시에 양천넷(CJ케이블넷) 당국이 일괄 인수하면서 현재와 같은 단일 케이블TV 사업자(CJ헬로비전)가 된 것이다.[33] 상술하는 UHD RED 모델이다.[34] iHQ와 그 산하 연예 기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보유하고 있었다.[35] 인수를 성사시킬 경우에는 산하 계열사업자인 iHQ큐브엔터테인먼트CJ ENM 산하 계열 법인으로 이적시켜 연예 기획 사업 부문에서도 다소 진척이 나타날 것으로 보였다.[36] 예외는 있다. LG U+가 독과점 우려로 인해 LG유플러스 당국이 직권으로 발주하여 타 종합유선방송사업자를 인수에 난항을 겪는 경우, CJ헬로비전의 LG유플러스 인수로 대체될 가능성은 존재한다. 실제 2019년 당시 KT의 자회사인 KT스카이라이프가 전술한 사유로 딜라이브 인수를 검토한 바 있으며, 이후 2021년에는 현대HCN의 KT스카이라이프 인수가 최종적으로 성사되었다.[37] 이에 대하여 시청자들에게 격렬한 비난을 받았던 KBS는 이후부터 아예 재난방송 매뉴얼을 대거 개편하여 기존보다 더욱 신속한 재난방송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