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P×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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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LIP의 멤버인 아이조유지로







1. 개요[편집]


유지로와 아이조는 2017년 2월 22일 발매된 HoneyWorks의 고백실행위원회 ~연애 시리즈~ 4집 정규 앨범에서 정식으로 처음 등장하는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의 신입생들로, 작중 인기 아이돌 LIP×LIP의 멤버들이다. 기존의 1학년들이었던 세토구치 히나에노모토 코타로를 비롯한 친구들의 한 학년 후배이다. 참고로 그룹명은 LIP×LIP[1]으로 가운데는 곱하기 기호이다. 다만 LIPxLIP처럼 x자로도 리다이렉트는 가능하다.

설정상으로는 둘은 고백실행위원회 세계관 속의 아이돌 그룹이지만, 동시에 HoneyWorks가 프로듀싱하는 2인조 아이돌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2차원의 캐릭터들이지만 고백실행위원회 세계관을 떠나서 실제로도 음반을 내고, 미디어 믹스나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하는 일종의 가상 아이돌이다. 실제로 LIP×LIP고백실행위원회의 전개와는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음반을 내고 있고, 다른 작품이나 활동에서도 '크리에이터 유닛 HoneyWorks가 프로듀싱하는 2인조 아이돌 그룹' 이라고 소개되고 있다. 덕분에 구분하기 귀찮다는 소소한 단점이 있다. LIP×LIP은 고백실행위원회 세계관에서는 소메야 유지로와 아이조[2]라는 캐릭터로, 라이브 등에서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별도 성우 무대 인사가 있는 경우에만 우치야마 코우키시마자키 노부나가가 등장하여 가상 아이돌 설정을 유지하고 있는 편[3].


2. 프로필[편집]



2.1. 유지로(勇次郎)[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소메야 유지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아이조(愛蔵)[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시바사키 아이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상세[편집]


아직까지는 딱히 특별한 이야기가 없지만 2020년 12월 25일, 일본에서 개봉한 이 세계를 즐기는 방법이란 영화와 소설 로미오에서 두 사람의 이야기가 풀어지고 있다고 한다. 영화는 국내개봉은 아직이고 소설로는 나왔다.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하는 연예인이라 존재만으로 주위의 여학생들의 시선을 한 눈에 잡아끌고 있다. 둘 모두 대인 관계 스킬은 뛰어나 이미지 메이킹을 잘하고 겉으로는 상냥한 성격을 드러내지만, 속마음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또한 유지로와 아이조는 카메라 앞에서는 서로 굉장히 친근한 이미지를 연출하지만 카메라 밖의 일상에서는 서로 성격이 맞지 않아서 거의 눈만 마주쳐도 말싸움을 한다. 1일 1싸움은 기본[4]

시바사키 형제의 듀엣곡인 외로움쟁이에서 소중한 존재를 뜻하는 고양이가 형인 은 연인인 아리사로 표현이 되고 동생인 아이조유지로[5]로 표현된다. 이후 마지막에 켄이 "축하해"라고 말하자 아이조는 "뭐가?"라고 답한다.[6]


3.1. 스즈미 히요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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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둘과 히요리의 첫 만남은 시골에서 올라온 히요리가 늦은 시간에 거리를 돌아다니며 육교를 건너던 중 경찰서 앞에서 유지로를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매니저의 다그침에도 전혀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 유지로를 보다가 눈이 마주쳤고 유지로의 매서운 눈빛에 '역시 도쿄는 좀 무서울지도...' 라고 생각한다. 그전까지만 해도 히요리는 도쿄에 지나친 환상을 품고 있었다.

그 다음날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의 입학식에 히요리는 유지로를 교실에서 맞닥뜨리게 되는데, 히요리가 놀라서 "아, 어제 경찰서에서 나온 애지?"라고 말하려 하자 바로 뒤에 따라 들어온 아이조가 히요리의 입을 틀어막고는 반의 동급생들에게 활기차게 인사하면서 이를 얼버무린다. 하지만 아이조는 뒤이어 같은 반이 된 유지로에게 "발목잡고 있지 마, 쓰레기가"라고 쏘아붙이고 유지로는 이에 익숙한지 "너한테만큼은 듣고 싶지 않은데"라며 응대한다. 둘의 감정의 골이 상당해 보이는 모습에 옆에 있던 히요리는 그저 어안이 벙벙...

그 후 자기소개를 하는 장면에서 유지로가 자기소개를 마치고[7] 자리에 앉고나선 히요리에게 아까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상냥한 미소를 보이며 인사를 한다. 히요리는 '어라? 좋은 사람?'라고 생각하며 유지로가 무서운 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 헷갈려한다.

새학기 첫날에 친구를 사귀지 못해서 시무룩한채 하교를 하던 도중 길을 잃고 우연히 학교 구석에서 말다툼[8]을 하는 아이조와 유지로를 목격한다. 곧이어 아이조가 유지로의 멱살을 잡았고 큰싸움으로 번질까봐 히요리는 말리기위해 달려갔지만 호스의 줄을 밟아버려서 흘러나온 물이 아이조와 유지로를 덮친다. 히요리는 미안하다고 사과하곤 "그래도 싸움은 하지 말자. 같은 반이잖아! 앞으로 좋은 친구가 될지도 모르고" 라며 늦게나마 싸움을 말리지만 그에 어이없다는 듯이 아이조는 자신들이 누군지 모르냐며 너도 내 발목잡지 마, 촌년이[9]라고 유지로에게 했던 말 그대로 히요리를 쏘아붙인다. 거기에 유지로는 "어제 일을 다른 사람한테 말하고 다니면 어떻게 될지 알고는 있겠지?" 라며 반 협박을 한다. 아이조는 히요리가 상처를 받든 말든 "쯧, 이래서 여자는 질색이라니까." 라고 중얼거리고 유지로는 "우리한테 상관하지 마" 라고 하곤 아이조와 함께 자리를 뜬다.

갑자기 적의를 드러내는 두 명에게 큰 충격을 받은 채 하교하던 히요리는 거리에서 LIP×LIP의 대형 광고를 보고 그제서야 그 둘이 아이돌임을 알아차려 아까 받은 충격 이상으로 더더욱 놀라한다.

겉으로만 보면 유지로와 아이조 모두 서로에게나 히요리에게나 살짝 과격할 정도로 예민한 모습인데 이러한 데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마 유지로가 경찰서에 들락거린 일과 관련이 있을 듯 하지만[10] 이제 갓 등장한 캐릭터이기에 앞으로의 스토리를 지켜봐야 할 듯.

이로부터 1년 이후 투고된 나루미 세나의 동생 나루미 모나의 곡인 나, 아이돌 선언에서 역시 유지로는 막 데뷔한 신인인 모나에게도 상대를 무시하는 듯한 험악한 표정을 지어보이는데, 이를 보면 성격 자체가 모가 나있고 이전의 캐릭터들과 달리 신경질적이고 거친 모습이 강해, 연예인으로서 미디어에 보여지는 모습과 실제 모습과의 괴리감이 크다.
소설 '히로인 육성계획'에서도 후배 남자아이돌 그룹인 아스카나에게도 일방적으로 까칠하고 적대적으로 대하는 걸 볼 수있다.
그리고 같은 소속사 선배인 Full Throttle4의 RIO와 YUI가 솔직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웃는 가면을 쓴채 자신들과 대화하는 립립에게 지적을 했는데[11] RIO와 YUI가 나간후 아이조와 유지로는 "재미없어서 미안하네!", "누군 좋아서 우등생인척 하는 줄 아냐고.", "언젠가 반드시 박살내겠어."라고 외친다. 화를 내는 둘에게 겁먹은 히요리는 덤.

또 하나의 복선으로 보이는 것은 뿔테 안경을 쓴 긴 생머리의 여학생.[12][13] 유지로와 아이조, 그리고 히요리와 같은 반이 된 여학생이 히요리가 유지로와 이야기하는 것을 가만히 노려보는 모습이 등장한다. 그리고 로미오 PV에 나오는 시바사키 켄이 LIP×LIP이 나오는 프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나왔는 데, 이후 소설에서 아이조의 성이 시바사키라는 게 밝혀졌고 둘이 함께 살고 있는 모습이나 그 후 투고된 곡을 통해 둘이 형제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그리고 히로인 된 자! PV에서 히요리에게 관심없는 척하면서 지켜봐주었었고 츤데레다운 면이 보였다.[14]

애니메이션에서는 히요리가 나기사에게 밀리지 않기 위해립립은 이때 나기사를 이름만 듣고 여자라고 생각했다. 옷이나 메이크업을 해주는 등 프로듀스를 해주며 도와줬다.

여담으로 등장인물의 사랑에 대해 다루는 고백실행위원회 특성상 2부의 주요 인물인 히요리와 LIP×LIP 사이에서 이러한 이야기가 진행될 확률이 높다.

4. 여담[편집]


공연을 하기 전 목에 키스마크를 달고 무대에 오르는데, 그 키스마크는 서로가 직접 내주는 것이다. 어느 쪽의 키스인지 골라의 앨범에 로미오 메이킹 DVD에 나왔다. 유닛 이름 자체가 LIP×LIP이고, 로미오의 가사에서도 사랑의 키스를 노린다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인 듯. 일러스트레이터 야마코의 생일 기념 일러스트를 봐도 유난히 입술과 립마크가 강조된 이미지다.# 이 설정은 그 뒤에도 이어져서 신곡이나 포스터 등지에도 빠지지 않고 나온다.

또 데뷔곡이 로미오라 그런지 팬들을 줄리엣타[15][16]라고 부른다.

로미오에서는 아이돌 유닛으로서의 활동이 두드러진다. 3년 선배인 나루미 세나와 함께 로미오와 줄리엣을 주제로 한 뮤직비디오를 찍기도 하고 포키 광고에 등장하기도 한다. DVD에서는 전국 투어 라이브까지 한다고 한다. 다만 여기서도 둘이 겉으로는 굉장히 친근한 모습이지만 촬영이 끝나자 냉담하게 돌아서는 건 여전하다.

참고로 각각의 인물 설명엔 유지로는 '상큼하고 다정한 쿨한 남자애', 아이조는 '밝고 붙임성 좋은 인기남' 이라고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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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둘의 첫 등장은 로미오가 아니라 일요일의 비밀인데[17], 모델 활동을 하던 세나가 촬영이 끝나자 휴대폰을 들고 하마나카 미도리에게 연락하려는 장면에서 뒤에 서 있는 두 남자가 바로 이 둘. 떡밥을 이미 이 때 던져놓은 셈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야마코는 트위터에서 시리즈의 특성상 교복 외에 다른 의상은 그릴 기회가 적다며, LIP×LIP의 캐릭터들을 통해 그동안 그리지 못했었던 다양한 모습의 의상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표현했다.# LIP×LIP의 일러스트를 통해 다양한 무대 의상이나 사복 패션을 그리고 싶어하는 듯. 실제로 시리즈의 거의 모든 곡에서, 그리고 미디어믹스에서 캐릭터들은 교복 차림, 혹은 기껏해야 체육복 차림으로만 등장한다. 그 외는 성인이 된 등장인물들 정도 밖에 없다.[18]

고백실행위원회 극장판 2편인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 ~고백실행위원회~에서 패스트푸드점인 허니 와일드 버거(Honey Wild Burger)[19]의 브랜드 프로모션 CM 모델로 등장한다. 콜라보레이션 세트 메뉴도 등장하고, 가게 안에는 LIP×LIP의 로미오도 BGM으로 흘러나온다.

2017년 여름 코믹마켓인 C92에서는 Judge☆/달의 공주(ジャッジ☆/月の姫) 앨범을 발매했다. 작사 및 작곡은 HoneyWorks지만 설정상 LIP×LIP의 곡으로 취급된다. 설정상 HoneyWorks가 프로듀싱하는 2인조 남성 아이돌 LIP×LIP이라고.[20]

또한 2017년 12월 6일, 첫 메이저 싱글이자 고백실행위원회의 TV 애니메이션 언제나 우리의 사랑은 10cm였다.의 오프닝인 논 판타지/필수불가결(ノンファンタジー/必要不可欠)을 발매한다. 고백실행위원회 ~연애 시리즈~/음반 참조. 그리고 2017년 12월 29일 쵸코카노/화이트데이 키스(チョコカノ/ホワイトデーキッス) 앨범을 발매했다. 위의 Judge☆/달의 공주(ジャッジ☆/月の姫)앨범 과 동일하게 작사 및 작곡은 HoneyWorks지만 설정상 LIP×LIP의 곡으로 취급된다.

2018년 5월 15일에는 한국에서도 최근 판매 및 홍보 중인 로토 제약의 화장품 하다라보 고쿠쥰의 제품 홍보 CM송 사랑을 하자(恋をしよう)를 공개했다. '사랑하는 피부쿵' 시리즈로 광고는 3부작으로 만들어졌는데, 5월 15일 공개된 건 HoneyWorks의 일러스트레이터 야마코가 작업을 맡은 3탄. 유리양 레트리버(ゆりやんレトリィバァ)와 류세이 료(竜星 涼)가 등장하는 이 CM은 전작들과 달리 유튜브에서 공개 10시간 만에 10만 뷰를 넘길 정도로 이목을 집중시켰다.HoneyWorks 홈페이지#유튜브#홈페이지 뚱뚱한 여주인공과 말라깽이 남주인공이 현실과 상상속에서 사랑을 꽃피우며 나아간다는 내용. LIP×LIP은 HoneyWorks의 PV가 그렇듯이 여기서도 살짝 등장한다. 그리고 이 곡은 HoneyWorks가 투고한 곡들 가운데 실제 현실의 이미지를 사용한 곡들 중 네 번째에 해당한다.[21]

이러한 것으로 보아 LIP×LIP의 곡은 HoneyWorks의 콜라보곡 또는 커버곡을 맡을 때 주로 올라온다. 자사 커버곡으로는 CHiCOsana가 부른 '로데오', 우라타누키바보사카타가 부른 '피앙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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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립립이라고 읽는다.[2] 성은 스포일러. 아래 설명 참조.[3] 그렇기 때문에 성우들이 그 캐릭터에 가깝게 분장하여 라이브 무대를 하기도 하는 타 아이돌물 콘텐츠들과 구별된다[4] 그래도 최근에 나온 시바사키 켄과 아이조의 듀엣곡인 외로움쟁이를 보면 아이조는 유지로를 많이 의지하며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5] 가사 중 ‘변덕스러운 아기고양이처럼 가끔 상냥하게 대해주다가도 고개를 돌려버리고’ 이 부분이 유지로의 성격과 둘이 매번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매우 흡사하다! 그리고 일러도 LIP×LIP의 무대 장면, 연습 장면, 아이조와 유지로가 등을 맞대고 있는 모습, 달려가는 고양이에게 손을 뻗는 아이조, 그 고양이를 안고 있는 유지로의 모습 등 유지로를 가리키고 있다.[6] 아무래도 무척이나 소중한 존재를 찾은 것에 대한 축하인 것으로 추정된다.[7] 약간 기계적으로 연습해 온 대사를 읊는 느낌이 든다.[8] "너, 뭐 하는 짓인데" "너랑은 상관 없잖아" "경찰서까지 가고선 상관 없다고?" "이미 끝난 일이야" "웃기지 마!"라는 둘의 대화 내용을 보면 유지로가 경찰서에 다녀온 일로 싸우는 것임을 알 수 있다.[9] 본문은 芋女(이모온나): 센스가 없는 사람, 촌스러운 사람, 그대로 직역하면 감자(고구마)녀가 된다(...)[10]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하다 보니 나쁜 이미지가 도는 것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라고 추정된다.[11] 사실 제대로 지적을 한 사람은 "웃고만 있어도 살아남을 수 있을 정도로, 이 업계는 무르지 않아." 라고 한 RIO뿐이다. YUI는 "그거 거짓말이잖아.", "그야 이 녀석들 우등생인척 재미없는 소리만 하잖아~"이 말을 한 후 리오에게 한대 맞은듯 라고 지적보단 대놓고 까서(...) 립립의 기분을 상하게 만든다.[12] 이 학생은 꿈 팡파르의 끝부분에서 눈물을 닦고 있기도 했다.[13] 나중에 나온 히요리의 캐릭터 송인 히로인 된 자!에서 히요리의 친구로 나온다. 이름은 나카무라 치즈루이다.[14] 유지로 같은 경우에는 느긋하고 귀찮아하는 성격인데다 올해의 포부가 잠을 많이 자는 거라 하는 것을 보면 히요리에게도 귀찮아서 그렇게 대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다루데레 쪽이라 하는게 더 가깝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논 판타지와 히로인 육성 계획에서의 행적을 보면 속고 있는 히요리를 계속 신경써주고 있었을 수도 있다.[15] 줄리엣을 줄리엣타로 의도적으로 살짝 비틀은 듯하다.[16] 보통 한국어로 줄리엣이라 하긴 하는데 공식에서 영어표기 할 때 Julieta라고 쓰는 것을 보면 줄리엣타, 혹은 줄리에타라고 표기하는 쪽이 맞을 듯하다.[17] 유지로의 첫 등장은 사랑색으로 피어나이다.[18] 소설판 일러스트에선 여러 번 사복이 나오긴 하지만 빈도는 상당히 낮은 편이다.[19] 둘의 머리글자를 따면 HoneyWorks의 HW. 원래는 모스버거 샤쿠지이코엔역 지점인데 HoneyWorks의 영화와 동명의 이름의 정규 3집 앨범의 배경 이미지에 등장하는 가게이다.[20] 공식 홈페이지나 애니메이션 홈페이지가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에서도 HoneyWorks가 아닌 LIP×LIP의 곡으로 소개하고 있다.[21] 순서대로 마마(ママ), CHiCO의 보내는 노래(贈り歌)에 이어 네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