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ey's Ward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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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고스트툰드라(
)의 Lacey's Flash Games, 그 중에서 Lacey's wardrobe - lost 2006 flash game을 소재로 한 팬게임. 스팀에 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654760/Laceys_Wardrobe/2. 전개[편집]
평상시에 완료하면 WELL DONDE라고 적혀있다.
2.1. 제1엔딩[편집]
원작의 엔딩에 해당한다.
Lacey has a busy day today!
In the morning, she will attend a picnic in the park.
Then, in the afternoon, she must go shopping.
Finally, she will have a date tonight with the cutest guy!
Phew! But there is only one problem: She has no idea what to wear!
Can you help Lacey put together the cutest outfits for each situation?
레이시는 바쁜 하루를 보낸답니다!
아침에는 공원에서 소풍을 가고,
점심에는 백화점에서 쇼핑갈 것이고,
마지막으로 귀여운 남친과 데이트가 있을 것입니다.
다만 문제가 있습니다. 레이시는 무슨 옷을 입을 지 모른답니다!
레이시를 위해 각 상황에 맞춰 최대한 귀여운 옷을 골라줄 수 있을까요?
lacey's wardrobe의 초반부
레이시는 낮의 소풍을 위해 외출한다. 그러자 스토커가 서성거린다.
스토커: 사랑해, 레이시.(I love you lacey.)
레이시가 저녁의 쇼핑몰 일정을 위해 외출한다. 그러자 게임이 비틀어진다.
스토커: 레이시, 레이시. 내가 보낸 문자 봤어, 레이시? 너를 만나고 싶어 레이시, 참으로 만나고 싶어, 오늘밤에 대화하고 싶어, 레이시. 그럼 안녕.
레이시: 제발 날 도와줘. 그자가 날 죽이려 들거야.(Please help me. he's going to kill me.)
레이시의 밤 데이트를 위해 옷을 정하던 찰나...
레이시: 제발 날 밖으로 내보내지 말아줘.(Please don't make me go outside.)
스토커: 레이시, 나 여기있어, 내 선물은 잘 받았고 레이시? 마음에 들어? 나 여기 있어, 문 열어다오. 문 열어보렴, 자기야. 얼른 그 염병할 문 좀 열어라!
what have you done(무슨짓을 한 게야)
WELL DONE(잘했어요!)가 아닌 이 문구가 대신 써져있다.
난 그 여인의 잔해를 먹었고, 그것이로 우리가 영원히 살아갈 수가 있지. 사랑해, 레이시.
I ate her remains so that we will be together forever i love you, lacey.
스토커: 제1엔딩.
레이시가 자신을 밖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애원함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는 레이시를 밖으로 내보낸다. 그러자 레이시가 스토커에세 살해당하도 섭취당하는 것으로 일단락된다.
2.2. 제2엔딩[편집]
사람만한 선물이 있다길래 상자를 열어보지만 상자 안에 스토커가 매복해 있었고, 레이시는 비명과 함께 꽃무늬도 도배된다.
2.3. 제3엔딩[편집]
붉은 옷으로 맞춰야 하는데 여기서는 타임어택이 관건이다. 만약에 최단시간에 붉은색으로 맞추지 못하면 스토커가 레이시의 집으로 침입하면서 살해한다.
2.4. 제4엔딩[편집]
레이시의 친구 장례식 이후로 친구의 유족들이 불은 지른다.
2.5. 제5엔딩[편집]
게임에 갇혀서 플레이어를 원망하는 표정이 보인다.
2.6. 제6엔딩[편집]
레이시가 게임에서 탈주한 이후로 더이상 게임 진행이 불가능해진다. 그리고 레이시의 사망 횟수가 -1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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