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쎄 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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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라쎄 린드 (Lasse Lindh)
본명
라르스 올라 린드 (Lars Ola Lindh)
출생
1974년 3월 27일 (49세)
스웨덴 말뫼후스 주 말뫼
국적
스웨덴 파일:스웨덴 국기.svg
직업
싱어송라이터, 시나리오 작가
소속활동
Tribeca(트라이베카)
데뷔
1998년 1집 'Bra'
소속사
칠리뮤직코리아
링크
공식사이트 마이스페이스 솔로활동홈페이지
1. 개요
2. 디스코그래피
2.1. 앨범
2.2. EP
2.3. 싱글
2.4. OST
3. 도서
4. 여담


1. 개요[편집]


한국 드라마 OST의 영어 담당. 드라마OST나 광고음악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드라마 도깨비 OST로 음원차트 1위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스웨덴 출신이며, 2009년 가을부터 잠시 한국 서울에 1년 동안 살았었는데, '신촌 자취생'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2019년 6월 1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내한 공연이 확정되었다.


2. 디스코그래피[편집]



2.1. 앨범[편집]


발매연도
아티스트
앨범명
1998
Lasse Lindh
Bra
2001
Lasse Lindh
You Wake Up At Sea Tac
2001
Tribeca
Kate-97
2004
Tribeca
Dragon Down
2005
Lasse Lindh
Lasse Lindh
2007
Lasse Lindh
When You Grow Old...Your Heart Dies
2008
Lasse Lindh
Pool
2011
Lasse Lindh
The Tiger With No Stripes
2019
Lasse Lindh
Demons In A Locket


2.2. EP[편집]


발매연도
아티스트
앨범명
1995
Chevy
I Think I´m Nervous
2006
Lasse Lindh
Attica


2.3. 싱글[편집]


발매연도
아티스트
앨범명
2005
Lasse Lindh
Svenska Hjärtan
2005
Lasse Lindh
Sommarens sista smak
2011
Lasse Lindh
'할로, 서울(Hallå, Seoul)
2012
Lasse Lindh, 연진
Lasse Lindh&Yeongene


2.4. OST[편집]


발매연도
아티스트
앨범명
노래제목
2006
Various Artists
소울메이트 OST
C`mon Through
The Stuff
2007
Various Artists
소울메이트 Forever OST
River
2012
Lasse Lindh
로맨스가 필요해 2012 OST Part 3
I Could Give You Love
2014
Lasse Lindh
엔젤아이즈 OST Part.1
Run To You
2015
Lasse Lindh
풍선껌 OST Part.1
Because I
2016
Lasse Lindh
도깨비 OST Part.3
Hush
2020
Lasse Lindh
반의반 OST
Be your Moon


3. 도서[편집]


라쎄 린드의 할로 서울 - 어느 스웨덴 뮤지션의 한국 생활기
파일:external/www.vmspace.com/lasse01.jpg
저자
라쎄 린드
역자
김지숙, 이제연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서울에 대해 쓴 책이라고 한다. 라쎄 린드를 매료시킨 것들은 한국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 무심코 하는 일들 중에 있었고 그것들을 책에 담았다고 한다. 95%는 한국의 좋은 면에 대한 것, 5%는 그렇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것에 대해 서술했다.기사참고 책에는 음악과 함께 할 수 있게 미니 씨디가 포함되어있다.


4. 여담[편집]


  • 라쎄 린드는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하다. 스웨덴에 있는 드라마학교[1]에서 4년간 공부했다고 한다. 그가 쓴 시나리오가 드라마로 만들어져 국영TV에 방영되기도 했다고 한다.
  • 라쎄 린드에게 영향을 끼진 그룹, 아티스트로는 큐어, 디페시 모드가 있으며 론 섹스미스와 그랜대디도 좋아한다고 한다.
  • 라쎄 린드가 참여한 OST 대부분은 남혜승 음악감독이 참여한 드라마이다. 드라마 도깨비 OST도 남혜승 음악감독이 대본을 읽고 OST에 쓸 ‘Hush’를 작곡했는데, 떠오른 가수가 라쎄 린드였다고 한다. 남 감독은 “린드의 슬픔을 강요하지 않는 쓸쓸한 음색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스웨덴으로 전화를 걸어 그는 인터넷 영상 통화로 린드에 드라마 내용을 설명했고, 린드는 가이드 음원 파일을 서울로 보냈으며 8마디씩, 여러 톤으로 달리 불러 드라마에 맞는 목소리 톤을 찾는 작업이 반복됐다고 한다.
  • 모친상 이후 음악을 쭉 놓고 있다가 현재의 아내를 만나 결혼하고 다시 안정을 찾고 음악작업을 재개하게 되었다고 최근 인터뷰에서 밝혔다. 신보 Demons In A Locket의 앨범표지는 화가인 아내의 작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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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년에 2명꼴로 입학을 허가할 정도의 힘든 학교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