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러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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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러말즈
Leellama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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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김민겸 (Kim Min-gyeom)
출생
1995년 7월 4일 (28세)
대전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본관
김해 김씨
신체
157cm,44kg[1][2], A형
학력
일산가좌초등학교 (졸업)
예원학교 (음악과 / 졸업)
서울예술고등학교 (음악과 /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악과 / 예술사)
맨해튼 음악대학 (바이올린과 / 석사)
데뷔
2017년 정규 1집 'Y'
소속 크루
Wayside Town
레이블
AMBITION MUSIK
자차
AMG GT, 포르쉐 마칸 GTS, G바겐
MBTI
ENTP, INTP[3]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4]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파일:Threads 아이콘.svg

1. 개요
2. 생애 및 활동
3. 음악 스타일
3.1. 작업량
4. 방송 출연
5. 논란
7. 수상 내역
8.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래퍼, 바이올리니스트, 힙합 아티스트.

2. 생애 및 활동[편집]


유년 시절 부모님께 선물 받은 바이올린으로 음악을 시작하며 엘리트 코스를 밟다가 친구들로 인해 힙합을 처음 접하게 되고, 랩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된다. 랩을 하겠다는 말을 부모님에게 꺼냈더니 당연히 크게 반대했고,[5] 이 때문에 나름 부족한 것 없는 집에서 자랐음에도[6] 힙합에는 전혀 지원을 받지 못했다. 무명 시절 지인들의 집이나 작업실을 전전하며 녹음을 한 에피소드가 유독 많은 것 또한 이 때문이다.

허슬 (hustle)[7]을 통해 성공한 래퍼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8] 대중들에게는 2016년 참가한 쇼미더머니 5 의 탈락 위기 등급 싸이퍼에서 처음 이름을 알렸다.

2015년 믹스테잎 '예술의 전당'을 발표했고, 2017년 발표한 더 콰이엇이 총괄 마스터링을 맡은 정규 1집 'Y'가 호평을 받으며 커뮤니티에서 긍정적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2018년 더 콰이엇의 정규 9집 glow forever에서 8번 트랙 'namchin'의 피처링을 맡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던 중 싱글 곡 'Trip' 그리고 11월 16일 발매한 정규 2집 'VIOLINIST'에서부터 급격한 반응을 얻게 되었다.

2019년 6월 18일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앰비션 뮤직에 합류했다. 그 후 3일 뒤인 6월 21일 정규 3집 <MARZ 2 AMBITION>을 발매했다.

스키니 브라운과 힙합플레이야 유튜브에서 라디오 '하이브로'를 진행했었다.


3. 음악 스타일[편집]


주로 R&B 스타일의 싱잉랩이나 트랩을 한다. 기타나 바이올린 베이스의 어쿠스틱 사운드를 자주 쓴다. 예전엔 직접 비트를 찍으며 작업물[9]을 냈지만 지금은 토일이나 보이콜드, 판다곰 등 주변 비트메이커들과 함께 작업한다. 랩으로 찢기보단 주로 듣기 좋은 음악을 만드는 아티스트[10]라고 할 수 있다. 허스키하고 잠긴 느낌의 하이톤으로 목을 긁는 랩핑이 특징. 최근에는 MaRz&B에서의 R&B, Street Baby, NSW Yoon과의 합작 앨범에서의 타이트한 래핑등, 단순히 대중적인 싱잉랩만이 아니라 보컬, 싱잉랩 등을 오가며 다재다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3.1. 작업량[편집]


내 작업량은 퉁쳐 레이블 하나 열심히 살아야 해 내 얘기 하냐

<[LEELLAMARZ] IS DIFFERENT>의 수록곡 'VS' 가사 中


국힙 최고의 허슬러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작업량이 매우 많다. 바이올린 할 때부터 습관이 된 것이라고.[11] 2022년 기준 정규 앨범 5장, EP 5장, 다른 프로듀서들과의 합작 EP[12] 8장을 냈다. 또한 2021년이 되자마자 4집을 냈고, 이후 디럭스 앨범을 내면서 몇개 트랙이 또 추가되었다. 이 정도 작업량의 인물은 퓨쳐리스틱 스웨버기리보이, 쿤디판다 정도밖에 없다.[14]

앨범들이 며칠, 몇달 간격으로 미친듯이 계속 나오자 일부 리스너들에게 "왜 이렇게 곡을 많이 내냐?"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릴러말즈 본인은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작업을 하고, 앨범을 만들어내야 한다. 내가 가고 있는 방향과 맥락이 다른 질문이다. 나는 나에게 힘이 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라고 답했다[15]. # 작업 시간과 곡의 퀄리티가 비례하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다고. 이런 허슬을 하게 된 계기는 더 콰이엇의 조언이라고 한다[16]. 팬들은 좀 쉬어라라는 반응을 많이 보인다.릴어라 쉬러말즈[17]

데뷔 이후에도 이런 태도를 유지하는 된것에는 위에서 언급한 더콰이엇의 조언인 '일단 나와야 곡이다.'라는 말에 인상을 깊게 받아서 그렇다고 한다. 삘이 꽂히면 그때의 감정에 맡겨서 곡을 왕창 찍어낸다고 한다. 그래놓고 그 곡들은 조용히 컴퓨터 폴더 속에 감춰 놓는다는 모양. 한마디로 킵해두는 곡도 무진장 많다는 소리다. 더콰이엇은 앰비션 뮤직 멤버들의 앨범 작업이 막히면 그냥 릴러말즈 거 가져다 쓰라고 농담을 하기도 한다.


4. 방송 출연[편집]



4.1. SHOW ME THE MONEY 시리즈[편집]



4.1.1. SHOW ME THE MONEY 5[편집]


1차 예선을 사이먼 도미닉한테 목걸이를 받고[18] 합격했고 2차 예선도 1 PASS, '탈락위기' 등급을 받으며 합격했으나 통편집되었다. 이후 씨잼 2차 공연에서 씨잼이 '여러분의 잘못이에요'라고 말한 후에 어이없어 하는 표정으로 잠깐 나온다.

그러다 싸이퍼 탐색전의 탈락위기 등급 싸이퍼에서 수퍼비를 도발하는 모습으로 나왔으며,[19] 수퍼비와의 1대1 대결 후 탈락했다. 수퍼비가 가사를 절었음에도 불구하고 릴러말즈가 떨어져서, 무대가 끝난 후 수퍼비는 릴러말즈 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했다.

후에 수퍼비와 원래 친분이 있었고 일부러 수퍼비와 방송 분량을 뽑으려 도발했다고 직접 밝혔다.


4.1.2. SHOW ME THE MONEY 8[편집]


릴타치서동현의 크루 리벤지 배틀 곡 'CCTV'의 음원에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방송에 출연한 것은 아니다.


4.1.3. SHOW ME THE MONEY 10[편집]


베이식의 본선 1차 곡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에서 피쳐링으로 처음 등장했다.

쿤타의 파이널 2R 곡 타이밍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같이 음악을 만드는 장면도 방송에 송출되었다.


4.1.4. SHOW ME THE MONEY 11[편집]


더 콰이엇과 함께 팀 콰이올린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1차 예선에서 본인의 어릴적 우상인 테이크원의 심사를 멀리서 지켜보며 눈물이 나려고 한다고 했다.

2차 예선에서 분위기 전환 겸으로 김쇼미[20]으로 참여. 결과는 4FAIL로 탈락했다. 휘민은 습관이 너무 많아서, 더 콰이엇은 키가 안 커서(...) FAIL을 눌렀다고 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재미와 분위기 전환 겸으로 했을 뿐, 실제 참여는 아니였다.

5. 논란[편집]


2020년 10월 초 인스타그램에 폰허브 로고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채 디스이즈 폰헙 #앞광고 라는 글과 함께 가운뎃 손가락을 올린 사진, 글을 올렸다. 비판을 받고 글을 삭제한 후 일이 점점 커지고 비난이 많아지자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6. 디스코그래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릴러말즈/디스코그래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수상 내역[편집]


  • 2007년 금호예술영재

  • 2010년~2012년 한국예술영재


  • 2012년 러시아 Yampolsky international competition 3위

  • 2014년 독일 Henri Marteau international competition 3위

  • 2017년 미국 Manhattan School of Music (Pinchas Zuckerman program)에서 President Award를 수상, 전액 장학생으로 석사과정 입학. 2019년 5월 석사학위 수여.

  • 2017~2018년 미국 뉴욕, Robert Mann Scholarship 수혜자


8. 여담[편집]


  • 랩네임의 뜻은 (Leel)[21]+ 켄드릭 라마라마(Lamar) + z이다. 참고로 과거에는 '릴케이'라는 예명을 사용했다.

  • 릴러말즈의 소속사인 앰비션 뮤직 인스타 계정엔 온통 릴러말즈의 앨범 발매 이야기 뿐이라며, 릴러말즈의 작업 속도는 팬들도 못 따라간다는 말이 있다.

  •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일단 랩과 보컬[22] 모두 수준급으로 가능한 몇 안 되는 MC 중 한 명이고, 게다가 프로듀싱도 가능하다. 또한 상당한 실력의 바이올리니스트이기도 한데, 힙합 씬에서 보기 드문 클래식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물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바이올린으로 17살에 조기 입학하고, 뉴욕의 맨해튼 음악학교(MSM, Mahattan School of Music)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Pinchas Zukerman 밑에서 석사과정을 밟았다.[23] 이 바이올린 실력을 살려 다모임의 마지막 싱글 '달려'에서 마지막에 나오는 염따의 벌스에 바이올린으로 참여했다. 염따가 이룬 성공에 대한 가사 내용과 맞물려 매우 감동적이라는 평이 있다. 당연히 바이올린 연주에 있어서는 당연히 한국 힙합 내 최고라고 평가받는다. 더콰이엇과의 친분도 더콰이엇의 음악에 바이올린 피처링을 하면서 시작되었다.

  • 위에서 설명한 루트를 밟아왔기 때문에 클래식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서 클래식과 힙합을 하나로 녹여내는 것에 끊임없이 공을 들이고 있다. 주목을 본격적으로 모으게 된 것도 앨범 VIOLINIST을 냈을 때였고, 좀 더 노련함이 쌓여 바이올리니스트 김민겸(릴러말즈의 본명)과 힙합 뮤지션 릴러말즈의 역량이 어느정도 균형을 잡게 되었다고 판단되었을 때 VIOLINIST2를 냈다고 한다. 이 앨범은 클래식의 요소가 많이 등장하고, 친구인 양인모(장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에서 최초로 우승한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릴러말즈 본인에 의하면 바이올리니스트 김민겸이 단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는 바이올리니스트 친구라고 한다.)를 섭외하는데 성공하는데 양인모의 바이올린을 듣는 것은 아주 귀한 경험이라고 생각하여 공을 엄청나게 들였다고 한다.

  • 패션에도 일가견이 있다. 인스타를 보면 그의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볼 수 있다. 또 소속사 사장님 못지않게 에어 조던 매니아인 듯.

  • 인스타그램 프로필은 Cloister Black 폰트의 L이다. 데스노트의 등장인물 L의 심볼도 이 폰트를 사용한다.


  • 요즘 운동을 시작했는지 언더아머 컴프레션 반팔 티를 입고 목장갑을 끼고 빈봉으로 벤치프레스를 보조 받아서 하는 영상과 보조 받아서 턱걸이하는 사진 및 칼로바이 보충제를 섭취하는 사진을 올렸다.

  • 쇼미5 출연이 마이크를 잡고 무대에 오른 첫 경험이라고 한다. 더 콰이엇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깜짝 놀라더라고. 그리고 얼마 뒤 더콰이엇이 랩하우스를 개최하기로 했다는 모양. 랩하우스가 만들어진 게 꼭 자기 때문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계기는 되었을 거라 생각해 더콰이엇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 메타코미디클럽 EP12에 잠깐 나왔다#

  • 데뷔 이전 무명 시절 당시 상당히 눈치 없고 제멋대로에다 무례하기까지 한, 말 그대로 개차반인 성격이었던 듯하다. 오래 알고 지낸 동료 래퍼들의 공통된 평가는 '이상하다', '무례하다'. 지금은 그걸 본인이 인지하고 고쳐서 많이 나아진 편이라고.
    • 새벽 3시에 예고나 허락도 없이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오르내림의 집에 대뜸 찾아가 오르내림의 장비로 시끄럽게 녹음을 했다고 한다. 당시 거실에서는 오르내림의 아버지가 주무시고 계시는 상황. 그렇게 작업을 다 마치고 나서 한 말이 '혹시 지금 이거 민폐냐?'였다고.#
    • 웨이체드와 처음으로 만난 날 웨이체드의 집에 가서 웨이체드의 어머니가 해주신 밥까지 멋대로 얻어먹었다고 한다. 웨이체드는 '이 인간 대체 언제 가는 거지'라고 생각한 모양.#
    • 토일 또한 릴러말즈의 첫인상이 매우 안 좋았다고 하는데, '병신인가?'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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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장미달로 4급 공익근무 판정을 받은 해쉬스완(153cm)과 비슷하다. 차이가 많이난다고 해봤자 cm 내외.[2] 본인 피셜 157cm 라고 한다.#[3] 번갈아 나온다고 한다.[4] 바이올리니스트 시절 영상이 올라와있다. 현재는 활동이 없다.[5] 이때 집에서 힙합 음악을 듣던 MP3 플레이어를 부숴버렸다고 한다.[6] 클래식 코스는 수억은 우습게 깨진다. 심지어 그 엘리트 코스에서도 초엘리트급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세계대회에서 입상도 했었다.[7] 힙합 용어(슬랭)로서 풀어 쓰자면 '열심히 일하는 행위'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8] 앰비션 입단과 비슷한 시기에 딩고 프리스타일 출연으로 인지도 상승도 있었으나 앰비션 입단 이전에도 꾸준한 작업물로 인하여 인지도가 어느 정도 쌓였고 이 모두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증명해가며 생긴 일이다.[9] 첫 정규 앨범 Y등.[10] 예전부터 팝적이고 멜로디컬한 음악을 지금까지 구사하였으나 최근에는 NSW Yoon, Street Baby의 콜라보레이션 앨범등을 통해 타이트한 랩도 보여주었다.[11] 새벽 3시에 일어나 4시부터 24시간 동안 정신 없이 6곡을 만든적이 있다고 한다.[12] 합작이다 보니 딱히 정규라고 이름을 붙이지 않아서 EP가 된 것이지 트랙 수가 대부분 정규급이다.[13] 멜로디컬한 훅-벌스-훅-벌스-훅[14] 다만 엄청한 허슬에 대한 반작용으로 곡의 구성이[13]비슷비슷해 단조롭다는 느낌을 준다는 평도 있다. [15] 여담으로 또다른 허슬러중 하나인 기리보이 역시 비슷한 대답을 했다. '나는 음악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계속 음악을 내는 거다'라고.[16] 앰비션 뮤직 입단 전, 더콰이엇이 테스트를 해볼 요량으로 '곡을 많이 만들어봤으면 좋겠다'라고 하자 그 말을 듣고 반년동안 곡을 50개 넘게 발매했다.[17] 역으로 '릴러말즈 다음 앨범 언제 나옴?' 혹은 '릴러말즈 앨범 좀 내라'라면서 놀리는 팬들도 있다.[18] 쇼미더머니11 3화에서 밝혔다.[19] 앞서 말했듯 이는 이후 수퍼비와 릴러말즈가 서로 상황극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20] 다른 프로듀서들은 본명인 '김민겸'으로 불렀다.[21] 래퍼들이 보통 랩네임 앞에 릴을 붙이는 경우가 많다. 릴 존, 릴보이 등이 그 예.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릴러말즈는 Lil이 아닌, Leel을 쓰고 있다.[22] 크러쉬와 창법이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다.[23] 이런 스펙 덕분인지 DF 인터뷰 앰비션 뮤직 편에서 창모에게 "내가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어, 영재였지'라고 했는데 나는 사실 영재가 아니야. 진짜 영재는 여기 릴러말즈가 있어!"라고 인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