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ftrausers

덤프버전 :

러프트라우저스
Luftrausers

파일:LUFTRAUSERS.jpg

개발
Vlambeer
유통
파일:Devolver Digital 로고.svg[[파일:Devolver Digital 로고 화이트.svg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 | 파일:macOS 로고.svg | 파일:Linux 로고.svg | 파일:PlayStation 3 로고.svg | 파일:PlayStation Vita 로고.svg |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로고.svg | 파일:Amazon Fire TV.png}}}
E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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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슈팅, 시뮬레이션
출시
2014년 3월 18일
엔진
Dex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해외 등급
파일:CERO A.svg CERO A
파일:ESRB Everyone.svg ESRB E
파일:PEGI 7.svg PEGI 7
관련 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
2. 적들
2.1. 항공기
2.2. 선박
3. 기체
3.1. 무기
3.2. 기체
3.3. 엔진



1. 개요[편집]


2011년 네덜란드의 인디 게임 제작사 VLAMBEER에서 플래시 게임으로 처음 내놓은 탄막 슈팅 아케이드 인디 게임이다. 처음엔 플래시에서 시작했다가 Vlambeer에서는 이걸 PC 정식으로 내기로 결정하게 되었는데..... 하필 E3 2013 때 게임의 중요 소스코드가 담긴 가방을 도난당하고 멘붕하다 2014년 3월에 정식 PC판으로 발매되게 된다.

2011년도에는 조용하다가, 2014년 정식 발매되고 보니 이 게임에 나치를 떠올리게 하는 여러 측면들이 삽입[1]가 되어 있어서 제작자가 해명문을 발표(링크 잘림) 하기도 했다. 해명문에 따르면 주인공은 파일럿으로 위장한 스파이로서, 적국의 신형 전투기를 시험 운용하고 정보를 빼돌리기 위해 적국에 잠입했다는 설정이라고 한다.

아래 나오는 파츠를 해금하게 되면 플레이 전략을 더 구사할수 있으며, 15가지 컬러 파레트를 게임에 넣고 있다. 또한 이런 컬러 파레트를 해금하는 것도 파츠를 해금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렇지만 이렇게 해금된 컬러 파레트는 게임하는데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Luftrauser의 난이도 시스템은 처음 60부터 시작해 1초에 1씩 상승하며, 또한 적들을 쓰러트릴때마다 난이도는 올라가게 된다. 일단 컷신의 제일 마지막인, 최종보스가 등장하는 난이도는 1000이다.대충 총 안쏘고 17분만 개기면 된다 플레이어는 잠수 항모에서 사출되는데, 물론 바다에 떨어지거나,하늘높이 올라가 구름이 잔뜩낀지역에 들어가게되면 데미지가 쌓여 사망하게 된다. 바닷속에 들어갔을 때 피해를 안 받게 해주는 부품은 있지만, 올라가도 데미지를 안 받게 하는 파츠는 존재하지 않는다. 가끔씩 탄에 맞아서 경고음이 들리면서 연기에 휩싸이는데 이땐 맞는 데미지가 2배가 된다.

최종보스를 파괴하면 해금되는 SMFT모드는 대놓고 죽으라고 만든 난이도인데 시작하자마자 사이렌 소리가 울려퍼지면서 모든 적들이 한꺼번에 플레이어를 격추시키기 위해 몰려온다. 사이렌 소리가 끝날 때까지 살아남는 도전과제가 존재한다.

2015년 10월 25일에 스팀 트레이딩 카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후 후속작은 없었지만 정신적 후속작Jet lancer가 해당 게임의 시스템에 스토리는 물론 다양한 보스를 추가시켜놨다.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에 등록된 한글 제목은 '러프트라우저스'다.#


2. 적들[편집]



2.1. 항공기[편집]


  • 일반 항공기 - 플레이어의 첫번째 적으로, 몰려다니면서 탄을 발사하면 약간 성가신 존재가 된다. SFMT모드에서는 좁은 3way탄을 사격한다. 파괴시 대당 15씩 상승한다.
  • 제트기 - 난이도가 160이상이 되면 등장하며 탄은 안쏘나 엄청난 속도로 박치기 하는 듯이 나간다. 그러나 SFMT모드로 가면 에이스와는 다르게 뒤로 가면서 탄을 마구 뿌려놓는다. 파괴시 대당 25씩 상승한다.
  • 에이스 - 난이도가 340이상이 되면 등장하며 제트기의 SFMT 모드를 여기서 볼수 있다. 일반 항공기나 제트기보다 맷집과 덩치가 훨씬 좋다. 탄을 앞으로 마구 발사하며, 전함과 달리 연사 중에도 플레이어를 향해 사격방향을 틀기 때문에 위협적이다. 나중에 가면 변종으로 'Classified no.1'이라는 이름을 가진 레이저 에이스가 나오는데, 이 놈을 처리시 도전과제가 해금된다. 컷신에도 등장할 만큼 꽤나 존재감이 높다. 파괴시 대당 80씩 상승한다.
  • 미사일 - 잠수함과 비행선에서 발사하며, 플레이어가 발사하는 미사일처럼 호밍이 있긴 한데, 연료는 엄청나게 많아서 하늘로 치솟았다가 다시 되돌아 오기도 한다. 파괴시 개당 5씩 상승한다.
  • 비행선 - 난이도가 600이상이 되면 친히 등장해주시는 최종보스. 체력도 다른 놈들에 비해 엄청나게 높다. 전함이 쏘는 것과 동일한 함포탄을 이리저리 연사해 탄막을 만들면서 유도미사일을 날려대는데, 제일 쉬운 격추 방법은 Nuke 기체로 박치기 하는것(...). 이걸 격추시키면 SFMT모드가 해금되며 이후 난이도가 대당 1000씩 오른다.


2.2. 선박[편집]


파일:luftrauser_small_ship.png
  • 소형 선박 - 박치기 한두번 해주거나, 아님 폭탄등으로 처리 가능한 듣보잡...이라고는 하지만, 이쪽도 수가 쌓이면 총알을 꽤 많이 날려대는데다가, 게임을 직접 해보면 숫자 쌓이는 속도가 의외로 꽤 빨라서 결코 무시할 수만은 없는 적이다. 일반 항공기나 에이스와 같은 탄을 사용한다. 파괴시 1척당 40씩 상승한다.
파일:luftrauser_big_ship.png
  • 전함 - 난이도가 220이상이 되면 나타나며 플레이어를 향해 비행선과 같은 모양의 함포탄을 연사해 일자로 탄막을 만든다. 여기에 직격당하면 죽음을 피할 수 없지만, 연사중에는 사격방향을 바꾸지 않으며 연사와 연사 사이에 딜레이가 있어서 피할수는 있다. 맷집이 꽤나 세서 캐논 3대를 맞아야 겨우 처리할수 있다. 파괴시 1척당 160씩 상승한다. 한가지 팁이라면 전함의 포탄은 사거리 제한이 있는 물건이기도 하다.
  • 잠수함 - 미사일이나 제트기를 발사하며, 공격 수단은 없지만 등장빈도가 매우 낮고 빨리 발견하지 못하면 잠수를 했다가 다른 곳에서 다시 나타난다. 파괴시 1척당 250씩 상승한다.
  • 에이스마린 - 비행선보다 더 높은 난이도에서 'Classified no.2'란 이름으로 등장하는 적으로 잠수함의 업그레이드 판. 바다에서 올라와서 함포를 부채꼴 모양으로 퍼뜨리며 마구 갈겨댄다. 가운데가 비어있고, 전함의 포탄과 성질이 같아서 사거리 제한이 있기도 하지만, 이 녀석이 나올 때 쯤이면 화면 안이 이미 적괴 적의 총포탄으로 우글대는 시점이라 은근 피하기 까다로운 편. 파괴시 1척당 1500씩 상승한다.


3. 기체[편집]


기체는 각각 3가지 파츠들의 조합으로 이뤄져, 총 125개의 조합이 가능하며 조합에 따라서 #각기 다른 기체명이 나오는데 이를 달성하는 도전과제도 있다. 각각의 파츠마다 미션이 존재하며 이들 미션을 모두 완성할시 사용할 수 있는 Urauser가 존재한다.[2]


3.1. 무기[편집]


파일:luftrauser_Arm_Org.png
  • 기본 - 다목적 기관총으로, 그럭저럭 쓸만하다. 처음 주는 무장이기도 하며 외형은 2차 세계대전 시절 전투기스러운 날개에 기총이 달려있다.
    • 미션 목록
전투기 5대 파괴
소형 선박 파괴
누적 20대 파괴
전함 파괴- 조종 실력이 좋다면야 못 할 것은 아니지만, 이 기관총만으로 상대하려면 화력 부족이 심각해진다. 만일 이 무장으로 달성하고 싶다면 다른 부품과 조합하거나 핵 몸체를 달면 된다.
SFMT 모드 미션-소형 선박 파괴

  • 레이저 - 가늘고 화면 끝까지 닿으며 적을 관통하는 레이저를 발사한다. 약한 데미지로 빠르게 피해를 입히는 방식. 사격 중에는 선회속도가 느려진다. 좁은 범위에 화력을 집중하며, 수중에서도 사격 가능하기에 선박을 침몰시키는 데 좋다. 수중 엔진과 조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대신 전투기 계열 적을 격추하는 데는 비효율적이다. 날개 모양은 전진익이다.
    • 미션 목록
한번에 제트기 3대 격추
노데미지로 전투기 6대 격추
한번에 선박 6척 파괴 - 수중 엔진과 조합해서 물 속을 왔다갔다 하며 작은 보트들을 줄줄이 꿰어버리는 식으로 공략하면 되나, 못 깨겠다면 핵 몸통을 달면 된다.
에이스 파괴
SFMT 모드 미션 - 에이스 파괴
일반 모드의 미션과 동일하다. 정 못하겠다면 승리의 핵

  • 스프레드 - 탄 5발을 한번에 부채꼴로 발사하나, 사정거리가 캐논 다음으로 짧다. 일반 게임의 샷건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전투기 계열 적을 간단히 제압할 수 있지만, 선박을 공격하려면 근접해야 하는 위험이 따른다. 또한 반동이 커서, 부스트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 연사하면 반동을 받아 밀려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날개 모양은 오리지널과 비슷하지만 무장의 크기가 약간 더 크다.
    • 미션 목록
게임 한 판에서 30대 격파
노데미지로 선박 3척 파괴 - 난투 동체+수중 엔진 조합인 Shipwreck 기체를 이용하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게임 한 판에서 전투기 20대 격추
비행선과 조우한다.- 오래 살아남으면 장땡이다.
SFMT 모드 미션 - 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면서 5대 격추
일정 시간 이상 무기를 쏘지 않아야 체력이 회복되는데 계속 쏘면 체력이 안 오른다. 속전속결이 필수.

  • 미사일 - 화면 내 탄 갯수 제한이 있는 물건으로, 연사는 가능하지만, 화면 안에 네 개 이상으로 존재할 순 없다. 약하다고 하긴 뭣하지만 좋다고도 할 수 없는 애매모호한 추적성을 가지고 있다. 위로 발사하다 보면 연료가 다 되었는지 밑으로 훅하고 떨어지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허당이지만, 발당 공격력은 괜찮고, 밑으로 떨어지는 미사일에도 물에 빠지기 전이라면 공격 판정이 남아있기 때문에 이걸로 의도치 않게 적을 때려잡는 경우도 있다. 날개 모양은 현대 전투기들이 자주 쓰는 후퇴익 날개이다.
    • 미션 목록
한번에 전함 2대 파괴 - 미사일의 발 당 공격력은 의외로 우수한 편이어서 전함을 잡는 것 자체는 매우 쉬우나, 미사일 폭발에는 범위 피해 같은 게 없고, 두 척을 한번에 때려잡아야 하기 때문에 핵 몸체를 달고 나가서 두 척이 소환되었을 때 자폭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
콤보 도중 선박 8척 파괴 - 핵 몸체를 달지 않으면 매우 어려운 미션으로 보이지만, 조종 실력만 갈고닦아주면 폭격 몸체로 콤보를 이을 수 있다. 물론 적 선박이 여덟 척 이상 나왔을 때 적기를 좀 잡아주고 콤보를 만들어준 뒤 자폭을 하는 것이 쉽다.
비행선 파괴 - 살아남는 시간만 충분하다면 비행선을 마주치는 건 할 수 있지만, 오래 걸려서 플레이어 현실 체력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적들을 때려잡아가며 비행선을 빠르게 소환할 필요가 있다. 비행선이 소환되면 이놈이 날려대는 미사일만 조심해서 피해주면 비행선의 큰 덩치 + 느린 속도 덕에 어디서 쏴도 어지간해선 맞아준다. 편법이 있다면 핵 몸체를 달고 자폭하는 것.
SFMT 모드 미션 - 콤보 도중 선박 3척 파괴
일반 미션의 콤보 도중 선박 8척 파괴와 공략법이 같다. 핵 몸체 없이 도전해보겠다면 콤보 끊기는 타이밍이 언제인지 파악해둬서 사격 조절을 하거나 발사 제한에 걸렸다면 약한 적을 상대로 박치기를 해줄 필요가 생기기도 한다.

  • 캐논 - 대구경 직사포를 발사한다. 연사 속도도 느리고 탄의 속도도 느리고 나가는 거리도 짧으나, 위력이 매우 강하며 적에게 맞는 즉시 불꽃놀이 처럼 파편이 주변으로 확 퍼지게 된다. 파편은 항공기, 제트기, 미사일을 일격에 파괴하고 그 이외의 적에게는 피해를 적당히 주는데, 이 적당히 준다는 게 소형 보트도 파편만으로 두 방이면 부술 정도다. 날개에는 대구경 직사포가 달려있다.
    • 미션 목록
포탄이 한번도 빗나가지 않게 쏘며 항공기 20대 격파 - 선박만 노리면 따라오던 전투기들이 알아서 파편에 맞아줘서 저절로 깨지기도 하지만, 평소처럼 적들을 때려잡으면서 살아남다가 적기 갯수가 좀 모였다 싶으면 족이 뭉친 곳에 한방 날려주거나 근접전 몸체와 조합해 에이스 같은 내구도 좀 있는 적에게 들이박으며 쏘어 영거리 사격을 날리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도 있다.
콤보 도중 에이스 2대 격추 - 캐논의 재장전 시간과 콤보 끊기는 타이밍은 엇비슷하다. 그리고 에이스를 두 대나 잡아야 하므로, 핵 몸체보다는 근접전이나 폭격 몸체로 콤보를 이어주며 포탄을 최대한 빗나가지 않게 쑈는 것이 낫다.
한번에 60대 파괴 - 못한다면 승리의 핵
비행선 파괴 - 공격력은 강하지만 연사력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컨트롤이 딸린다면 핵을 달아주자
SFMT 모드 미션 - 비행선 파괴(못한다면 승리의 핵)

  • 무작위 - 말그대로 위 5개중에서 무작위로 골라준다.
잠수함 파괴
쏘는 걸 멈추지 않고 15대 파괴
콤보 도중 전함 2대 파괴
눈 감은 상태에서 비행선 3대 격추-가장 엿같은 미션, 웹캠으로 눈을 감은 것을 인증해야 한다. 웹캠이 없거나 그렇게 못하겠다면 승리의 핵
SFMT 모드 미션-쏘는 걸 멈추지 않고 10대 파괴

그나저나 승리의 핵이란 말이 자주 보인다


3.2. 기체[편집]


파일:luftrauser_Bod_Org.png
  • 오리지널 - 원본 기체로 특이한건 없다. 그럭저럭 무난한 기체
누적 30대 파괴
한번에 서로 다른 적 3대 파괴-전투기, 선박, 제트기 순으로 파괴하면 된다.
누적 40대 파괴
누적 80대 파괴
SFMT 모드 미션-한번에 서로 다른 적 5대 파괴(전투기, 선박, 제트기, 에이스, 미사일 순으로 파괴하면 된다.) 말이나 쉽지

  • 아머 - 오리지널보다 체력이 75% 늘어난 대신, 속도가 25% 정도 느려지게 되는데 생긴게 장독대 처럼 생겼다(...)
제트기 누적 6대 격추
불 붙은 상태에서 누적 10대 격추-불이 붙으면 일정시간동안 체력이 회복되지 않는다. 이 상태에서 격추시키면 된다.
한번에 서로 다른 적 5대 파괴
누적 100대 파괴
SFMT 모드 미션-제트기 누적 15대 격추

  • 난투 - 적들을 때려 박을시 충격 데미지가 없으나, 문제는 일반탄에 2발 맞으면 터져버리는(함포는 3발 오십보백보) 유리몸... 다른 놈들처럼 나가다간 바로 격추당한다. 적극적으로 몸통박치기를 걸어야 한다.
쏘지 말고 10대 파괴-건진을 달면 쏘는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달지 말자.
선박 누적 30대 파괴
쏘는 걸 멈추지 않고 15대 파괴-맨 위의 것과 동일하다.
누적 120대 파괴
SFMT 모드 미션-쏘는 걸 멈추지 않고 10대 파괴(건진으로 하면 쉽지만 난이도가 너무 어렵다면 수중을 달면 된다. 미사일이 알아서 수중으로 오기 때문)

  • 핵 - 적과 부딪혔을 때 충격 데미지를 추가로 입는 대신, 격추되면 핵을 터트려 주변의 적을 다 쓸어준다. 그러나, 이 핵공격으로 죽은 적은 점수에 가산되지 않는다. 하지만 어쨌든 죽인 것은 죽인 것이기 때문에, 무기 부위의 미션 목표를 쉽게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애용된다.
전함 누적 5대 파괴-카미카제해도 무방하다.
핵으로 누적 80대 파괴-격추된 이후부터 적용된다. 적이 어느 정도 쌓였을때 자폭하면 된다.
에이스 누적 5대 파괴-에이스가 등장하는 시기부터 적용된다. 자폭으로 터트리자
누적 140대 파괴
SFMT 모드 미션-한번의 핵폭발로 비행선 3대 파괴

  • 폭탄 - 무기와 덤으로 자유 낙하 폭탄을 생성하는데, 폭탄은 생성도 느리고 정확하지도 않지만, 소형 선박을 한 방에 가라앉힐 정도로 위력이 높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킬수를 올려줄 수 있다. 몸통박치기하면 영거리 폭격으로 선박이나 에이스를 순삭할 수 있다. 대신 다른 몸체보다 회복력이 25% 낮으므로, 몸통박치기는 상황을 봐 가면서 하자. 위험한 몸통박치기를 제외하면 폭탄을 선박에 가장 정확하게 맞추는 방법은 선박을 향해 수직으로 내려오면서 폭탄을 떨어뜨리는 것인데, 의도치는 않았겠지만 굉장히 현실적이다.
폭탄으로 선박 5대 파괴-조금만 연습하면 깰 수 있다.
쏘는 걸 멈추지 않고 30대 파괴-레이저를 쓰면 폭탄이 연속으로 나가기 때문에 달성이 약간 쉬워진다.
잠수함 누적 3대 파괴
누적 150대 파괴
SFMT 모드 미션-폭탄으로 10대 파괴 실제 격전에서 뇌격기의 심정을 알 수 있게 된다

  • 무작위 - 말그대로 위 5개중에서 무작위로 골라준다.
누적 250대 파괴
불 붙은 상태에서 50대 파괴
Classifical no.1 파괴-확률싸움 그 첫번째
Classifical no.2 파괴-확률싸움 그 두번째
SFMT 모드 미션-누적 100대 파괴


3.3. 엔진[편집]


  • 오리지널 - 원본 엔진으로 그럭저럭 무난하다
1000점 달성
10콤보 달성
5000점 달성
맥스 콤보 달성-20콤보가 표면상 맥스 콤보로 표시된다. 맥스 콤보라도 콤보는 계속 쌓인다.
SFMT 모드 미션-5000점 달성(SFMT 모드 특성상 난이도가 장난 아니다. 미사일이 가장 무난하고 폭탄은 비추, 만일 다 피할 자신 있다면 대포를 써도 무방하다.)

  • 슈퍼부스트 - 속도는 빠르나, 방향을 바꿀때 느려진다.
5000점 달성
멈추지 않고 5대 파괴-일직선으로만 가면 된다.
맥스 콤보 상태에서 선박 파괴-콤보 끊어지면 처음부터 다시 콤보를 쌓아야 한다.
10000점 달성
SFMT 모드 미션-맥스 콤보 달성(미사일을 쓰면 쉬워진다.)

  • 건진 - 탄을 이용하여 추진을 한다(...) 이 특성때문에 수평 추진력이 다른 엔진에 비해 약하다. 이 게임에서 후방공격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자잘한 적을 처리해 주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하지만 연사력은 기관총의 1/2정도이므로 그것을 맹신하다간...
맥스 콤보 상태에서 제트기 격추
멈추지 않고 20대 파괴-수평 추진력이 약하기 때문에 상승과 하강을 반복해야 한다.
맥스 콤보 상태에서 전함 파괴
SFMT 모드 미션-멈추지 않고 10대 파괴(대포 한방에 10대 이상의 적이 파괴되기를 빌자)

  • 수중 - 물에 빠질때 데미지가 없으나, 높은 고도로 올라가 부딪치면 생기는 데미지는 높다. 물에 들어가면 공격을 안 받으므로 수리에 유리하다.
8000점 달성
한번에 연속으로 10대 격추-전투기만 적용된다. 다른 걸 터트려봤자 미션 안 깨진다.
맥스 콤보 상태에서 에이스 격추
20000점 달성
SFMT 모드 미션-맥스 콤보 상태에서 에이스 격추

  • 호버 - 반중력으로, 다른 엔진들과 다르게 가속력이 절반으로 줄어들었지만, 부스트를 하지 않았을 때 중력을 받아 아래로 떨어지는 대신 가장 마지막에 부스트했던 방향으로 '떨어진다'. 잘못 조작할시엔 높은 고도로 쭈욱 올라가 데미지를 입을수 있다.
한 번 떨어지는 동안 10대 파괴-고도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 산탄을 쓰면 반동때문에 뒤로 계속 밀려간다.
한 번 떨어지는 동안 선박 3대 파괴-레이저를 사용하면 상대적으로 쉬워진다.
맥스 콤보 상태에서 잠수함 파괴
20000점 달성
SFMT 모드 미션-한 번 떨어지는 동안 10대 파괴(레이저나 산탄으로 하면 된다.근데 호버라서 탄을 피할 수 없다.)

  • 무작위 - 말그대로 위 5개 중에서 무작위로 골라준다.
5번 플레이
한번에 50콤보 달성
한번에 서로 다른 적 7대 파괴-막 쏴서 격추시키면 된다.
10000점 달성
SFMT 모드 미션-25000점 달성(16 콤보를 달성하거나 에이스마린을 파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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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제한] A B [1] 처음 오프닝에서는 히틀러 비슷한 얼굴이 나오며, 또한 게임을 하면서 등장하는 NPC들의 제복이라든가, 로고와 문양이라던가, 심지어는 최종보스윈스턴 처칠과 매우 유사하다.[2] 라우저를 발사하던 잠수함이 하늘을 날아서 공격한다.(...) 무지막지하게 거대하지만 내구도는 약한데 양쪽으로 위아래씩 장착된 레이저 4문, 중앙 캐논, 역V자형으로 나가는 일반 기관총 2문으로 강력한 화력을 퍼붓는다. 하지만 기관총은 아래쪽으로만, 캐논은 수직 위쪽으로만 날리기 때문에 쓰기 아려우며, 기동 방식이 360도 회전이 불가능하고 일정 수준으로 선체를 기울이기만 할 수 있어서 실용성은 전혀 없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물 속에 들어가도 피해를 받지 않고, 죽으면 뉴크 몸통을 가진 비행기처럼 대폭발을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