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9(풀 메탈 패닉!)/슈퍼로봇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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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M9(풀 메탈 패닉!) 1. 개요[편집]
슈퍼로봇대전에서는 마오 기, 쿠르츠 기, 클루조가 탑승한 팔케 3대가 등장한다. 소스케 기는 등장조차 없어지는 추세.
대체적으로 M9E 타입은 긴 사거리와 높은 회피율을 지닌 유닛으로 나온다. 장비에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마오 기에는 57mm 활강포가 없고, 쿠르츠 기에는 단분자 커터가 없다. 소스케의 건즈백은 복서 산탄포가 있지만 AS용대물저격총이 없다. 반면 팔케는 사거리가 짧은 인파이터형 기체로 나오는 편.
조연 기체답게 단독 전투력이 높지 않으나 기본적으로 소스케(아바레스트 포함), 마오, 쿠르츠 3인의 합체기가 있고 작품에 따라 클루조와 마오, 쿠르츠의 합체기가 있으니 합체기 중심으로 운용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무기가 잔탄제이니 만큼 EN 소모는 ECS 발동 외에는 쓸 곳이 딱히 없어서 합체기 위주로 풀어나가는데도 무리가 없는 것이 장점. 또 조연인 만큼 개조효율이 높고 값이 싸다.
단점은 특출난 화력이 없기 때문에 단독으로 운용하기에는 부족하다. 최소한 합체기를 쓸 수 있는 조합을 갖춰서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굳이 단독으로 활용하자면 마오 기는 지휘관 기체이니 만큼 주변 아군을 보조하는 쪽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쿠르츠 기는 사정거리가 긴 저격 무기가 있으므로 원호공격 용이나 원거리에서 정신기 등을 벗기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쿠르츠가 히트 & 어웨이를 기본으로 달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도 장점. 팔케는 람다 드라이버와 복서 산탄포가 없는 아바레스트 수준으로 나오기도 하니 대체로 쓸 수는 있는 편.
대신 전통적인 땅개라서 호버크래프트나 플라이트 유닛이 없으면 써먹기가 힘든 경우도 있으니 미리미리 맵을 체크해두고 강화파츠를 바꿔주는게 좋다.
1.1. W[편집]
BGM인 싸우는 M9가 J때보다 좋다는 의견이 많은 편. 물론 개인에 따라다를 수도 있다. 딱히 이상할 건 없는게 기본적으로 NDS 쪽이 GBA보다 사운드 성능이 우수하다. J는 GBA용 게임이고 W는 NDS용으로 플랫폼 자체가 다르다.
1.1.1. 마오[편집]
1.1.1.1. 기체정보[편집]
뿔이 달려있다.
시리즈마다 차이가 있지만 같이 나오는 아군 건즈백 중에서 가장 푸대접을 받는다. 쿠르츠 기는 단독으로 출격시에도 저격으로 쓸만한데에 비해 이쪽은 상당히 평범한 느낌이기 강하기 때문. 대신 파일럿인 마오가 지휘 능력도 있고 카운터도 기본적으로 갖춰져있는데다가 다른 멤버들과 합체기는 워낙 강하기 때문에 좋고, M9가 사이즈 S에 분신이 있다보니 생존력도 괜찮다.
1.1.2. 무장정보[편집]
1.1.2.1. 12.7mm 체인 건[편집]
1.1.2.2. 40mm 라이플[편집]
주로 마오가 돌진할 때 자주 사용하게 되는 무장으로 보통 마오의 주무기들이 사격이기도하고 합체기들도 전통적으로 사격이다보니 BP를 사격에 찍는 관계로 졸개 잡는데에는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
1.1.2.3. 단분자 커터[편집]
데미지는 그렇게 크게 기대는 하지말자. 하지만 1회차에서 총알이 다 떨어졌을 때 쓸만한 무기.
그런데 플라이트 유닛을 주지않는 이상 땅개인 M9는 공중에 있는 적에게 사용할 수 없다.
1.1.2.4. AS용대물저격총[편집]
원거리 사격 뎀딜러로 조연 중에 꽤 준수한 편이다.
1.1.2.5. 울즈 스트라이크[편집]
아바레스트,마오와 쿠르츠의 합체기.
1.1.3. 쿠르츠[편집]
1.1.3.1. 기체정보[편집]
마오의 기체랑 큰 차이는 없으나 단분자 커터가 없고 57mm 활강포가 있다.
1.1.4. 무장정보[편집]
1.1.4.1. 12.7mm 체인 건[편집]
1.1.4.2. 40mm 라이플[편집]
쿠르츠의 거의 유일한 콤보 무기, P병기인 관계로 쿠르츠가 돌진할 때 자주 애용된다.
1.1.4.3. 57mm 활강포[편집]
상당히 긴 사거리의 장비로써 원거리에서 괜찮은 견제능력을 가진다.
1.1.4.4. AS용대물저격총[편집]
이하 생략
1.1.4.5. 울즈 스트라이크[편집]
아바레스트,마오와 쿠르츠의 합체기.
1.2. 제3차 슈퍼로봇대전 Z[편집]
1.3. 슈퍼로봇대전 V[편집]
역대 최강의 M9.
마오 기는 지휘관과 재밍이 있으며 에이스보너스로 지휘관 범위 내 아군의 추가 강화, 커스텀 보너스로 재밍 효과가 두 배가 되어 최전전 지휘관 기체로 상당히 좋다.
크루츠 기는 장사정에 그럭저럭 고화력인 무기가 있어 원호용으로도 괜찮고, 팔케도 성능은 그럭저럭 괜찮다. 셋 다 ECS가 있어서 첫 턴 돌파력이 뛰어난것도 장점.
레바테인이 들어오면 울즈 스트라이크가 사라지지만 후반부에 각각 최종무장이 추가되어 화력이 조금 올라가며, 기력 130에 발동해 모든 공격이 배리어 관통이 되며 공격의 위력이 1.1배 상승하는 초고성능의 특수능력 요정의 눈이 추가된다. 마오, 크루츠, 클루조 셋 다 열혈도 배우고. 조연기의 한계는 어쩔 수 없지만 밥값은 할 수 있게 되었다. 크루츠의 에이스 보너스가 여성에게 명중률+20%, 남성에게 회피율+30%가 되어 천옥편까지는 있던 마이너스 요소가 오히려 없어진 것도 모자라 버프로 돌아왔다. 그덕에 파일럿이 여성인 대형 잡몹이 많고 남성파일러의 잡몹들은 기동력이 높은 적들이 많아서 대잡몹 병기로 최강 라인이며 보스상대로도 남성형 보스의 미칠듯한 명중률을 피해내기에 특별한 정신기가 없어도 효율이 좋다.
기체 컬러링이 회색이라 행동을 완료한 상태인지 아닌지 구분이 잘 안 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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