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역대 앵커
덤프버전 :
상위 문서: MBC 뉴스데스크
MBC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MBC 뉴스데스크의 역대 앵커를 정리한 문서.
자료 미비 등의 이유로 누락되어 있는 앵커가 있을 수 있다. 정계와 방송계 유명인사들이 많은데, 대통령 후보였던 사람도 있고 방송사 사장을 역임한 경우도 있고 여럿 국회의원들,[1] 또 장관도 더러 있다.[2] 위키백과 MBC 뉴스데스크 문서의 앵커 목록을 살펴보면 자세한 날짜까지 기록되어 있다. 세밀한 날짜는 안 나와 있지만 앵커들은 뉴스데스크 40주년 영상에 정리되어 있다.
1987년 이전의 앵커는 평일, 주말 구분이 특별히 없었다. 특히나 1981년 6월 앵커를 뉴스 프로그램별로 고정 배치하기 전까지는 하루 이틀 정도 간격으로 앵커들이 번갈아가며 뉴스를 진행했다.[3]
1989년 이전까지는 보도국 보직간부나 해설위원들이 맡는 예가 많았으나, 1989년 엄기영 앵커 진행 이래 앵커를 맡는 평기자들은 대체로 편집센터 뉴스데스크편집팀에 소속되어 있는 예가 많아졌다.
MBC 뉴스 홈페이지와 한국어 위키백과를 참고하였다.
메인 앵커가 교체된 시점은 음영 처리하였다.
1. 개요[편집]
MBC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MBC 뉴스데스크의 역대 앵커를 정리한 문서.
자료 미비 등의 이유로 누락되어 있는 앵커가 있을 수 있다. 정계와 방송계 유명인사들이 많은데, 대통령 후보였던 사람도 있고 방송사 사장을 역임한 경우도 있고 여럿 국회의원들,[1] 또 장관도 더러 있다.[2] 위키백과 MBC 뉴스데스크 문서의 앵커 목록을 살펴보면 자세한 날짜까지 기록되어 있다. 세밀한 날짜는 안 나와 있지만 앵커들은 뉴스데스크 40주년 영상에 정리되어 있다.
2. 목록[편집]
1987년 이전의 앵커는 평일, 주말 구분이 특별히 없었다. 특히나 1981년 6월 앵커를 뉴스 프로그램별로 고정 배치하기 전까지는 하루 이틀 정도 간격으로 앵커들이 번갈아가며 뉴스를 진행했다.[3]
1989년 이전까지는 보도국 보직간부나 해설위원들이 맡는 예가 많았으나, 1989년 엄기영 앵커 진행 이래 앵커를 맡는 평기자들은 대체로 편집센터 뉴스데스크편집팀에 소속되어 있는 예가 많아졌다.
2.1. 뉴스데스크[편집]
2.1.1. 타임라인[편집]
MBC 뉴스 홈페이지와 한국어 위키백과를 참고하였다.
메인 앵커가 교체된 시점은 음영 처리하였다.
2.1.2. 평일[편집]
2.1.3. 주말[편집]
2.2. 스포츠뉴스[편집]
2.2.1. 평일[편집]
2.2.2. 주말[편집]
2.3. 임시 진행[편집]
- MBC 뉴스데스크 평일 메인/서브
- 타임라인 문단 참고.
- MBC 뉴스데스크 주말 메인
- 1995년 1월 21일 방송은 원래 앵커였던 정동영 기자가 고베 대지진 특별 취재팀으로 파견되면서 신경민 기자가 대신 진행했다.
- 연보흠 기자의 2006 FIFA 월드컵 독일 중계 출장으로 인해, 2006년 6월 3일~25일에는 김연국 기자가 대신 진행했다.
- MBC의 파업으로 인해 2012년 2월 4일~12일에는 김세용 기자, 2월 25일~3월 18일, 4월 14일~5월 6일에는 김창옥 아나운서, 3월 24일~4월 8일에는 김상운 기자, 5월 12일~6월 10일에는 정연국 사회2부장이 대신 진행했다.
- 2015년 4월 25일~26일에는 박용찬 앵커가 대신 진행했다.
- 2016년 6월 25일~26일에는 이상현 앵커가 대신 진행했다.
- 박상권 기자의 2016 리우 올림픽 중계 출장으로 인해, 2016년 8월 6일~21일에는 이상현 앵커가 대신 진행했다.
- 김초롱 아나운서의 2020 도쿄 올림픽 폐회식 중계로 인해, 2021년 8월 7일~8일에는 김경호 기자가 단독으로 진행했다.
- 김초롱 아나운서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계 출장으로 인해, 2022년 2월 5일~20일에는 김경호 기자가 단독으로 진행했다.
- 2022년 10월 30일에는 이태원 압사 사고 특집으로 인해 성장경 스포츠국장이 추가로 투입되었다.
- 이지선 기자의 휴가로 인하여 2022년 11월 19일과 12월 17일에는 성장경 스포츠국장, 11월 20일과 12월 18일에는 이재은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
- MBC 뉴스데스크 주말 서브
- 서현진 아나운서의 2006 FIFA 월드컵 독일 중계 출장으로 인해, 2006년 6월 3일~25일에는 차미연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
- 양승은 아나운서의 2012 런던 올림픽 중계 출장으로 인해, 2012년 7월 28일~8월 12일에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
- 2013년 1월 19일~20일, 2014년 10월 18일~19일, 2015년 12월 5일~6일에는 배현진 앵커가 대신 진행했다.
- 2019년 8월 17일~18일에는 이재은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
- 2022년 1월 8일~23일에는 김초롱 아나운서가 단독으로 진행했다.
- MBC 스포츠뉴스 평일
- 1996년 3월 25일~4월 5일에는 고창근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
- 김원경 아나운서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2012년 8월 29일~31일에는 이재은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
- 허일후 아나운서의 휴가 및 미국 연수로 인해, 2018년 4월 9일~26일에는 민병호 스포츠취재부 기자가 대신 진행했다.
- 허일후 아나운서의 외조모상 및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중계 출장으로 인해, 2018년 6월 6일과 7일, 7월 2일~6일에는 김나진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
- 허일후 아나운서의 <백년만의 귀향, 집으로> 촬영차 해외 출장으로 인해, 2019년 2월 11일~3월 15일에는 김나진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
- 허일후 아나운서의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중계 출장으로 인해, 2019년 7월 12일에는 박연경 아나운서, 7월 15일~19일에는 김초롱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
- 2022년 3월 10일~18일, 6월 18일에는 이선영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
- 2023년 1월 23일~27일, 7월 3일~7일에는 박소영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
- MBC 스포츠뉴스 주말
[1] 21대까지 김기도(경남 삼천포시·사천군 / 초선), 하순봉(경남 진주시 / 4선(지역구로만 한정하면 3선)), 정동영(전북 전주시 병 / 4선), 강성구(경기 오산시·화성군 / 초선), 박영선(서울 구로구 을 / 4선(지역구로만 한정하면 3선)), 신경민(서울 영등포구 을 / 재선), 박광온(경기 수원시 정 / 3선), 김은혜(경기 성남시 분당구 갑 / 초선), 배현진(서울 송파구 을 / 초선) 이렇게 9명이다. 전원 지역구 국회의원이었다는 것도 특이점. 뉴스데스크는 아니지만, 스포츠뉴스 아나운서까지 넓혀보면 한선교(경기 용인시 병 / 4선)도 포함된다.[2] 라이벌격인 KBS 뉴스 9도 국회의원은 많이 배출했지만 대통령 후보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일부 사례를 제외하면 대부분 민주당계 정당으로 정치에 입문하는 것도 주로 보수정당으로 입당하는 KBS와 SBS는 다른 특징이다. 다만 민주당으로 당선했다가 보수정당으로 갈아탄 사례도 있다.[3] 1970년에 MBC 뉴스데스크가 신설되었을 때 당시 앵커들은 적극적으로 뉴스 기사에 코멘트를 달았고, 사실상 프로그램의 의의도 그 코멘트를 전하는 데에 있었다. 그러나 일부 코멘트 내용 때문에 앵커 개인에게 항의가 빗발치는 일이 많았고, 앵커가 사생활을 침해받기까지 하여 앵커 자리에 중견 기자를 여럿 배치하고, 한 명에게만 고정 진행을 맡기지 않은 것이다. 1981년 6월에 이르러서 시사·보도 프로그램을 개편하면서부터 앵커를 고정 배치하기 시작했다. 당시 기사 참고[4] MBC 뉴스데스크 첫 방송을 진행한 앵커이다. 40주년 특집 방송에서는 김용만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앵커'로 소개되었다. 이보다 1년 전인 1969년에 TBC에서 방송된 '안녕하십니까 봉두완입니다'의 진행을 맡아 '1호 앵커맨'으로 불린 봉두완이 있었지만, '안녕하십니까 봉두완입니다'는 종합뉴스와는 조금 다른 일요특집 프로그램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봉두완이 진행을 맡은 TBC의 메인뉴스인 TBC 석간은 1972년 첫 방송되었으므로, 앵커의 일반적 정의인 논평을 곁들인 '종합뉴스' 진행 여부를 기준으로 보면 박근숙이 2년 먼저이다.[5] 2019년 12월 4일, 향년 87세로 작고. 아들 중에는 영화감독 박진표, 며느리들 중에는 배우 송채환이 알려져 있다.[6] 前 제14대 민주자유당 국회의원. 前 전두환 정부 대통령비서실 방송담당 공보비서관.[7] 前 제11, 14-16대 민주정의당-민주자유당-신한국당-한나라당 국회의원. 前 한나라당 원내총무. 前 한나라당 사무총장. 前 전두환 정부 국무총리비서실장.[8] 당시 MBC의 시사·고발 프로그램이었던 '레이다 11'의 앵커이기도 하다. 1981년 6월부터는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지 않고 '레이다 11'을 고정 진행한다. 레이다 11은 1984년에 타이틀이 'MBC 리포트'로 바뀐다. 이후 MBC 해설위원을 지냈으며 1994년에는 지상파 3사가 주사파 파동과 관련해 특별 편성했던 박홍 전 서강대 총장 기자회견의 사회자를 맡기도 했다. #(28:55~)[9] MBC 뉴스데스크 앵커 중에서 엄기영 앵커와 더불어 가장 상징적으로 연상되는 앵커. 1970년대와 1980년대 중반까지는 그야말로 이득렬의 시대. 후배 엄기영 앵커가 기록을 세우기 전까지 한국 TV 사상 최장수 메인 뉴스 진행 기록 보유자였다.[10] 2001년 2월 24일, 향년 61세로 작고[11] 前 제16대 새천년민주당-한나라당 국회의원.[12] 1989년 8월 31일부터 건강 악화로 중도 하차. 이후 MBC 보도국장으로 승진했다(1995~1996년 뉴스데스크 CP 역임).[13] 대한민국 최장수 앵커의 기록을 가진 두말할 것 없는 레전드 앵커. 2007년 프리랜서 전환(부사장 대우), 2008년 사장 취임.[14] 2005년 퇴사 이후 삼성그룹으로 이직, 현재 삼성전자 대외업무 담당 사장.[15] 정부 비판적인 논조로 뉴스 진행을 하다가 MBC 고위층에서 문제삼았고, 앵커직에서 하차하게 되었다. 前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제19, 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16] 2시 뉴스외전 현 앵커[17] 前 비서실장. 2021년 퇴사 후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이직.[18] 現 국민의힘 영등포구 을 당협위원장.[19] 시사제작국장 이동과 동시에 100분 토론 사회자 발탁으로 하차하였다.[20] 당시 신입이었지만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 경험이 있어 대체 뉴스 프로그램(MBC 뉴스)의 평일 앵커를 임시로 맡게 되었다.[21] 아나운서에서 기자로 전직.[22] 뉴스데스크 여자 앵커 중 첫 순수 기자 출신.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외신담당 제1부대변인을 거쳐 제2대변인을 역임. 現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 前 국민의힘 제21대 국회의원.[23] 1997년 아나운서로 입사 후 2004년 기자로 전직. MBC 퇴사 후 MBN 보도이사로 스카우트되어 MBN 종합뉴스(구 MBN 뉴스 8)를 진행한다.[24] 現 아나운서2부장.[25] 2014년 기자로 전직. 現 국민의힘 제21대 국회의원.[26] 現 JTBC 사장급 해외순회특파원.[27] 前 15, 16, 18, 20대 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민주당-국민의당 국회의원. 前 참여정부 통일부 장관. 前 열린우리당 의장. 前 민주평화당 대표. 前 대통합민주신당 제17대 대통령 선거 후보.[28] 現 제19-21대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現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29] 前 원주문화방송 사장.[30] 2012년 1월 15일 하차 이유는 보도국 부국장직을 사임, 노조에 가입하여 파업에 동참한 것이다.[31] 現 정치팀장.[32] 여성 최초로 단독으로 진행했다. 2017년 현재 MBN 종합뉴스에서도 단독 진행 중이다.[33] 이후 한직인 통일방송연구소로 좌천되었으나 최승호 사장이 취임하면서 보도국 부국장 보직을 맡으면서 복귀했다. 현재 미디어전략본부장.[34] 전 CJ 케이블넷 기자로, 2012년 파업 이후 입사한 경력기자이다. 現 스포츠국 소속.[35] 김주하 기자에 이어 두 번째 여성 단독 앵커를 맡았다.[36] 김주하, 김수진 기자에 이어 세 번째로 여성 단독 앵커를 맡았다.[37] 이후 김주하가 단독으로 진행을 맡았다.[38] 전 G1방송 아나운서. 파업 때문에 이렇게 갓 입사한 아나운서를 뉴스데스크에 투입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것은 1992년 MBC 총파업 때 김지은, 최율미 아나운서를 기용한 사례와 비슷하다. 다만 오랜 시간이 지난 뒤인 2012년 둘 다 파업에 참여하지 않아도 되는 연차에서 김지은 아나운서는 자리를 지키며 뉴스를 진행한뒤 김재철 체제에서 보직을 받으며 승진한 반면, 최율미 아나운서는 2012년 총파업 참여 이후 방송에서 배제되었다. 이후 김수진이 단독으로 진행을 맡았다.[39] 이후 이지선이 단독으로 진행을 맡았다.[40] 前 제17-20대 한나라당-새누리당 국회의원. 前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前 미래한국당 대표.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0 14:24:41에 나무위키 MBC 뉴스데스크/역대 앵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