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CH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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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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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스트릿, 힙합, 캐쥬얼 도메스틱 브랜드

2008년 85년생 동갑내기 서지은, 정지윤이 시작한 빈티지 셀렉숍 Squear Basekt을 전신으로 두고 있다.

이후 2010년에 미스치프(MISCHIEF)가 공식적으로 런칭 되었으며
초창기에는 빈티지 데님, 가죽 등을 활용한 지갑, 가방 등의 제품을 다루는 브랜드였다.

2012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의류 라인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2019년에는 압구정에 오프라인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한다.

2021년에는 MISCHIEF Collective라는 리빙/라이프 라인을 런칭한다.

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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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치프(MISCHIEF)라는 이름은 90년대 힙합 그룹 Soul Of Mischief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그 외에는 '악의 없는 장난' 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자신들과 잘 맞는다고 여겼다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