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9이닝스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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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육성
2.1. 선수 카드
2.2. 팀덱
2.2.1. FA&클래식 추천 선수
2.3. 스킬
2.4. 포텐셜
3. 논란
3.1. v4.6.0 14올스타 논란
3.2. v5.0.0 얼티밋 등급 선수 추가 논란
3.3. 토니 그윈 미출시 논란
3.4. 영입 불가 선수 전환 논란



1. 개요[편집]


컴프매의 개발사인 에이스프로젝트 사에서 개발한 MLB 공식 라이선스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2017년 6월 출시하였으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현재 현역으로 활동중인 선수들과 PAA선수(은퇴한 선수들)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꾸려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전반적인 시스템은 컴프매를 기반으로 한 메이저리그 구단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쉽게 말해 컴프매 MLB 버전. GM챌린지[1]나 메이저리그 싱글모드[2] 등 본 게임만의 고유 콘텐츠들이 조금 추가되고 인터페이스가 조금 다른 수준이다. 그래서 컴프매를 해봤거나 해당 게임의 시스템에 익숙하다면 게임의 주요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빠르며, 두 게임을 함께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많다. 아무래도 미국 메이저리그를 소재로 한 외국어 지원 게임이다보니 컴프매보다 외국 유저들이 상대적으로 많다.


2. 육성[편집]




2.1. 선수 카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MLB 9이닝스 GM/선수 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팀덱[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MLB 9이닝스 GM/팀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1. FA&클래식 추천 선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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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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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포텐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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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논란[편집]



3.1. v4.6.0 14올스타 논란[편집]


기존 올스타 레코드는 리그 AP 수급용으로 많이 사용되었지만, 이 패치로 인해 선수들 능력치를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기존의 올스타 레코드를 강화까지 해야 능력치 버프가 적용되었기에, 사실상 올스타를 한번 더 열어야 하는 과정이 있었다.
사실 올스타 선수가 많이 있는 덱이라면 그래도 능력치 버프를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14명의 올스타 레코드를 강화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논올스타 선수를 한명밖에 쓸 수 없는 상황이었다.[3]
개발사가 선수 폭을 제한하는 패치였기 때문에 당연히 민심은 폭발했고, 이후에는 12올스타로도 모든 선수들이 버프를 받을 수 있게 패치하기도 했다.
다만, 당시 나몰라라 식의 대처로 여러 유저들이 떠나기도 하였다.


3.2. v5.0.0 얼티밋 등급 선수 추가 논란[편집]


얼티밋 선수는 몬스터 선수의 상위 등급으로, 이 패치로 처음 등장하였다.
올스타 패치 시절과 같이 유저들의 반발엔 무관심한 채 업데이트를 강행하였다.
얼티밋 선수 추가는 유저들에겐 절망이었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이 업데이트는 사실상 인기팀만을 살리는 업데이트나 마찬가지였다. 로스엔젤레스 다저스나 뉴욕 양키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이전에도 19휴스턴 등등의 막강한 덱을 구축할 정도로 선수풀이 넓었는데, 매우 까다로운 얼티밋 선수 추가 조건으로 인해 선수가 부족한 템파베이 레이스나, 어워드 수상 선수들이 부족한 텍사스 레인저스[4]와 같은 팀은 더 이상 살아남을 방법이 없어졌다.
2. 이전 올스타 패치로 인해 올스타 선수들 선호 경향이 강한 상태에서 플레이어가 원하거나 좋아하는 선수를 모두 기용할 수 없는 패치가 이어졌다. 이른바 프랜차이즈 스타라도 어워드가 없거나, 능력치가 별로거나, 올스타가 없다면 기용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5]
결국 이 업데이트를 강행하자 수많은 유저들이 이 게임에 등을 지고 멀리 떠나갔다.


3.3. 토니 그윈 미출시 논란[편집]


얼티밋 선수가 추가되는 시기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격왕 토니 그윈이 출시될 예정이었다. 커리어 하이 오버롤은 약 82정도로 추정되며, 샌디에이고의 약한 타선을 메꿔줄 것이라고 많은 유저들이 예상하였다.
그러나 업데이트 이후 선수 DB와 인게임에서는 토니 그윈이 없었다. 3월 26일경의 선수 DB를 보면, 1차 업로드 버전에서는 토니 그윈이 있었지만, 이후 수정하여 사라진 것이 확인되었다.
당연히 출시를 바랐던 샌디에이고 유저들은 크게 통수를 맞게 되었고, 그럼에도 운영진은 얼티밋 선수 업데이트와 같이 무관심으로 대응했다.애초에 샌디 유저가 별로 없어서 관심을 많이 안 보인 거 아닌가


3.4. 영입 불가 선수 전환 논란[편집]


MLB 9이닝스 GM은 총 3차에 걸쳐 선수를 영입 불가능으로 전환하였다.[6]
1차에서 톰 글래빈과 같은 네임드 선발투수가 대상이 되어 큰 반발이 일었고, 이후 사용 빈도를 기준으로 선수를 다시 정리했으나 민심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이후 한 선수를 즉시 승급할 수 있을 정도의 재화를 지급하여 무마하는 듯 하였으나...라이선스 비용이 아직 비싸다
2차에서 케니 로프턴, 돈 뉴컴 등의 선수들이 대상이 되었고, 당연히 반발이 매우 거센 상황이었다.[7] 결국 얼티밋 선수 영입권을 하나 더 지급하며 핵과금러들의 민심을 완전히 잃고 말았다.
3차에서는 맷 켐프, 라이언 브론, 러셀 마틴 등의 현역 은퇴 선수들을 위주로 총 770명이 제외되었는데, 이 명단에 현역으로 잘 뛰고 있는 조니 쿠에토와 에드윈 디애즈가 있어 큰 논란이 일었다.[8]
그런데 2차 때 핵과금러들이 얼티밋 선수 영입권을 너무 뿌린다고 항의글을 올린 것을 의식해서인지 이번에는 더 작은 보상을 하였다.[9] 그러자 이번에는 무소과금러의 반발이 일었고, 급기야 핵과금러들과 충돌하려는 징조를 보였다.
우선 1,2차 선수 영입 불가 전환에서의 문제점은 '상세한 이유를 알리지 않은 것'이었다.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보니 중요한 선수가 사라지는 것은 매우 큰 타격인데, 이를 강행하면서도 상세한 이유를 밝히지 않다 보니 많은 유저들이 반발한 것이다. 또한 1차 때 변경된 명단에서도 특정 팀은 핵심 선수가 10명 삭제되기도 하는 반면[10], 몇 팀은 거의 타격을 받지 않아 덱의 고착화를 심화시키기도 하였다.
가명으로 선수를 다시 출시하는 방법이 여러 차례 유저들에 의해 언급된 바가 있으나, 사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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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래더처럼 15라운드에 걸쳐 플레이어의 팀 오버롤과 비슷한 난이도의 무작위 유저 매칭 시스템이다. 이전 라운드를 깨야 다음 라운드 도전이 가능하며 매 라운드마다 보상이 있다. 승패에 상관없이 하루에 다섯판씩만 할 수 있으며, 15라운드를 모두 깬 뒤에도 반복해서 깨면 일정 보상이 주어지는 형식이며 래더처럼 일정 기간이 지나면 초기화된다. 컴프매의 클래식 특별모드와 유사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2] 실제 미 대륙을 이동하며 각 연고지별 메이저리그 구단들을 차례로 격파하는 싱글모드이다. GM챌린지처럼 이전 팀을 깨야 다음 팀을 깰 수 있으며 뒤로 갈수록 점점 팀 오버롤이 올라간다. 매 라운드마다 도전과제가 세개씩 있으며 모든 라운드의 도전과제를 다 깨면 좀더 난이도가 높은 다른 연도로 리뉴얼된다. 컴프매의 클래식 모드와 유사한 시스템이다.[3] 당시에는 클래식 카드의 버프가 장당 +2였기에 두장을 써야 +4를 받을 수 있었다. 거기다가 투타 2명씩이므로 선수단 19명 중 총 15명중 14명의 올스타를 강화했어야 했다.[4] 이 팀은 창단 이후 사이영상 수상자 자체가 없다. 13 유 다르비슈가 2위를 기록한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5] LA 다저스의 돈 서턴은 다저스에서 오랫동안 뛴 뛰어난 선발투수지만, 단 한번도 사이영상을 받은 적이 없다. 놀란 라이언 역시 에인절스, 휴스턴, 텍사스에서 뛴 강철 파이어볼러라고 잘 알려져 있지만, 단 한번도 사이영상을 받지 못했다. 이같은 선수들은 모두 어워드가 있는 선수들에게 밀려 잘 기용되지 않는다. 선수가 없지 않는 한은...[6] 1차는 2022년 2월 24일, 2차는 2022년 6월 28일, 3차는 2022년 9월 15일.[7] 가뜩이나 얼티밋 선수 영입권을 처음으로 이벤트로 얻을 수 있게 한 상황이었기에 통수쳤다고 생각한 유저들이 매우 많았다.[8] 다만 이 두 선수는 이후 패치에서 다시 영입이 가능해졌다. 15 조니 쿠에토가 뭐죠? 먹는겅가요[9] 3차 영입 불가 전환 보상 = 몬스터 선수 영입권x2, 팀 카드팩 개봉권x30[10] 특히 미네소타 트윈스는 핵심 계투와 외야수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핵심 선발과 계투, 내야수를 많이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