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The Show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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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D IS BACK.[1]
1. 개요[편집]
MLB The Show 시리즈의 12번째 작품.
북미 동부 시간으로 10월 27일 오후 12시 트위터와 유튜브에서 MLB the Show 17의 표지 모델이 공개되었다. 그 주인공은 켄 그리피 주니어.
많은 사람들의 반응은 "이거 의외네?" 식이거나 호세 페르난데스(1992)나 데이비드 오티즈가 되었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지금까지 거의 모든 시리즈의 공개일이 12월 정도였던 것을 감안하면 10월말이라는 날짜는 매우 빠른 편이다. 그리고 이번작부터는 PS3,PS Vita 로 발매 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PS4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어 그래픽적인 요소가 크게 상향될 수도 있다.
한국 표지 모델은 김현수로 밝혀졌다. 인터뷰에서 본인이 왜 표지 선전 모델로 선정된 것 같냐는 질문에 "많은 사고가 있었으니까... 제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라고 대답했다.
오프닝이 상당히 여운을 남겼는데, 일러스트레이터가 분필로 메이저 리그 역사상 최고의 순간들을 그려 냈는데, 당시 실제 중계 음성까지 더해져 야구팬들을 감동하게 했다.
2. 예약구매[편집]
현재 표지모델 공개와 동시에 예약구매를 할수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이므로 PC 혹은 Xbox One 등의 기기로는 발매가 되지 않는다.
각종 버전별 구성품은 이렇다
스탠다드 에디션, MVP 에디션
디지턴 딜럭스 에디션, 홀 오브 패임 에디션
예약구매 보너스: 10개 의 스탠다드 팩들 과 1개의 디지털 켄 그리피 주니어 카드[2], 11000 Mlb The Show 16 스터브[3] 그리고 5개의 추가 스탠다드 팩들[4]
미국 버전은 스틸케이스가 제공이 되지만 국내 버전은 일반 패키지로만 구성이 되어 있으며 스탠다드 버전과 MVP 버전의 차이는 오직 스텁 제공 뿐이다. 따라서 이제껏 스틸케이스를 수집하고 있는 컬렉터들은 땅을 칠 수 밖에 없으며 일부는 해외에서 구매대행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3. 버그[편집]
캐릭터의 얼굴이 벌집이나 머리카락이 얼굴에 빨려들어간 것 처럼 되는 버그가 있다. 기괴하니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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