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 MP7

덤프버전 :

MP7
Maschinenpistole 7 (sieben)
7호 기관단총


파일:Original_MP7.jpg

초기형[1] / MP7

파일:450px-MP7_40rdmag.jpg

1차 개량형[2] / MP7A1

파일:attachment/MP7/MP7A2_SD.jpg

2차 개량형[3] / MP7A2
종류
기관단총
개인방어화기
원산지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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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2001년~현재
개발
헤클러 운트 코흐
생산
사용국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기종
원형
HK PDW
파생형
MP7A1
MP7A2
제원
탄약
HK 4.6×30 mm
급탄
20, 30, 40발들이 박스탄창
작동방식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
회전 노리쇠 방식
총열길이
180mm
전장
415mm(개머리판 수축)
638mm(개머리판 연장)
전고
169.5mm
전폭
51mm
55mm(MP7A2)
조준 반경
230mm
중량
1.9kg
1.96kg(MP7A2)
발사속도
950RPM
탄속
735m/s
유효사거리
200m

1. 개요
2. 역사
3. 특징
3.1. 전용탄 4.6×30mm
3.2. 가스 피스톤 구조
3.3. 조준기
3.4. 재질과 무게
3.5. 악세서리
3.6. 소음기 성능
4. 사용 국가
6. 에어소프트건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파일:FireShot Capture 1660 - 숄츠, 러시아 침략 전쟁 _잔인성_ 규탄 - www.bz-berlin.de.jpg

2022년 6월 16일 우크라이나 키이우 교외 이르핀을 방문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를 경호중인 카라비니에리 GIS 요원(왼쪽)





Q: "당신들은 아직 MP5를 사용하시나요? 아니면 MP7으로 완전히 교체하셨나요?"

A: "MP5는 아직 우리 부대 무기고에 남아있지만, MP7이 몇 광년 더 좋기 때문에 이젠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아."

-Mark Owen[4]

과의 Q&A#


독일헤클러 운트 코흐 사가 개발한 기관단총/PDW.


2. 역사[편집]



파일:G11PDW.jpg


파일:attachment/MP7/fsdfsd.jpg

MP7의 개념이 확립된 (가칭) PDW-11. G11의 PDW 파생형이다.
MP7의 시제품 H&K PDW 프로토타입

시작은 G11 프로젝트의 PDW 파생형이었지만, PDW-11은 시제품도 나오지 않은 채 개발이 중단되었다. 조금 시간이 흐른 후 NATOPDW 요구에 부응해 소형경량고속탄을 사용하는 벨기에FN P90에 대한 H&K의 대항마로써 MP7이 첫 선을 보인 것은 1999년으로, 이때는 PDW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다. 상단에 조준기를 부착할 수 있는 짧은 길이의 피카티니 레일이 있었다. 양산은 2001년부터 이루어졌으며, 이때 MP7으로 명명된다. 2003년부터는 개량된 모델인 MP7A1이 생산되었고, 후에 MP7A2로 다시 한번 개량된다.


3. 특징[편집]



3.1. 전용탄 4.6×30mm[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HK 4.6×30 mm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4%2C6_x_30.jpg

PDW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한 전용 4.6×30mm 탄을 사용한다. 탄이 가늘고 가벼워 9×19mm 파라벨럼 탄이라면 15발 들어갈 탄창에 20발이 들어가고, 30발 들어갈 탄창에 40발이 들어간다. MP7은 20, 30, 40발짜리 박스형 탄창이 있으며 탄창은 UZI처럼 권총손잡이 안에 들어간다.

FN P90과 MP7은 라이벌 관계다. 둘 다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PDW급이며, 비슷한 성격의 탄을 사용한다. FN Five-seveN과 비슷하게 같은 탄을 사용하는 컴패니언 권총으로 H&K UCP를 개발하려 했으나 포기했다.

2010년경부터 MP7에 쓰이는 4.6mm 탄에 대한 단점들이 부각되고 있다. ## 먼저 이 탄을 사용하는 총기는 MP7과 싱가포르의 CPW 기관단총밖에 없어 소량생산밖에 안되는지라 가격이 비싸서 실사격 훈련을 자주 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소구경 고속탄이 방탄복을 잘 뚫는 것은 좋지만 대인저지력이 예상보다 약해 못써먹겠다는 얘기가 들린다. 주로 네이비 씰이나 한국 경찰특공대 전역자들을 통해 나온다. 한 전직 SEAL 대원은 MP7로 30발을 퍼부은 탈레반 전사가 살아서 자신에게 덤벼드는 아찔한 일을 당하기도 했다고 할 정도이니...[5][6]


파일:54b37b_d6a36fc0785e65b44577550547df7977.jpg

넵튠 스피어 작전에 참가했던 전 DEVGRU 대원 맷 비소넷의 MP7

파일:310893_267412319963466_100000841012417_732083_1871002071_n.jpg

DEVGRU 대원들. 앞줄 맨 왼쪽 대원과 뒷줄 우측에서 두 번째 대원을 제외하고 모두 MP7으로 무장하고있다.

하지만 No Easy Day의 저자인 전직 DEVGRU 대원 맷 비소넷(필명 마크 오웬)은 'MP5가 여전히 무기고에 있지만, MP7이 몇 광년 낫기 때문에 MP5를 더 이상 쓰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MP5에 쓰이는 일반적인 9×19mm 파라벨럼 탄은 어지간한 방탄복에는 막히고[7], MP5는 작고 가벼운 PDW 개념에서 나온 기관단총이 아니여서 덩치가 크다. 그에 비해 MP7은 9mm가 못 뚫는 방탄복을 뚫을 수 있는 반면, 기관단총임에도 권총보다 좀 큰 수준인 작은 덩치와 가벼운 무게 덕분에 운용과 휴대가 편리하다.

3.2. 가스 피스톤 구조[편집]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구조이다.[8] 특이하게도 4.6mm 탄과 달리 MPX의 탄종인 9mm 탄은 가스압이 약하지만, 약실과 가스흡입구 사이의 거리를 극단적으로 단축해서 해결했다. 가스압이 비슷한 .30 카빈 탄을 사용하는 M1 카빈도 약실과 가스흡입구 사이의 거리가 짧은 편이다.

보통 블로우백 구조를 채용하는 동급 기관단총 시장에서 특이하게도 가스 피스톤 구조를 택한 이유가 있는데 총을 가볍게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블로우백 구조는 약실 폐쇄를 노리쇠에 질량에 의존하기 때문에 더 큰 스프링이나 무게가 큰 노리쇠가 들어갈 필요가 있어 일정 무게 이상으로 줄어들게 되면 총이 제어 불가능해질 정도로 발사속도가 빨라지는데[9] 가스 피스톤식으로 하면 이를 적당한 수준에서 유지하면서도 가볍게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3.3. 조준기[편집]



파일:external/www.hkparts.net/mp7a1sights-10_1046_detail.jpg

MP7의 기계식 조준기

MP7에 장착되는 기계식 조준기는 접이식 형태인데, 접었을 때는 권총처럼 단순한 개방형 조준기로 쓸 수 있으며, 폈을 때는 소총의 가늠자와 유사한 폐쇄형 조준기가 된다. 이때는 영점조절도 된다. 물론 피카티니 레일이 있으므로 각종 조준경과 표적지시기 등등을 장착할 수 있다. 전용 소음기도 존재한다. 또한 좌우대칭 구조라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모두 큰 불편 없이 사용 가능하다.


3.4. 재질과 무게[편집]


또한 폴리머를 대량으로 사용해서 탄창 없이 1.9kg 정도로 무게가 매우 가볍고, 한 손으로도 쏠 수 있을 정도로 반동이 적다.


3.5. 악세서리[편집]


MP7A1은 앞쪽에 접이식 수직손잡이가 기본 장착된다. 이 그립은 자사의 H&K M320의 접이식 수직손잡이와 똑같이 생겼다. MP7A2에서는 하부 피카티니 레일 마운트로 대체되었다.

피카티니 레일은 시제품의 짧은 크기에서 상단 전체를 덮는 크기로 확장했다. 손잡이에는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표면가공이 되어있고, 개머리판 끝부분이 휘어져 있다. 개머리판 끝부분 형상은 MP7A1부터 다시 직선형으로 변경된다.


파일:external/bilder.bild.de/4,w=993,q=high,c=0.bild.jpg

2016년 7월 22일 뮌헨 총기 난사 사건 당시 MP7A1을 들고 거리를 순찰중인 독일 경찰특공대 SEK[10]대원들. 기존의 슬라이드식 개머리판 대신 바이저를 착용한 헬멧으로도 조준이 용이한 FAB제 ARS 개머리판이 부착되어있다.

파일:PDW-grenade-launcher.jpg

MP7의 프로토타입에는 ISL-200 유탄발사기를 달 수 있었다.[11]

파일:a40390cb9dc97b7a2f1a0725a75e913a--weapons-guns-bullets.jpg

전 데브그루 대원 마크 오언의 MP7.[12]


CQBL-1은 미국비밀경호국의 MP7A1에 장착할 표적지시기의 요청에 따라만들어진 저시인성 레이저표적지시기이다.


3.6. 소음기 성능[편집]


MP7에 소음기를 장착하고 사격시 발생하는 소음은 약 120dB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굉장히 높은 수준의 정숙성을 지니고있다. 이 정도는 9×19mm 파라벨럼 탄을 소음기를 장착하고 사격한 소음과 비슷한데, 9×19mm의 총구 초속이 340m/s이고 4.6×30mm의 총구 초속이 735m/s인 것을 본다면 총구속도는 2배 이상 빠른데 비해 소음이 비슷할 정도. 소음기 사용을 전제로 한 .300 BLK보다도 소음이 훨씬 작다.#

리 네빌에 따르면 DEVGRU에서 MP7을 대체하려는 목적으로 요구한 것은 '더 강한 저지력을 가지는 무기'가 아니라 소음기를 장착하고 200m 이상에서도 좋은 탄도를 보여주는 무기였다고 한다. <No Easy Day>의 저자 맷 비소넷도 책에서 '자고 있는 적 몇 명을 MP7으로 쐈는데 옆 방의 동료들은 여전히 자고 있었다.'라고 회고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DEVGRU가 MP7을 사용하는 모습들은 대부분 소음기를 장착하고 사용되며, 넵튠 스피어 작전에서도 HK416과 함께 DEVGRU의 주무장으로 쓰였다.


총성 비교 영상인데, 소음기를 끼지 않았을때는 5.56mm마냥 소음이 매우 크고 소음기에 일반 AP탄을 사용해도 여전히 소음이 크지만 아음속탄을 사용하면 가스건 수준의 소음을 보여준다.[13]


4. 사용 국가[편집]








777부대에서 사용중이다.


세르비스 악시옹, GIGN 등 일부 특수부대에서 사용중이다.

군대, 경찰 특수부대 가리지 않고 다수가 사용한다. 군대보다는 GSG 9, SEK 같은 법 집행기관에서 사용중인 모습이 많은데, 특이하게도 개머리판을 FAB 디펜스 사의 ARS 개머리판으로 개조해서 운용하는 경우가 많다.[14]






중앙즉응집단(특수작전군)에서 "4.6mm 단기관총(B)(4.6mm短機関銃(B) MP7)"라는 이름으로 사용중이다.




SOG에서 사용중이다.



대통령경호처,[15] 경찰특공대, 해양경찰특공대에서 사용중이다.




영국 국가경찰, 런던광역경찰청 등의 무장경찰에서 H&K MP5와 함께 사용중이다.[16]

DEVGRU[17] 75레인저연대[18], 일부 주의 경찰이 극소수로 사용중이다.

스위스 근위대에서 사용중이다.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H&K MP7/대중매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에어소프트건[편집]


  • 한국의 경우 아카데미에서 M7이라는 이름으로 에어코킹건과 세미전동건버전으로 MP7A1 에어소프트건을 발매했지만 영 좋지 못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세미전동은 전동건인데도 불구 급탄 방식이 기존의 T자관 송탄방식이 아닌 에어코킹의 비비립 방식의 급탄 방식을 사용해서 급탄이 엉망 수준이고 태엽탄창은 고장이 잦았다. 결정적으로 스톡이 펴지질 않고 탄창도 바나나 형태가 아닌 직각 수준의 각도로 재현되어 있고 몸체에 나사구멍도 많다. 에어코킹 모델은 한술 더 떠서 수직손잡이로 장전하는 방식에다가[19] 버튼식 안전장치를 채용해서 실상 외형만 MP7이고 구조는 저가형 샷건과 다를게 없는 구조가 되어버렸다. 세미전동 모델은 몸체 상부 레일부분은 따로 분리되기라도 하지 에어코킹 모델은 몸체의 상부레일을 몸체와 같이 몰드로 붙여놨다. 중국제 에어코킹 모델은 그나마 장전 손잡이라도 레버식으로 재현되어 있으니 중국제보다 더 못하게 나온셈... 가장 심각한 문제는 개머리판 연장기믹이 없어서 견착사격시 조준경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냥 근거리 총알분무기로만 쓰자...

  • 외국에서는 도쿄 마루이에서 AEP를 내놓았고 이후 KSC/KWAGBB로 상품화하며 시장의 포문을 열었고 이후 도쿄 마루이가 이에 대응, 동일 모델을 기반으로 활용하여 GBB를 내놓았다. 이 두 제품은 1:1 스케일이 아닌 조금 축소된 크기이다.

  • 2013년, 대만의 WE사에서 MP7을 SMG 8이라는 이름으로 제품으로 출시했다. 디자인 및 상표권 특허가 문제가 되었는지, 변형점이 많다. 대신 1:1 스케일이다. 그런데 평은 좋지 않다. 특히 잦은 탄걸림이 문제. 가격은 도쿄 마루이나 KSC/KWA제품보다 저렴하다.

  • Well에서는 마루이 제품을 카피해서 R-4라는 이름의 전동건으로 출시를 했는데 각인도 없고 중국제답게 성능이 좋지 못하고, 특히 기존의 2형식 또는 3형식이 아닌 Well사만의 독자적 기어박스라서 고장 시 수리가 매우 곤란하다. 다만 76달러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고 아카데미 M7과는 다르게 개머리판, 장전손잡이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므로 싼 맛에 MP7을 갖고 싶다면 나쁘진 않다.

  • VFC에서 MP7A2를 재현한 GBB와 MP7A1을 재현한 AEG를 각각 출시했다. 외형은 마루이와 다른 1:1스케일로, 한국에는 19년 6월경에 출시. 제대로 된 외형의 MP7모델이 없었던 만큼, 외관에 있어서 만큼은 URAMAX와 함께하여 가장 실총과 흡사한 모델을 발매하는 VFC답게 호평일색. 특히 타 회사들의 MP7 디자인 전동건은 VFC 개발 이전에는 디자인이 엇나갔다던지, 1대1 스케일이 아니다던지 하는 문제 때문에 전동 버젼을 갈구하던 국내외의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샀었다. 허나 독자규격의 부속들, 최악의 정비성,[20] 특히 좋지 못한 작동성은 2020년 하반기에도 개선되지 못하고 유통되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판으로 구성된 홉업암으로 인한 탄도의 불안정성, 또한 플라스틱으로 구성된 터펫 아이들러 등은 파손이 잦다는 부분은 최악의 정비성과 더불어 해당 제품의 악명을 쌓고 있다. 특히 부품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반 강제적으로 자가정비가 강요되는 한국 시장에 비해, 자가 정비에 익숙하지 않는 영미권 시장에서는 제품 반품이 이어지다 결국 중고 시장에 내놓는 경우가 많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다면 한일시장에 유통되는 제품의 스프링 M90기준 7.4V를 사용하여야 문제가 덜하다. 해당 제품의 정비성이 최악인지라, 국내 VFC 총판을 제외한 건샵에서는 정비를 거부하거나, 거부 의사나 다름없는 높은 공임 비용을 요한다. 다행히, 유튜브에는 정비에 도움을 주는 영상이 기재되어 있다.[21]

  • 이에 반해 VFC MP7 GBB는 호평 일색까진 아니여도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으며 판매 순항이 이루어지고있다. 뒤의 개머리판 판이 자주 파손된다는 흠은 있지만, 국내 건샵 등지에서 이 부분을 인지하고 여분의 플레이트를 구비해 판매하고 있으며, VFC는 해외 개인 유저들의 유상 부품 구매에 협조적인 만큼 어마어마한 문제는 되지 않는 듯 하다. 전반적으로 대체로 무난하다는 평가.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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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소총
돌격소총
M4, M4A1, XM7, M16A2, M16A3, M16A4, M27, M231, GUU-5/P, XM29, XM8
지정사수소총
M14, M21, M21A5, M38, M39, M110, M110A1, M110A2, Mk.11, Mk.12, Mk.14, SAM-R, SDM-R, SIG716, MSG90
저격소총
M24, M40, M82A1, M82A1M, M82A3, M107, M2010, Mk.13, RC-50, XM109
산탄총
M26, M500, M590, M870, M870 MCS, M1014, M1200, AA-12
기관단총
M3A1, MP5A3, MP5A5, MP5K, MPX, M635, APC9K, P90 TR
권총
리볼버
M15, GS32N
자동권총
M9, M9A1, M11, M17, M18, M007, P229R DAK, KP95D, SP2022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249, XM250, LSAT
다목적기관총
M60, M134, M240
중기관총
M2HB, M2A1, M85, GAU-19, XM312, XM806
유탄발사기
M32, M203, M320, Mk.19, EX-41, XM25, XM307
로켓발사기
M72, M141, M202, Mk.153, Mk.777, RAW
미사일발사기
BGM-71, FGM-77, FGM-148, FGM-172, FIM-43, FIM-92, SB LMAMS
무반동총
M3, M67, M136
박격포
M120, M224, M252, M327, Mk.2, Mk.4, XM905
곡사포
M102, M119, M198, M777
특수전 화기
소총
돌격소총
M723, M727, M733, M4A1 URG-I, Mk.16, Mk.17, Mk.18, HK416, MCX, SG552, SR-47
지정사수소총
M14 DMR, Mk.1, Mk.20, HK417, OBR, RECCE, SR-25
저격소총
M25, M91, Mk.15, Mk.21, Mk.22, LRP-07, RPR, TAC-338
기관단총
MP5-N, MP7A1, UMP45
권총
M1911, M45, M45A1, M66, M686, Mk.2, Mk.23, Mk.24, Mk.25, Mk.27, G22, HDM, P9S-N, P11, P239, PPK/S, OHWS, USP45CT
기관총
Mk.43, Mk.44, Mk.46, Mk.48, HK21, HK23E, LAMG, Ultimax 100, MG338
유탄발사기
M79, Mk.13, Mk.14, Mk.47, XM148
폭발물
수류탄
살상탄
M67, Mk.3, Mk.21, ET-MP
섬광탄
M84, M7290, Mk.13, Mk.20, Mk.141
화학탄
M7A3, M8, M14, M18, M25A2, M34, M83
총류탄
M100
지뢰
M4A1, M7, M15, M18A1, M19, M86, MM-1
폭약
M1, M1A2, M1A3, M2A4, M3A1, M039, M112, M118, M183, M303, Mk.7, TNT
냉병기
총검
M1, M6, M7, M9, M1905, OKC-3S
단검
M11, Mk.3 Mod.0, AFSK, ASEK, KA-BAR, Mark II, MPK-Ti, SEAL-2000, SMF
예도
M1840, M1852, M1859, M1860, M1902
도끼
R&D Hawk, Shrike, VTAC
비치사성무기
M5, M37, M39, M104, M234, FN 303, X26, 532P-M, LA-9/P
의장용 화기
M1903, M1917, M1, M14, M16A1, M16A2, M16A3, M16A4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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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
볼트액션
모신나강
반자동소총
SKS
돌격소총
AKM, AKMS, AK-74, AK-74M, AK-74MR, AKS-74U, AK-12, AK-15, A-545, A-762, AN-94, MalyukC, C7A1C
저격소총
SVD, SVDM, SV-98, T-5000, T-5000M, Tochnost, OSV-96, M95C, M98C
권총
MP-443, MP-446, PL-15, GSh-18, PM, PMM, Fort-12C, Fort-17C
지원화기
기관총
RPK-74, RPK-74M, RPK-16, PKM, PKP, PKP-SP, NSV, Kord, KPV
유탄발사기
GP-30, GP-34, DP-64, RG-6, AGS-30, AGS-40
대전차화기
대전차 로켓
RPG-7V2/V1/D, RPG-26, RPG-27, RPG-28, RPG-29, RPG-30, RPG-32, RPG-76C, RPO, M72 LAWC, PSRL-1C, PzF-3C, M141 BDMC, MATADORC
대전차 미사일
9K111, 9M113, 9K115(115-1), 9K135, FGM-148C, MBT LAWC, MILANC
무반동총
SPG-9, AT4C, 칼 구스타프 M4C
박격포
2B9, 2B14, 2B25
맨패즈
9K38 Igla, 9K338 Igla-S, 9K333, FIM-92C, PPZR GromC
수류탄
RGD-5, RGO, RGN, M67C
지뢰
PFM-1, POMZ, PTKM-1R
휴대용 무인기
Orlan-10, KUB-BLA
특수전 화기
소총
돌격소총
AS Val, OTs-14, AK-103, AK-104, AK-105, AK-107, MR556, M4A3, AS-15, ASh-12.7, SR-3, A-91, 9A-91, OTs-12, AM-17
저격소총
VSS, SSG 08, HK417, G28, AWSM, VSSK, MTs-558, DVL-10, SVDK, SVLK-14S, KSVK, MTs-572, HS.50, AI AXC
특수소총
ADS, APS
기관단총
AEK-919K, SR-2, PP-93, PP-2000, PP-19, PP-19-01, OTs-02, PP-91, MP5, MP7A1, MP9
산탄총
KS-23M, KS-23K, 18,5 KS-K, Vepr-12
권총
PB, PSS, Glock 17, SR-1, APS, OTs-23, OTs-33, OTs-38, SPP-1
기관총
AEK-999, GShG-7.62, PM M1910
유탄발사기
GM-94, RGS-50
냉병기
도검
6Kh2, 6Kh3, 6Kh4, 6Kh5, 6Kh9(9-1), NR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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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대한민국 국군 / 경찰 보병장비






돌격소총
M16A1, K2, K2C1, K11
저격소총
K14
기관단총
K1A
산탄총
M4 슈퍼 90EOD, 스트라이커EOD, M3 슈퍼 90BAT, M1200BAT, 베레타 686BAT, M1897, M1912, USAS-12


자동권총
M1911A1, K5, KP-52P, DH-380P
리볼버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 CAL-38, M10P, M64P, M15P, M67P, M19P/M66P, M60P, M36P, STRV9P
총검
KM7, M9P







경기관총
K3, K15
다목적 기관총
M60, K16, M134, PKT
중기관총
M2, K6, NSVT
유탄발사기
M79, M203, K201, K4
대전차화기
M72 LAW, 판처파우스트 3, 90mm 무반동총, 106mm 무반동총, BGM-71, 메티스-M, 현궁, 스파이크
박격포
KM181, KM187, KMS114, KM30
견인포
M101A1, M101A2, KH179
맨패즈
재블린, 스팅어, 이글라, 미스트랄, 신궁
수류탄
K75, K400, K413, MK3A2
지뢰
M14, M15, M16, M18A1, M19





소총
돌격소총
HK416, HK416A5, SCAR-L, SIG516, SIG556P, CAR816, M4A1P, M4A3P, G36CP, DD Mk.18P, SR-16P, K2C, M6P, ARADP, AK-47C, 56식 자동소총C, AK-74C
저격소총
SSG 69, SSG 3000, M700 AICS, AW, AWSM, AW50, APR308, TRG M10, LRT-3, PSG1, MSG90, Mk.11 SWS, M110 SASS, G28E, DD5V1, MARS-HP, M107A1, PSLC
기관단총
K7, K13, MP5A5, MP5SD6, MP5K, MP7A1P, MP9, APC9K PRO, UMP45P, 커스텀 9mm ARP, DSMG9P, DSAR-15PC, X95 9mm SMG, Vz.61C
산탄총
M870P, M870 MCS, KSG, UTS-15, M590P, M4 슈퍼 90P
권총
G17, G19, G26, 베레타 92SB, 베레타 92F, P7M13P, USP9T, P2000P, P226, P229P, CZ75 P01Ω, 제리코 941FL, Px4 스톰P, TT 권총C
특수화기
APS, KSPW, M32 MGL
총검
KCB-77
의장
M1 개런드, M16A1, K2C1, M14US
※ 윗첨자P: 경찰/해양경찰/대통령경호처에서만 운용
※ 윗첨자BAT: 공군 B.A.T 팀에서 일부 사용
※윗첨자EOD: 군 폭발물처리반에서 제한적으로 사용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 윗첨자US: 한미연합사 의장대에서 무상대여로 운용
※ 윗첨자C: 적성화기
K1A, DSAR-15PC는 국방규격 상 기관단총으로 분류



































[1] 아래 MP7A1과의 외형적 차이점은 개머리판 끝부분이 곡선형에 크기가 더 크고, 권총손잡이 형상이 다르며 트리거 세이프티와 측면의 피카티니 레일 장착용 돌기가 없다.[2] 구조적으로는 몸통을 10mm 늘려서 연사력을 약간 낮췄다.(초기형이 1000RPM, MP7A1이 950RPM이다.) 또 권총손잡이의 재질이 달라졌고 모양도 약간 곡선형이며, 개머리판의 끝부분은 직선형에 크기가 작아졌고 피카티니 레일이 측면에도 추가됐다. 가늠쇠와 가늠자도 좀 더 작아졌다. 또한 글록의 방아쇠처럼 세이프티 트리거를 도입했다.[3] 하부의 접이식 그립을 제거하고 피카티니 레일 마운트를 추가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전방손잡이를 달 수 있게 되었다. 사진의 MP7A2는 RAL8000 도료로 도색되어 있다.[4]DEVGRU 대원. 넵튠 스피어 작전에도 참가하였다.[5] 이런 점에서 전통적인 9×19mm 파라벨럼 탄을 사용하는 B&T MP9를 고집하는 육군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대대의 결정이 현명했다는 주장도 있는데, 현실적으로는 총기의 가격 문제와 신규 탄약의 보급과 가격 문제가 큰 것으로 보인다. 당장 707특임대는 각종 기사에서 HK416을 눈독들이는 것이 노골적으로 드러났지만, 현실은 도입하지 못했으니... 하지만 경찰특공대와 해군 특수전전단 특수임무대대이 HK416을 도입할때도 707은 SCAR-L과 DD5V1 등을 도입한 것을 보면 또 돈이 없어 HK416을 도입하지 못한 건 아닌 걸로 보인다.[6] 그리고 사실 이러한 문제가 P90에서도 자주 발견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P90이든 MP7이든 관통력이 너무 높아 반대로 저지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이 때문에 PDW의 순기능(개인방어무기)이외에 추가적인 대테러, 경호처 처럼 근거리 저지력 또한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2인 1조 시 한명이 PDW를, 다른 한쪽이 전통적인 9mm탄을 사용하는 SMG로 무장한다고 전해진다.[7] 물론 7N31 같은 9mm 철갑탄을 쓰면 관통력 문제가 해결되긴 하는데, 애초에 철갑탄 자체가 4.6mm 철갑탄 급으로 비싸고 관통을 위해 장약을 억지로 많이 넣은 +P+라 반동도 더 강하다.[8] 가스 피스톤, 회전 노리쇠로 작동하는 다른 기관단총은 SIG MPX, 79식 기관단총, CS/LS5 등이 있다.[9] UZI를 보면 이 특성을 쉽게 이해가 가능한데 2.5kg짜리 기본형 UZI는 600RPM수준으로 적당한 발사속도를 가지고 있으나 더 짧아진 1.5kg의 MicroUZI로 가면 발사속도가 2배인 1250RPM수준으로 뛰어오른다.[10] Spezialeinsatzkommandos. 흔히 알려진 GSG-9은 연방경찰 소속이고, SEK는 지방경찰 소속이다. GSG-9의 본부는 뮌헨에서 북서쪽으로 한참 떨어진 본(Bonn)에 위치하므로 신속대응을 위해 SEK가 먼저 출동하여 대응에 나섰고 이후 GSG-9도 투입되었다.[11] 원래는 MP5에 부착하는 유탄발사기이다.[12] 파일:Mp7gps.jpg
개머리판에 붙어있는 GPS는 가민사의 Foretrex 401. 참고로 이 GPS를 달 수 있는 마운트는 군장업체 S&S Precision에서 데브그루를 위해 만든 한정판이다.
[13] 다만 영상을 녹화하면서 음량이 평준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단적으로 '가스건 수준'이라고 이해하면 안 되며, 비교적 작아진다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14] 이 ARS 개머리판은 바이저가 달린 헬멧을 착용한 상태에서 견착하기 위해 아래로 휘어진 형상을 하고 있다.[15] 대구 칠성시장 기관단총 노출 논란에서 문제가 된 총기가 이것.[16] mp5문단에서도 나오지만 거의 mp7이 대체중이다.[17] 낮은 저지력에 불만이 심했는지 요즘은 .300 BLK탄을 쓰는 다른 총들로 갈아타서 도태중이다. 2019년 밀러 장군 호위때 찍힌 사진 이후로 공개된 사진이 전혀 없다.[18] 2023년 모병홍보부스에서 엘칸 스펙터를 달고있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다만 레인저의 임무 특성상 PDW를 사용할 일은 거의 없으므로 RRC에서 정찰,수색용도로 매우 극소수만 사용중인 것을 추정된다.[19] 수직 손잡이를 세우지 않으면 장전이 안되는 구조다.[20] 최악의 정비성으로 이전에 지목된 WE M14 EBB보다 더 높은 정비 기술을 요한다.[21] 독일어 주의 https://youtu.be/hrxPVhhlm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