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L(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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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오늘 입사한 MPL이라고 합니다. ...죄송해요, 말을 잘 안 하는 편이라. 그래도 지휘관님의 생각은 전부 헤아릴 것이라 믿어 주세요.
소녀전선의 4성 SMG 전술인형.
2. 설정[편집]
정숙하고 내성적이어 보이는 외견과는 달리 매우 감정적인 인형. 대화로 소통하기보단 수 싸움에서 타인을 휘어잡는 것에서 보람을 느끼며, 기상천외한 짓을 벌이고 다니는 동생 MPK를 언제나 흥미진진하게 관찰하고 있다.
소문에 의하면, 이 성격은 그리폰에 오기 전 그녀가 동생의 손에 억지로 수색 구조대 실습반에 끌려가 마지막 응급처치 과정까지 수료했더니 동생은 그저 멋진 파일럿 고글이 갖고 싶었을 뿐이었단 웃지 못할 사건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SMG임에도 전방에까지 버프진형이 있는데, MPK가 그 자리에 들어가는 걸 전제한 형태.
3.2. 스킬[편집]
실장과 동시에 협력기를 보유한 첫 케이스. MPK도 마찬가지지만, 패시브와 액티브 모두 피아를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MPK와 조합하지 않으면 아예 사용이 불가능한 수준. MPK와 함께 쓰면 아군에게 디버프를 주지 않고 효과 범위도 늘어나 비로소 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패시브는 아군과 적 모두에게 보호막을 부여한다. MPK의 매초 % 피해가 사실상 보호막을 상쇄하는 구조.
액티브의 추가 효과는 보호막을 주는 것 이상으로 피해 증폭을 가해 실질 광역 디버프로 기능한다. 거기에 자체적으로 보호막을 획득하는 한니발이나 패트롤러 같은 적을 상대로는 MPL이 직접 부여하는 보호막이 소진되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오르트로스의 피해 제한 효과보다 나중에 적용되기 때문에 보호막을 빠르게 철거할 수 있게 도와준다. 추가로 MPK와 함께 쓰는 걸 전제로 하므로 보호막 부여를 상쇄하는 피해가산은 물론이고 MPK의 % 피해 및 화력증가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패시브든 액티브든 추가 효과든 전부 범위 내에만 적용된다는 것에 주의.
3.3. 평가[편집]
4. 스킨[편집]
4.1. 2022 크리스마스 '난로 곁의 꿈' - 서리를 뛰어넘어[편집]
"휴, 방금 그 눈덩이를 아슬아슬 피했네. 어라, MPK가 어디 갔지... 뭐?! 걔랑 지휘관이 방금 그 눈덩이 안에 있었다고!?"
5. 대사[편집]
6. 여담[편집]
탄창에 독일어로 길다는 뜻의 "LANG"이 적혀 있다.
7. 둘러보기[편집]
<-2>改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전술인형
改2D MOD3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전술인형
1 사건 사고로 인해 추가가 취소되었거나 내부 데이터 등으로 존재가 확인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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