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vel 챔피언스 카드게임/카드/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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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Marvel 챔피언스 카드게임/카드
1. 개요[편집]
2. ⁕Thor[편집]
2.1. ⁕Lady Sif[편집]
4비용 3체력 2저지 2공격 동료 카드이다. 들어오면 토르를 다시 준비 시켜서 한 번 더 공격할 수 있다. 다만 준비되는 것으로 그 이상 할 수 있는 히어로가 아닌 만큼 이 4비용의 가치가 있는가는 의문스럽다.
2.2. 아홉 세계의 수호자[편집]
구조적으로는 0비용 3저지에 토르의 능력을 발동 시켜서 2장 카드 뽑게 해주고 하수인이 나오게 해서 용맹의 하수인 의존 능력을 안정적으로 발동하게 해주는 토르에게 완벽한 카드다. 하지만 동시에 토르의 한계를 보여주는 카드로 카드 2장과 3저지 이상으로 위협적인 하수인이 계속 나오며, 조우덱 갈면 위협 쌓이는 속도가 늘어난다는 한계가 있다.
2.3. 아스가르드를 위하여![편집]
아스가르드 카드 서치 카드. 다만 일상 상태에만 쓰는 조건이 있다. 토르 나왔을 때는 적용되는 카드가 적어서 뿐이라 별로였는데, 발키리 나오면서 선택지가 늘어서 조금 나아졌다.
2.4. 망치 던지기[편집]
토르를 상징하는 공격. 3비용 8피해에 압살은 상당히 좋다. 다만 문제는 일단 묠니르가 있어야 쓸 수 있고, 소진 되지 않아야되는 만큼 기막힌 타격과 Fusillade와 연계가 안된다. 게다가 묠니르가 손으로 돌아오는 만큼 묠니르를 다시 설치하는 비용 고려하면 4비용 8피해라 생각보다 아쉽다. 게다가 하필이면 토르가 4손패 영웅이라 이 카드를 쓰면 묠니르를 다시 설치할 자원이 없어서 경제 카드가 없으면 묠니르는 죽은 카드로 손에 놀게 된다. 이게 상징 카드인게 토르의 한계를 보여준다.
2.5. 뇌격[편집]
토르의 두번째 상징 공격. 보기 힘든 광역공격이다. 다만 최소한 2비용 내야되며, 자원의 제한이 있다. 잘 풀리면 억지로 불러온 하수인을 한번에 정리하지만 보통은 가장 약한 하수인들도 정리하기 힘들다.
2.6. *아스가르드[편집]
설명이 짧은게 좋다는 카드게임은 원칙 답게 강력한 카드. 토르의 대표적인 약점이 손패가 적다는건데, 그걸 완벽히 해결해준다. 경제 카드 전부 설치한 토르가 좋은 이유1.
2.7. 천둥의 신[편집]
캡틴 아메리카에 슈퍼솔져 혈정에 대응되는 자원 카드.완성된 토르가 좋은 이유2.
다만 에너지 자원인게 아쉬운데, 같이 쓰이는 용맹은 힘, 보완으로 쓰는 정의는 정신력 요구하는 카드가 많고 에너지는 오히려 수호 계열이다. 그나마 뇌격과 시너지 있고 나중에 나온 와스프 동료도 어울리는 장점이 있다.
2.8. 묠니르[편집]
어떤 운영을 해도 토르의 핵심으로 용맹에서는 3공격으로 만들어주며, 정의나 통솔에서는 6손패처럼 쓸 수 있게 해준다.
2.9. Thor의 헬멧[편집]
2비용 5체력은 준수한 비용인데, 생명력은 죽기 직 전까지는 중요한 스텟이 아니라서 아쉽다.
3. 용맹[편집]
3.1. ⁕Hercules[편집]
성능이 좋지만 조건 없이는 비싼 동료. 다른 능력 없이 스텟만 좋은 동료인 만큼 잘 쳐줘도 4비용, 가능하면 3비용에 쓰는게 좋다. 하수인의 수는 자신이 조절 못하는 만큼 쓰기 힘들다.
3.2. ⁕Valkyrie[편집]
하수인 제한이 아쉽지만 적절한 스텟에 쓸만한 능력이 있어서 좋은 3비용 동료가 뭔지 보여준다.
3.3. 이리 와![편집]
피해로는 쓸일 없는 카드지만 핵심은 공중일 때 하수인 교전하는거다. 용맹이 탱킹이 핵심이 아닌 만큼 광역기 연계 준비 아니면 애매하지만 토르는 다인플레이에서 히어로 페이즈에 능력 발동시키는 방법으로 쓸 수 있다.
3.4. 기막힌 타격[편집]
0비용 3피해 카드. 조건은 소진되지 않는 무기 쓰고 기본공격 많이 하는 것이라 은근히 빡빡하다. 블랙 팬서가 대표적으로 잘 쓰는 히어로다.
3.5. *히어로의 전당[편집]
죽인 하수인을 카드로 만드는 카드. 다만 일상에만 쓸 수 있는 만큼 일상 턴을 벌 방법을 구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조건 타는 카드면서 저렴하지 않은 것도 흠
3.6. 전투 격노[편집]
하수인 죽이면 또 공격하게 해주는 업그레이드. 기본공격이라는 말이 없는 만큼 공격 이벤트로 죽이고 다시 준비될 수 있다. 1비용으로 준비는 표준적인 가성비다. 공격이 높은 영웅이 하수인 처리하고 빌런 때리는데 쓰는게 대표적이지만, 미즈 마블이나 닥터 스트레인지 같이 소진해서 쓰는 능력이 있으면 고려할 수 있다.
3.7. *야른뵤른[편집]
자원 내고 추가 피해 줄 수 있는 무기. 1자원 2피해는 준수한 비율이지만 대부분의 히어로는 1턴에 1~2번 발동이 한계인 경우가 많다.
4. 정의[편집]
4.1. 감시중[편집]
사실상 1회용 2비용 4저지 카드. 저지가 받쳐주면 음모가 갑자기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도 막을 수 있어서 정의 덱이면 1개는 꼭 넣는 카드.
5. 통솔[편집]
5.1. 협동심[편집]
동료의 스텟을 부수피해 없이 쓰는 카드. 보통 체력 1회복과 같다고 볼 수 있어서 0비용이면 나쁘지 않은데 덱 자리를 주기 아깝다.
6. 수호[편집]
6.1. 새로운 활력[편집]
히어로 회복 카드. 조건 맞추면 가성비 좋지만 회복 자체가 수동적인 능력이다.
7. 기본[편집]
7.1. ⁕Heimdall[편집]
비싸서 성능 자체는 애매하지만 조우덱을 조작하게 해준다. 특히 솔로에는 다음 빌런턴을 최대한 약하게 만들어주는 만큼 쓸 수만 있다면 좋다.
7.2. 불사신[편집]
강인함은 빌런의 공격을 흡수할 수 있는건 좋지만 너무 비싸서 쓰기 힘들다.
7.3. 향상된 체격[편집]
자원 저장 및 변환 카드. 스파이더 맨의 웹슈터와 비슷하게 작동하지만 만능 자원이 아니고 비용이 높아서 경제 이득은 없다. 그래도 자원 저장 기능은 애매한 턴에 도움이 되며 자원 조건 있는 카드를 만족시키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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