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I Am Mariah...The Elusive Chante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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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집
Me. I Am Mariah...The Elusive Chanteuse

(2014)


컴필레이션 5집
The Essential Mariah Carey
(2011)
컴필레이션 6집
#1 to Infinity
(2015)

The 14th Studio Album
Me. I Am Mariah...The Elusive Chanteuse


파일:mcmimtec1.jpg


[ Cover 2 ]
파일:mcmimtec2.jpg

[ Deluxe Edition ]
파일:mcmimtec3.jpg
아티스트
머라이어 캐리
발매일
2014년 5월 23일
녹음일
2011년 ~ 2014년
장르
R&B
레이블
파일:Def Jam Recordings.jpg
길이
62:42
프로듀서
Darhyl "Hey DJ" Camper, Mariah Carey, Bryan-Michael Cox, Jermaine Dupri, Heatmyzer, Hit-Boy, Rodney "Darkchild" Jerkins, Miguel, Mike Will Made-It, Terius "The-Dream" Nash, Q-Tip, C. "Tricky" Stewart, James "Big Jim" Wright


1. 개요
2. 평가
3. 성적
4. 수록곡



1. 개요[편집]


2014년 머라이어 캐리가 발매한 정규 14집 앨범.


2. 평가[편집]


메타크리틱에선 67점을 기록했다. 다만 머라이어 본인의 여러 사생활 문제[1]와 건강악화, 그로인한 라이브 논란 등악재들이 겹치면서 그닥 좋지 않은 성과를 낸 시기이다. 14집 투어인 The Elusive Chanteuse Show의 일환으로 진행된 내한 공연에선 최악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2][3]

전 세계적으로 1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2013년 싱글차트 15위 까지 오른 \#Beautiful과 86위에 오른 You're Mine (Eternal)을 제외하면 차트 진입한 곡이 없다. 젊은 세대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스트리밍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시기에 40대 여가수가 차트에 노래를 진입시킨다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둬야 할 것이다. 심지어 #Beautiful은 24위로 데뷔하여 그 다음 주 15위까지 올랐으며 빌보드에선 그 해 여름 최고의 노래라는 찬사까지 받았다. (song of summer) 팔 부상으로 인해 홍보를 중단하지[4] 않았더라면 Top 10 진입 등 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었을 것이다.


3. 성적[편집]


첫주 초동 5만장을 기록하며 빌보드 200 앨범차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오랜만에 음악적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유기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4. 수록곡[편집]


  • 1. Cry.
  • 2. Faded
  • 3. Dedicated (Feat. Nas)
  • 4. #Beautiful (Feat. Miguel)
  • 5. Thirsty
  • 6. Make It Look Good
  • 7. You`re Mine (Eternal)
  • 8. You Don`t Know What To Do (Feat. Wale)
  • 9. Supernatural
  • 10. Meteorite
  • 11. Camouflage
  • 12. Money ($ * / ...) (Feat. Fabolous)
  • 13. One More Try
  • 14. Heavenly (No Way Tired / Can`t Give Up Now)
  • 15. It`s A Wrap (Feat. Mary J. Blige)
  • 16. Betcha Gon` Know (Feat. R. Kelly)
  • 17. The Art Of Letting Go
  • 18. Me. I Am Mariah... The Elusive Chante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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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닉 캐넌과의 이혼, 쌍둥이 출산.[2] 사실 2003년에 진행했던 내한 공연에서도 그닥 좋은 평가를 받진 못했었다. 그래도 그나마 서울 공연에서는 성의있게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고, 취소됐었던 부산 공연을 다시 내한하면서까지 진행할 땐 꽤나 좋은 모습을 보여 호평을 받았었다.[3] 하지만 2014년 내한공연 때는 전남편과의 소송중에 무너진 감정으로 인해 자주 울부짖었고(완벽한 가정에 대한 집착은 어린시절 머라이어 본인의 불우했던 삶에서 비롯되었다.) 심지어 시차적응과 건강 관리 실패로 인한 기관지염과 감기까지 겹쳐서 목소리 자체가 불안했다. (사적으로 힘들 때이긴 했지만, 관객들이 그런 뒷사정까진 알수 없는 문제이기에 당연히 비판받을만한 부분이다.) 거기다 아직은 머라이어 캐리가 90년대 초중반의 가창력을 유지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일반인들이나 대중들은 이 사건을 접하고 대단히 충격을 먹었다. 심지어 한국을 무시하기 때문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그러나 본인 공연을 망치고싶은 가수가 누가 있을까 이때 이후로 이미지가 대단히 안좋아졌다.[4] 이 팔 부상이 머라이어의 엄청난 피해를 끼쳤다. 이 부상으로 앨범 컨셉과 계획 방향성 모두 동력을 상실해버렸다. 이후 계속 표류하다 뒤늦게 싱글 없이 들을 사람은 들으라는 식으로 발매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