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ocre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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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중소 게임 개발사. 주로 아케이드성이 짙은 모바일 게임을 개발했다. 2011년 스프링클 아일랜드로 첫 게임을 발매한 뒤, 3번째 작품인 Smash Hit가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대박을 쳤고, 이후 Beyondium, Does not commute, Pinout을 연달아 내놓았다.

2.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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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후로 사실상 회사가 휴면 상태에 들어가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특히 Pinout의 경우 아직까지도 고쳐지지 않은 버그가 산재한데도 응답이 없어 사용자 수가 줄고 있는 상황.

2.1. 해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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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이자 개발자인 데니스 구스타프손은 차기작 개발이 없다고 밝혔고, 턱시도 랩스라는 회사에서 기존 mediocre의 동료들과 Teardown을 제작했고, 또다른 창립자 헨리크 요한손도 Overlook Trail을 롱핸드 일렉트릭사에서 개발하게 되어 사실상 회사가 해체된 것이라고 봐야 한다.

3. 개발한 게임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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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rinkle Islands(2011)
• Granny Smith(2013)
• Smash Hit(2014)
• Does Not Commute(미션 커뮤트)(2015)
• Beyondium(DIRAC)(2016)[1]
  가장 평이 좋지 않다.
• Pinout(2016)[2]
  mediocre 사 최후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