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Warships/문제점

덤프버전 : r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Modern Warships



1. 개요
2. 유저의 수준과 숙련도를 고려하지 못한 온라인 매칭 방식
3. 다양화되지 않은 함선 출시
4. 개발진의 중국 편애 논란
5. 서버와 버그 문제
6. 유저 간 국가감정에 의한 갈등
7. 채팅 관리 부실 문제
8. 문제
9. 파워 인플레 현상
10. 과도한 함선의 가격 대비 적은 재화 및 경험치 수급
11. 각종 장비 추가에만 집중하는 운영구조
12. 잘못된 함선 모델링과 후속지원 미비
13. 과도한 배틀 패스 비율과 아이템간 성능 차이



1. 개요[편집]


Modern Warships의 게임 내/외적 문제점을 서술하는 문서. 현재 진행형인 문제의 경우만 작성하며, 이미 완전히 해결되거나 유저들 사이에서 거의 거론되지 않는 경우는 서술하지 않는다.


2. 유저의 수준과 숙련도를 고려하지 못한 온라인 매칭 방식[편집]


뉴비 학살시발점이다. 유저의 레벨이 몇이던 간에 함선 티어에 따라 매칭이 이루어진다 즉 고인물 유저들과 신규 유저들이 섞여서 매칭된다는 소리. 이때문에 고인물들은 템빨로 치장된 고성능 배들로 뉴비들을 학살하며 돈을 벌고 다른 유저들은 인디펜던스처럼 2티어 초반때의 군함을 타고 나왔다가 젤리처럼 터져서 퇴장당하는 일들이 빈번하다. 어느 같은 나라게임처럼 새싹 유저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편. 배가격은 가망이 없고 난이도는 분노조절장애가 생길지경이라 1티어 조금 했다가 2티어로 환승한 유저들에겐 굉장이 불합리적이다.[1][2] 유튜브에선 죄다 3티어 군함 운용하면서 자랑하고있고 그나마라도 있는 함선 운용 팁같은것도 제대로된게 거의 없다시피해 방금 2티어로 올라온 유저들에겐 정보가 거의 없는편.

3. 다양화되지 않은 함선 출시[편집]


주로 선진국의 함선만 집중하여 출시하는 것을 지적받는 일도 많으며, 그에서 파생되는 논란도 많은 편이다. 사실 선진국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군사강국의 함선들만 출시해 주는 것이 맞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이 미국, 러시아, 중국이 주이고 그 외에 이탈리아와 한국, 일본 정도? [3] 지금은 개발진 측에서 다양화를 꾀하는지 위에서 언급한 국가를 제외한 국가들의 함선은 아직도 감감무소식이지만 그래도 섞어서 출시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결국 늘어만가던 비판을 더 이상 지켜만볼 수 없었는지 개발진들이 앞으로는 유럽 함선과 장비 출시에 집중하겠다고 공언했다. CVX 출시 이후 연속적인 버프와 강력한 스펙의 마린온과 KUS-FC 때문에 한국 편애론이 대두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근거도 없이 한국 함선을 싫어하는 사람을 빼면 거의 잊혀진 상태.[4]


4. 개발진의 중국 편애 논란[편집]


사실 중국 편애 논란은 003형 추가 이후로 꾸준히 제기되어왔던 문제이다. 개발 과정 중에 중국 무기들을 먼저 챙겨주는 경향이 강해 중국 편애는 크든 작든 개발진들에게 꼬리표처럼 붙어 따라다니고 있다. 지금이야 각종 강력한 함선들 때문에 묻힌 것이지만 003형은 출시 초기에는 너무 OP라고 욕을 많이 먹었다. 그때는 항공기가 운용하는 핵무기는 FL-71의 DH-10이 유일했기 때문. 이후 폭격기 개발이 시작되었을 때 PAK-DA의 모델링을 공개하는 듯 하더니 H-20을 가장 먼저 완성하여 공개했고, 100형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만우절 장난을 억지로 끄집어와 엄청난 스펙의 초음속 순항미사일을 고정무장으로 넣어줬다. 이후 조금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수개월간 줌왈트의 버프 요구에는 일언반구도 없다가 004형 출시 이틀만에 버프 요구를 받아들여 수많은 유저들의 공분을 샀다. 그 조치라는 것도 달랑 CIWS 2기를 더 주는 것밖에 없어 많은 유저들의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건 덤. 또 그 이후에는 표트르 벨리키의 신규 모델링을 공개하는가 하더니 055형 렌하이의 신규 모델링을 완성하여 공개해버렸고,[5] CGX-21이나 Xwind 4000같이 전에 예고했던 함선들은 점점 비중이 줄어들더니 점점 중국 무기들이 중심이 되어가고 있다.[6] 최근에 추가된 058형이 가장 큰 비판을 받고 있는데, 그나마 100형은 현실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잠깐이라도 유명세를 얻었고, 003형은 건조 중이며, 004형은 존재하지는 않지만 예상도도 제법 있는 편이고 가시적인 계획이라도 있다는 변명이 가능하다. 그러나 058형은 그 흔한 예상도조차 존재하지 않는, 아무리 봐도 창작해낸 함선임이 뻔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웨이보에서 중국 네티즌들에 의해 창작된 것임이 밝혀지며 사실로 드러났다. 설상가상으로 줌왈트의 라이벌이라고 하더니 무려 6500의 대미지로 6발 연사가 가능한 전용 레일건을 탑재하고 미사일 슬롯 2문에 4발 동시 발사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스펙상으로는 사실상 경쟁관계가 아닌 상위호환이자 OP임이 명백해졌다.[7][8] 그리고 이후 전혀 언급도 없던 중국제 CIWS의 리모델링 소식까지 전하는 등 최근에는 중국에 대한 것들만 속속들이 발표하고 있다.[9] 다른 국가들을 신경써주는가 싶다가도 결국에는 중국 무기들을 우선적으로 다루는 모습을 보여 유저들에게 조롱거리만 늘려주고 원성을 두둑히 사고 있다. 얼마나 이골이 났는지 지금은 공식 공지글이던 일반 제안글이던 중국에 대해 언급만 되었다 하면 댓글창이 조건반사적으로 'No', 'Copycat', 'Social Credit'이라며 중국 조롱 댓글들로 넘쳐나는 중이다. 그리고 중국/중빠 유저들의 행동도 비판 여론에 불을 붙이고 있다. 최근 들어 많아진 미군의 차세대 구축함인 DDG(X)의 추가 제안글에 055형 렌하이의 짝퉁이라며 추가하지 말 것을 종용하다가 정작 058형이 줌왈트의 짝퉁이라고 욕을 먹자 입을 싹 닫아버리거나, KF-21을 FC-31의 짝퉁이라 주장하다가 F-35를 들고 온 유저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는 등의 한심한 작태를 보이고 있어 유저들의 비호감만 사고 있다.


5. 서버와 버그 문제[편집]


게임이 출시되고 상당한 기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서버 문제와 각종 버그 문제가 두드러졌었다. 서버 문제의 유저들 사이에서 언급되는 주요한 현상은 현재로서는 게임 도중 접속 끊김, 패키지 아이템 미지급 정도. 패키지 아이템이 미지급될 경우 개발진에게 연락하여 유저 정보를 말해주거나, 환불 후 재구매, 혹은 재설치하면 정상적으로 지급된다. 개발진들이 서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천명하였고 이는 대부분이 해결되었다. 다만 현재도 가끔씩 서버가 터지는 일이 있다. 버그를 패치하면 다른 부분에서 또다른 버그가 터지는 바람에 여전히 곳곳에서 버그 제보글이 올라오고 있어 개발진의 속을 썩이고 있다. 최근 원래 10에서 시간이 줄며 시작하던 게임 카운트다운이 역으로 늘다가 시작하는 버그가 생겼는데 가끔식 서버나 인터넷연결 문제인지 대기시간이 계속 늘어나다 시작하는 버그가 생겼다. 그리고 이 버그가발동하면 높은 확률로 대기중이던 플레이어의 함선과 무장을 그대로 복제한 AI가 등장해 5vs5 이상의 게임이 되는 버그가 같이 걸린다......

6. 유저 간 국가감정에 의한 갈등[편집]


아무래도 국가간 서버가 나뉘어지지 않다보니 다양한 국가들의 사람들이 섞여서 플레이를 하게 되고, 서로간의 악감정이 있는 국가의 유저들끼리 만나면 글로벌 채팅 및 매칭에서 서로 욕하고 또 그걸 맞받아치면서 싸우는 일이 다반사이다. 서로를 싫어하는 경향이 강한 한중일 3국은 말할 것도 없고 영어권 국가[10]vs중국도 심심찮게 보이고 심지어는 동남아vs동남아의 자강두천이나 동남아vs동북아의 사례도 존재한다... 의외로 현실에서는 바람 잘 날이 없는 중동 국가들이나 툭하면 서로 싸우는 동유럽권 유저들의 비중은 찾기가 힘들다. 기타 유럽 지역들은 별 탈 없이 조용하다. 여하튼 별의별 이유들을 다 대가며 서로 딜교를 하는 바람에 글로벌 채팅창은 잊을 만하면 채팅밴이 난무한다. 특히 유저들이 자신의 모국어로 대화를 하는 비중이 높아 사실은 평화로운데도 무척 혼란스러운 것 같은 기분을 주기도 한다.[11] 만약 한국인이나 외국인이 한국 채팅방이나 글로벌 채팅방에서 욕을 하거나 정치 요소 언급, 타국 비하 등 규정에 위반되는 채팅을 친다면 규정 위반 유저의 아이디와 채팅 증거를 캡처해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모던워십 신고방'을 검색해 조용히 신고해주도록 하자. 빌런에게 함부로 반응하기보다는 한국 채팅 관리자들이 상주하는 신고방에 신고하는게 낫다.[12]

이는 비단 게임 내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며, 비록 게임 내에서만큼은 아니지만 페이스북 그룹에서도 욕만 없을 뿐이지 함선 추가 요청에 대해 서로간의 함선들을 의도적으로 평가절하하며 조롱하기도 한다. 심한 경우 한국 유저의 글에 대놓고 천황 폐하 만세, 대국을 섬겨라 등 한국 유저들이라면 분노를 유발할 만한 댓글을 달기도 한다.[13] 이런 분쟁의 여지가 다분한 게시글이나 댓글에는 반응을 일절 해주지 말고 신고해 주도록 하자. 단, 욱일기의 경우 한국에서의 욱일기 삭제 이후 민감한 요소라는 걸 깨달았는지 한국인들을 노려 욱일기를 일부러 내거는 경우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부가적인 요인으로는 한국 함선과 무장의 추가도 많이 이뤄진 점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요즘 유저들의 조리돌림 대상은 중국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7. 채팅 관리 부실 문제[편집]


상기한 문제에서 파생되는 문제로, 이용자 규모에 비해 채팅을 관리하는 관리자 수가 굉장히 적다. 개발진들만으로는 24시간 커버를 못하니 일반 모범 유저들 중에 지역 채팅 관리자들을 뽑아서 일정 시간 동안 채팅 금지를 할 수 있는 제제를 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식인데[14] 문제는 그 수가 심히 적어서 글로벌 채팅은 항상 격렬한 싸움이 벌어지지만 제제를 하는 모습은 쉽게 찾아볼 수 없다. 최근 중국인들이 자주 분탕을 저지르고 있는데, 블랙리스트로 차단하자. 글로벌 채팅에서는 중국을 비난하기만 해도 바로 관리자에 의하여 밴 처리되고 있다.

특히 과거의 한국 채팅은 관리자가 아무도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악성 유저들에게 아무런 제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오죽하면 한국 채팅에서는 국뽕, 일뽕, 간첩, 조선족, 페미, 도배분탕러 등 별별 빌런들을 하루이틀에 전부 볼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마저도 나왔을 정도로 혼란스러웠으나 9월 3일자로 새로운 한국 채팅 관리자가 뽑혔다. 새로 부임한 관리자가 생겼지만 여전히 관리자가 없는 틈을 타서 욕설과 패드립 등 강도 높은 분쟁이 난무했었다. 다행히도 현재는 총 3명의 한국 채팅 관리자가 활발히 활동중이며 가끔씩 소규모 분쟁이 있지만 관리자들이 소식을 듣고 빠르게 달려와 조치하기 때문에 예전과 비교하면 놀라울 정도로 평화로워진 상태이다.

다만 분탕이 줄어든 것과는 별개로 한국어 채팅방의 친목질이 대단히 심하다는 문제가 있다. 개인 채팅으로나 주고받을만한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서로 닉네임까지 불러가며 오가는 탓에 질문하러 들어온 신규 유저들이 부담스러워하거나, 질문글을 올려도 채팅이 묻혀 그냥 나가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8. 문제[편집]


자주 핵 유저들의 신고글이 올라와서 개발진들의 골치를 썩이고 있는 것은 물론 정당하게 토너먼트 실적을 올리던 유저들의 이탈을 심화시키고 있다. 주요한 핵으로는 장탄수 무한, 쿨타임 없음, 체력 무한, 각종 재화 무한, 어뢰/미사일 한정 발사 초과, 레이더 즉시탐지시작하자마자 미사일을 쏘아댄다[15],거리 초과(맵 뚫기) 등이 있다. 핵 유저들은 영상이나 사진을 캡처하여 공식 디스코드 서버나 모던 워쉽 카페, 공식 페이스북 그룹에 제보하면 개발진들이 칼같이 밴 처리하니 만약에 만난다면 가만히 있지 말고 사진이라도 캡처해 둬서 신고하도록 하자.

일차적으로 안티 치트 프로그램이 자동적으로 거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을 사용한다면 아예 게임에 접속이 불가능하거나, 보유한 함선들과 재화가 전부 손실되는 등 강경한 대응을 취하고 있으니 핵 사용할 생각은 가지지 말도록 하자. 가끔씩 밴당한 핵 유저들이 페이스북 그룹에 대놓고 밴 풀어달라는 둥 징징대기도 한다. 물론 유저들의 반응은 비판 일색. 개발자인 Sergey Petrov가 핵 버전을 어떻게 얻는지 물어보는 유저의 ID를 손쉽게 따낸 뒤에 즉각 밴시킨 위장수사 일화는 아예 밈으로 취급된다. 가끔씩 체력 무한 핵인 사람을 만나서 무장을 있는 대로 쏟아부어 수천만~수억 정도의 딜을 뽑고 수백만 달러씩 챙겨가고는 고맙다는 인증글도 올라오고 있다.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 체력 무한 핵 유저들의 별칭은 황금 고블린.

예외적으로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 체력 무한 핵인 유저들은 인증글만 올리고 ID를 제보하지 않는 일종의 암묵의 룰도 있는 듯 하다. 물론 신고해서 나락으로 보내버리는 유저들의 비율도 만만찮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공정한 게임을 위해 핵 유저들은 바로바로 신고하도록 하자.

그러나 이러한 강경한 조치와는 별개로 막상 까보면 버그인 경우도 많은지라 핵의 인정 여부는 상당히 불투명한 편인 듯. 확실한 증거를 가져오지 않으면 단순 버그나 핑 차이로 여기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고 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영상을 찍고 플레이어 ID와 닉네임을 캡처해서 올리는 것.


9. 파워 인플레 현상[편집]


강력한 전설 티어와 영웅 티어의 장비들이 대폭 늘어나면서 3티어의 진입 장벽을 더더욱 높여버리고 말아 사실상 밸런스 조절에 실패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16] 현재도 업데이트마다 영웅 티어 무장과 함선들이 꼭 하나씩은 포함되어 있어 점점 오프라인 매치조차 힘들어지고 있다. 재화를 자주자주 모으지 못하는 유저들은 4티어로 완전히 분리되기 전까지는 각종 영웅 티어 함선들과 무장의 등쌀에 시달려야 하는 암울한 상황.

개발진들은 뒤늦게 밸런스를 조정했지만 이미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것이 문제. 강한 함선을 만들고 그를 공략할 강한 무장을 만들고 또 그에 강한 함선을 만드는 악순환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결국 추후 업데이트에서 4티어 신설이 예정되면서 기존의 문제점들을 해결하지 못한 채 4티어로 떠넘겨버렸고, 9월 21일자 업데이트는 슈토름 업데이트에서 수많은 비판에 시달렸는지 사상 처음으로 버프된 내용을 롤백시키고, 알파 테스트 당시보다 너프된 제원으로 함선을 출시하였다.


10. 과도한 함선의 가격 대비 적은 재화 및 경험치 수급[편집]


슈토름 출시 이후 현재 함선들의 가격은 내려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데, 유저들이 매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재화의 양은 일일 미션과 배틀 패스 출시 등으로 줄어든 상태이다. 현재 엔터프라이즈는 1억 2000만 달러로, 이는 초창기 제럴드 R.포드 가격의 거의 10배에 육박하는 가격이다. 구축함 또한 리데르의 출시로 백만 단위선이 무너진 상태이고, 이제 유저들은 신규 함선이 나온다 하면 아예 기본으로 천만 단위일 것이라 예상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또한 4티어 함선들의 출시로 함선들을 모두 살 수 있는 레벨이 15에서 순식간에 25로 껑충 뛰어버려 더 이상 몇백판 정도가 아닌 몇천판을 돌려야 할 정도로 경험치 요구량이 정말 살인적인 수준으로 올라갔다. 때문에 점점 헤비 유저들만 남을 것이라는 불안한 예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 이는 배틀 패스의 출시와 일일 미션 난이도 완화, 매일 1회용 보상 2배 시스템을 도입하며 해결되는 듯... 싶었는데 이번에는 과도하게 재화가 모여 쓰일 곳이 없다는 불만이 나오자 달러 함선의 가격들을 소폭 올리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현재 2, 3티어의 함선 가격이 약 4~500만 달러 정도 오른 상태이다. 근데 정작 재화를 쓸 곳이 없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은 달러 함선을 거의 대부분 구매했다. 뉴비 다 죽게 생겼다 이놈들아! 여기가 무슨 워썬더냐?!!


11. 각종 장비 추가에만 집중하는 운영구조[편집]


장비 추가만을 바라는 유저들이 많아 문제시되지 않는 편이지만 여태까지 게임 방식에 단 한번도 변화가 없었다. 그냥 단순히 5 대 5 PvP와 PvE 전투만 있어 싫증을 느끼는 유저들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맵도 단 6개이고 시간대나 기상 변화 같은 것도 없다. 그렇다고 또 넓은 것도 아니어서 하다보면 쉽게 지루해지는 느낌이 있다. 특히 재화 파밍할 때 이러한 점이 매우 잘 느껴진다. 때문에 점령전, 보스 레이드 같은 추가적인 변화구를 요구하는 유저들도 간혹 있다.


12. 잘못된 함선 모델링과 후속지원 미비[편집]


지금은 모델링이 거의 현실에 가깝게 뽑히는 편이지만 게임 초창기부터 있었던 함선들 중 일부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모델링이라 유저들이 간간히 모델링에 대한 수정 요청을 하는 편이다. 모델링 수정에 아예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닌지 11월 1일 업데이트에서 Mk.45 Mod 4 함포의 모델링이 수정된 것을 기점으로 점점 함재기 플랩 및 내부무장창 구현 등으로 확대 적용되어가고 있어 추후에는 함선 모델링도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현재 표트르 벨리키와 055형 렌하이의 리뉴얼이 확정되면서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17] 다만 새로 나오는 함선이라고 해도 여전히 모델링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 공통적인 문제점 : 함선의 상부구조물, 특히 레이더와 마스트 부분 묘사가 그야말로 엉망이다. 심지어 같은 레이더 모델링인데도 어떤 배는 돌고 어떤 배는 안 돈다.
    • 안 돌아야 할 장비가 돈다. 이지스함들의 SPG-62 일루미네이터(알레이 버크, 그레이블리, 포트로열, 벨라걸프, 아시가라, 세종, 배치 2), 러시아 군함들의 MR-184나 3R95(어드미럴 펜텔레예브, 야로슬라브 무드리, 어드미럴 쿠르네초프, Anchar,) 등등. 표적 지정 레이더나 일루미네이터는 목표를 조준하거나 발사한 미사일을 유도하는 역할이라 흔히 생각하는 레이더처럼 빙글빙글 돌지 않아야 정상이다. 신규 함선인 Anchar도 여전히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걸 보면 개발자들은 그냥 사진 보면서 생긴대로 만들고 대충 레이더같아 보이는 부분만 회전시키도록 모델링을 하는 듯. 심지어 슈토름의 경우에는 활주로 좌현에 위치한 착함보조용 광학장치조차 돌고 있어 어이를 상실하게 한다.
    • 돌아야 할 장비가 안 돈다. 주로 마스트 최상부에 위치한 3차원 탐색 레이더가 그런 경우가 많다. 그리고로비치부터 시작해 장카이, 던컨, 니미츠, 쿠르네초프, 어드미럴 우샤코브, 바랴그, 벨리키, 나이모프, 미주리 등 대부분의 함선들에 같은 문제가 있다. 다 안 도는거면 또 모르겠는데 정상적으로 도는 배도 있어 하나같이 일관성이 없다.
    • 있어야 할 레이더가 없다. 대표적으로 벨라걸프 후방 마스트에 있어야 할 SPS-49가 없다. 동형함인 포트로열은 잘 달아두고 왜 벨라걸프만 없는지 이해하기 힘들 지경.
    • 없어야 할 레이더가 있다. 신규 함선인 CG(X)-21나 Anchar에 해당되는 문제로, CGX의 경우엔 총 네 개만 있으면 될 위상배열 레이더 어레이가 함 후미 방향으로 중복된 채 달려있다. Anchar의 경우에도 완전 동일한 사이즈와 외형의 3차원 레이더가 쓸데없이 2개 존재.

  • 알레이 버크, 그레이블리: 마스트의 각종 전자장비들의 표현이 생략되어 있으며, 크기 비율 설정에 실패했는지 CIWS가 함교를 완전히 가린다. 또한 함교 창문도 실제와 비교하여 더 크다.

  • 2티어 중국 구축/호위함들: 전체적으로 함체, 함교 등의 높이가 낮고 각종 시설들과의 간격이 맞지 않거나 전자장비 구현이 미흡한 등 모델링이 엉성하다.

  • 울리야놉스크: 이쪽은 아예 모델링이 틀린 사례. 원래 오른쪽에 위치해 있어야 할 아일랜드가 왼쪽에 위치해 있다.[18] 또한 스펙상으로는 CIWS가 9기인데 실제로 세어보면 8기라서 유저들이 제발 모델링 수정좀 해달라고 비는 중이다. 현재 9번쨰 CIWS가 함선 모델링 속에 묻힌 게 발견되어 개발진이 수정하겠다고 밝혔고, 문제의 CIWS 한 기를 삭제하면서 표기도 8개로 수정되었다.[19] 표트르 벨리키의 모델링 교체가 확정된 만큼 울리야놉스크도 모델링이 교체될 확률이 높아졌다.

  • 포트 로열: 벨라 걸프가 그나마 현실과 비슷하게 모델링된 반면 포트 로열은 분명히 동형함이고 게임 내 제원표에서도 똑같이 173m로 정의하는데도 불구하고 함교가 더 툭 튀어나온 모습이며, 전체적인 크기 또한 미세하게 더 크다.


  • 제럴드 R. 포드: 포드는 위 함선들과는 달리 제일 양호한 편이다. 그러나 함수 쪽이 실제와는 다르며, 전체적으로 모델링이 단순한 편이다. 이는 엔터프라이즈가 나오면서 더욱 비교되고 있다.[20] 또한 포드가 엔터프라이즈에 비해 더 크다.

  • 슈토름: 사실 슈토름은 모델링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그러나 본문에 들어가서 보면 알겠지만, 러시아 내수형 슈토름의 경우 자함방공을 위한 것을 빼면 기존의 소련식 항공모함 설계 방식을 버리고 최신 서방식의 설계로 무장을 최대한 배제한 모습이다. 함수와 함미에 각각 대공 미사일 VLS로 추정되는 작은 사각형 공간만이 있다. 엄격하게 보자면 슈토름은 울리야놉스크와 비슷하게 애초에 원판 모델부터가 잘못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게임 내 슈토름의 경우 인도 수출을 고려하여 설계와 배수량을 변경한 모델이라고 한다. 그래서 캐터펄트도 없다[21] 그러면 10만톤급이 아니게 되지만 넘어가자


13. 과도한 배틀 패스 비율과 아이템간 성능 차이[편집]


12월 26일 알파 테스트 업데이트 이후 수면 위로 떠오른 문제로, 일반 상점 출시 아이템의 성능은 턱없이 부족한 데 비해 배틀 패스 아이템의 성능은 과도하게 강한 것이 점점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결정적으로 신규 공개되는 항공기들을 모두 배틀 패스 유료 보상에 집어넣은 것이 치명타로 작용하여 배틀 패스에 대한 회의론이 제기되고 있다. 결국에는 도입 초기에 제기되던 우려가 현실화된 셈. 유저들은 적당한 비율로 구성되기를 원했지만 강한 아이템은 강한 아이템대로 유료 패스에 넣어버리니 점점 배틀 패스에 대한 불만이 쌓일 수밖에... 배틀 패스 소개 당시 Sergey Petrov는 전차전 모드를 개발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이며, 절대 Pay to win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개발자 스트리밍을 직관하고 이탈을 결심한 어느 영웅 플레이어에 의하면 Su-75는 지르콘보다 빠른 킨잘 미사일로 거의 한큐에 대부분의 함선의 체력을 반 이상씩 날려먹는 괴물 미사일이었다. 사실상 슈토름 추가 업데이트 그 이상의 밸런스 붕괴가 찾아온 셈. 결국 이 문제가 장기화되면 상기한 밸런스 문제와 겹쳐져 배틀 패스를 산 유저들과 사지 못한 유저들 간의 격차는 천지차이로 벌어지며, 이에 따라 배틀 패스 구매가 강제되게 되어 초기 목적과는 완전히 대비되는 완벽한 P2W 게임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결국 Su-75는 정식 출시되기도 전에 너프를 받았고[22], 개발진들도 비판을 인식했는지 Su-47과 유저들을 달래고 있다. 지금도 공식적인 개발 소식이 들려오면 댓글에 장비나 함선에 대한 논의보다는 배틀 패스에 넣지 말라, VIP 패스에 넣지 말라 또는 그 반대의 댓글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물론 함선만큼은 최종 보상으로 무료로 보급하고 있고, 배틀 패스 업그레이드 시 주는 보상이 비용 대비 절대로 적은 편은 아니지만 이것은 보상의 문제가 아닌 배틀 패스 그 자체의 문제라는 것. 그래도 배틀패스를 사고파는 시스템이 추가예정이라 부담이 줄 것으로 보인다.

[1] 이때문에 3티어로 올라가는건 거의 하늘에서 별따기 수준이고 알레이버크 하나 구매하기도 힘들다.[2] 하지만 이는 온라인 매치만 고집할 때 일어나는 일이고, 이 게임에선 오프라인 매치에서도 돈과 경험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치만 열심히 돌면 3~4티어까지 도달할 수 있다.[3] 다만 프랑스 함선들은 조금씩 출시해주고 있다. 그게 전부 현실에 없는 함선들이라는게 문제지만[4] 한국 유저로서는 좋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 그것도 현대의 전투병기들을 다루는 게임들에서 한국 장비들이 많거나 모던 워쉽처럼 개발사가 자잘한 것까지 신경써주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기껏해야 해전 M 같은 국산 게임이나 아머드 워페어 정도?[5] 심지어 방공을 1개 더 추가해주고 다른 스펙은 그대로 유지시켰다. 사실 고증을 따지자면 방공을 1개 추가하는게 맞지만 다른 유저들의 세종대왕급(혹은 배치 2), 줌왈트급 등의 고증 요구에는 반응하지 않은 점 때문에 선택적 고증이냐는 조롱성 반응이 많다.[6] CGX-21은 언급이 아예 끊겼고, Xwind 4000은 추가되기는 했으나 다른 함선들 다 찍는 게임플레이 영상 하나 없다.[7] 다만 당초 중국판 줌왈트 라고 개발진이 언급했던 것과 다르게 058형은 낮은 체력에 높은 화력으로 전투 포지션이 장거리 대함딜 위주의 Batch-II 나 아시가라와 더 닮아있다. 줌왈트는 준수한 화력에 높은 기동성 그리고 꽤 높은 체력을 갖춰 낮은 체력과 애매한 기동성을 가진 위 세 구축과는 플레이 스타일이 많이 다르다. 즉 비교 대상으로 보기 적절치 않다는점. 실제로 058 출시 이후에도 줌왈트는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8] 058형은 출시 초기 상당한 OP라는 의견이 많았으나 본섭 출시후 여러 사람들이 사용해 보면서 Batch-II의 하위호환이라는 의견도 상당히 많다. 대잠로켓과 어뢰의 부재, 낮은 체력로 대잠전과 근접전에서 너무나 약하기 때문. 실제로 공방에서도 058보다는 batch-II가 더 많이 보인다. 상당히 좋은 구축함이기는 하나 OP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이 갈리는 부분.[9] 개발진들을 위해 변명하자면 중국에서 워낙에 인구빨로 돈을 가져다주니 개발진으로서는 무시하기가 힘들긴 하다. 이런 뒷사정 때문에 중국의 설날인 춘제를 기념하기 위해서 2월에는 중국 중심으로 돌아간다고는 할 수 있다. 개발진도 2월 계획을 발표하면서 'Chinese Lunar New Year'라고 했으니... 그럼 한국이랑 일본도 챙겨줘야 하는게 맞는데[10] 실질적으로는 미국이라고 보는 게 타당하다.[11] 보통 일반적인 게임의 공동 채팅의 경우 영어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유저들 사이에서도 불문율로 통하지만 모던 워쉽에서는 그러한 사항이 없다. 때문에 글로벌 채팅창에서 영어의 비중이 매우 들쑥날쑥한 편. 어떨 땐 전부 다 영어일때도 있고 어떨 땐 영어가 아예 없을때도 있다.[12] 인겜에서 섣불리 반응했다간 정치 요소 언급으로 96시간 채팅밴을 먹을수도 있다...[13] 일부 한국 유저들은 이런 반응에 진절머리를 치며 디스코드나 공식 카페의 제안게시판에만 제안글을 올리고 있다.[14] 지역 채팅 관리자들은 글로벌 채팅에서도 동일하게 제제를 가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15] 다만 x51이라는 미사일의 경우 블러샷이란 기술로 게임 시작하자마자 미사일을 명중시킬수 있긴 하다 ..[16] 물론 RIM-161 버프 등 이러한 점을 모르고 있는 건 아닌지 조치를 취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추가되는 요소들에 비해 미미한 수준인 게 문제.[17] 사실 003형 이전 정식 출시 시기의 기본 함선들은 모델링도 있고 텍스처들이 전반적으로 현실보다 어두운 편이라 텍스처 재작업이 필요하기는 하다.[18] 이는 초창기부터 지적되어왔던 문제로, 개발진들이 모델링을 개선하겠다고는 했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말이 없다.. 모종의 이유로 취소된 듯 하다.[19] 아쉬워하는 유저들도 있겠지만 사실 실제 설계도에서도 울리야놉스크의 CIWS는 8기이다.[20] 엔터프라이즈가 케터펄트 사출을 위한 홈, 이륙과정을 지켜보기 위한 조그만 아일랜드가 구현되어 있는 반면, 포드는 텍스처상으로만 존재하고 아일랜드가 없다.[21] 참고.[22] 킨잘의 대미지가 17500으로 감소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99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99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16 09:58:04에 나무위키 Modern Warships/문제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