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Warships/선박 및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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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8. 추가 예정/예상
9. 국가별 함선 특징
10. 국가별 장비 특징


1. 개요[편집]


Modern Warships의 함선 및 장비 일람. 장비들의 발사 개수는 1회 공격을 기준으로 하며 기본적으로 스톡 상태의 스펙을 기재한다. 장비의 설명에는 가독성 개선을 위해 표 내부에는 게임 내부 설명을 적고, 주관적인 평가는 그 옆에 각주를 통해 서술하는 것을 권장한다. 함선의 경우 나무위키의 규정을 위반하지 않는 한에서 평가를 작성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함선들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자신의 체급을 뛰어넘는 티어에 배정되지 않는다. 1티어에 배치된 초계함이 2티어에는 고작 1척밖에 없고, 다만 1티어는 버려진 티어 취급을 받는지라 앞으로 고속정, 초계함 같이 작은 함선들도 2티어에 배정될 확률이 높다. 실제로 Xwind 4000도 그런 절차를 밟았다.

2022년 6월 모던워십의 모든 장비와 함선의 스펙을 볼 수 있는 팬메이드 사이트가 공개됐다
https://mwstats.info/

2. 1티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Modern Warships/선박 및 장비/1티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2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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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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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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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설 티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Modern Warships/선박 및 장비/전설 티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기갑차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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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추가 예정/예상[편집]


추가 예정이거나 추가될 가능성이 보이는 함선과 무장들을 서술하는 문단. 무분별하고 근거가 없는 문단 생성을 막기 위해 개발진에 의해 공식적으로 언급된 함선만 하위 문단을 추가하여 서술한다. 명칭은 게임 내 작명 규칙에 기반하여 서술하며, 무장은 함선 문단에 묶어서 서술한다. 어느 티어에 배정될지 확실히 추정이 가능하거나 공식적으로 티어가 공개되었을 시 해당 티어의 문서로 내용을 옮긴다. 공식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추가가 예상되는 함선은 지속적으로 페이스북 그룹에 요청글이 올라오는 함선에 한해 이 문단에 이름만 기재하고 미완성 모델링 공개 등 개발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하위 문단을 생성하여 기재한다.

현재 추가될 가능성이 높은 함선은 다음과 같다.


  • 아키텐급
  •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 Flight III[3]
  • 비크란트급 항공모함[4]
  • 샤를 드 골급 항공모함
  • PANG
  • F126급 호위함
  • 아스튜트급 잠수함을 필두로 한 각종 공격원잠들[5]
  • 컬럼비아급 잠수함
  •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을 필두로 한 각종 강습상륙함들[6]
  • 알바로 데 바잔급 구축함
  • F110급 구축함
  • 호바트급 구축함
  • 프로젝트 24형 전함 또는 소비에츠키 소유즈급 전함[7]



8.1. ROKS Chungmugong Yi Sun-sin[편집]


한 유저의 디스코드 문의글에 계획에 존재한다는 답변이 달리며 추가가 확정되었다. 인게임 5번째 한국 함선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성능상 2티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8.2. RF Moscow[편집]


전함 신규 추가 계획 없음이라는 입장을 뒤엎고 워게이? 개발이 진행 중인 야마토, 미주리에 이은 3번째 전함이다. 주포는 3연장포 2기를 사용하며 단장 부포, 대잠로켓 4기, 헬리콥터, 미사일 발사대, 판치르와 다른 대공포가 설치되어 있으며 현대화 개조를 했다. 소련이나 미국이나 비슷한 함선이 없기에 여러가지 설계를 섞은 반창작함으로 보인다.

9. 국가별 함선 특징[편집]


미국 함선의 경우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있는 함선이 대다수이다. 뭔가에 특화되어 있다거나 부족할 게 없이 평범한 편. 단 방뢰가 낮다.

러시아 함선의 경우 개발자 입장에선 자국의 함선들이라 그런지 대체로 좋은 성능인 편이다. 성능이 성능인지라 초보자들에게도 추천하는 함선들이 많다. 다만 강력한 화력을 원하는 경우 부실한 기동성이 발목을 잡는 경우가 있으며 위그선인 룬을 제외하면 선회력이 좀 심각하게 좋지 않다.

중국 함선의 경우 개발자가 친중이라 그런지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성능이 좋은 편이다. 그리고 유난히 골드 함선인 경우와 방공이 매우 좋은 함선들이 많다.대표적으로 산둥.

한국 함선의 경우에는 대체로 화력이 매우 좋은 편이다[8]. 대신 방공은 상당히 취약하여 보완을 해야 한다. 그리고 동티어 대비 가격이 겁나높은 편에 속하며 밸런스 잡기가 쉽지 않아 숙련도에 따라 편차가 크다.

일본 함선 역시 화력에 집중하고 방공을 포기한 경우이다. 그 중에 야마토는 진짜로 포격 화력에만 집중하고 방공은 사실상 의미 없는 정도.[9]쿠라마 같은 경우에도 근접 난전, 포격에 특화된 함선이다(하지만 쿠라마는 동티어에서 방공이 센 편이다.) 아시가라같은 경우도 미사일 화력이 장난아니게 세지만 방공이 매우 약하다.

2티어 한정으로 영국 함선이랑 이탈리아 함선이 각각 2척씩 있는데, 이탈리아는 Krokut-D를 이용하여 대공 능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으며, 영국 함선은 무난한 성능을 가지며 퀸 엘리자베스는 화력에 집중하였다.


10. 국가별 장비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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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발진의 한국 함선 출시 방향으로 추정컨대, 위에 서술된 대구급이나 인천급보다 출시 가능성이 높다.[2] 주로 인도네시아 유저들이 많이 요청하는 편이다.[3] Flight IIA인 그레이블리는 3티어로 올라와도 이상할 게 없는 함선이다. 어쨌든 2티어에 편제되었으니 유저들은 Flight III 함선이 상위 티어에 편제되길 바라고 있다. 2021년 12월 29일 한국 서버 채팅에서 Sergey Petrov에게 문의한 결과 더 많은 세부사항들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달았다. 고려중에 있는 듯 하다.[4] 인도 쪽 유저들이 줄기차게 바라고 있는 함선으로 다른 인도 해군 함선과는 달리 꾸준히 요청글이 올라온다.[5] 버지니아급 잠수함, 야센급 잠수함 등.[6] 프리보이급 강습상륙함, 독도급 대형수송함, 미스트랄급 강습상륙함 등. 상륙함은 2티어 항공모함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7] # 현대화 개장을 받은 상태로 나온다.[8] 배치 2만 봐도 알겠듯이 미사일에 함포,대잠로켓,어뢰를 다 장비해놨다.심지어 미사일은 총 2×2로 매우 공격적인 무장을 하고있다.[9] 얼핏보면 갯수가 많아서 강해보이지만 현실은 그 하나하나가 데미지가 굉장히 낮기에 별 의미가 없다. 월드 오브 워쉽과 달리 대공버블이라는 치명타가 들어갈 일도 없기 때문에 사실상 격추는 불가능에 가깝다.뭐, 순정 F-35가 대공포를 3분동안 맞고 있으면 가끔(1달에 한번 꼴로 나올까 말까) 격추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