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Warships/운용 및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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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함선 운용법
2.1. 초계함, 호위함, 구축함, 순양함
2.2. 항공모함
2.3. 잠수함
2.4. 기타 함선
3. 전술
4. 팁
5. 뉴비 팁
6. 용어 사전
7. 함선/장비 고르는팁


1. 개요[편집]


Modern Warships의 함선 운용법과 팁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2. 함선 운용법[편집]



2.1. 초계함, 호위함, 구축함, 순양함[편집]


팀의 주력 함선인 만큼 운용방식은 간단하다. 적들이 보이면 있는 거 다 쏟아붓는 것.

일단 전투에 앞서, 함선의 특징을 파악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함선의 구체적인 스펙을 본 다음, 오프라인이나 커스텀 매치에서 운용을 해보고 근거리 특화인지 원거리 특화인지 파악한 후 근거리 특화 함선이면 적들의 어그로를 끌어 전선을 형성하고 적팀의 주력 함선들을 공격하면서 원거리 특화 함선들의 지원이 용이하도록 해줘야 하고, 원거리 특화 함선들은 그러한 근거리 함선들을 최대한 지원해주거나 항공모함 또는 전함을 저격하여 근거리전 함선들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데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

되도록이면 혼자서 상위 함급에 싸움을 걸지 말아야 한다. 팀에 항공모함이 없을 경우 재빨리 헬리콥터를 띄워 정찰을 보내고 함선을 발견했을 시 이동을 시작하자. 무장을 사용해 견제하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그 짧은 사이에 적들의 미사일이 날아와서 내가 두들겨 맞고 있는 상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는다. 아군이 밀리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이 최전선에 서야 하지만 상황에 여유가 있다면 항공모함을 호위하거나 전함의 포격을 지원해 주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항공모함이나 전함을 발견했다면 그에 집중하자. 함재기가 툭툭 때리거나 전함의 포격에 스치기만 해도 빈사상태가 되기 일쑤이기 때문에 항공모함과 전함의 좋은 먹잇감이 될 수 있다. 항공모함은 자위용 무장이 기껏해야 기관포이기 때문에 조금 얻어맞더라도 근접하기만 하면 쉽게 제압이 가능하지만[주의] 전함은 함포사격만으로 반피를 거의 확정적으로 날려버리기 때문에 절대로 근접하게 내버려둬서는 안된다.


2.2. 항공모함[편집]


항공모함의 주력 딜은 함재기에서 나오고 따라서 대부분의 시간은 함재기를 조종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함급과는 달리 직접 함선을 조종하는 일은 적다. 함재기들은 출격 시 자동으로 적을 공격하기는 하지만 당연히 플레이어가 실제 조종하는 것보단 딜이 매우 떨어진다.

전투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정찰이다. 적의 위치가 파악되지 않으면 락온이 안 됨은 물론이고 미니맵에서 표시가 되지 않는다.[1] 정찰이 안 된 상황에서 상대편에게 위치를 들켰다면 X-51이나 함포 외엔 반격은 당연히 못하고 대충 미사일이나 함포/대잠로켓의 궤적을 보고 상대방의 위치를 파악해서 적당한 엄폐물 뒤에 숨는것이 최선이다. 따라서 초반에 정찰을 통해 적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주로 함선보다 속도가 빠른 헬리콥터나 함재기를 정찰에 사용한다. 하지만 다른 함급에는 일반적으로 함재기가 헬리콥터 한 기 밖에 없고, 항모 이외의 선박이 게임 초반에 무리하게 정찰을 나감으로써[2] 게임 중~후반부에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꽤나 큰 도박이다.[3]따라서 다른 선박들보다 정찰 속도가 더 빠르고, 함재기 운용에 있어서 리스크도 더 적은 항공모함이 정찰을 나가주는 것이 이상적이다.

매칭이 시작되면 함재기를 전부 띄운 다음[4] 전투기를 조종하여 정찰을 하고[5] 전투기를 조종하고 싶다면 최대한 빨리 스팟을 찍어주고 적 함재기들을 견제하는 데에 집중하자. 다만 전투기는 공중전 빼고는 함선에 대미지를 줄 수 없고,[6] AI가 조종할 때는 무장 전탄 소모도 못해보고 방공망에 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공격기를 조종하고 있는 것이 더 낫다.

빠르게 적진을 훑은 다음 하술할 팁 문단에 있는 순서대로 공격 목표를 정하여 체력을 빼주자. 보통은 속도를 늦추어 원거리에서 미사일을 최대한 사용한 후 속도를 높여 근거리에 도달하면 기관포와 항공폭탄을 사용하는 플레이가 정석으로 취급된다. 이후 내구도와 적들의 방공망을 보고 여유가 있다 싶으면 남은 무장들을 최대한 소모하고 없다면 바로 모함으로 조종하거나 복귀 버튼을 이용해 보급을 받아주자. 그 다음은 상술한 과정 반복. 항공모함은 너무 돌격할 시에는 좋은 먹잇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함재기의 보급이 원활하도록 1단만 놓고 전진하거나 아예 가만히 있는 게 좋다. 이후 적들의 위치를 보고 이동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적들이 많이 넘어오지 못했다면 가만히 있어도 무방하지만 적들이 넘어오면 미니맵을 잘 주시하고 도주할 준비를 해야 한다. 다만 슈트롬이나 율리아놉스크, 헬기가 많은 경항공모함 cvx나 이즈모의 경우에는 함선 자체의 무장이나 헬기의 개체수가 상당하고 기관포 및 방공이 타 함선보다 우월하기 때문에[7] 약간 앞에 나서도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 만약 상대와 나만 남아있고 상대도 바로 앞에있다면 박아버리는 것도 방법이다.특히 내구도가 높고,풀업시 최대 속도가 20노트나 되는 cvx라면 더더욱


2.3. 잠수함[편집]


2티어 잠수함과 3티어 잠수함은 운용 방식이 상당히 다르기에 나눠서 서술한다. 2티어 잠수함은 미사일이 주무장이라고 하기에는 발사 개수가 부족하다. 미사일을 2개씩 발사할 수 있는 쿠르스크도 툭하면 부상해서 미사일 세례를 퍼붓는 3티어 잠수함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건 매한가지. 따라서 2티어 잠수함은 온라인 매치에서 그다지 점유율이 높지 않다. 어뢰를 이용하여 말그대로 잠수함의 본질을 살리는 저격 플레이를 해야 한다. 미사일은 그냥 한발만 맞아라 하는 개념으로 보는 게 편하다. 3티어에는 없는 초공동 어뢰가 있는 이유. 적팀에 항공모함이 있을 경우 항공모함을 최우선 목표로 간주하고 다른 거 다 제치고 항공모함을 공격하도록 하자. 하지만 초공동어뢰의 시스템이 갈아엎어졌고, 토마호크가 잠항중 발사가 가능하도록 변경되었기 때문에 근접전투도 잠항시에는 상당한 우위를 가지게 되었다. 3티어 잠수함들은 그냥 잠수가 가능한 순양함 취급을 받기 때문에 어뢰의 개념이 저격용이라기보다는 딜링용으로 바뀌게 된다. 저격보다는 어뢰를 이용해 다른 함선들을 견제하거나 진로를 차단하고, 기회를 봐서 부상하여 미사일을 퍼붓고 다시 잠항하는 기습 플레이를 해야 한다. 때문에 2티어보다 딜과 점유율이 대폭 오른다. 미사일 슬롯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미사일이 주력으로 바뀌며, 처음부터 잠항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적함이 보이면 미사일 세례를 퍼부어주자. 다만 너무 돌격하는 것은 금물. 옆에 잠수함을 지켜줄 구축함이나 순양함이 있다면 더 좋다. 이후 자신의 내구도 상황과 적들의 위치를 보고 잠항할지 말지 판단하자. 3티어의 경우 항공모함이 최우선 목표인 것은 똑같으나 전함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생기기 때문에 적팀이 항공모함과 전함이 둘 다 있다면 어느 함선을 먼저 공격해야 할 지 신중히 정해야 한다. [8]하지만 3티어 또한 SLBM의 추가로 잠항중 공격이 가능해지고, 또한 스워머에 대잠 공격능력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일부 함선에 대한 절대방어가 보장을 받지 못하게 되면서 수상함과의 교전이 더 잦아지게 되었다. 또한 스워머의 너프와 동시에 잠수함들 또한 산소 용량 소모 속도가 증가하는 상당한 너프를 받았기 때문에 예전처럼 오래 잠수할 수 없게 되었다.


2.4. 기타 함선[편집]


  • 룬급 미사일 위그선의 경우 속도가 매우 빨라 미사일을 제외한 적의 공격들을 대부분 회피하면서 전투를 치를 수 있다. 다만 내구도가 약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얻어맞고 용궁행 티켓을 끊을 수 있기 때문에 유저의 판단력과 순발력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기체이다. 적재적소에 회복킷과 디코이 플레어를 사용해주는 것이 룬의 생사를 결정한다. 위치를 잘 잡았을 경우 속도를 최대한 높이고 미사일 슬롯 3개의 위력을 이용해 적에게 미사일을 퍼부어주자. 하나만 집중적으로 때리거나 전체적으로 다 때릴지는 유저의 판단. 그리고 미사일이 고갈되면 충각으로 적배를 박살내자. 룬도 박살나지만 룬의 속도가 빨라서 상대에게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다.
  • 전함의 경우 포격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근접전을 펼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각종 강력한 무장들의 추가로 전함 역시 근거리전은 자살행위고, 원거리전 위주의 플레이가 강제된다. 때문에 자신의 온라인 매치 환경에서 함포나 대잠 로켓 사격에 자신이 있다 싶은 사람만 온라인 매치에서 굴리기를 추천한다. 잠수함이 많은 경우에는 언제 미사일 세례가 날아올 지 모르므로 반드시 아군과 함께 다니자. 항공모함이 많은 경우에는 엄폐물이 많은 북극 맵이 아닌 이상 아군이 스팟을 찍어주면 강력한 대미지의 함포로 항공모함을 최우선으로 격침시켜주자. 항공모함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상당하다. 같은 전함의 경우 최대한 포탄을 덜 맞으면서 하는 게 이득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거리가 좁혀지는 것을 피하자.


3. 전술[편집]


인게임에서 쓰이는 전술들이다.

공격 기술

  • 돌격
게임 시작하자마자 2단 또는 1단전진을 누른뒤 헬리콥터로 정찰을 가준다. 적을 스팟하였다면 함으로 시점을 돌아와 그냥 있는 무장을 다 쏟아부으면 된다. 전진하면 대체로 근접전이 요구되기때문에 함포가 2개 이상이고 근접화력과 체력, 속력과 기동성이 좋은 함선이나 지르콘, 둥펑[9]과 같이 플레어 쓰기도 전에 적함에 박히는 미사일을 박아넣을 수 있는 군함이나 전함이 사용하는 전술이다. 아군보다 앞서가서 폭딜을 우겨넣을수 있으므로 폭딜을 원하거나 오프라인 노가다에서 주로 쓰인다. 주의할점으론 2티어까진 뉴비유저가 많기 때문에 의외로 잘먹히지만 지르콘 등 각종 극초음속미사일이 난무하고 공격항모의 폭격기가 판을치는 3티부터는 그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니 굳이 3티에서도 해당 전술을 쓸거라면 1단만 하거나 엄폐물이 있는쪽으로 전진하는것이 좋다. 해당전술에 적합한 맵으로는 북극, 잃어버린 도시, 아이슬란드 군도 이다.

  • 빼꼼샷
게임이 시작했을때 우리팀에 항모가 있으면 2단 전진으로 최대한 빨리 가장 가까운 섬으로 가주고 항모가 없으면 함선의 선수를 가장 가까운 섬으로 향한뒤 전진, 헬기로 최대한 빨리 정찰을 가주자. 스팟하였다면 그 섬을 엄폐물로 삼은뒤 무장 쿨타임이 다 찼을 때 나와서 쏘고 다시 숨는것을 반복하면된다. 무장을 쏘기위해 나왔을때가 가장 취약하기 때문에 나왔다 다시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도록 기동성이 좋은 줌왈트 같은 함선이 좋으며 체력이 낮은대신 화력이 강한 배치2 같은 함선이 주로 사용한다. 또, 선수쪽에 무장이 몰려있는 바랴그 같은 함선도 사용한다. 그냥 나왔다 쏘고 숨고만 반복하면 되기에 난이도가 쉬우며 상술한 돌격은 상대 미사일을 다 맞아가면서 데미지 컨트롤을 해줘야 하는 반면 빼꼼샷은 그럴필요가 없기에 굉장히 안정적이고 1대1에서도 유리한 전술이다. 다만 숨어있는 상태에선 무장을 사용하지 못하고 나와서 쏘는데에는 락온하는데 시간이 걸려 약간의 딜로스가 발생할수 있으며 상대가 항모라면 그냥 함재기로 날아가서 때리면 되기에 항모에게는 의미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해당 전술에 적함한 맵으로는 목초지, 미지의 바위, 북극 등이 있다.[10]

방어 기술

  • 후진

맵이 폭풍이거나 주변에 엄폐물이 하나도 없어 앞의 전술이 힘들때 사용한다. 그냥 전진없이 후진하면 된다. 기동성은 가장 낮지만 최대한 적과 거리를 둬야하는 항모가 주로 사용한다. 상대와 멀리 떨어져 있으면 적 미사일과 어뢰가 피격되는 시간이 길어지며 미사일에 대처할 플레어나 방공장비에도 쿨타임에 여유가 생긴다. 일반적인 맵이라면 그냥 엄폐하면 되기에 주로 쓰이지는 않지만 맵이 폭풍이라면 후진이라도 하는것이 낫다. 아니면 배치2나 아시가라처럼 체력이 낮지만 화력이 높은 군함에게 장거리전에 적합한 둥펑을 몽땅 끼워주고 후진해 뒤에서 스팟되지 않은 채로 화력지원을 할 때도 활용해봄직 하다.

  • 잠항 및 부상
잠수함 한정으로 쓸 수 있다. 자신이 SLBM을 장착했다면 굳이 쓰지않아도 되지만 일반 미사일이라면 부상해야만 쏠수있다. 게임 시작하자마자 잠항을 눌러서 상대정찰에 탐지되지 않게 한다. 상대와 아군 모두 정찰되었을땐 부상을 해서 상대에게 미사일을 전탄발사한다. 잠항 쿨타임이 다 끝났다면 빠르게 잠항을 해서 수면위에 노출되어있는 시간을 줄인다. 이때 잠항에 돌입하기 직전 미사일 쿨타임이 다 돌아있기때문에 빠르게 전탄발사해서 딜로스를 줄여야한다. 어떻게 보면 빼곰샷의 잠수함 버전으로 해당기술은 어뢰를 회피하는데에도 쓰인다. 096이나 SMX-31 같은 잠수함은 선체 특유의 특성때문에 굳이 잠항 부상을 하지 않아도 자체 기동력 만으로도 어뢰를 잘피하지만 오하이오나 돌고루키 같은 경우 그렇지 않기에 필요한 기술이다. 어뢰가 다가오고 있으면 타이밍 맞춰서 잠항을 누른다. 어뢰는 잠수함이 잠항하는 속도를 따라오지 못해 대부분 빗나가게 된다. 돈스코이나 100식 같은경우 선체가 매우 큰데도 불구하고 1발쯤은 맞아도 나머지는 피할수 있다. 어뢰회피는 부상으로도 가능하지만 속도가 너무빨라서 초근접상태가 아니면 타이밍 계산 실패로 맞을수도 있고 회피에 성공했더라도 부상 후에는 구축함의 함포와 미사일에 터지거나 항모의 폭격기가 날아와서 때리므로 어뢰의 데미지보다 더 큰 데미지를 얻을수 있기에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다.

  • 회피기동
대체적으로 기동성이 처참한 전함이나 키로프급, 항공모함은 쓸 수 없으며, 기동성이 좋은 함선만이 사용할 수 있다. 적의 어뢰가 2~3km정도에서 탐지되었을 때, 급 선회를 하여 회피하는 기술로, 난이도가 조금 높고, 고기동 고속의 함선들만 하기 쉬워서 대부분 느린 3티어에서는 그다지 많이 쓰이지 않는 기술이다.
  • 도탄 이용
모든 함선들은 선수(뱃머리)에서 도탄을 일으킨다. [11] 이것을 이용하는 전술로, 적에게 선수를 돌려 적의 함포를 도탄내는 기술이다. 생각보다 쉽고, 함포 피해의 1/3을 줄일 수 있어서 나름 실천성 있는 기술. 다만 상대가 레일건이나 곡사포, 전함 함포라면[12] 도탄이 결코 나지 않으므로 굳이 선수를 향하지 않아도 된다.요즘 3티는 다 모나크라 거기서 거기다

  • 장애물을 이용
주로 빼꼼샷과 연계하는데, 적에게 날아오는 미사일을 견제할 수 없다면, 장애물 뒤에 숨어서 미사일을 파괴, 회피하는 전술이다. 이럴경우, 플레어 사용을 줄이고, 상대의 미사일을 소모시키며, 상대의 락온 까지 피할 수 있다. 다만 X-51이나 X-101은 레이저 유도 방식이기에 장애물을 피해 공격할 수 있고, 무엇보다 함재기의 공격이 들어올 수 있다.
또, 엄폐물이 일정 피해를 입으면 파괴되는 '잃어버린 도시' 맵[13]에서는 한 방에 파괴되어 생명이 위태로워 질 수 있기에 이런 맵에서는 삼가 하는 게 좋다.

4. 팁[편집]


  • 뭉쳐서 다니자. 란체스터 법칙이 충실하게 적용되는 게임들의 공통점으로 대부분의 상황에서 유용한 전략이다. 아군이 1~2척 정도 격침되더라도 적을 각개격파할 수 있다. 적이 흩어져 있는 경우에는 최상의 효과를 가져온다. 흩어지면 그 판의 승률은 낮아진다.

  • 너무 돌격하지 말자. 너무 앞에 나서면 딜도 제대로 못 내고 격침될 확률이 높아진다. 적당한 선에서 속도를 낮춰 적들의 위치가 미니맵에 뜨거나 아군의 보조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자.

  • 무장을 모두 소모했을 경우 충각도 고려하자. 충각은 속도에 비례해 대미지가 늘어나기 때문에 잘 할 경우 미사일을 아득히 뛰어넘는 대미지를 줄 수 있다. 1대 1 상황에서는 동귀어진하더라도 먼저 격침되는 쪽이 패배처리 되어 금기시되지만, 아직 다대다 상황일 경우 어차피 쓸 무장도 없으니 적 하나 끌고 가면 남은 팀원들이 적들을 제압하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번외적으로 함선이 격침되어도 완전히 침몰되기 전까지는 함체 판정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부딪힐 수 있고 이러면 충각 대미지가 들어간다.

  • 아군과 교차사격을 지향하자. 이건 게임 내 로딩 스크린에도 나오는 팁으로 나도 장탄수 아끼고 아군도 장탄수를 아낄 수 있다. 미사일도 그렇고 어뢰나 대잠 로켓 같은 견제 수단이 별로 없는 무장의 경우 효과는 배가 된다.

  • 정찰은 기본이다. 상기했듯 항공모함만 정찰을 하는 게 아니다. 먼저 보고 먼저 쏘자. 모든 정찰 수단을 동원해 적함을 찾도록 하자. 따로 전대를 구성하지 않고 온라인 매치에 입장할 경우 종종 외국인들이 open map이라고 하는 걸 볼 수 있는데, 맵을 열라는 게 아니라 정찰하라는 의미이다. 근데 항모가 정찰하는걸 본적이 없다

  • 최우선적으로 제거해야 할 함선들을 숙지해두자. 보통 전함=항공모함>방공이 부실한 함선>방공이 강력한 함선>잠수함[다만]순이며 이를 모르고 어정쩡하게 적들 붙잡고 있거나 어느 함선을 먼저 공격할 지 우왕좌왕 하다가는 항공모함이나 전함한테 두들겨 맞고 아군들이 하나둘씩 없어지는 최악의 상황이 올 수 있다.

  • 옆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노력하자. 월드 오브 워쉽과 달리 앞을 향해도 사용할 수 있는 무장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달리 말하면 사각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정말 우연이거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제외하면 옆을 보여주는 건 그만큼 많이 얻어맞아야 하는 위험한 행위이다. 함수를 앞으로 향하면 일정 확률로 도탄이 되기 때문에 일석이조.

  • PAK DA, B-21 등의 핵 항공폭탄 탑재 폭격기를 운용하고 있다면 모함근처에 얼쩡대는 적 함재기가 많을때 핵무기를 모함에 투하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14] 핵무기가 범위 공격이라 적함재기가 사라지는 마법을 볼수 있다.


5. 뉴비 팁[편집]


게임을 처음 깔면 1티어 군함을 골라 튜토리얼을 하게 되는데, 1티어들은 AI 상대랑만 전투하기도 하고 군함간 큰 성능차이가 없으므로 아무거나 택해도 괜찮긴 하지만 보통 RF Soviet karakut이나 KRI Golok이 선호된다. 5레벨에 도달하면 2티어 함선을 구매할 수 있게 되는데, 가격이 싼 호위함을 바로 사는 것이 아니라 노가다를 하여 제대로 된 구축함을 사는것이 좋다. 보통 2티어 군함들 중에서는 알레이 버크[15], 던컨[16], 데르츠키[17], FFGX[18]의 평가가 좋으며, 만약 자신이 과금 유저라면 초보자 패기지로 판텔이나 두일리오, 세종대왕급을 지르는것도 좋은 선택. 항공모함은 취향껏 사는 것도 좋으나 약간 난이도가 있는 퀸 엘리자베스나 니미츠는 생각을 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함선을 구매한 후에는 해당 함선으로 5~10판 정도를 돌려 돈을 긁어모은다. 모은 돈으로는 장비를 더 좋은 장비로 교체하고 [19] 업그레이드 칩을 구매하여 함선과 장비를 풀업한다. 역시나 업그레이드 후에 노가다를 하면서 돈을 모으고 함선을 풀강한다. [20]

2티어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다면 그다음으론 3티어로 이동해야하는데 풀강한 함선으로 대략 400~500판정도를 노가다 해야 한다. [21] 만약 당신이 출석보상으로 3티어 군함을 얻었다면 일일미션이나 배틀패스에서 얻을 수 있는 장비들을 취향에 맞게 끼워주고 오프라인에서 수백 판씩 노가다를 하는 것이 좋다.[22] 기나긴 노가다 끝에 15레벨을 달성했다면 3티어 군함이 해금된다. 3티어 함선으로는 우샤코프[23]나 벨라 걸프[24], 포트 로열[25], CN Type 096[26]이 보통 뉴비에게 추천된다. [27] 장비교체와[29] 풀강을 해야 한다. 이후 20레벨에 도달하면 4티어 에픽 장비들이 해금되는데, 극초음속 미사일 같은 상당히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무장들이 많지만 그만큼 가격도 엄청나게 비싸다. X-51이나 둥펑을 보통 장착하게 되며 방공이 많이 부실하거나 폭격기 공포증이 있다면 S-500도 고려할 수 있다.[30] 함포는 칼리챠, [31] 기관포는 사실상 취향의 영역이지만 Gibka(Anti-Tank)가 보통 추천되는 듯. [32]

마지막으로 25레벨이 되면 강습항모와 리데르, CGX-21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구매는 역시 취향차이. 리데르는 속도가 빠르고 화력이 높고, CGX-21은 4미사일에 기반한 높은 화력과 순양함답게 어느정도 튼튼한 체력으로 승부하며, 강습항모는 기존에 항모를 잘 굴렸다면 폭격기가 추가되어 더 높은 딜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강습항모의 경우 과거엔 플레이스타일 차이로 군함이 갈렸지만 지금은 보급이 쿨타임에서 게이지 소모 형식으로 바뀌며 게이지가 가장 많은 엔터프라이즈가 추천되며, 골드가 많다면 004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6. 용어 사전[편집]


기존의 용어를 발음하기 좋게 바꾸거나 축약 혹은 한글로 발음을 음차한 것으로, 한국 유저들이 주로 사용하는 용어들이다.

  • 함선명
인디 : USS independence
엑윈 : xwind 4000
쿠라마 : JS kurama
알벅 : USS arleigh burke
판텔 : RF admiral panteleyev
두일 : IT caio duilio
크득스[33] : ROKS KDDX
던컨 : HMS duncan
스믁스 : SMX 25, SMX 31을 칭하며, 대개 더 악랄한SMX31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쿠즈 : RF admiral kuznesov
얌토 : IJN yamato
엔터 : USS enterprise
  • 장비명
엑오일 : X-51 Waverider
둥펑 : DF-17
트라 : UGM-169 Trident
팍스 : F/A-XX
젠 : J를 뜻하며 J-31, J-20등을 젠31, 젠20 이라 칭하는 방식
프 : F를 뜻하며 F-22, F-35 등을 프35, 프22 라고 칭하는 방식

  • 시스템 및 기타
    • 정찰 : 헬리콥터 또는 함재기를 발진 및 정찰 하여 주변 함선의 위치 공유(항모가 있으면 항모가, 아니면 헬기를 탑재한 타 군함의 임무.)
    • Open map : 정찰과 같은 의미 그러니까 이거보면 정찰좀 해주자


7. 함선/장비 고르는팁[편집]


함선

장비
  • X-51 vs DF-17
20레벨에 도달하면 발견할수 있는 미사일로 지르콘은 영웅이 필요한 반면 이둘은 각각 850만 달러 780만 달러에 구매할수 있기에 이 둘에서 선택하게 된다. 먼저 X-51은 레이저 유도 방식이고 데미지가 강력하지만 재장전 쿨타임이 길다. 레이저 유도라는 점은 별도의 락온 없이 바로 쏠수있고 플레어의 영향을 받지 않는데다 메테오라는, 미사일을 적함 위로 높게 날려보냈다가 적함 위에서 내려찍는, 요격될 확률을 크게 낮추는 기술이 가능하지만 수동으로 조준해야 해서 비숙련자의 경우 부상한 작은 잠수함 같은 작은 표적을 맞추지 못할 위험이 있으며, X-51의 익숙하지 않은 빠른 속도는 초반에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 또한 X-51이 명중하기 전까진 계속 상대 함선을 조준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다른 무장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DF-17은 일반적인 미사일같이 락온 형식이며 X-51보다 데미지는 낮지만 재장전이 훨씬 빠르고 가속이 끝날 경우 622노트라는 모던워십의 가장 빠른 미사일 속도를 보여준다. 락온형식이기 때문에 X-51보다 운용 난이도는 낮지만 락온시간이 필요하며 플레어에 낚인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가속형이기 때문에 근거리에선 쉽게 격추될수 있다. 그래도 재장전이 매우 빨라 한 번의 미사일이 플레어에 낚여도 다음 탄은 거의 무조건 명중시킬 수 있어 손실을 메꾸기 쉬우며, DPS 자체는 X-51의 느린 재장전 때문에 DF-17이 더 높다. 결론적으로 봤을때 X-51은 줌왈트 같이 무장이 적은 함선이라 상대함선에 계속 조준해야되는 대신 무장 컨트롤의 여유가 넉넉하고 확정적인 데미지를 넣을때 유용하며 반면 리데르같이 무장이 다양한경우 무장 컨트롤에 여유가 부족하고 플레어에 낚이더라도 다른무장으로 딜을 넣을수 있는경우 DF-17이 좋다. 이 둘은 교전거리에서도 선택 여부가 갈리는데 X-51의 경우 발사후 바로 522노트로 날아가지만 DF-17은 4km정도 가속해야 비로소 최고속도에 도달하기 때문에 근중거리에선 X-51, 원거리에선 DF-17이 알맞다.
최근에 X-51이 체력에서 너프를 받으며 메테오를 써도 요격되는 경우가 심심찮게 보이게 되어 가장 빠른 탄속으로 요격되기도 전에 들이받는 DF-17이 장거리에서 더 큰 메리트를 얻게 되었다.

  • 칼리챠 vs 모나크
같은 곡사포 계열로 한번에 두발씩 나가는 칼리챠와 강력한 한발데미지의 모나크가 있다. 이 둘 역시 선택의 갈림길의 놓이는 경우가 있다. 먼저 칼리차의 경우 탄속이 모나크보다 약간 빠르며 적당한 dps를 보여주고 원거리면 원거리 근접이면 근접 대부분의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수있는 범용성을 보여준다. 칼리챠는 모나크와 달리 한번에 두발이 나가기 때문에 초탄은 정확하게 맞지만 두번째탄은 탄퍼짐으로 인해 빗나갈 확률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모나크는 강력한 단발 데미지로 탄퍼짐이 없어 조준만 잘하면 온전한 데미지가 들어온다. 다만 탄속이 칼리챠보다 느리고 근접시 dps는 칼리챠보다 떨어지기에 근거리에선 불리할수 있다. 결론적으로 근접전 위주의 함선은 칼리챠 중원거리 위주의 함선은 모나크가 맞다.사실 선택할 필요없고 업데이트로 버프먹은 모나크를 채용하자.

  • PAK DA vs B-1B Lancer
폭격기의 근본이였던 팍다와 3월 배패로 추가된 랜서로 공격항모 유저들의 선택지이다. 팍다의 경우 주무장이 미사일이라 원거리에서 리로드샷이 용이하고 강력한 항공지르콘과 자유낙하 핵폭탄 한발로 구성되어있다. 팍다의 경우 정찰후 띄워서 원거리에서 x101과 x35, 지르콘을 쏴주다 재보급받고 눈치보며 x101과 x35를 쏴주며 상대가 플레어를 썼거나 근접일때는 지르콘을 쏴주고 핵폭탄으로 마무리 짓는게 정석 운용법이다. 반면 랜서는 빠른 속력으로 상대방에게 근접하여 자즘과 유도항폭을 광클하고 마무리로 줄줄이 폭탄은 쏴주면된다. 팍다는 플레어로 지르콘만 튕겨네면 상대 입장에선 그나마 딜이 줄어들지만 랜서의 경우 플레어를 쓰는순간 그대로 자즘과 유도항폭 도배에 얻어맞고 수장하게 되므로 랜서가 더 강력한 경우도 있다. 다만 자즘과 유도항폭은 탄속이 느려 원거리에선 상대가 대처하는데 여유가 있는 단점이 있다. 결론적으로 봤을때 원거리에서 리로드샷과 항공용 지르콘과 눈뽕용 핵폭탄 을 원한다면 팍다, 근거리에서 자즘과 유도항폭 난무로 엄청난 폭딜과 함께 적을 수장하고 싶다면 랜서를 쓰면 된다. 여담으로 랜서를 팔고 골쉽이나 다른 골드무장을 사려는 유저들이 보이는데 팔지 않는게 좋다. 나중에 상향될 기미가? 있을수도 있고 만약 팔려고 해도 후에 프리마켓이 출시되었을때 팔아야 더욱 비싸게 팔수 있다.

  • RIM-161 vs S-500
대함뿐만 아니라 대공도 가능한 미사일이기 때문에 공방을 돌리다보면 가끔씩 만날수 있다.[34] RIM-161의 경우 15레벌에서 해금되며 가격이 s500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저렴하기 때문에 대공미사일을 넣고 싶지만 s500을 사기엔 돈이 모자랄때 사용한다. 의외로 RIM-161 이 s500보다 우월한 점이 몇가지 있는데 재장전 시간이 짧고 사거리가 훨신 길어 적 공격항모의 폭격기를 출격하자마자 보내버린다든가 .. 등의 이점이 있다. 물론 가격이 가격답게 유도성능이 s500보다 낮아 요격률이 더 낮으며 탄속도 느리다는 단점도 있다. 반면 s500은 900만 달러 라는 매우 비싼 가격이 부담스럽고 사거리가 짧지만 가격이 가격답게 속도도 RIM-161 보다 빠르며 상대 함재기가 급기동을하면 쉽게 빗나가는 RIM-161 과 달리 s500은 플레어를 쓰지않는 이상 거의 100%의 요격률을 보여주기에 실질적인 방공에는 s500이 효과적이다.[35]

  • 3~4티어 방공(CIWS)
방공(CIWS)의 경우 미사일형과 기관포형, 혼합형, 레이저로 나뉜다. 미사일형 방공은 명중률이 높아 적의 항공기를 저지하기 좋고 멀리서부터 날아오는 느린 미사일을 상대로 강하지만, 한 미사일에게 다수의 대공미사일이 날아갈 경우 한 미사일만 요격에 성공하고 다른 미사일들이 유유히 날아와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기관포형 방공의 경우 공격을 계속할 수 있어 날아와서 플레어로 대공미사일들을 흘리고 군함을 유린하는 항공기들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입혀 저지하고 대공미사일이 막아내지 못해 함 근처까지 날아온 미사일들을 격추하는 역할을 맡지만, 명중률의 영향을 받아 미사일을 확실히 격추해내진 못한다. 혼합형 방공의 경우 말 그대로 미사일-기관포를 모두 지녀 항공기 미사일 상관없이 요격률이 높지만, 사거리가 짧다. 하지만 사거리가 짧다는 단점이 오히려 미사일이 같은 대상으로 향할 확률을 낮춰 다른 방공들이 미처 격추하지 못한 미사일들을 2차 대공포화를 가해 막아내서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효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레이저 방공의 경우 무조건 명중하기 때문에 다른 방공보다 사거리가 짧아도 적 항공기 하나는 굉장히 잘 격추한다. 대신 데미지 자체는 낮아 방공이 많은 것이 아닌 이상 미사일 격추는 잘 못하고, 하나는 영웅 한정 무장이고 하나는 배틀패스 보상이라 접근성이 극악인게 흠. 그래도 화력이 강해 방공이 8개 이상 장착된 군함들의 방공을 모두 레이저로 장착해주면 공격기가 레이저 사거리 이내에서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미사일을 격추한 다음 도망가는 공격기까지 격추해버리는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단, 배틀패스 항공기들이 마구 나오며 한 공격기가 발사하는 미사일의 수가 많아졌기 때문에 레이저는 항공기 요격용으로 하나만 두고 다른 방공들을 장착하는 것이 좋다.
이렇듯 다양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미사일형 방공과 기관포/레이저/혼합 방공을 적절히 섞어 멀리서 날아오는 미사일들을 1차로 요격하고, 근거리에서 남은 미사일들을 2차로 요격할 수 있게 해야 미사일 요격률이 가장 높아진다.
고정무장이 아닌 방공만 서술한다.
  • 미사일 방공
    • 3티어
      • Sea RAM-2발씩 미사일을 발사해 상대가 한 발을 피해도 다른 한 발이 명중하게 될 수 있어 명중률이 높다. 미사일 요격시엔 두 미사일이 한 곳에 날아가는데다 노업 Sea RAM의 미사일 2발. 즉 한 번의 발사 만으로도 미사일 중에서 가장 체력이 높은 JL-3이 요격되기 때문에 의미는 없다.
      • M-22 Uragan-가장 높은 한 방의 데미지를 지녀 적의 공군을 요격하는 데에 유용하지만, 미사일 상대시엔 과한 위력인데다 재장전 속도는 가장 느려 미사일 요격엔 적절치 않다.
      • Rim-7 Sea sparrow-Uragan과 Sea RAM 사이의 무장. 중간 정도의 재장전 속도와 위력을 지녀 둘 모두를 상대하는 용도로 쓰긴 괜찮지만, DPS가 위의 두 CIWS 중 가장 낮다는 단점이 있다. 대신 사거리는 방공 중 가장 길다.
      • HHQ-10-Sea RAM보다 탄속이 빠르지만 화력은 더 낮다.
4티어엔 고정무장을 제외한 미사일 방공 무장이 없다.
  • 기관포 방공
    • 3티어
      • Type 1130 AA-사거리가 길지만 기관포 방공이라 명중률 문제로 저 사거리를 모두 활용하긴 쉽지 않지만 항공기를 저지할 때는 충분히 의미있다.
    • 4티어
      • 3M89 Palash-위의 Type 1130 AA에서 데미지를 높이고 적함과 근접 시 기관포로 적함을 자동으로 공격하는 기능을 추가한 방공이다. 군함을 공격할 시엔 대공사격 시의 노란 예광탄이 아닌 빨간 예광탄을 발사한다.
  • 혼합 방공
    • 3티어
      • Kashtan-M-미사일과 기관포를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사거리가 짧긴 해도 요격률이 의외로 상당히 높다. 하지만 사거리가 레이저 방공을 제외한 방공들 사이에서 가장 짧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오히려 사거리가 짧다는 점이 다른 사거리가 긴 방공들과 목표가 겹치는 일이 적어지는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가까이 온 미사일을 요격하는 용도로는 괜찮다.
    • 4티어
      • Pantsir-ME-위의 Kashtan-M에서 위력을 높이고 적함과 근접 시 기관포와 미사일로 적함을 공격하는 기능을 추가한 방공이다. 군함을 공격할 시엔 3M89 Palash처럼 대공사격 시의 노란 예광탄이 아닌 빨간 예광탄을 발사한다.
  • 레이저 방공

사실 이 팁들보다는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적절한 무장을 선택하는것이 좋다 여기쓰인 팁을 참고하여 자신만의 혼종 함선을 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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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것은 일부 항모에만 해당된다. 어드미럴 쿠즈네초프, 울리야놉스크, 슈토름의 경우 미사일을 장비하기 때문에 타 수상함급의 자체 전투력을 가지며, 075, CVX 역시 자체 미사일이 있고 근접시 다수의 헬기가 집중사격을 가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즈모는 미사일은 없어도 헬기가 4대라 근접전투력이 더 높다.[1] 미니맵에는 대략적인 위치가 표시되지만, 플레이 중 정찰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아에 수평선 위에 표시되지 않아 락온과 함종 및 잔여 체력 확인이 불가능하다.[2] 정찰을 나간 뒤 헬기가 살아서 돌아온다면 가장 좋겠지만, 티어가 올라갈수록 방공망이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지기 때문에 사실상 정찰을 한번 내보낸다면 헬기는 잃는다 생각해야 한다.[3] 이미 정찰을 완료해서 상대편의 군함이 보인다고 끝이 아니다. 후반부에 들어서서 상대방이 레이더 사정거리보다 멀어지거나 지형 뒤에 숨으면 다시 사라질 수도 있는 노릇이고, 특히 도와줄 아군도 부족한 상황에서 혼자 눈이 가려진 채로 적을 상대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기에 함대함 전투를 주로 하는 구축함, 순양함에게 함재기는 굉장히 중요한 전략적 자산이다.[4] 드론은 제외. 드론은 2번만 출격할 수 있는 공격기와 같은 존재라서 처음부터 화망에 갈려 격추당하면 그만큼 딜을 못 내게 된다. 적함이 2척 정도 격침되면 그때 띄워주자.[5] 공격기로 정찰하면 먼저 적에게 공격을 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속도가 전투기보다는 느려 정찰이 늦어질 수 있고, 정찰이 늦어지면 그만큼 아군이 일방적으로 공격받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울리야놉스크나 경항모처럼 전투기가 없는 경우에만 공격기나 드론을 정찰에 내보내는 것이 좋다.[6] 기관총을 배에다 조준하고 쏘면 데미지가 매우 조금 들어가긴 한다. 북극 맵의 얼음을 부숴놓는데 좋다.[7] 경항모는 제외.[8] 전함이 야마토라면 야마토를 먼저, 미주리라면 항공모함을 먼저 공략해 주는 게 좋다. 다만 미주리 역시 전함이므로 처리가 늦어지면 그만큼 아군의 피해가 커지기 때문에 미주리를 먼저 공격해도 문제없다.[9] 단, 둥펑은 가속이 느려 근접전에선 오히려 손해를 보기 때문에 둥펑을 쓴다면 전진을 한다고 해도 적함과 일정 거리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10] 폭풍은 엄폐물이 오직 유전 두개뿐이기에 사실상 불가능하고 도시는 건물이 체력이 있어 상대가 대잠로켓과 포격으로 부수면 그만이고 아이슬란드 군도는 섬이 너무 커서 부적합하다.[11] 사실 도탄은 꼭 선수가 아니더라도 빗면으로 맞거나 상대의 포 구경이 작으면 잘 나지만 선수를 향하면 피탄면적도 작아지기에 선수를 향하는것이 좋다.[12] 주포, 부포 모두 도탄이 나지 않는다. 피해량도 무식해서 괜히 도탄을 시도하려 해봤자 안 먹히고 큰 피해만 입으니 피하는 것이 답.[13] 똑같이 장애물이 파괴될 수 있는 폭풍맵의 경우 유전 위의 시설물은 파괴되어도 플랫폼은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장애물 이용을 계속해서 할 수 있다.[다만] 3티어에 오면 잠수함의 화력이 상당히 강해지기 때문에 부상한 상태라면 먼저 노려도 괜찮으며, 특히 SMX-31이나 096 같은 적폐 잠수함들은 부상했을때 잡지 않았다가는 이후에 RUM-139 없이는 게임이 터져버리는 대참사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이 둘은 공격 우선순위를 높게 잡아야 한다.[14] 물론 모함에는 데미지가 안들어간다.[15] 2미사일의 괜찮은 화력, 높은 기동성[16] 알레이 버크에서 체력을 조금 줄인 대신 다른 스탯이 더 높음.[17] 2미사일 2 어뢰라는 강력한 화력에 더불어 충분한 체력과 기동성[18] 룬급을 제외하면 유일힌 2티의 3미사일이라는 강한 화력. 단 FFGX의 경우 체력이 낮아 몸을 상당히 사려야 한다.[19] 미사일은 수상함은 해성, 잠수함은 잠항 중 발사가 가능한 토마호크를 추천. 어뢰는 일반 어뢰의 경우엔 사실상 취향차이고, 초공동어뢰의 경우 HUWS를 채용한다. 함포는 보포스 57mm 함포/CN가 좋고 방공은 OSA-m 혹은 rim-116이 보통 추천되며 슬롯이 2개라면 다른 기관포 CIWS와 함께 장착하는 것이 좋다. 헬기는 오스프리가 속도도 가장 빠르고 기관포가 방공 역할을 겸할 수 있어 가장 많이 쓰인다.[20] 굳이 다른 함선을 사느라 돈을 쓰기보단 주력 함선을 업글하는게 좋은 선택이다.[21] 이때는 공방에서 하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난이도가 쉬운 오프라인 전투에서 하는 것이 좋다. 대신 판당 달러와 경험치는 온라인에 비해 적으니 주의[22] 2티어면 공방에서 노가다를 해도 괜찮지만, 3티어의 경우 출석이나 일일미션 등에서 얻은 불확실한 성능의 무장들 가지고 3~4티어 군함과 무장을 최대한 강화해서 끌고온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이기긴 어렵다.[23] 적절한 무장구성[24] 높은 근접전 성능, 균형잡힌 무장[25] 3미사일 2함포 구성이라 근~원거리 전투 상황에 모두 대처 가능[26] 4미사일 3어뢰에 어뢰 회피도 잘해서 가격만 제외하면 최고의 잠수함 성능[27] 만약 자신이 배틀패스를 전부 깨서 3~4티어 최종보상 함선을 얻었다면 해당 함선을 쓰는것도 좋다.[28] 보통은 이 미사일들이 추천되지만, 플레어가 공방만큼 자주 사출되지는 않고 적의 화력이 덜 부담스러운 오프라인 전투의 경우 속도가 비슷한 X-35들을 미끼로 쓰면서 3티어 최고의 데미지를 자랑하는 그라니트를 섞어 날리는 것도 괜찮다. 느린 속도는 X-35가 먼저 대공포에 걸리도록 해 커버하고, 느린 록온은 오프라인인만큼 적들이 전략적으로 치고 빠지지도 않고 온라인만큼 적의 화력이 부담스럽지 않은 AI의 특성을 이용해 그냥 맞아주면서 록온하면 되기 때문에 플레어가 빠진 걸 보고 쓰거나 다른 방법으로 플레어를 빼면 강한 한방을 먹여줄 수 있다. X-35의 속도가 그라니트보다 살짝 빠른 편이니 거리가 있다면 그라니트를 먼저 날린 뒤 바로 X-35를 날려주는 것이 좋다.[29] 미사일은 3발씩 발사되어 요격이 잘 안 되는 RUM-139 Swarmer나 2발씩 발사되지만 데미지 또한 챙긴 X-35, 3티어 미사일들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MK2/E를 추천하고[28] 어뢰는 Mark-48, CIWS는 카쉬탄 혹은 sea ram(방공 슬롯이 분할되어 있다면 기관포형/카쉬탄 같은 미사일-기관포 혼합 방공과 함께 장착하는 걸 추천한다.), 헬기는 마린온이 오스프리처럼 방공을 겸하는 높은 위력의 기관포를 장착하고 있어 보통 마린온이 추천되지만 빠른 속도를 이유로 중국 헬기나 오스프리가 채용되기도 한다.[30] 사실 지르콘이 제일 좋지만 영웅 칭호를 단 경우 한정으로 사용 가능하다.[31] 함포는 바로 바꾸진 말고 후에 25레벨이 되었을 때 모나크를 사는것이 좋다.[32] 이때 돈을 전부 사용하진 말고 후에 25레벨 때 해금되는 강습항모를 구매할 돈을 모으는것이 좋다.[33] d가 2개라 종종 크드득스또는 크뜩스라고 불리기도 한다.[34] 쓰는이유로는 요즘같이 강습항모의 폭격기를 팍다의 경우 한번에 보내버리고 다른 폭격기들 역시 빈사상태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폭격기에 대처하기 위해 쓰는경우가 대다수이다.[35] 설상 s500이 빗나갔다 해도 RIM-161과 달리 s500은 두발씩 나가기 때문에 나머지 한발로 격추시킬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