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DH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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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트하우
MORDH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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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Triternion
유통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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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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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1인칭/3인칭 멀티플레이어 슬래셔[1]
출시
2019년 4월 30일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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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심의 없음
관련 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레딧 아이콘.svg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
2. 개발사
3. 특징
4. 게임 플레이
4.1. 전투 시스템
5. 평가
6. 기타



1. 개요[편집]


MORDHAU[2]

중세 배경의 1인칭/3인칭 시점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PVP 게임. 킥스타터로 지원을 받아 2년간의 알파, 베타 테스트를 거쳐 2019년 4월 30일 출시했다. 스팀 상점 페이지에도 올라와 있으며 가격은 30달러다.


트레일러 영상. 전부 인게임 플레이 영상이며 유저가 직접 만든 트레일러이다.


2. 개발사[편집]


Triternion이라는 슬로베니아 독립 스튜디오다.

개발 초기에는 Marko Grgurovič 혼자 개발을 시작했다. 이후 Mordhau를 개발하기 위해 다른 개발자와 합류하며 킥스타터 캠페인을 시작, Triternion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개발사 홈페이지의 소개를 보면 멀티플레이어 슬래셔 게임[3]의 열렬한 팬이며 경쟁적인 게임을 좋아한다고 적어놓았으며, Mordhau가 첫 타이틀이라고 소개했다.

개발사 홈페이지


3. 특징[편집]


마우스의 방향에 따라 무기를 휘두를 수 있는 직관적인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시버리와 유사한데, 시버리를 바탕으로 전투 시스템 뿐만 아니라 여러 측면에서 업그레이드한 상위 호환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싱글 RPG인 Kingdom Come: Deliverance와도 거의 유사한 시스템이다.

병종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원하는 무기나 갑옷, 을 조합해 전쟁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무기나 갑옷, 퍽마다 포인트가 소모되기 때문에 포인트를 잘 조절해서 캐릭터를 장비해야 하는 것이 특징[4]. 따라서 풀 플레이트 아머를 둘둘 둘러매고 롱 소드, 폴액스, 롱보우를 드는 것은 전투 중에 무기를 엄청 주워먹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무기 종류 또한 롱 소드, 해머, 창 등의 근접 무기부터 롱 보우, 석궁, 화염병, 짱돌 등 원거리 무기까지 다양하다. 또한 무기마다 변형 모드가 있어 롱소드로 칼날 부분을 짧게 쥐는 모트 쉴락을 구사하거나 한손 도끼나 창을 던지는 것도 가능하다.

대규모 전쟁 모드에는 말, 발리스타, 투석기 등 다양한 공성무기들이 배치된다.


근접 전투 게임 플레이 영상


4. 게임 플레이[편집]


현재 알려진 모드로는 PVE 모드인 호드, PVP 모드인 팀 프론트라인, 배틀로얄 등이 있다.

프론트라인(최전선) 모드는 공성팀과 수성팀으로 나뉘어 총 64인이 전쟁을 하는 대규모 전투모드로 모드하우의 메인모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공식 서버 외에도 자체적으로 개인서버를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듀얼을 하는 서버가 운영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베타 유저들이 모여 토너먼트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4.1. 전투 시스템[편집]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은 시벌리와 거의 유사하지만, 독특한 점들이 몇 가지 있다.

첫 번째로, 공격 방향의 조절이 있다. 시벌리에서는 각각의 버튼에 공격 방향이 할당되어 있는 방식이었지만, 몰드하우는 시벌리보다는 포 아너와 유사하게 마우스의 회전으로 공격 방향을 정한다. 예를 들면 좌측 하단에서부터 베어 올리고 싶다면 마우스를 좌측 하단으로 살짝 움직여준다음 공격하면 좌측 하단에서부터 베어 올라간다. 이 방향은 화면 정중앙에 떠있는 점에 선이 그어진 방향으로 쉽게 알 수 있다. 이를 테면 점의 우측방향에 선이 그어져 있다면 우측에서 공격이 나가는 형식. 물론 키 설정에서 시벌리식의 공격 방향 할당도 가능하다.

두 번째, 공격은 공격으로. 몰드하우는 실제 롱소드 검술이 말하는 것처럼 공격은 공격으로 받아칠 수 있다. 앞서 말한 공격 방향의 조절이 중요한 이유가 이것이다. 이를 테면 내 기준으로 좌측에서 날아오는 베기는 똑같이 좌측 베기를 날리면 오는 공격을 막고 칠 수가 있다. 같은 원리로 찌르기도 오는 공격에 대고 찌르기를 날리면 막고 찌를 수가 있다. 다만 공격이 받아쳐지는 상황에서도 공격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면 다시 공격을 진행해서 받아치는 상황을 밀어붙여서 공격을 강행할 수 있으며, 공격 속도가 느린 큰 무기를 들고 있다면 받아치기를 명중시키는 게 상당히 어렵다.

세 번째, 특수 공격. 롱소드 같은 경우, R키를 누르면 칼을 날부분으로 쥐고 핸드 가드로 공격하는 모트쉴락를 시전 할 수 있다. 이는 상대의 투구를 까버릴수도 있는 등 특수한 기믹이 추가된다. 그레이트 소드와 츠바이헨더의 경우엔 동일하게 R키를 누르면 칼날의 밑동 부분인 리카소를 쥐고 베는 하프 소딩을 구사할 수 있다.
한 손 무기군은 R키로 투척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빌 훅, 할버드처럼 자루의 형태가 특이한 경우엔 쥐는 방향을 바꾸기도 한다. 그리고 단창을 제외하고 폴암(창) 계열 무기 경우 R을 눌러 리치 거리를 조정할 수 있다. 폴암 계열은 적과 너무 가까이 있으면 찌르기딜이 덜 들어가거나 휘둘러쳤는데 칼날 부분이 아닌 막대기에 맞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손 잡는 위치를 R키로 조절해서 근접 상황에서도 딜을 극대화시킨다.

이를 제외한 기본 조작법으로는 좌클릭으로 휘두르기, 우클릭으로 막기[5], 마우스 휠업으로 찌르기, 휠 다운으로 내려찍기,발차기 F, 모션 시작 중 Q로 페인트, 찌르기 모션 시작 중 베기 입력 시 부드러운 페인트 등이 있다.

무기에 따라 스테미너가 바닥이 될 때까지 연격을 계속할 수 있는 무기가 있고, 연격이 아예 안 되는 무기가 있다.[6]

몰드하우의 전투를 익히는데 필수적인 개념이 바로 Accel(가속)과 Drag(감속)이다. 과거에는 주로 Feint(페인트) 위주의 플레이가 주를 이루었다면 현재는 Accel과 Drag를 썩어쓰며 중간에 Morphing(찌르기에서 베기 혹은 베기에서 찌르기로 전환하며 상대방을 속이는 행위)을 섞어주는게 가장 일반적인데 그 이유는 그간 경험이 축적된 플레이어들은 엥간해서는 페인트에 속는 경우가 별로 없기 때문. Accel과 Drag하는 방법은 자체는 간단하다. Accel를 하려면 무기를 휘두르는 순간 무기가 날아가는 방향으로 마우스를 순간적으로 밀어버리면 되고(실제로 상대를 긋는다는 느낌으로) Drag는 무기를 휘두르는 타이밍에 마우스를 반대 방향으로 밀어버리면 끝. 하지만 실전에 익숙해지라면 상당히 오랜 기간이 필요하고 상대방의 칼이 날아오면 본능적으로 막고 마우스를 그냥 눌러 평타[7]반격을 하게 되기 때문에 그 과정에 Accel과 Drag를 쉽게 적용하는게 어렵다. 당연히 고수들은 상대방이 막고 반격할것을 예상하고 Accel이나 Drag가 아닌 단순 공격이 들어오면 바로 Riposte로 반격해서 오히려 내가 썰리는 경우가 다수.정말 자비없는 게임으로 어떻게 보면 현존하는 온라인 게임중에서 시간을 투자한 만큼 결과를 얻을수 있는 가장 정직한 게임이라고 볼수 있을지도.보통 그전에 절망하고 접게 되는게 대부분이지만.풀플레이트와 쯔바이핸더로 장비를 맞추고 나갔다가 발가벗은 난쟁이가 휘두르는 프라이팬에 일방적으로 얻어맞고 누워버리면 게임을 삭제하고 싶은 욕구가 무럭무럭

또 하나의 팁을 언급하자면 몰드하우는 시벌리와 다르게 페인트 스팸이 잘 안 통하고[8] 풋워크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정면을 피하면서 동시에 공격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무슨 말이냐면 상대방의 정면에 계속 있으면 페인트나 엑셀, 드래그를 읽는것이 매우 힘들기 때문에[9] 상대방의 시야를 벗어나는 동시에 무기를 휘둘르면서 상대방의 공격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필수.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상대방이 내 시야에 벗어나도 대충 무기가 날아오는 타이밍을 예상해서 방어를 할 필요가 있다.말이 쉽지

4.2. [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모드하우/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무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모드하우/무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평가[편집]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mordhau|
81

]]




[[https://www.metacritic.com/game/pc/mordhau/user-reviews|
7.9

]]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종합 평가
최근 평가
매우 긍정적 (81%)
(84,691)

대체로 긍정적 (78%)
(463)


기준일: 2022-10-11




캐쥬얼한 조작법과 뛰어난 전투 시스템이 어우러진 칼부림, 풍부한 커스터마이징과 포인트 요소를 통한 자신만의 직업군과 컨셉 플레이[10] 여부 등 게임성에 대한 평가는 동 장르의 게임인 시벌리에서 많은 개선과 발전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발매 초기에는 터져나오는 돈/경험치에 관한 버그[11]와 날뛰는 핑, 불안정한 서버 상태 등 게임 외적인 요소로 평가가 많이 깎이고 현재도 서버, 핑 문제가 심각하게 지속되는 중이다.


6. 기타[편집]


  • 정식으로 지원하진 않으나 '여성' 캐릭터 데이터가 존재하여 ini 파일 수정을 통해 여성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아직까진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신체 부위 조절 슬라이드 기능이 제대로 적용되어 있지 않다. 공식적으로 여캐가 추가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아직 불확실하다.

  • 캐릭터 생성창은 게임 내 필드 배경을 실시간으로 불러오는 방식이라 일부 고인물들은 이를 역이용해서 뉴비의 캐릭터 생성창 시야를 가려 방해하고 있다. #

  • 이 게임과 흡사한 게임이 몇 개 있어서 그 게임들을 하던 사람들이 몰드하우로 몰려온 모양이다. 그래서 몰드하우에는 뉴비들 상당수도 유사 장르 게임 숙련자들이다.[12](...)

  • 병종 중에는 음유시인(바드)도 있다![13] 다만 전투에 딱히 기여할 수 있는 것은 없고, 리라로 배경음악을 깔아 줄 수 있다(...). 팀을 막론하고 바드는 죽이지 않고, 실수로 죽이더라도 채팅으로 미안하다고 하는 암묵의 룰이 있다. 다만 바드 중에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루트나 리라를 드는 경우, 혹은 바드 플레이 하더라도 플래그 포인트에 있으면 바로 썰려도 할 말이 없긴 하다.Bard lives matter

  • 게임 특성상 한국인 게이머는 별로 없다. 이유는 간단한데 몰드하우 정식 한국 서버가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 플레이하게 되면 핑이 매우 높아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하기 때문[14]. 그나마 게임이 발매된 초기에는 꽤 인기를 끌어서 한국 듀얼 서버가 많이 생겼으나 발매 후 3년이 지난 현재는 별로 안 보이는 상태. 알려진 한국인 게이머들을 보자면 과거에 가끔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던 MOOO[15]나 BAK-BattleAxeKorea[16]가 있었고 미국 서버 기준으로는 Wildmouse오더 66[17], Nepshune[18]가 그나마 꾸준히 모습을 보이는 정도.그냥 몰드하우 서버 아무 곳이나 들어가서 한글을 입력해 보자. 극소수의 한국인 게이머들이 반가워서 답해주다가 그대로 썰리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 다른 온라인 게임과 달리 단순히 내 캐릭터가 레벨 업하는 것이 아닌 내가 레벨 업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다. 레벨 1이든 레벨 200이든 접할 수 있는 장비나 퍽이 다를 게 하나도 없기에 결국 상대 플레이어와 차별화시킬 수 있는 스펙은 사실상 본인의 실력뿐. 물론 몰드하우 내에 레벨 자체는 존재하지만 배너를 바꿔 달수 있는 권한이나 타 플레이어들에게 보이는 역할 이외에 레벨 1이든 레벨 200이든 캐릭터의 개성에 차이가 있을지언정 전반적 전투력의 차이는 아예 없다고 보면 된다. 시미터 유저들에게 지속적으로 썰리는 플레이어들은 과연 동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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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팀 상점 페이지 공식 문구. 슬래셔란 쉽게 말해 칼로 베고 자르는 게임이라는 뜻이다.[2] 모르트하우. 독일어로 살인용 타격이라는 뜻이며 독일 검술에서 칼날을 양손으로 잡은 후 둔기처럼 휘둘러 폼멜이나 가드 부분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기술을 말한다. 인게임 공격기로도 존재하며 튜토리얼에서도 일부를 할애하여 플레이어에게 사용법을 알려준다.[3] 여기서 말하는 슬래셔란 호러 장르로서의 슬래셔가 아니고 포 아너와 같이 말 그대로 날붙이로 적들을 베어 죽이는(slash) 게임 장르로서의 슬래셔를 의미한다.[4] 포인트는 총 48점이 주어지고 롱보우는 33점, 몸통 헤비 아머 9점 등으로 계산되는 식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인서전시와 비슷하다.[5] 맨손으론 맨손 내지는 발차기만 막을 수 있으며 무기로 가드 하는 경우엔 오랫동안 막을 수 없으므로 공격이 날아오는 순간에 튕겨낸다는 느낌으로 막아야 한다. 스테미너가 모두 소진된 상태에선 방어를 성공해도 무기든 방패든 들고 있는 방어에 사용한 장비를 떨어트리므로 주의.[6] 연격이 되는 무기로 R을 눌렀는데 연격이 안 된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7] 그냥 단순히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서 공격하는것. 드래그나 엑셀,모핑등의 Swing manipulation(공격 궤도 수정) 없이 평타가 상대방에게 먹힐 확률은 사실상 0%라고 보면 된다.그나마 Frontline이나 Invasion같은 게임모드에서는 평타로 통수를 치는 방법으로 데미지를 입힐수 있지만 그것도 엥간한 고수라면 맞고도 반격하기에 쉽지 않다.1대1 듀얼에서는 평타는 100% 아예 안 통한다고 보면 된다.[8] 몰드하우 자체가 시벌리의 페인트 스팸등 버그를 이용한 플레이에 질린 하드코어 시벌리팬들이 그 단점을 보완하고자 만든 게임이다![9] 한때 몰드하우 커뮤니티에서 상대방의 끙끙소리(실제 공격을 하게 되면 상대방이 소리를 내지만 단순 페인트면 끙끙 소리가 나지 않는다)를 주의깊게 들으며 상대방의 의도를 읽을수 있다는 얘기들이 돌았지만 Messer나 Maul등의 메타취급 받는 무기들 때문에 사실상 의미없게 된 팁[10] 프론트라인에서 공병장비는 기병의 난입을 막는 가장 중요한 도구기도 하다. 이 외에도 개그성 장비로 전장에서 류트를 쳐대는 바드는 진정한 컨셉플레이라고 볼 수 있다. 무려 치는 방향에 따라 음도 바뀐다. 마우스 왼클릭, 마우스 우클릭, 발차기 키가 전부 음이 다르다.[11] 현재는 고쳐졌다.[12] 이는 사실 심각한 문제로 신규 유저들의 유입이 거의 없는 이유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게임은 다른 온라인 게임과 다르게 순수하게 투자한 시간만큼 그대로 돌려받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Pay-to-win 기반 게임보다 오히려 입문자나 초보자들에게 훨씬 가혹하다. 그나마 Pay-to-win 시스템은 소규모 현질이라도 하면 부족할지언정 어느 정도 게임에 적응할 수 있는 수단자체는 존재하나 몰드하우의 경우는 시간을 투자하며 얻어맞아가며 실력을 키우는 법 외에 스펙을 올리는 방법은 사실상 없어 진입 장벽이 오히려 높아진 경우. 몰드하우는 극소수의 스킨 외에 현질이라는 수단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13] 병종은 아니고, 그냥 무장을 루트나 리라로 바꾼 것. 몰드하우는 기본적으로 세팅된 초보자용 병종 외에 용병을 무한 커스터마이즈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병종이라는 개념이 사실상 없다.[14] 대만이나 싱가포르에 서버 증설 얘기가 나오긴 했는데 흐지부지된 듯[15] 레벨 200대 플레이어. 그 외에 Skizo_KIM이라는 170대 플레이어도 채널에 언급, 유튜브: https://youtu.be/uybcQCpun-4[16] 레벨 200대 플레이어, 유튜브: https://youtu.be/avJixBmfg28[17] 레벨 230대 플레이어, 한국계 미국인인지 한국인인지 불명[18] 레벨 140대 플레이어. 한국인 의사로 미국에 유학 온 걸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