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ame is Giovanni Gior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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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2. 여담


1. 설명[편집]



my name is giovanni giorgio, but everybody calls me giorgio.

내 이름은 ”조반니 조르조“지만 사람들은 나를 “조르조”[1]

라고 부른다.


인터넷, 특히 유튜브에서 유행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밈. 본래 Giorgio by Moroder의 가사에서 유래되었다. 펑키(?)한 음악 때문인지 주로 괴상하면서도 웃기거나 신기한 영상 등의 배경음악으로 쓰인다.

국내에 유명하지는 않지만 릭롤[2]만큼이나 끈질기게 살아있다.


2. 여담[편집]



피아노로 치기에 조금 어려운 편이다. 템포가 매우 빠르기 때문이다.애초에 피아노로 치라고 만든 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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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부분의 발음을 “조조(jojo)”로 부르기도 한다.[2] Never Gonna Give You Up의 #s-2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