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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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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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Nasdaq[1]
파일:나스닥 로고.svg
로고[2]
정식 명칭
Nasdaq Inc.
설립일
1971년 2월 8일 (53주년)
업종명
금융업
상장 거래소
나스닥
종목 코드
NQ:NDAQ
시가 총액
255억 달러(2023년 9월)
매출
62억 3,000만 달러(2022년)
영업 이익
15억 6,000만 달러(2022년)
고용 인원
6,377명(2022년)
개장 시간
EST 기준 오전 9시 30분
마감 시간
EST 기준 오후 4시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틱톡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핀터레스트 아이콘.svg | 파일:LinkedIn 아이콘.svg

파일:NYC_-_Midtown_Manhattan_–_Times_Square_–_Broadway_by_night_-_panoramio_(2).jpg
파일:Nasdaq-Cloud-Amazon-Web-Services-AWS-Equinix-696x522.jpg}}}
나스닥 증권 거래소와 그 내부.
뉴욕증권거래소와는 달리 100% 전산화되어 있다.

1. 개요
2. 설명
3. 상장 기념식
4. 상위 종목
5. 상장기업
5.1. 나스닥에 상장한 한국 기업
6. 연관 주가지수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뉴욕 월가에 위치해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증권거래소 중 하나이다.[3] 1971년 2월 8일에 창립되었고(기업 설립은 4일 전인 2월 4일), 처음에는 장외시장이었는데 무섭게 성장하면서 장내시장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미국의 벤처기업들이 자금 조달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었다. 그리고 1971년 설립 당시부터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 거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한다.


2. 설명[편집]


시가총액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이은 세계 2위 증권거래소다. 벤처기업을 위한 시장답게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구글, 애플IT 회사들이 주름잡고 있다. 상장, 상장 유지, 추가 상장, 주식 배당 등의 수수료가 NYSE보다 많이 낮은 편이다.

나스닥의 성공으로 말미암아 세계 각국에서도 나스닥과 유사한 벤처기업 위주의 주식시장을 만들었다. 일본에서는 자스닥, 대한민국에서는 코스닥, 독일에서는 노이어 마르크트(영어: New Market)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독일의 노이어 마르크트는 결국 최종 실패하고[4] 2006년 도이체뵈르세에 흡수됐으며,[5] 일본의 자스닥 역시 오사카증권거래소에 있던 거라 유동성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다가 오사카증권거래소가 도쿄증권거래소와 합병하여 일본거래소로 통합될 때 도쿄증권거래소 마더스그룹에 인수되어 이름만 남았고, 지수산출은 여전히 하고는 있지만 닛케이 225나 토픽스 지수에 비하면 듣보잡이나 마찬가지이다. 벤처기업용 신시장으로 원 주식시장을 위협할 정도로 성공한 사례는 나스닥뿐이며, 원 주식시장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지만 벤처기업용 신시장이 살아 있기는 한 나라조차 한국의 코스닥, 중국의 창업판 정도밖에 없다.

명백히 한국의 2부 리그 취급받는 코스닥과는 다르게 나스닥은 NYSE와 별개의 시장이기 때문에 NYSE에서 나스닥으로 이전 상장이 가능하다. 상장 유지비가 나스닥이 저렴하기 때문에 나스닥으로 이전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시스코시스템즈는 원래 1989년 NYSE에 상장했으나, IT 버블이 한창이던 1999년 NYSE에서 나스닥으로 옮겼다.

대한민국도 코스피 시장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하는 것이 가능하긴 한데[6], 지금까지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이전한 기업은 없다. 신생 기업의 꿈이 코스닥 상장이고, 코스닥 상장사의 꿈이 코스피 상장이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머리에 총 맞지 않고서야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갈 일은 없다고 봐도 된다.

현재 나스닥 증권 거래를 취급하는 업체는 나스닥 OMX이다. 두바이에서 자신들이 인수했던 나스닥 증권거래소와 OMX, 북유럽증권거래소를 합병시키면서 탄생한 업체이다.[7]


3. 상장 기념식[편집]


파일:TSLA_IPO.jpg
파일:etsynasdaq.jpg
테슬라의 나스닥 기업공개 당시.
엣시(ETSY)[8]의 나스닥 기업공개 당시.
뉴욕증권거래소 같은 오프닝 벨 행사는 없지만 나스닥 시장도 기업공개 시 상장 기념식을 한다.


4. 상위 종목[편집]


나스닥 상위 종목 1~20위(2023.09.15. 기준)
순위
기업/종목
시가총액(단위: 조 원)
1
애플
3,651
2
마이크로소프트
3,344
3
알파벳[9]
2,320
4
아마존닷컴
1,984
5
엔비디아
1,496
6
테슬라
1,164
7
메타 플랫폼스[10]
1,066
8
브로드컴
486
9
어도비
334
10
펩시
332
11
코스트코
332
12
ASML
325
13
시스코시스템즈
305
14
아스트라제네카 ADR[11]
280
15
컴캐스트
252
16
넷플릭스
235
17
AMD
228
18
T-모바일/미국
223
19
인텔
215
20
인튜이트
203


5. 상장기업[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 나스닥에 상장한 한국 기업[편집]


  • 미래산업(MRAE)
1999년 11월 17일 상장, 2008년 5월 21일 상장폐지.
반도체 검사 장비를 만드는 업체로 1996년 11월 22일 코스피에 상장하였다. 한국 주식 2주를 주식예탁증서(DR) 1주로 교환해 나스닥에서 거래가능하게 하는 방법으로 나스닥에 상장하였다. 보통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나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같은 날 아래의 두루넷도 상장하였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자면 공동 1호이다. 한때 라이코스와 손을 잡고 라이코스코리아를 운영하기도 하였는데 지속적인 실적 악화 및 상장 유지에 대한 실익이 없는 상황에 빠지자 상장폐지를 신청하였다.
1999년 11월 17일 상장, 2003년 4월 7일 상장폐지.
삼보컴퓨터한국전력이 합작해 세운 초고속 인터넷 업체였으며 IT 버블 시기에 나스닥으로 직상장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요 주주로 올라서기도 하였으나 한국전력이 배신(?)을 하여 파워콤(현재의 LG유플러스)을 설립하면서 사업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았고, 시장 점유율도 신기술로 무장한 후발 주자들에게 빼앗기면서 경영난을 겪은 끝에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등 회사의 상황이 좋지 않자 주가가 부진하였고 이에 상장폐지되었다. 나스닥 상장폐지 후인 2005년 2월 4일에는 하나로텔레콤에 인수되었다.
  • 이머신즈(EEEE)
2000년 3월 24일 상장, 2001년 2월 25일 상장폐지.
삼보컴퓨터와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인 KDS가 합작해 미국에 설립한 저가형 PC를 주로 판매하는 업체였으며 나스닥으로 직상장하였다. 주가가 장기간 1달러 밑을 맴돌면 상장폐지된다는 요건에 따라 상장폐지 통보를 받았는데 이후에도 주가를 회복하지 못해 상장폐지되었다.
2000년 3월 29일 상장, 2007년 6월 28일 상장폐지.
데이콤의 주도하에 1997년 6월, 제2시내전화사업자로 설립되어 1998년 11월 12일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주식예탁증서(DR)를 발행해 나스닥에 상장하였다. 두루넷을 인수하는 등 초고속 인터넷 부문에서 사업 확장을 활발히 하였으나 실적 부진이 심화되고 공룡 기업들인 KT, SK, LG의 사이에 껴서 경쟁력이 약화되자 인수합병을 위해 몸집을 줄이는 과정에서 상장폐지를 신청하였다. 나스닥 상장폐지 후인 2007년 12월 3일에는 SK텔레콤에 인수되었고 다음해 8월 "SK브로드밴드"로 사명이 바뀌었다.
2003년 12월 16일 상장, 2010년 7월 8일 상장폐지.
온라인 게임 뮤 온라인을 서비스하는 업체로 2003년 5월 23일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11월에 주식예탁증서(DR)를 발행해 12월 16일, 나스닥에도 상장하였다. 그러나 거래량 부진 및 상장의 실익이 없자 상장폐지를 신청하였다.
2005년 2월 8일 상장. 2005년 8월 30일 일본 기업에 매각.
온라인 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서비스하는 업체였으며 게임이 세계적으로 초대박이 나자 나스닥으로 직상장하였다. 그런데 동년도 8월 30일, 김정률 회장이 자신과 가족이 보유한 지분 전량을 소프트뱅크의 계열사인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에 매각하였다. 흥미로운 것은 겅호 측이 김정률 회장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무려 250%나 인정해 당시 환율로 총액 4000억 원을 투자하였다는 것. 겅호는 현재에도 그라비티 지분 59%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 와이더댄(WTHN)
2005년 12월 10일 상장, 2006년 9월 14일 상장폐지.
SK텔레콤의 자회사로 통화 연결음과 음악 관련 각종 서비스를 하는 업체였으며 나스닥으로 직상장하였다. 2006년 9월 14일, 리얼 플레이어로 유명한 리얼 네트웍스가 20%의 프리미엄을 얹은 주당 17달러에, 당시 환율로 총액 3500억 원을 투자하여 SK텔레콤과 관계자들의 지분 전체를 인수하면서 상장폐지되었다.
  • 픽셀플러스(PXPL)
2005년 12월 21일 상장, 2009년 5월 6일 상장폐지.
이미지 센서 및 카메라 모듈 제조업체로 핸드폰에 카메라 기능이 내장되면서 매출이 증가하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나스닥으로 직상장하였다. 그러나 여러 악재와 실적 부진이 겹쳐 상장폐지되었다. 이후 사업이 어느 정도 회복되자 2015년 6월 12일, 코스닥에 상장하였다.
2006년 6월 29일 상장, 2009년 4월 16일 상장폐지.
인터파크의 사내 벤처로 출발했으며 국내 오픈마켓 시장 점유율이 기존의 선두 주자였던 eBay옥션마저 뛰어넘는 등 성장세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2대 주주였던 미국의 벤처캐피털야후!의 도움으로 나스닥으로 직상장하였다. 모회사인 인터파크의 매출, 이익을 아득히 뛰어넘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으나 인터파크는 2007년 말, G마켓을 매각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지루한 간보기 끝에 eBay가 인수하기로 하였다. 독과점 문제가 제기되었지만 2008년 9월 공정위의 조건부 승인이 떨어졌고 이후 2009년 4월 16일, 50%의 프리미엄을 얹은 주당 24달러에, 당시 환율로 총액 4688억 원을 투자하여 eBay가 인터파크가 보유한 지분 29%를 인수하면서 상장폐지되었다. 참고로 저 금액은 인터파크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만 해당되며 이후 eBay는 이기형 회장 및 다른 주주들의 지분과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주식을 모두 매수하면서 총 1조 6000억 원을 투자하였다.
  • 한화큐셀(HQCL)
2010년 8월 3일 인수, 2018년 1월 16일 상장폐지.
한화그룹의 계열사인 한화케미칼태양광 사업 진출을 위해 2010년 8월 3일, 4300억 원을 투자하여 나스닥 상장 업체인 중국의 '솔라펀 파워 홀딩스'를 인수하면서 한화솔라원으로 출범한 것이 모태. 2012년 8월 27일에는 독일의 '큐셀'을 인수하여 사명을 한화큐셀로 바꾸었다. 그러나 태양광 사업이 예상만큼 잘 되지 않았고 상장 유지에 대한 실익이 떨어지자 경영 효율화를 위해 모회사인 한화솔라홀딩스에 흡수합병되면서 상장폐지되었다.
  • 더블다운인터랙티브(DDI)
2021년 8월 31일 상장.
더블유게임즈의 자회사로 미국의 오프라인 카지노 슬롯 제조기업인 'IGT'의 온라인(소셜) 카지노 개발자회사 '더블다운카지노'를 2017년 4월, 더블유게임즈가 9400억 원을 투자해 인수한 후 주식예탁증서(DR)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직상장했다. 엄밀히 말하면 한국 기업의 미국 자회사이므로 한국 기업은 아니다.

6. 연관 주가지수[편집]



7.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8 00:45:16에 나무위키 나스닥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2] 파일:나스닥 로고(1971-2014).svg 1971년부터 2014년까지 사용했던 로고.[3] 맨 위에 보이는 원통형 스크린은 브로드웨이에 있는 4 타임스 스퀘어 빌딩에 있다. [4] IT 버블 붕괴로 인해 벤처 시장에 대한 인식이 매우 안 좋아졌다.[5] 노이어 마르크트를 도이체뵈르세에 합병할 때 노이어 마르크트에 상장된 회사 중 80%만 도이체뵈르세로 옮겼고 20%는 도이체뵈르세 상장 기준 미달 기업이라 상장폐지됐다.[6]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 코스닥 이전 상장 절차에 대한 규정이 마련돼 있다. 그러니까 법적으로는 코스피 → 코스닥 이전상장이 가능한 것이다.[7] OMX는 발렌베리 가문이 두바이에게 고점에서 팔았는데, 그 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면서 신의 한 수가 되었다. 금융위기 이후, 발렌베리 가문은 나스닥 OMX의 지분 10.8%를 보유하면서 최후의 승자가 됐다.[8] 수공예품(핸드메이드)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9] 구글의 모회사. A주와 C주로 나뉘어 상장했으며, 사실상 이 종목이 구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10] 2021년 회사명을 Facebook, Inc.에서 Meta Platforms, Inc.로 변경했다. 다만 Facebook은 서비스명으로 유지하고 있다. 사실상 이 종목을 페이스북이라고 봐도 무방하다.[11] 미국 시장에서 발행한 DR(주식예탁증서)